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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8 10:08

5/28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글쓴이 : 서영남

내 욕심대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산다면 세상 사람 모두가 내 형제 자매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어제는 민들레진료소 조순구 교수님과 함께 인천구치소를 다녀왔습니다. 겨우 7분간 면회를 했습니다. 조그만 접견실에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딱 7분 타이머가 켜집니다. 1분이 남으면 멘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꺼집니다.

민들레국수집 vip 손님입니다. 나이가 마흔 여섯입니다.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가정을 지키지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막노동을 하고 술에 절어 살다가 동인천역 근처에서 술과 함께 지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알콜 의존증이 심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살아보고 싶어합니다. 그러다가 술을 먹고 다투다가 칼부림을 하고 잡혔습니다. 1심에서 1년 6월형을 받았습니다.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아주 잘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술에서 해방되기 위해 적어도 일 년은 있다가 나오면 좋겠다고 남 속도 모르는 소리를 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교도소 감방 동료들과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손님들이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 참으로 많이들 왔습니다. 희망센터 문을 연 후로 제일 손님들이 많이 왔던 것 같습니다. 독후감 발표만도 70여명이 발표했습니다.

저녁 강의 시간에는 아래층이 꽉 찼습니다. 들어오지 못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비가 오고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납니다. 강의에 참석한 손님들 모두에게 찜질방 티켓을 드렸습니다. 하룻밤만이라도 따뜻하게 지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는 아이들이 먹고 싶어 했던 냉면을 했습니다.

루갈다 자매님께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가져오셨습니다. 또 개포동 자매님은 여름이불과 전기밥솥 그리고 그릇과 유기농 상추를 싣고 오셨습니다.



전주연글라라 13-06-10 09:06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심태양 13-06-09 14:47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사랑해야 하는지 삶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힘든 이웃들에게 가진 것을 덜어주고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사랑해야 하는지 삶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홍수규 13-06-09 08:5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곽설주 13-06-08 22:28 일본 오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줄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줄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유천 13-06-08 09:21 "하하, 호호" 민들레 국수집에는 웃음소리가 1년 365일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짱!! "하하, 호호" 민들레 국수집에는 웃음소리가 1년 365일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짱!!



김강유 13-06-08 08:13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고 따뜻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신정아 13-06-07 15:16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미치도록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미치도록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박유진 13-06-07 11:56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행복합니다 ^0^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나눔을 읽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홍애란 13-06-07 09:31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고윤아아녜스 13-06-06 15:22 어제 여주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나는 누군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제 삶을 되짚어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나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가진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늘 공허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의 빈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명강의 감동으로 듣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나는 누군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제 삶을 되짚어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나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가진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늘 공허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의 빈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윤정희 13-06-06 09:4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오리온 13-06-05 13:47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전구영안드레아 13-06-05 10:59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남경호 13-06-05 09:05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도 감동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희망 나눔도 가슴 뜨거운 감동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구현민 13-06-04 14: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순수하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해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려 애쓰는 삶이 곧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순수하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혜정 13-06-04 11:43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서유미 13-06-03 12:17 언젠가 대구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날 수 밖에 없는지 사무치게 느꼈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다른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언젠가 대구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왜 민들레 국수집이 빛날 수 밖에 없는지 사무치게 느꼈지요~ 서영남 대표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다른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푸름 13-06-03 10:49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문정수 13-06-03 08:31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Anne 13-06-02 21:28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람을 살리는 아주 신통방통한 힘이 있네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 기댈곳 없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서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람을 살리는 아주 신통방통한 힘이 있네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 기댈곳 없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서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진한수비오 13-06-02 09:33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일요신문에 난 기사 민들레마을 11년 풍경 잘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민들레희망센터,민들레꿈어린이 공동체 ,민들레가게 등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개원은 최고!! 복음안에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일요신문에 난 기사 민들레마을 11년 풍경 잘 봤습니다.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민들레희망센터,민들레꿈어린이 공동체 ,민들레가게 등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개원은 최고!! 복음안에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남규리 13-06-02 09:04 평안하신지요? 헤럴드경제 신문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싱글벙글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대표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그 어떤 공동체보다 정신이 살아있고 마음이 부자인 공동체이기에 부럽습니다. 평안하신지요? 헤럴드경제 신문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싱글벙글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대표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그 어떤 공동체보다 정신이 살아있고 마음이 부자인 공동체이기에 부럽습니다.



박유 13-06-02 07:57 요즘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제게 머물러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매일 민들레수사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제게 머물러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매일 민들레수사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우리 가족모두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희자 13-06-02 07:21 "혼자살면 무슨 재민겨~" 좋은 일 하다 보면 자꾸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웃으며 파이팅 하렵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혼자살면 무슨 재민겨~" 좋은 일 하다 보면 자꾸 좋은 일이 생긴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웃으며 파이팅 하렵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경모 13-06-01 18:31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늘 감사의 마음을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은세윤 13-06-01 16:28 나눔은 주는 이, 받는 이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10년이면 감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대표님의 사랑나눔은 전혀 변함이 없네요.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대표님이 나는 갈수록 좋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 나눔은 주는 이, 받는 이 모두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10년이면 감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대표님의 사랑나눔은 전혀 변함이 없네요.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대표님이 나는 갈수록 좋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



심현구바오로 13-06-01 15:43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서 꽃향기가 진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감명깊었습니다.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서 꽃향기가 진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감명깊었습니다.



sunny 13-06-01 15:16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아 살아온 이웃들에게 진실된 애정을 느끼게 하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훈훈한 사랑이 있어 오늘도 희망을 봅니다. 어제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아 살아온 이웃들에게 진실된 애정을 느끼게 하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훈훈한 사랑이 있어 오늘도 희망을 봅니다. 어제 헤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황정규 13-06-01 14:39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이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참 신앙인의 자세를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아멘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이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참 신앙인의 자세를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아멘



전솔잎 13-06-01 12:26 경쟁만이 이기는 사람이 살 길이고, 남을 제치고 선착순 일순위가 되어야만 하는 슬픈세상에서 사회에서 뒤쳐지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며 사랑하는 민들공동체의 동화같은이야기! 항상따뜻한 소식을 접할수 있어 그저 좋습니다. ^^ 경쟁만이 이기는 사람이 살 길이고, 남을 제치고 선착순 일순위가 되어야만 하는 슬픈세상에서 사회에서 뒤쳐지고 어려운 이들을 위하며 사랑하는 민들공동체의 동화같은이야기! 항상따뜻한 소식을 접할수 있어 그저 좋습니다. ^^



김민서 13-06-01 12:05 사회에서 경쟁하다 외톨이가 된 노숙인들을 VIP로 생각하며 그분들을"사람대접"하는 민들레공동체는 큰 감동입니다. 사회에서 경쟁하다 외톨이가 된 노숙인들을 VIP로 생각하며 그분들을"사람대접"하는 민들레공동체는 큰 감동입니다.



민소영 13-06-01 11:42 민들레국수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동화같고 편안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동화같고 편안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홍규남 13-06-01 10:47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그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감사합니다.



이정숙안토니나 13-06-01 09:29 신나고 힘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놀랍습니다. 좋은 민들레희망센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헤럴드경제 신문에 실린 민들레타운 잘 봤습니다.민들레국수집 11년은 100점!!! 신나고 힘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놀랍습니다. 좋은 민들레희망센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헤럴드경제 신문에 실린 민들레타운 잘 봤습니다.민들레국수집 11년은 100점!!!



노혜정 13-06-01 08:21 변해야 될 사람은 이웃이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환한미소의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변해야 될 사람은 이웃이 아니고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저를 비움으로써 사랑을 몸에 익히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환한미소의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유철 13-06-01 07:40 듣는이의 마음을 편하게,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사랑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화때문에 순간순간이 새롭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듣는이의 마음을 편하게,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사랑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화때문에 순간순간이 새롭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박유미 13-05-31 20:03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 선생님의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들을 이방인이 아닌 이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쁜사람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동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요.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 선생님의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그들을 이방인이 아닌 이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쁜사람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동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요.



전여주 13-05-31 18:35 배부르게 먹이고 싶은 마음 따뜻한 곳에서 재우고 싶은마음 ♡사랑입니다♡ 배부르게 먹이고 싶은 마음 따뜻한 곳에서 재우고 싶은마음 ♡사랑입니다♡



서동근 13-05-31 17:53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네이버에서 민들레국수집이라는곳을 알게되었는데 어려운 사람들을 아무대가없이 도와주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네이버에서 민들레국수집이라는곳을 알게되었는데 어려운 사람들을 아무대가없이 도와주는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는게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하겠습니다.



오혜민요한나 13-05-31 17:34 더없이 짧은 만남의 시간이 아쉬웠을듯 하네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형제님에게 용기를 주며 "힘을내"격려하는 모습이 좋네요. 사랑의 민들레꽃을 피우는 공동체를 열심히 응원할게요. 하느님의 축복아래 행복하시길...샬롬! 더없이 짧은 만남의 시간이 아쉬웠을듯 하네요.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형제님에게 용기를 주며 "힘을내"격려하는 모습이 좋네요. 사랑의 민들레꽃을 피우는 공동체를 열심히 응원할게요. 하느님의 축복아래 행복하시길...샬롬!



유승민 13-05-31 16:24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살아가는 참맛을 느껴보려합니다. 끊임없는 욕심이 나를 흔들때 사랑과 나눔이 주는 민들레의 향기가 제삶을 변화시킵니다.



이진주소피아 13-05-31 15:41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극한의 자기 단련을 할 수 있는 “힘”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 그 “힘”은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절대로 얻을 수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에서 그 “힘”이 샘솟는 거에요 -블로그<좋은글나들이>-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vip손님들도 마음에서부터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시련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극한의 자기 단련을 할 수 있는 “힘”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 그 “힘”은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절대로 얻을 수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에서 그 “힘”이 샘솟는 거에요 -블로그<좋은글나들이>-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vip손님들도 마음에서부터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박찬규 13-05-31 14:27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오란 행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오란 행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한영지 13-05-31 14:03 민들레 일기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길을 가다가 지하철을 타다가 노숙인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보다는 더럽고 귀찮다는 생각으로 외면을 했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분들을 VIP손님으로 맞이하시고 눈치보지 않고 밥을 마음껏 드실수 있게 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예요 ^^v 민들레 일기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길을 가다가 지하철을 타다가 노숙인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보다는 더럽고 귀찮다는 생각으로 외면을 했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분들을 VIP손님으로 맞이하시고 눈치보지 않고 밥을 마음껏 드실수 있게 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예요 ^^v



허혜순마리아 13-05-31 13:30 † 찬미예수님! 겉보기에 사랑과 동정은 별 차이가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해진다. 동정받는 사람은 시들고 사랑받는 사람은 생기를 머금는다. 동정이 아닌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한아이의 부모로서 아이에게 부끄럽없는 부모가 될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실천하려해요.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 † 찬미예수님! 겉보기에 사랑과 동정은 별 차이가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해진다. 동정받는 사람은 시들고 사랑받는 사람은 생기를 머금는다. 동정이 아닌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한아이의 부모로서 아이에게 부끄럽없는 부모가 될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실천하려해요.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



노영석 13-05-31 12:56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파란나라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는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오늘 해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의 기사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동화책에도 없고, 텔레비젼에도 없는 꿈의 나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파란나라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는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오늘 해럴드경제신문에 실린 민들레국수집의 기사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동화책에도 없고, 텔레비젼에도 없는 꿈의 나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천경수 13-05-31 12:45 안녕하십니까. 오늘 헤럴드경제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몇번 설겆이 봉사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천국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밥 한그릇의 행복. 그저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그 삶을 그대로 닮고 싶을 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헤럴드경제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몇번 설겆이 봉사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천국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밥 한그릇의 행복. 그저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그 삶을 그대로 닮고 싶을 뿐입니다.



임별아 13-05-31 11:17 안녕하세요! 화창한 오늘 포항에서 인사올립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기적을 꿈꾸고,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창한 오늘 포항에서 인사올립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기적을 꿈꾸고,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대현 13-05-31 10:57 민들레공동체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 소외된 이들과의 동행을 행복이라 여기며 감사해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올바르게 사는법을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에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 소외된 이들과의 동행을 행복이라 여기며 감사해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올바르게 사는법을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배웁니다.



정숙현세실리아 13-05-31 10:54 오늘 헤럴드경제 신문에 실린 민들레타운 11년 기적을 일으키는 힘 감동으로 읽고 처음으로 찾아 왔습니다.역시 감동이네요~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 희망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끝없는 진심어린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민들레 에너지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오늘 헤럴드경제 신문에 실린 민들레타운 11년 기적을 일으키는 힘 감동으로 읽고 처음으로 찾아 왔습니다.역시 감동이네요~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 희망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끝없는 진심어린 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민들레 에너지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라고.



홍보열 13-05-31 10:28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국수집과 인문학강좌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국수집과 인문학강좌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최경미루시아 13-05-31 09:49 우~아 특별한 민들레 인문학 파티 최고의 선물입니다. 힘겨울때 함께하는 위풍당당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 인문학강좌 떠오르는 새로운 희망 강좌입니다.최고!! 우~아 특별한 민들레 인문학 파티 최고의 선물입니다. 힘겨울때 함께하는 위풍당당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 인문학강좌 떠오르는 새로운 희망 강좌입니다.최고!!



남송우요셉 13-05-31 08:41 요즘처럼 모든 것이 어려운 현실에 민들레 인문학 강좌에서 희망을 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안에서 배웁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요즘처럼 모든 것이 어려운 현실에 민들레 인문학 강좌에서 희망을 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를 민들레수사님의 삶안에서 배웁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김미래 13-05-30 21:40 오늘도 새로운 소식이 있네요! VIP손님이 새사람이 되길 바라며 기도할게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여서! VIP손님의 앞날은 밝네요! 따뜻한 풍경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제가 열심히 응원할게요. 오늘도 새로운 소식이 있네요! VIP손님이 새사람이 되길 바라며 기도할게요! 민들레수사님과 함께여서! VIP손님의 앞날은 밝네요! 따뜻한 풍경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제가 열심히 응원할게요.



이미숙 13-05-30 21:03 민들레의 삶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산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민들레공동체 힘내세요! 민들레의 삶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다. 산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민들레공동체 힘내세요!



박으뜸 13-05-30 20:30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과의 파티를 준비하는중이네요. 가진것없는 이를 이렇게 환대해주는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까이에 민들레공동체가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과의 파티를 준비하는중이네요. 가진것없는 이를 이렇게 환대해주는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까이에 민들레공동체가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허윤호다니엘 13-05-30 18:09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서 살기... 무슨 뜻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아둥바둥되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랑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기대서 살기... 무슨 뜻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아둥바둥되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랑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곽희준 13-05-30 16:54 오늘 첨 마실 온 새내기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건 한참 전 이지만 아래저래 사는게 바쁘다보니 오늘 인사왔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첨 마실 온 새내기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건 한참 전 이지만 아래저래 사는게 바쁘다보니 오늘 인사왔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동민 13-05-30 16:10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며 함께하며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하느님을 닮은 길,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며 함께하며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하느님을 닮은 길,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손연종 13-05-30 15:56 하느님께서 당겨주신 신앙의 불꽃으로 목숨까지 바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6월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당겨주신 신앙의 불꽃으로 목숨까지 바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6월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진희 13-05-30 15:40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짝 13-05-30 15:07 안녕하세요? 의정부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선생으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은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삶을 한결같이 넉넉하게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의정부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선생으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은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삶을 한결같이 넉넉하게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화이팅!!



박미희 13-05-30 14:45 싦에 지쳐 희망을 잃고 주저앉아버린 이들에게 든든한 두 손을 내밀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려운 이들을 주저없이 민들레 국수집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그 손길이 참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문턱이 없습니다. 누구나 들어와 배울수 있고 쉴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같습니다. 싦에 지쳐 희망을 잃고 주저앉아버린 이들에게 든든한 두 손을 내밀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어려운 이들을 주저없이 민들레 국수집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그 손길이 참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문턱이 없습니다. 누구나 들어와 배울수 있고 쉴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같습니다.



박연수 13-05-30 13:34 모든것을 포기하고 주저 앉으려는 순간... 손을 내밀어 잡아주기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듬직한 수사님!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주저 앉으려는 순간... 손을 내밀어 잡아주기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듬직한 수사님! 고맙습니다.



유진석 13-05-30 13:17 위로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속 깊이 조용히 스며들어 사람을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을 보며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지친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 최고입니다. 민들레품안에서 행복은 찾아옵니다. 위로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속 깊이 조용히 스며들어 사람을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일상을 보며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지친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가 최고입니다. 민들레품안에서 행복은 찾아옵니다.



정세빈 13-05-30 12:51 나누고 베푸는데 그럴싸한 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민들레안에서 값진 배움을 갖고 갑니다 나누고 베푸는데 그럴싸한 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민들레안에서 값진 배움을 갖고 갑니다



조미연 13-05-30 12:45 따듯이 감싸안아주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음에 시련이 와도 견디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참담한 현실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는 힘든이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따듯이 감싸안아주는 민들레수사님이 있음에 시련이 와도 견디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참담한 현실앞에 주저 앉아 울고 있는 힘든이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조미연 13-05-30 12:15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제 가슴을 뛰게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뿌리깊은 희망을 선사해주는 모습이 너무 큰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제 가슴을 뛰게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뿌리깊은 희망을 선사해주는 모습이 너무 큰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윤소민비비안나 13-05-30 10:29 가진것이 많지는 않아도 있는것에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사는 삶. 그것이야 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들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진것이 많지는 않아도 있는것에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사는 삶. 그것이야 말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삶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들을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운은정 13-05-30 09:55 랄~라 룰~루 뉴스에서 보았던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내가 꿈꾸던 모든것이 민들레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안에서 치유와 희망의 선물을 받습니다.고맙습니다. 랄~라 룰~루 뉴스에서 보았던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내가 꿈꾸던 모든것이 민들레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안에서 치유와 희망의 선물을 받습니다.고맙습니다.



서상만모세 13-05-30 08:54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고향집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멋진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합니다. 우리들의 멘토 민들레수사님 살아있는 전설!!!!!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고향집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멋진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합니다. 우리들의 멘토 민들레수사님 살아있는 전설!!!!!



유민아레이첼 13-05-29 23:35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공민화 13-05-29 22:37 이번을 계기로 삼아 술을 완전히 끊고 민들레의품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 가족 모두가 형제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삼아 술을 완전히 끊고 민들레의품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 가족 모두가 형제님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전영선 13-05-29 21:58 민들레공동체와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에 불을 짚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공동체가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민들레공동체와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에 불을 짚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공동체가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채시영 13-05-29 21:31 어린아이들이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여름이 다가 왔나봅니다. 여름의 따사로운 햇빛보다 따뜻한 민들레의 사랑! 부모의 사랑입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어린아이들이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여름이 다가 왔나봅니다. 여름의 따사로운 햇빛보다 따뜻한 민들레의 사랑! 부모의 사랑입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최실비아 13-05-29 15:40 감동! 한여름 뜨거운 태양보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더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다 내어놓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서 아침마다 화살기도를 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상쾌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 한여름 뜨거운 태양보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더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다 내어놓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서 아침마다 화살기도를 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상쾌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이한국 13-05-29 15:08 비가 또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조건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서영남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빗길에 다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비가 또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조건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서영남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빗길에 다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삐에로 13-05-29 14:36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사랑 =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사랑 =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그 사랑과 행복이 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 우리 주변 이웃들과 기쁜 일, 웃음과 슬픈 일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고우리 13-05-29 14:13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서게 하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나눔으로 전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의 희망을 퍼뜨리는 행복 바이러스임에 틀림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서게 하는 것은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



pooh 13-05-29 13:45 지척에서 암울한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꿈꿀 수 있으며 희망으로 한 발 한 발 나갈 수 있습니다.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당~ +_+ 지척에서 암울한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꿈꿀 수 있으며 희망으로 한 발 한 발 나갈 수 있습니다.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당~ +_+



설춘환 13-05-29 13:43 서영남대표님은 가장 아름다운 선생님입니다. 고통과 어둠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꽃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맑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 때 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뜻해져 두번 읽고 갑니다. 서영남대표님은 가장 아름다운 선생님입니다. 고통과 어둠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다시 꽃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맑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 때 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뜻해져 두번 읽고 갑니다.



윤지후 13-05-29 13:03 내게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민들레 국수집이 그 생각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내 마음은 항상 가지려고만 했기에 내게 남아있는게 없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게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민들레 국수집이 그 생각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내 마음은 항상 가지려고만 했기에 내게 남아있는게 없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기봉 13-05-29 13:01 나의 작은10%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에서 보고 있습니다. 힘든이들을 소중하게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감동이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열혈히 응원합니다. 나의 작은10%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어떤이에게는 꿈을 다시 꾸게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에서 보고 있습니다. 힘든이들을 소중하게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납니다. 감동이 있는 민들레공동체를 열혈히 응원합니다.



조혜성 13-05-29 12:40 민들레공동체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실천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길을 걸어가는 수사님으로 인해 제 메마른 영혼이 깨어납니다. 언제나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실천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길을 걸어가는 수사님으로 인해 제 메마른 영혼이 깨어납니다. 언제나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숙희 13-05-29 10:05 장마비가 내리는 진해 경화동 성당에서 왕팬 첫인사 드립니다. 희귀병으로 투병하는 친구를 위해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선물 했더니 친구가 책을 다 읽고 용기가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국수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적 장마비가 내리는 진해 경화동 성당에서 왕팬 첫인사 드립니다. 희귀병으로 투병하는 친구를 위해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선물 했더니 친구가 책을 다 읽고 용기가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국수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기적



최영섭레오 13-05-29 09:34 안녕하십니까? 5년전에 안양교도소에서 서영남교정위원님의 사랑과 탄원서 덕분으로 가석방으로 출소한 용팔입니다.15년간 따듯한 사랑으로 옥바라지 해주신 서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보니 두 천사님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중국집이 쉬는 일요일 아내와 아이들과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5년전에 안양교도소에서 서영남교정위원님의 사랑과 탄원서 덕분으로 가석방으로 출소한 용팔입니다.15년간 따듯한 사랑으로 옥바라지 해주신 서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보니 두 천사님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중국집이 쉬는 일요일 아내와 아이들과 민들레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장인아 13-05-28 23:59 교도소에 계신 그분께서 7분간의 대화로 많은것을 느끼시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염려로 술도 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늘 여러 제소자분들과 VIP손님들의 행복이 되어주시네요. 교도소에 계신 그분께서 7분간의 대화로 많은것을 느끼시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염려로 술도 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는 늘 여러 제소자분들과 VIP손님들의 행복이 되어주시네요.



박진호사무엘 13-05-28 23:44 안녕하셨어요! 4월 10일 필리핀 빠야따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채플에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아이들에게 식사대접과 미용.. 선물을 전달했던 유학생입니다. 나눌수록 행복과 희망이 자란다는 서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1달후 한국에 가면 꼭 친구들과 민들레국수집에 설걷이 봉사 가겠습니다. 역시 감동!!!!!!! 안녕하셨어요! 4월 10일 필리핀 빠야따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채플에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아이들에게 식사대접과 미용.. 선물을 전달했던 유학생입니다. 나눌수록 행복과 희망이 자란다는 서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았습니다. 1달후 한국에 가면 꼭 친구들과 민들레국수집에 설걷이 봉사 가겠습니다. 역시 감동!!!!!!!



홍세연 13-05-28 23:17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참 좋습니다. 하룻밤 만이라도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알게되어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참 좋습니다. 하룻밤 만이라도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알게되어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문혜진 13-05-28 19:42 인문학강좌의 손님이 70명... 희망센터가 복잡했겠네요. 비가오는날이면 괜시리 옆구리가 시리고 평소 아프던 곳의 통증은 더해옵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강의를 듣고! 맛있는 음식 마음껏먹고, 찜질방티켓까지!!! VIP손님들의 행복파티 잘 보았습니다. 인문학강좌의 손님이 70명... 희망센터가 복잡했겠네요. 비가오는날이면 괜시리 옆구리가 시리고 평소 아프던 곳의 통증은 더해옵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강의를 듣고! 맛있는 음식 마음껏먹고, 찜질방티켓까지!!! VIP손님들의 행복파티 잘 보았습니다.



조은상 13-05-28 19:12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같이 비가 오늘날에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수사님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같이 비가 오늘날에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이들의 곁에서 희망을주는 수사님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윤동근사도요한 13-05-28 16:53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안동에서 성서와 함께 6월호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을 감동으로 읽고 첫인사 올립니다.역시 행복이 랄~라 룰~루 넘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작은 배려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니다.빛!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안동에서 성서와 함께 6월호 민들레국수집 11년 풍경을 감동으로 읽고 첫인사 올립니다.역시 행복이 랄~라 룰~루 넘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작은 배려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듭니다.빛!



이태민 13-05-28 14:4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민들레의 일상에서 누리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민들레의 일상에서 누리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송지현안나 13-05-28 13:54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최건 13-05-28 13:11 아픔이 있는 VIP손님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1년6월형을 다 받고 나오면 민들레의 품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겠지요. 와! 정말 잔치집 분위기가 납니다. 매일 축제를 벌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잘했습니다. 아픔이 있는 VIP손님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1년6월형을 다 받고 나오면 민들레의 품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겠지요. 와! 정말 잔치집 분위기가 납니다. 매일 축제를 벌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잘했습니다.



박원준 13-05-28 12:35 꽃밭을 가꾸듯이 화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소식은 고향집처럼 포근합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바쁜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와도 가슴아픈이야기,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꽃밭을 가꾸듯이 화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소식은 고향집처럼 포근합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바쁜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와도 가슴아픈이야기,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카르페디엠 13-05-28 12:09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안상민 13-05-28 11:46 살다 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의 심부름꾼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살다 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의 심부름꾼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미숙 13-05-28 11:28 세상사람 모두가 형제 자매가 되는 그날이 오길 꿈꿉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때 마다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수 있는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을 보고 갑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형제 자매가 되는 그날이 오길 꿈꿉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때 마다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수 있는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을 보고 갑니다.



임혁성 13-05-28 11:24 민들레 일기는 신앙인으로 주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비전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물질 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예수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민들레 일기는 신앙인으로 주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비전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물질 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예수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주영환 13-05-28 11:01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나는 참 좋습니다. 처음만나는 이웃과도 낯설지 않는 친구가 되며, 모르던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민들레가 감동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정소은 13-05-28 10:53 한번도 빠지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양식을 얻는답니다. 희망을 얻고 열심히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감동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샬롬! 한번도 빠지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양식을 얻는답니다. 희망을 얻고 열심히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감동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샬롬!



드림하이 13-05-28 10:26 내 욕심대로가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늘 생각은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이 냉면을 찾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 욕심대로가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늘 생각은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이 냉면을 찾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