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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0 10:57

6/10 나누는 행복!

글쓴이 : 서영남

6월 8일 토요일에는 인천 서림초등학교 4학년 2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민들레국수집에 오셨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봉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민들레국수집" 비디오도 보면서 봉사에 대한 공부를 했답니다. 그리고 십시일반 조금씩 고사리 손으로 나눌 물건을 모아서 민들레국수집에 지난 토요일에 찾아왔습니다.

23명의 아이들 중에 몇 명은 국수집에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또 몇 명은 선생님과 함께 쓰레기 봉투를 들고 동네를 다니면서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니들은 땅콩까기와 마늘까기를 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어르신께서는 당신도 서림초등학교 출신이라면서 후배들에게 땅콩까기와 마늘까기를 자상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예쁘게 일을 잘 한다면서 얼음과잗 한 턱 쏘셨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어우려져 천국이 되었답니다. 서림초등학교 선생님과 4학년 2반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진료소도 열렸습니다.

6월 9일 일요일에는 민들레 식구 두 분이 오랜 예비자 교리반을 다닌 후에 화수동 성당에서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대부가 되었습니다. 쌍둥이 대자들 세례명이 안젤로 송재찬과 마르코 유영인입니다. 저녁에 민들레 식구들이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옥상 정원에서 안젤로 송재찬 형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답니다.



박영란릿따 14-07-08 13:15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백정현루시아 13-06-18 10:34 장마 비가 내리는 아침에 민들레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민들레일기를 감동으로 읽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수사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가난한 이웃에게 솔~솔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장마 비가 내리는 아침에 민들레수사님께 안부를 묻습니다. 민들레일기를 감동으로 읽어면서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수사님이 행복을 꿈꾸고 실천하는 삶의 에너지와 희망 바이러스가 가난한 이웃에게 솔~솔 전해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심재민 13-06-17 15:34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 저도 나름대로 나누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서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VIP손님들이 걱정입니다...



최은성골롬바 13-06-17 09:44 하하 호호 민들레마을 웃음소리가 이곳 울릉도 까지 들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행복한 이유는 더블어 함께 사는 사랑 덕분이리라.. 하하 호호 민들레마을 웃음소리가 이곳 울릉도 까지 들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행복한 이유는 더블어 함께 사는 사랑 덕분이리라..



홍유빈 13-06-17 09:27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는 하느님의 성품과 '인간'이라는 존재만으로 누구나 다 똑같이 고귀함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는 하느님의 성품과 '인간'이라는 존재만으로 누구나 다 똑같이 고귀함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김유민 13-06-17 08:00 장마철 6월입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월이네요.. 민들레국수집에 간다간다 하루하루 미루며 시간이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습니다. 역시 생각과 실천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런데 10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직장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보는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장마철 6월입니다.. 2013년 새해를 맞이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월이네요.. 민들레국수집에 간다간다 하루하루 미루며 시간이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흘렀습니다. 역시 생각과 실천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런데 10년을 하루도 빼놓지 않으시고 민들레를 이끌어오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너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직장 스케쥴을 조정해서라도 가보는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박혜은 13-06-17 07:32 이렇게 진실된 아름다움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어서 살맛나는 것일겝니다.. 모두들 어쩜 이리도 예쁘게들 사시는지요. 바쁘다는 스스로의 최면으로 아주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렇게 진실된 아름다움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어서 살맛나는 것일겝니다.. 모두들 어쩜 이리도 예쁘게들 사시는지요. 바쁘다는 스스로의 최면으로 아주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권재판뎨노 13-06-16 23:09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정미경안젤라 13-06-16 20:41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보는 눈을 밝혀 줍니다.



늑대소년 13-06-16 16:53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말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노형민 13-06-16 16:21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염봉철 13-06-16 16:16 민들레 왕팬 통영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게 된것이 너무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필리핀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왕팬 통영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게 된것이 너무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필리핀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드립니다. 샬롬!!



심혜령 13-06-16 15:32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구공탄 13-06-16 14:11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재석 13-06-16 13:37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염봉철 13-06-16 11:25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서지혜 13-06-16 10:42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무료함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의 작은 기쁨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 될때 진정 나눔과 사랑 그리고 작은 관심만으로도 내안을 가득 채울수 있다는것을 느껴봅니다. 생각으로 끝내지 않는 작은것이라도 행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려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유강 13-06-16 09:39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만하는 사람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만하는 사람보다는 행동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윤진숙 13-06-16 09:00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손에 손잡고 지난 11년간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온 몸으로 이끌어 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대한민국 국보 1호입니다.



최성도 13-06-16 08:12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고마운분들..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박자연 13-06-16 07:24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전태환아브라함 13-06-15 22:21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처방전입니다. 온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이게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 모두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처방전입니다. 온 세상을 희망으로 물들이게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남이유 13-06-15 18:16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도 꿈을 꾸시고 .....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한 민들레도 꿈을 꾸시고 .....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김유희 13-06-15 17:14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용~!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용~!



홍유리 13-06-15 15:50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가난과 고통을 해결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나눔으로 가난과 고통을 해결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비연 13-06-15 13:18 6월의 어느날 민들레 수사님을 신내동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즐거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6월의 어느날 민들레 수사님을 신내동성당에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즐거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 희망과 믿음을 나누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왕지후 13-06-15 10:45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서림초등학교 4학년 2반 아이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서림초등학교 4학년 2반 아이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문선호 13-06-15 10:08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나... 회의감이 드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번 한적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손한번 내민적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며 한번 웃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일이 정말 행복한 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나... 회의감이 드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번 한적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손한번 내민적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며 한번 웃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일이 정말 행복한 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임진아스텔라 13-06-15 10:04 민들레마을 풍경 참 좋네요. 6월의 초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이 여름에도 건강하십시오. 민들레마을 풍경 참 좋네요. 6월의 초여름 더위도 민들레수사님 사랑 때문에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이 여름에도 건강하십시오.



남세현 13-06-15 09:54 19일에 열리는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선생님도 참석하신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활짝 개였습니다 @_@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서영남 원장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19일에 열리는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선생님도 참석하신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활짝 개였습니다 @_@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모습의 서영남 원장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걱정보단 희망을 봅니다~



홍길동 13-06-15 09:32 지금까지 자신만 생각하며 욕심과 미움과 다툼과 그릇됨과 절망과 슬픔 속에 살았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용서와 사랑과 희망과 진리와 기쁨 속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 모든 움직임이 참사랑입니다. 감동~ 지금까지 자신만 생각하며 욕심과 미움과 다툼과 그릇됨과 절망과 슬픔 속에 살았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용서와 사랑과 희망과 진리와 기쁨 속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 모든 움직임이 참사랑입니다. 감동~



황찬우 13-06-15 08:46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여정 13-06-15 08:39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토요일 아침,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19일 열리는 제13회 가톨릭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주제도 와닿고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화창한 토요일 아침,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19일 열리는 제13회 가톨릭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주제도 와닿고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문정표 13-06-15 07:41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 제게 머물러 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0^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 제게 머물러 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0^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김은혜 13-06-15 07:15 반가습니다. 주말 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시작이군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사랑을 전파하는 민들레국수집..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실천하는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끝없는 이웃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반가습니다. 주말 이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시작이군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사랑을 전파하는 민들레국수집..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실천하는 삶을 사는 민들레수사님의 끝없는 이웃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윤종표디도 13-06-14 23:16 착한 아이들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행복한 미래 만들기 짱!!!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나누고 사랑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 눈물겹습니다. 힐링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이 특별합니다. 착한 아이들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행복한 미래 만들기 짱!!!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나누고 사랑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 눈물겹습니다. 힐링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이 특별합니다.



정선옥로사리아 13-06-14 21:53 오랜만에 평화방송에 뜬 기사 제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온다는 소식 보고 와보니 서영남대표님은 전이나 다름없이 정정하구나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펼치면서 출가수행자의 길을 거듭 음미하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늘 정정하셔요. 오랜만에 평화방송에 뜬 기사 제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온다는 소식 보고 와보니 서영남대표님은 전이나 다름없이 정정하구나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펼치면서 출가수행자의 길을 거듭 음미하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늘 정정하셔요.



이경희루피나 13-06-14 19:50 별처럼 빛나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셨어요~ 하느님이 주신 싱그런 6월의 저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되고 힘이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고 감사가 넘칩니다.샬롬!!! 별처럼 빛나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셨어요~ 하느님이 주신 싱그런 6월의 저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되고 힘이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고 감사가 넘칩니다.샬롬!!!



이시복 13-06-14 14:44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영구 13-06-14 14:0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살면서 부의 축적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때로는 인간적인 욕심 때문에 작은 행복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살면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꿉니다. 민들레 대표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살면서 부의 축적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때로는 인간적인 욕심 때문에 작은 행복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살면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꿉니다. 민들레 대표님 고맙습니다.



양지선 13-06-14 13:49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 에서 깨우칩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 에서 깨우칩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정숙 13-06-14 13:24 민들레국수집은 남녀노소, 나이,성별불문 모두가 다 가족이네요.. 아이들의 미소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의 작은 마음으로 누군가가 가득채워 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선물 아닌가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남녀노소, 나이,성별불문 모두가 다 가족이네요.. 아이들의 미소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의 작은 마음으로 누군가가 가득채워 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선물 아닌가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손요한 13-06-14 13:1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그만큼 꼭 필요하다는 말이겠지요^^ 가장 어려운 처지에 계신분들을 가족처럼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무한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그만큼 꼭 필요하다는 말이겠지요^^ 가장 어려운 처지에 계신분들을 가족처럼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무한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창우 13-06-14 12:29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이 우리 안에 다시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혜리 13-06-14 12:02 여기 한 사람의 서영남 대표님이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이끌고 보듬고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힐링합니다. 여기 한 사람의 서영남 대표님이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이끌고 보듬고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으로 대한민국을 힐링합니다.



노지현 13-06-14 10:15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살랑거리는 봄이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감돕니다. 나뭇가지 끝에 숨이 차오르는 게 보이는데 아직 살기는 모두 힘들다고 하네요. 서로 마음의 크기를 조금만 넓히면 다 잘 살수 있을텐데 콩알만한 제 마음부터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가난한 이웃들을 최고로 만드는 신비한 묘약처럼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무너져 가는 공동체의 살아있는 중심이 되길 빌며 제13회 가톨릭포럼에서 뜨거운 말씀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살랑거리는 봄이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감돕니다. 나뭇가지 끝에 숨이 차오르는 게 보이는데 아직 살기는 모두 힘들다고 하네요. 서로 마음의 크기를 조금만 넓히면 다 잘 살수 있을텐데 콩알만한 제 마음부터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가난한 이웃들을 최고로 만드는 신비한 묘약처럼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무너져 가는 공동체의 살아있는 중심이 되길 빌며 제13회 가톨릭포럼에서 뜨거운 말씀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박유진 13-06-14 09:24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흔들림없이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준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흔들림없이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경철 13-06-14 08:11 너무나 멋진 분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나눔은 그 누구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조금씩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다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 것입니다. 6월 19일 가톨릭 포럼에서의 토론과 말씀도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너무나 멋진 분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나눔은 그 누구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조금씩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다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 것입니다. 6월 19일 가톨릭 포럼에서의 토론과 말씀도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백효선 13-06-14 07:34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숨은 보석입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인생이 바뀌는 행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숨은 보석입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수희 13-06-14 07:01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금 느겼고 저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사람 한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에 소중함을 다시금 느겼고 저도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쁨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양경진 13-06-13 21:20 오늘은 단오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줍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단오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줍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송지태 13-06-13 20:53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국수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서영남 원장님처럼 남에게 행복을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힘을 불어넣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국수집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서영남 원장님처럼 남에게 행복을 나누어줄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힘을 불어넣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차유정요세피나 13-06-13 20:24 하루하루고단하게 그리고 막막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에게 희망으로 살아야하는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 아무 조건없이 모든것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소외받는 분들이 희망을 얻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해봅니다.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참여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고단하게 그리고 막막하게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에게 희망으로 살아야하는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 아무 조건없이 모든것을 베푸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소외받는 분들이 희망을 얻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해봅니다.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참여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피노키오 13-06-13 19:57 가톨릭방송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대표님이 참석하신다는 보도내용을 보았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19일 기대할께요~ 가톨릭방송에서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대표님이 참석하신다는 보도내용을 보았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이때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19일 기대할께요~



임택근 13-06-13 19:32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조철래사무엘 13-06-13 16:40 무더운 여름을 민들레공동체 퍼주는 사랑이 시원한 감동입니다. 오늘 평화방송 TV 뉴스에서 프레스센터에서 할 제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올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민들레공동체 퍼주는 사랑이 시원한 감동입니다. 오늘 평화방송 TV 뉴스에서 프레스센터에서 할 제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올 국민 멘토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양인숙말가디다 13-06-13 16:29 오늘 중앙일보에 난 기사 6월19일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올 서영남대표님께 첫 인사드립니다. 역시 민들레 마을 풍경 참 좋네요!!!!! 오늘 중앙일보에 난 기사 6월19일 13회 가톨릭 포럼 토론자로 나올 서영남대표님께 첫 인사드립니다. 역시 민들레 마을 풍경 참 좋네요!!!!!



김기원 13-06-13 16:09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의 생각도 기특합니다. 제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의 생각도 기특합니다. 제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엘리사벳 13-06-13 10:11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오늘도 세상의 빛이 되어 길을 안내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이승호 13-06-13 09:23 처음 인사올립니다. TV와 여러매체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홈피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동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제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인사올립니다. TV와 여러매체를 통하여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홈피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감동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제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최인혜 13-06-13 08:51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셨던 분,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의 밝은 얼굴과 환한 미소를 평화신문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서대표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 앞에 과감하셨던 분,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의 밝은 얼굴과 환한 미소를 평화신문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서대표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남성호 13-06-13 08:00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박성은 13-06-13 07:3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어둠속의 빛처럼 빛납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닫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장세진 13-06-12 23:15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김명희아가타 13-06-12 21:58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과 활짝 웃는 미소를 배워보리라 마음먹으며 활짝 웃어 봅니다.감동!! 날마다 희망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과 활짝 웃는 미소를 배워보리라 마음먹으며 활짝 웃어 봅니다.감동!!



오규리 13-06-12 20:1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미미 13-06-12 16:12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고 합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감동!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또한 하지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고 합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감동!



황동진 13-06-12 15:36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짱!! 10년의 기적 짱!! ^^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짱!! 10년의 기적 짱!! ^^



심연희 13-06-12 15:01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Angel 13-06-12 14:24 희망의 씨를 뿌리고 삶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의 씨를 뿌리고 삶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채인 13-06-12 12:33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사람들은 "재능"보다 "땀"을 더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찬미를 받는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이지만 그보다 더 큰 이익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을 받는 힘들고 가난한 모든 분들 힘네세요.



홍나인 13-06-12 10:27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남현길베라노 13-06-12 09:28 비가 주럭 주럭 내리는 서귀포 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여행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영남대표님의 특별한 희망론! 빛!! 비가 주럭 주럭 내리는 서귀포 항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여행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영남대표님의 특별한 희망론! 빛!!



정유진 13-06-12 08:25 매일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영숙 13-06-12 07:49 안녕하세요. 이틀동안의 비로 조금은 시원해졌네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이런 착한 마음의 아이들도 있는데, 반성 많이 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틀동안의 비로 조금은 시원해졌네요.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이렇게 가슴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이런 착한 마음의 아이들도 있는데, 반성 많이 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국수집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미나 13-06-12 06:49 아이들이 참 대견하네요. 생각도 깊고^^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아이들이 참 대견하네요. 생각도 깊고^^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김상진가브리엘 13-06-11 23:45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수박 사서 설걷이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 감동 먹고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앞으로 민들레일기 읽으며 이웃사랑 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기쁨을 이웃에게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수박 사서 설걷이 봉사 갔던 중앙대학생 감동 먹고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앞으로 민들레일기 읽으며 이웃사랑 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기쁨을 이웃에게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나나 13-06-11 16:40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 짱!!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 짱!!



홍모린 13-06-11 16:39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수사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민들레 국수집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 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수사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민들레 국수집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 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도명훈 13-06-11 16:08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보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참 해맑네요^^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보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참 해맑네요^^



유사라 13-06-11 15:37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훌륭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힘든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희망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 훌륭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힘든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희망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재민 13-06-11 15:03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도령 13-06-11 14:34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일상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일상이 제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인혜 13-06-11 13:08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생각도 예쁘고요,,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아이들도 작을 고사리같은 손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야 겠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생각도 예쁘고요,,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아이들도 작을 고사리같은 손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야 겠습니다.



김효진실비아 13-06-11 12:04 와..!!우리 아이들의 예쁜 웃음만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일상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로만 말로만 배우는 배움보다 더 값지고 귀한 시간이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눔의 시작이되는 민들레 국수집..응원하겠습니다. 와..!!우리 아이들의 예쁜 웃음만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일상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로만 말로만 배우는 배움보다 더 값지고 귀한 시간이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눔의 시작이되는 민들레 국수집..응원하겠습니다.



장미경파비올라 13-06-11 11:00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신나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나라의 새싹인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고 바르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젤로 송재찬과 마르코 유영인의 세례도 축하합니다. 훌륭한 대부님을 보고 큰 뜻을 펼치며 자라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신나는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나라의 새싹인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고 바르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젤로 송재찬과 마르코 유영인의 세례도 축하합니다. 훌륭한 대부님을 보고 큰 뜻을 펼치며 자라길 기도합니다.



노지현 13-06-11 10:43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박창호 13-06-11 09:03 아! 아름답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아프신곳은 없으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나눔의 길잡이가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깨우쳤습니다. 아! 아름답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아프신곳은 없으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나눔의 길잡이가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깨우쳤습니다.



민지선 13-06-11 08:13 민들레 국수집에 관련된 사람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민들레 국수집에 관련된 사람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성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하늘창고에는 행복이 가득가득 쌓여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김민정 13-06-11 07: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함으로써 섬김의 철학, 봉사, 자선 등의 문화가 싹트는 원천이 되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함으로써 섬김의 철학, 봉사, 자선 등의 문화가 싹트는 원천이 되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임종국알레산델 13-06-10 23:25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감동!! 민들레공동체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감동!!



이수정 13-06-10 17:36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말로만 하는 나눔실천이 아니라 행동하는 나눔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말로만 하는 나눔실천이 아니라 행동하는 나눔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한민기요셉 13-06-10 17:20 따뜻함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나눔이 무엇인지 솔선수범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도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가는 과정 느끼는 과정이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또한 반성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따뜻함이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참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나눔이 무엇인지 솔선수범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아도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가는 과정 느끼는 과정이 참된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또한 반성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Anne 13-06-10 16:22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세요^^*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 잊지 않고 삶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세요^^*



이혜미요안나 13-06-10 16:08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유형필 13-06-10 15:38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정유리마리아 13-06-10 15:17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묻어놓고 살았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반성하고 깨닫고 새 삶을 살려고 하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365일 '나눔'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묻어놓고 살았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반성하고 깨닫고 새 삶을 살려고 하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365일 '나눔'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앞장서겠습니다.



김현민 13-06-10 14:32 가슴 따뜻한 민들레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미정 13-06-10 14:08 사랑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인천 서림초등학교 4학년 2반 예쁘고 멋진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요!!!! ^^ 우리의 미래가 참 밝네요~ 사랑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인천 서림초등학교 4학년 2반 예쁘고 멋진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요!!!! ^^ 우리의 미래가 참 밝네요~



임지선올리바 13-06-10 13:25 온 국민을 활짝 웃게 하는 민들레공동체는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민들레수사님 영웅!! 온 국민을 활짝 웃게 하는 민들레공동체는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민들레수사님 영웅!!



홍준호 13-06-10 13:08 어~휴~ 이쁘네요..넘 기특하고 대견하넹. 선생님이 올바른 아이들 사랑을 가르쳐 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기다려준다는 것,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믿어준다는 것, 그것은 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그런 모든 삶의 모습들이 생생히 살아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어~휴~ 이쁘네요..넘 기특하고 대견하넹. 선생님이 올바른 아이들 사랑을 가르쳐 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기다려준다는 것,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믿어준다는 것, 그것은 부모들이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모습입니다. 그런 모든 삶의 모습들이 생생히 살아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김미혜 13-06-10 12:46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주용식필립보 13-06-10 12:07 비바, 천하최강 민들레국수집에는 어마 어마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신나는 아이들의 봉사활동 사진 대단합니다. 세례 받은 민들레식구 두분 축하드립니다. 멋진 민들레수사님의 진심으로 몸으로 하는 삶 덕분에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샬롬 비바, 천하최강 민들레국수집에는 어마 어마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신나는 아이들의 봉사활동 사진 대단합니다. 세례 받은 민들레식구 두분 축하드립니다. 멋진 민들레수사님의 진심으로 몸으로 하는 삶 덕분에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샬롬



민효주 13-06-10 11:38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상앞에서 공부만 할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곳에서 인생공부도 함께 한다면 우리 미래가 참 밝을거예요. 항상 애쓰시는 서영남선생님 건강하세요.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상앞에서 공부만 할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곳에서 인생공부도 함께 한다면 우리 미래가 참 밝을거예요. 항상 애쓰시는 서영남선생님 건강하세요.



박이주 13-06-10 11:13 안녕하세요. 무더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건강주의 하세요. 가난한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건강주의 하세요. 가난한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