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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2 10:09

6/2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글쓴이 : 서영남

받아 먹어라.

이것이 너희들을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CNBLUE 월드투어 서울공연에서 받은 쌀화환을 "저스트 정용화님"이 900Kg이나 민들레국수집에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이 쌀로 밥을 해서 먹고 힘을 내어 살아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03년 만우절에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쌀 살 돈이 없어서 국수를 삶았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국수를 두세 그릇이나 드시고도 '밥 없어요?' 물어봅니다.

그래서 밥을 했습니다. 쌀이 떨어지는 것이 너무 아슬아슬해서 쌀독을 도자기로 바꿨습니다. 뚜껑을 열기 전에는 쌀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좋았습니다.

멀리서 쌀 한 포대 어깨에 메고 오시는 분이 제일 반가웠습니다.

2005년에 KBS TV "인간극장"에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방영되면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토록 간을 쫄게 했던 귀한 쌀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택배로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드시고도 남아서 어떻게 하면 좋은 분들이 보내주신 귀한 쌀을 잘 나눠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나눴습니다.

쌀이 있으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르다는 분들과 참 많이도 나눴습니다. 얼마 전에 얼마나 나눴는지 대강 셈을 해 봤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손님들이 충분히 밥을 드시고도 여유가 되는 쌀을 20킬로로 5,800 포 정도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먹고도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는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보통 3월에서 5월 사이에 민들레국수집은 쌀이 아슬아슬합니다. 할머니들께서 국수집에 쌀을 가지러 오시면 가슴을 졸이며 갈등을 하다가 할머니께 쌀을 드리곤 합니다. 며칠 전이었습니다. 이층에서 쌀을 내려온 봉사자께서 쌀이 일곱 포 남았다고 알려줬습니다. 일곱 포면 하루 정도 버틸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런데 쌀이 떨어졌다면서 옥점할머니가 오셨습니다. 망설이다가 쌀을 한 포 나눠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CNBLUE 정용화님의 팬이라는 분입니다. 혹시 민들레국수집에서 쌀도 받아주는지 물어봅니다. 세상에! 얼마나 반가운 전화인지요! 20킬로 포장으로 45포가 국수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일을 자주 겪으면서도 쌀이 아슬아슬 할 때 쌀을 나눠달라는 분이 오면 갈등을 하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그러면서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최송이 13-06-17 09:34 버려도 버려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참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고, 그 사랑의 마음이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석구석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라는 생각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버려도 버려도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참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고, 그 사랑의 마음이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석구석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라는 생각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차가람 13-06-16 16:03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소나무를 닮아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소나무를 닮아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민수정 13-06-16 09:32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



최병호 13-06-15 17:00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올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얼음 밑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다시 내 마음에 겨울이 찾아올 때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립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얼음 밑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은민 13-06-15 09:44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제가 요즘 경제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힘든데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습니다. 아무쪼록 선한 마음들이 잘 뭉쳐 세상살 만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가하신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제가 요즘 경제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힘든데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습니다. 아무쪼록 선한 마음들이 잘 뭉쳐 세상살 만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가하신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한종철 13-06-15 08:3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배려하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



단비 13-06-14 13:12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임성은 13-06-14 10:10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박유진 13-06-14 09:28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루비 13-06-13 20:09 오늘 네이트뉴스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대표님이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기사를 읽고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희망으로 이겨내고 의연히 설 수 있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민들레 국수집'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오늘 네이트뉴스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대표님이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기사를 읽고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희망으로 이겨내고 의연히 설 수 있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민들레 국수집'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최순정 13-06-13 10:06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채수호 13-06-13 08:48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나눔에는 타이밍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지금입니다.



호동이 13-06-12 15:43 꽁꽁 언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녹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려운 사람들 돕고 싶은 마음만 있을뿐이지 막상 하라고 하면 정말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귀한 시간 내어 이 일을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욥!! ^^ 꽁꽁 언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녹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려운 사람들 돕고 싶은 마음만 있을뿐이지 막상 하라고 하면 정말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귀한 시간 내어 이 일을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욥!! ^^



채송희 13-06-12 12:29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같다고 생각하니 가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



박이순 13-06-12 08:40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허영국 13-06-11 15:1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합니다!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그 귀한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합니다!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노지현 13-06-11 12:40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늘의 힘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늘의 힘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정창호 13-06-10 15:05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끝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끝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노민혜 13-06-10 10:27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이기심을 버리고 알에서 깨어나 병아리로 부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이기심을 버리고 알에서 깨어나 병아리로 부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용식필립보 13-06-10 09:44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라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나도록 넘치고 있습니다. 청산이 맑은 옹달샘을 지녔듯이 힘차게 이끌고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늘 푸른 심성 덕분이리라.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라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나도록 넘치고 있습니다. 청산이 맑은 옹달샘을 지녔듯이 힘차게 이끌고 나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늘 푸른 심성 덕분이리라.



홍수지 13-06-10 08:34 우리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나누는 것 이상으로 채워지는 놀라움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경험하면서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절감하게 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의삶 감동 그자체입니다. 우리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나누는 것 이상으로 채워지는 놀라움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경험하면서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절감하게 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의삶 감동 그자체입니다.



박혜령 13-06-10 08:00 스스로 불편하게 살며 저에게 '나눔' 기쁨을 깨우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조금씩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저를 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게 저의 바람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불편하게 살며 저에게 '나눔' 기쁨을 깨우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조금씩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저를 봅니다. 언제나 최선의 성실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게 저의 바람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수사님이야말로 진정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김도열 13-06-10 07:25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숙희파비올라 13-06-09 23:21 희망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희망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람대접 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소원석야고보 13-06-09 19:47 오늘처럼 더운날은 민들레국수집의 시원한 냉국수가 그리워집니다. 저번 일요일 부인과 딸과 함께 설걷이 봉사 하고 냉국수 두그릇 맛나게 먹었거든요.. 민들레일기 읽을 적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 에너지가 팍팍 생기는 민들레일기를 오늘도 다시 읽어봅니다.샬롬 오늘처럼 더운날은 민들레국수집의 시원한 냉국수가 그리워집니다. 저번 일요일 부인과 딸과 함께 설걷이 봉사 하고 냉국수 두그릇 맛나게 먹었거든요.. 민들레일기 읽을 적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 에너지가 팍팍 생기는 민들레일기를 오늘도 다시 읽어봅니다.샬롬



차경미살레시아 13-06-09 16:18 행복을 추구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에게서 특별한 기쁨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빛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 짱!!짱!!! 행복을 추구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에게서 특별한 기쁨을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빛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 짱!!짱!!!



윤규민 13-06-09 15:30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내어놓을수록 주님은 더 채워주시기 때문이지요!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



고은식 13-06-09 15:06 맛있는 점심 드셨습니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나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엇습니다. 더 편하게 더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성실하게, 서로 사랑하고 협조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이루는 수사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드셨습니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나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엇습니다. 더 편하게 더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게, 성실하게, 서로 사랑하고 협조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이루는 수사님이 있어서 어두운 세상에 또 다른 빛으로 빛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백은아 13-06-09 14:33 모두에게 인기있는 민들레 국수집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인기있는 민들레 국수집일상은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혜진 13-06-09 13:40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신달수 13-06-09 13:16 매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고싶은 왕팬입니다. 1년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참 행복, 참 사랑, 참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일요일 꼭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 짱!! 매일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고싶은 왕팬입니다. 1년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참 행복, 참 사랑, 참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일요일 꼭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 짱!!



서영주유스티나 13-06-09 13:13 서영남 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세실리아 13-06-09 10:29 어제 설겆이 가서 본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했습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맞아주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아, 가족이란 이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대단하십니다. 어제 설겆이 가서 본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했습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맞아주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아, 가족이란 이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대단하십니다.



남성호 13-06-09 09:02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



홍미라 13-06-09 08:35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프고 어두운 그리고 그늘진 곳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은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프고 어두운 그리고 그늘진 곳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은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습니다.



정만수 13-06-09 08:00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랑 13-06-09 07:22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현진바오로 13-06-08 23:35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길을 밝히듯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내일의 민들레 공동체 일상도 기대됩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길을 밝히듯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가족이 되어 사는 민들레 국수집은 멋진 환대의 집입니다^^ 내일의 민들레 공동체 일상도 기대됩니다!



이미주 13-06-08 23:08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교수님께 전해듣고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자매로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공효진 13-06-08 22:37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서로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권연숙데레사 13-06-08 22:14 새로운 희망이 만들레공동체 안에 파릇 파릇 합니다. 11년동안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 생명 존중과 사람대접 정신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감동!!! 새로운 희망이 만들레공동체 안에 파릇 파릇 합니다. 11년동안 매일 매일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 생명 존중과 사람대접 정신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감동!!!



윤창문 13-06-08 22:07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내일도 화이팅 ^^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내일도 화이팅 ^^



상진우 13-06-08 21:24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제 마음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제 마음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이한국 13-06-08 20:31 가슴이 뭉클~~ ㅠㅠ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의 희망이자 보배입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가슴이 뭉클~~ ㅠㅠ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의 희망이자 보배입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박세영요안나 13-06-08 14:23 안녕하셨어요~숙명여대 생명과학과에 다니는 요안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년전 숙명여대에서 하신 리더쉽 특강을 감동으로 듣고 왕팬이 되었습니다. 늘 민들레일기를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은 일들이 생겨요...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 안녕하셨어요~숙명여대 생명과학과에 다니는 요안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년전 숙명여대에서 하신 리더쉽 특강을 감동으로 듣고 왕팬이 되었습니다. 늘 민들레일기를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좋은 일들이 생겨요...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



문경혜 13-06-08 10:54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김동기 13-06-08 09:06 민들레 수사님은 감동을 주는 사람입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주시고 나라밖의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니 어떻게 감동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다보면 어느새 제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감동을 주는 사람입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주시고 나라밖의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니 어떻게 감동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민들레 수사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다보면 어느새 제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민차련 13-06-08 08:17 아침에 일어나 민들레 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민들레일기는 우리에게 희망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나누는 참 사랑보다 더 큰사랑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민들레 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민들레일기는 우리에게 희망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11년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나누는 참 사랑보다 더 큰사랑은 없습니다.



홍국주 13-06-08 07:56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소나무를 닮아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커피향기나는 민들레 국수집~ 좋은걸요?! ㅎㅎ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오늘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소나무를 닮아가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커피향기나는 민들레 국수집~ 좋은걸요?! ㅎㅎ



박진희 13-06-08 07:24 자기 소유를 가장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눌 수 있는 것이 내 안에도 있네요^^ 봉사활동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다음 주말에 봉사활동 가겠습니다. 자기 소유를 가장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내어 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나눌 수 있는 것이 내 안에도 있네요^^ 봉사활동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다음 주말에 봉사활동 가겠습니다.



양승국 13-06-07 23:10 2003년부터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여 가난한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통한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특별합니다. 365일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수사님은 세상의 빛!!! 2003년부터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여 가난한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통한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특별합니다. 365일 어려운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수사님은 세상의 빛!!!



이나경 13-06-07 20:20 저의 인생 철학은 '민들레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자' 입니다. 하하하~ 민들레국수집은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참 훌륭한 곳입니다^^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뜨거운 감동을 준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인생 철학은 '민들레수사님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자' 입니다. 하하하~ 민들레국수집은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참 훌륭한 곳입니다^^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뜨거운 감동을 준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장인규안셀모 13-06-07 18:58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사람대접하는 이웃사랑 글들이 다 도움이됩니다. 다 퍼주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신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사람대접하는 이웃사랑 글들이 다 도움이됩니다. 다 퍼주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고맙습니다.



최사랑 13-06-07 15:43 오늘도 푹푹 찌네요... 평소 저밖에 모르고 욕심 많았던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참 많이 변했습니다. 솔직히 제 주변에 친구가 많지 않았습니다. 항상 외로웠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친구가 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조금씩 베풀다보니 제게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이제 저도 민들레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푹푹 찌네요... 평소 저밖에 모르고 욕심 많았던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참 많이 변했습니다. 솔직히 제 주변에 친구가 많지 않았습니다. 항상 외로웠는데 민들레 국수집과 친구가 되고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조금씩 베풀다보니 제게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이제 저도 민들레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강타 13-06-07 15:11 사람대접을 받는다는게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그런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지위도 신분도 따지지 않으시고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사랑나눔은 우리사회의 귀감입니다. 사람대접을 받는다는게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가난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그런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지위도 신분도 따지지 않으시고 사람대접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사랑나눔은 우리사회의 귀감입니다.



김윤철 13-06-07 14:42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하나님께 베푸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큰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감동!!!!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하나님께 베푸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큰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감동!!!!



선덕여왕 13-06-07 14:1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모습을 감동으로 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가식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은 물론 사람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모습을 감동으로 읽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가식없는 사랑과 무한한 나눔 그리고 힘든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은 물론 사람대접까지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두호 13-06-07 13:45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무척이나 더울텐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_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무척이나 더울텐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_



이청아 13-06-07 11:46 쌀...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쌀...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김진수베드로 13-06-07 11:29 쌀을 보니 먹지않아도 배가 든든해 지는듯 합니다. 어떤분이건 나눔을 실천하며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기에 삭막하고 건조한 사회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하는 나눔의 표본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 아닌가 싶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슴으로 존경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쌀을 보니 먹지않아도 배가 든든해 지는듯 합니다. 어떤분이건 나눔을 실천하며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기에 삭막하고 건조한 사회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하는 나눔의 표본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 아닌가 싶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슴으로 존경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오미란카타리나 13-06-07 10:18 행복을 빚는 마법의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서울 신내동 성당에서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견진강의 덕분에 어려웠던 복음이 쉽게 다가왔어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감사할 까닭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감사.감사.감사. 행복을 빚는 마법의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감동입니다. 서울 신내동 성당에서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견진강의 덕분에 어려웠던 복음이 쉽게 다가왔어요.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제 가슴에 남았습니다. 감사할 까닭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감사.감사.감사.



홍애란 13-06-07 09:37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꽃한송이 피어나길 빕니다 ^^



김유철 13-06-07 08:27 늘 고마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따뜻한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웃고 울고 서로 기대고 삶을 공유하는 편안한 삶.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연대감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민들레 일기를 읽고 있습니다. 따뜻한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웃고 울고 서로 기대고 삶을 공유하는 편안한 삶.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연대감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박연홍 13-06-07 07:44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불신으로 살았는데 아직까진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불신으로 살았는데 아직까진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백은희세실리아 13-06-06 23:20 힐링을 원할때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 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비로소 이웃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가난한 이들과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샬롬!!! 힐링을 원할때 민들레일기를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 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해 비로소 이웃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가난한 이들과 민들레수사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샬롬!!!



정인식마르첼로 13-06-06 21:40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길을 지키며 우리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국수집은 최고!!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의 끝없는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길을 지키며 우리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국수집은 최고!!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의 끝없는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이덕창 13-06-06 16:32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나눈다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주 평화로워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참행복을 느끼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저에게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나눈다는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용기를 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유리상자 13-06-06 16:06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마음 안에 기쁨과 보람, 희망과 빛을 선사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사계절 내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마음 안에 기쁨과 보람, 희망과 빛을 선사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두 천사분의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사계절 내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세미 13-06-06 15:40 안녕하세요? 어제 신내동성당에서 하신 특강,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요즘 사는게 힘들고 무의미했는데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따스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는 가슴이 짠했습니다. 앞으로 열의를 갖고 복음 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신내동성당에서 하신 특강,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듣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요즘 사는게 힘들고 무의미했는데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따스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는 가슴이 짠했습니다. 앞으로 열의를 갖고 복음 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두서환 13-06-06 15:18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한젬마 13-06-06 14:51 반갑습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감동받아 펑펑 울었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어제 강의 최고였어요!! ^^ 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감동받아 펑펑 울었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어제 강의 최고였어요!! ^^ 늘 건강하세요~



공수진 13-06-06 12:15 안녕하세요. 어제 서울 신내동성당에서 하신 명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인사드립니다.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서울 신내동성당에서 하신 명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인사드립니다.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세준모세 13-06-06 11:04 매일을 나누면서 산다는 거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것을 나눈다는 걸 아깝게만 생각했는데 사실 내 것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이 일깨워주셨기에 더 뜻깊은 매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한 무소유!! 민들레 국수집 최고~ ^^ 매일을 나누면서 산다는 거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것을 나눈다는 걸 아깝게만 생각했는데 사실 내 것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이 일깨워주셨기에 더 뜻깊은 매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한 무소유!! 민들레 국수집 최고~ ^^



윤정희 13-06-06 10:26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10주년을 진정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10주년을 진정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유 13-06-06 09:06 '행복'의 올바른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남의 것을 뺏고 내가 더 가짐으로써 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불행임을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의 올바른 정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남의 것을 뺏고 내가 더 가짐으로써 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불행임을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장혜수 13-06-06 08:29 안녕하세요~? ^^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만 특히,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이 으뜸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모습은, 나를 낮아지게 하고 겸허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대로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만 특히,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이 으뜸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모습은, 나를 낮아지게 하고 겸허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대로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광 13-06-06 08:03 나눔이란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받게 되는것'이라는 이 신비한 진리가 숨어있는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의미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자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눔이란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받게 되는것'이라는 이 신비한 진리가 숨어있는 민들레국수집 나눔의 의미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자고 다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유정미루시아 13-06-05 23:32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묵묵히 섬기는 삶은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수사님은 더 빛이 납니다.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묵묵히 섬기는 삶은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수사님은 더 빛이 납니다.



김호준 13-06-05 20:32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하소서...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하소서...



송효진 13-06-05 15:59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나누시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나누시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



이민지율리아나 13-06-05 15:22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바꾸기위한 헌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늘 변치않는 소나무처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바꾸기위한 헌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양소라 13-06-05 14:42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촛불'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의 '촛불'입니다.



윤형민 13-06-05 14:19 항아리 속의 오래된 장맛처럼, 낡은 일기장에 얹힌 세월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고 낯설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일기가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 도전에 달렸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항아리 속의 오래된 장맛처럼, 낡은 일기장에 얹힌 세월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푸근하고 낯설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민들레 일기가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 도전에 달렸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미향 13-06-05 13:56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한그릇 먹고 행복한 미소 지으며 돌아갔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미소짓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아 있는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한그릇 먹고 행복한 미소 지으며 돌아갔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며 미소짓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아 있는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한건형 13-06-05 13:36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어떤 책보다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을 많이 주는 책일것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소중한 보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어떤 책보다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을 많이 주는 책일것입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나눔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소중한 보물입니다.



김상아 13-06-05 12:33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잠시 외근업무가 있어서 밖에 다녀왔는데 무지 덥네요. 불앞에서 음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얼마나 땀을 흘리실까...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훌륭하십니다! 잠시 외근업무가 있어서 밖에 다녀왔는데 무지 덥네요. 불앞에서 음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얼마나 땀을 흘리실까...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여름여행 13-06-05 10:20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매일매일의 생활을 활기차고 내적인 평화로움을 지니시길 빕니다. 그리고 곁에서 늘 희망과 행복을 북돋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를 빕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매일매일의 생활을 활기차고 내적인 평화로움을 지니시길 빕니다. 그리고 곁에서 늘 희망과 행복을 북돋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를 빕니다!



최민석안토니오 13-06-05 09:07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의 화마를 만들어낸 희망으로 기억될 이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삶과 꿈 그리고 열정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감동!!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의 화마를 만들어낸 희망으로 기억될 이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의 삶과 꿈 그리고 열정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감동!!



이소라 13-06-05 09:07 우리들에게는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욕심이라는 구멍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그 사실을 깨닫게 해 준 복음대로 사는 서영남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욕심이라는 구멍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눌수록 더 많이 얻는다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그 사실을 깨닫게 해 준 복음대로 사는 서영남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남경호 13-06-05 08:34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소현 13-06-05 08:05 반갑습니다 ^^ 친구소개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너무 아름답고 믿기지 않는 풍경에 놀랬습니다. 사랑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는 듯합니다.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친구소개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너무 아름답고 믿기지 않는 풍경에 놀랬습니다. 사랑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는 듯합니다. 소중한 체험을 솔직하게 나누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홍국현 13-06-05 07:28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내 편안함을 타인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내 편안함을 타인의 행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마리아 13-06-04 23:41 오늘 서울 송문 중학교 학부모 독서회에서 봉사할동 갔던 회장 첫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직접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환하게 맞이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웠습니다.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샬롬! 오늘 서울 송문 중학교 학부모 독서회에서 봉사할동 갔던 회장 첫인사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직접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환하게 맞이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웠습니다.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샬롬!



김정옥 13-06-04 17:25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헌신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헌신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곤 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최혜연베로니카 13-06-04 16:47 언제나 나눔은 뜨겁습니다. 저또한 막연하게 희망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실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집합니다. 민들레표 사랑이 저의 가슴을 뜨겁게 움직입니다. 언제나 나눔은 뜨겁습니다. 저또한 막연하게 희망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실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집합니다. 민들레표 사랑이 저의 가슴을 뜨겁게 움직입니다.



문규진베네딕토 13-06-04 14:27 안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소중한 한 끼의 밥을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안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소중한 한 끼의 밥을 매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은총 13-06-04 14:12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큰 선물을 받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욕심많은 저도 욕심을 버리고 많이 착해졌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박수를 갈채를 보냅니다!! 사랑의 힘으로 삶을 변화시켜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가슴 벅찬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큰 선물을 받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욕심많은 저도 욕심을 버리고 많이 착해졌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박수를 갈채를 보냅니다!!



우정목 13-06-04 13:36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진을 보면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진을 보면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고상화 13-06-04 13:01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닫혔던 창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백설공주 13-06-04 12:18 삭막한 이 세상에 두 눈을 더 맑고 크게 떠서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마태 22,37)하는 삶을 실천해 보이는 수사님께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삭막한 이 세상에 두 눈을 더 맑고 크게 떠서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마태 22,37)하는 삶을 실천해 보이는 수사님께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주도강 13-06-04 11:44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혜정 13-06-04 10:00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아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니다....아자!!!!



이우재베네딕토 13-06-04 09:20 특별한 민들레국수집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은 불꽃!! 특별한 민들레국수집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서영남대표님은 불꽃!!



전순택미카엘 13-06-04 09:1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살자"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 깊이 새겨주는 가르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것입니다. 10년의 기적! 그 기적을 만드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살자"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 깊이 새겨주는 가르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것입니다. 10년의 기적! 그 기적을 만드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차인 13-06-04 08:32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식당은 참사랑의 숨결을 느낌니다. 11년을 민들레공동체와 더블어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식당은 참사랑의 숨결을 느낌니다. 11년을 민들레공동체와 더블어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홍마리 13-06-04 07:48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김민수 13-06-03 21:47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멋지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가꿔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효진 13-06-03 19:42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 속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셔서요. 그렇게 많은 이들을 신경 쓰시고,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는 비결 역시 마음 속에 있겠지요? 제 자신만 생각하고 사는 저는 늘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 속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셔서요. 그렇게 많은 이들을 신경 쓰시고,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는 비결 역시 마음 속에 있겠지요? 제 자신만 생각하고 사는 저는 늘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이소정 13-06-03 17:46 함께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배워갑니다. 이기적인 생각만 하고 살던 제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워 집니다. 조건없는 사랑에 다시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배워갑니다. 이기적인 생각만 하고 살던 제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워 집니다. 조건없는 사랑에 다시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민정카타리나 13-06-03 17:27 마음의 갈등...살면서 수많은 갈등과 싸워야 함을 ... 수사님께서도 하고 계시는군요.. 민들레 안에서 진정한 나눔을 배울수 있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으로 바뀌어감에 저는 행복합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분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느껴봅니다. 마음의 갈등...살면서 수많은 갈등과 싸워야 함을 ... 수사님께서도 하고 계시는군요.. 민들레 안에서 진정한 나눔을 배울수 있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으로 바뀌어감에 저는 행복합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분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느껴봅니다.



박혜련 13-06-03 17:26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민들레 국수집 존재 자체에 무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은 그저 끝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일 뿐인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노숙인들에게 인색함 없이 사랑을 나눠주었던 앞마당의 햇살의 잡초처럼.



노일면 13-06-03 14:52 글을 읽다가 눈물이 주책없이 나와서 혼난네요. 어제 강론에서 아낌없이 주시고도 남을 만큼 주시는 그 기쁨의 신비에 대해 생각하다가 그 고마움이 그 사랑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옴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을 뵈면서도 작은거에 연연하고 안달하는 제모습을 비춰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글을 읽다가 눈물이 주책없이 나와서 혼난네요. 어제 강론에서 아낌없이 주시고도 남을 만큼 주시는 그 기쁨의 신비에 대해 생각하다가 그 고마움이 그 사랑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옴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을 뵈면서도 작은거에 연연하고 안달하는 제모습을 비춰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이미주 13-06-03 13:2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너무 즐거워집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면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을 꿰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국수집이며 희망이겠죠! 그 희망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벌써 해수욕장은 개장을 하고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너무 즐거워집니다. 수사님의 나눔을 보면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을 꿰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국수집이며 희망이겠죠! 그 희망을 위해 매일 노력하고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벌써 해수욕장은 개장을 하고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짱구 13-06-03 12:56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하느님께서 돌봐주신 덕분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쉼터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하느님께서 돌봐주신 덕분인지 민들레 국수집이 잘 운영되고 있어서 제 마음도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쉼터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한창희 13-06-03 12:28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잔잔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며 마음에 소리로 번져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열이 넘치는 여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 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잔잔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며 마음에 소리로 번져감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열이 넘치는 여름!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전도자가 되어 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크라테스 13-06-03 11:45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 방편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 방편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매일 하느님의 대사를 섬기는 수사님의 삶이 부럽고 닮고 싶습니다.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박정호 13-06-03 11:03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이푸름 13-06-03 11:00 나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나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한상완 13-06-03 09:55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쾌하고 행복한 오늘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이란 세상을 봅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샬롬!!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 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쾌하고 행복한 오늘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이란 세상을 봅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샬롬!!



염수진 13-06-03 09:24 어쩌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작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살면서 웃을일이 전혀 없었는데 유일하게 저를 웃게 만드는건 민들레 국수집 이네요~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어쩌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작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살면서 웃을일이 전혀 없었는데 유일하게 저를 웃게 만드는건 민들레 국수집 이네요~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문영수토마스 13-06-03 08:34 포항에서 인사올립니다. 원래 글쓰는걸 참 싫어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저절로 쓰게 되네요~ 하하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주었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외롭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포항에서 인사올립니다. 원래 글쓰는걸 참 싫어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저절로 쓰게 되네요~ 하하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주었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외롭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진아 13-06-03 08:00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나도 서영남대표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나도 서영남대표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수산나 13-06-02 22:43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그 천사는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과 희망충전소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해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그 천사는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과 희망충전소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해요^^



이훈 13-06-02 22:22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자발적으로 선택한 가난과 겸손과 외로움은 우리 인생을 잔치판으로 만들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은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스스로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외로워지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자발적으로 선택한 가난과 겸손과 외로움은 우리 인생을 잔치판으로 만들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류명화 13-06-02 21:52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서 가끔 혼자 웃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의 진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서 가끔 혼자 웃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의 진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세요!



양혁필 13-06-02 21:16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식탁으로 365일 가난한 이웃을 초대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나는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 안에는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식탁으로 365일 가난한 이웃을 초대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나는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 안에는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최솔잎 13-06-02 19:54 요즘 민들레 일기 읽는 기쁨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더 견고해지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 읽는 기쁨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더 견고해지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은석 13-06-02 18:51 우와~ 저번에도 CNBLUE 정용화씨께서 쌀을 보내주었던거 같은데.. 연예인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왠지 거만하고 나눔은 모를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해피 바이러스 받고 저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자주 나누어야겠습니다. 우와~ 저번에도 CNBLUE 정용화씨께서 쌀을 보내주었던거 같은데.. 연예인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왠지 거만하고 나눔은 모를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해피 바이러스 받고 저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자주 나누어야겠습니다.



차주연 13-06-02 17:45 가수 씨엔블루의 정용화님의 통큰 쌀나눔으로 오늘을 활기차게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데 큰 희망이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보면서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가수 씨엔블루의 정용화님의 통큰 쌀나눔으로 오늘을 활기차게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데 큰 희망이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을 보면서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홍보희 13-06-02 15:56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감미롭고 부드럽고...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갈증이 풀립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감미롭고 부드럽고...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갈증이 풀립니다. 저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한수비오 13-06-02 13:18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박수혜 13-06-02 13:18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 손님천사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화이팅!!! ^^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 손님천사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화이팅!!! ^^



민나영 13-06-02 12:00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대수 13-06-02 11:36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그러나 마음만은 행복 합니다. 민들레의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그러나 마음만은 행복 합니다. 민들레의 꽃잎이 날려 대지에 또 다른 민들레를 피우듯..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희주 13-06-02 10:28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