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7-03 04:32
2013. 4. 8~ 12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장학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3,156  

4월 8일 오전 8시에 마닐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세 시간 반이나 걸려서 필리핀 현지 시간으로 10시 40분에 아퀴노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몇 번 필리핀을 다닌 덕분에 아주 쉽게, 거의 주춤거리지도 않고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고마운 분께서 모든 일을 제쳐 놓고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차에 짐을 싣고 탔습니다.
무지무지 더운 날씨입니다. 길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거리에서 자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1988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프니, 트라이시클 등등 차선도 없는데 잘도 움직입니다.
숙소에 짐을 풀어 놓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필리핀 음식이 아니라 한국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해물된장찌개가 230페소.
청국장이 250페소. 갈치구이가 350페소랍니다. 반찬도 정갈스럽게 나왔습니다.
김치도 맛있습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5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한국 음식이 그립습니다.
숙소에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둘이서 슈퍼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산미겔 맥주 몇 병, 과일들과 필리핀 전통음식인 돼지바베큐

조금. 그리고 신라면 컵라면 두 개와 병에 담긴 김치 하나를 샀습니다.

둘이서 멋진 저녁 파티를 했습니다.
오늘은 빠야따스 근처에 있는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원을 방문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에는 104명에게 지원했고요. 올해는 조금 늘여서 11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수녀원을 방문 한 후에는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목요일에 선물해 줄 후라이드 치킨, 오렌지 쥬스, 초코렛 등등을 며련할 준비를 해야 하고요. 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슬리퍼를 사러 시장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천 몇 백 켤레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선물을 받아 가슴에 꼭 껴안고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내일은 요셉의원 필리핀 분원의 최 마지아 신부님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돌아가신 선우경식 선생님께서 가난한 나라에도 도움을 주고 싶어하셨답니다.
거의 이년 동안이나 준비하셨다가 올해 초에 마닐라의 가난한 지역에 요셉의원을

열고 진료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레는 수녀님들과 함께 빠야따스 쓰레기 산에 있는 안토니오 채플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식사를 대접할 예정입니다.
필리핀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같은 시설을
만들고 싶습니다. 잘 되면 참 좋게씁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민들레 일기 中 -

민혜정 17-09-22 10:22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한수영 17-09-08 11:30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유라 17-09-06 13:22
 
뜨거운 태양처럼 사랑이 활활타오르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모두들 함께 하면서 힘겨움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팔레트 17-09-01 19:15
 
아이들의 가정에도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이정우 17-08-29 12:59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양미경소피아 17-08-26 15:39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올림니다. 아멘
오로라공주 17-08-24 11:14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류성주요셉 17-08-23 13:30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아이들로 표현하자면 꼭 하늘색같아요~^^
밝고 희망차고 아름다운~^^*
오정민 17-08-22 12:5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힘든 이웃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세미 17-08-20 15:16
 
전 아무리 사랑해도 민들레 수사님 처럼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정신차릴려면 멀었나 봅니다.
그래도 매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감동입니다!
임수지 17-08-18 12:38
 
이 아이들도 꿈을 잃지말고 열심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주원 17-08-17 10:33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 왔는지 민들레 팬이라면 누구도 알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신의 소신에 맞게 민들레 사랑 씨앗을 심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진웅 17-08-15 12:21
 
힘든 이웃들에게까지 꿈과 희망,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황지영 17-08-14 10:17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너무 활기차지고, 행복이란것을 알아갑니다.
강지나 17-08-11 10:57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영일 17-08-10 13:05
 
사랑이 머무르는 이 곳에서 아이들이 걱정 없이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인기가요 17-08-08 19:42
 
그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백주훈 17-08-08 10:32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클로버 17-08-07 10:5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최동준 17-08-04 09:58
 
날개없는 천사 서영남선생님에게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민석 17-08-03 10:30
 
민들레 홀씨가 멀리 필리핀까지 퍼져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민들레 홀씨입니다.
김혜지 17-08-02 09:13
 
사랑 가득한 사람들이 퍼트리는 행복의 기운들이 사진 속에도 묻어납니다.
사진을 보는 일만으로도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권태준 17-08-01 21:06
 
아이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떼 17-08-01 14:54
 
민들레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이다음에 정말 행복한 어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홍금자 17-07-21 08:58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dbswjddo 17-07-15 15:33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감동이 일어나네요. 민들레 공동체에서는요. 필리핀에 피어나는 민들레 사랑 응원 많이 할께요!!
송유진 17-07-03 10:50
 
아이들의 꿈을 다시금 모내기한 지금!
황금들판에 행복 열매들을 기대해 봅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