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7-03 05:0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장학금지원 & 가정방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30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장학금지원 & 가정방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두명의 고등학교 장학생

아론(13), 라이자(13)에게 장학금 지원을 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은 초등학생 137명과 고등학생 3명 입니다. 

 

칼로칸시티 BMBA 마을, 말라본시티 파라다이스 채플, 나보타스 리버사이드 마을

피딩, 장학생 아이들 집을 가정방문 하며 집을 고쳐주고

쌀과 생필품, 학용품, 생활비를 지원하고

 

결핵, 피부병, 감기, 귀에 고름이 나는 아픈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아져

약과 병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현아 17-09-22 10:1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사랑 나누어 주십시오.
지금처럼 함께해 주십시오. 동참합니다. 아멘
김재근 17-09-17 11:58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찬 미래를 기약합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셔서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손지민 17-09-08 11:38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마음 속에서 맴돕니다.
신유라 17-09-06 13:18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할게요...
운미림 17-09-01 16:00
 
민들레 사랑 멋져요!!  아이들 사랑을 위해 몸바치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박민준 17-08-29 12:22
 
민들레 수사님의 아이들의 사랑은 끝이 없으십니다~  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레이 17-08-24 10:57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의 무한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강민성파비아노 17-08-23 13:37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참 멋지고, 멋진 곳입니다.
조준영 17-08-22 12:3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보호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이민준사무엘 17-08-21 13:28
 
아이들의 꿈, 그리고 웃음... 우리가 지켜 줘야 할 소중한 것들이네요. 파이팅~~~
쇼콜라 17-08-20 15:20
 
핀리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류정미 17-08-18 12:31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창렬 17-08-17 10:10
 
내것을 다 내준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느껴집니다.
박영진안토니오 17-08-16 13:06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박노훈 17-08-15 12:42
 
민들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어디에서고 아이들은 지켜 져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숭고한 뜻을 응원합니다.
이미경 17-08-14 10:29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이 힘든 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민들레 공동체처럼 사랑과 자비가 가득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문소희 17-08-11 10:50
 
진정으로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 이웃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참여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깨달았습니다.
토토로 17-08-10 13:04
 
오늘 우리들의 목미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휴먼 드라마!!
정재우 17-08-08 10:50
 
행복하고, 지혜롭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잘 잡아 주기를 바랍니다.
클로버 17-08-07 11:01
 
하느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고, 순수함의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나라! 그곳이 하느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최동준 17-08-04 10:00
 
한발한발 앞서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 열심히 가꾸어 주신 만큼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명기심바올리나 17-08-04 07:37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의 사랑 감동!!
우리가족 모두 함께 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정윤석 17-08-03 10:35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김혜지 17-08-02 09:15
 
필리핀에 펼쳐지는 한국인의 사랑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라떼 17-08-01 14:57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역경도 잘 이겨내길..
심태환바오로 17-08-01 13:46
 
한국도 무척 더운데 필리핀도 얼마나 더울까요.
아이들이 있는 세상이 참...
동심의 세계가 아름답고,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에서 사랑과 평화를 느낍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미카엘라 17-07-23 14:00
 
오직 민들레 국수집에서만의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쁨입니다~^^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
파일럿 17-07-18 16:57
 
신앙 생활이 부족한 저한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말씀을 가슴에 새겨 신앙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화 17-07-04 11:46
 
오래오래도록 기억남고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할 민들레을 힘차게 응원할께요!
리메이크 17-07-03 19:47
 
저도 언젠가 제 삶을 필리핀 아이들과 나누리라 다짐해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정미 17-07-03 10:43
 
기분 좋은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의 작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모두가 웃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