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7-01 17:20
필리핀 까리따스 수녀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409  
서영남 형제님,
 
 
필리핀에 있는 까리따스 수녀회 가밀라 수녀입니다.
 
이메일 주소를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 100명에 대한 장학금 계획을 듣고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방문하여 그 중에서 더 가난한 아이들을 선정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1년 학비(책 값, 각종 프로젝트 등)를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이곳은 중학교가 없음)로 구분하였습니다.
 
초등학교: 810페소(한국 돈으로는 810 x 26 = 21,060원)
 
고등학교 1년: 2,520페소(65,520원)
 
고등학교 2,3년: 1,740페소(45,240원)
 
여기에는 새학기 교복 구입비와 학용품 구입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 1,000페소 x 26 = 26,000원 정도)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고등학생 20명 정도, 나머지는 초등학생입니다.
 
이곳 빠야따스 아이들은 책이 없어도 학교를 갈 수 있지만
 
간식비(수업 중간 휴식 시간에 각자가 준비한 간식을 먹음)가 없으면
 
학교를 가기 싫어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아침을 먹지 않고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남들은 다 간식을 먹는데 자신만 먹지 않으면 너무 챙피해 합니다.
 
그래서 바혼이라고 부르는 간식비가 없으면 학교를 가지 않고 그런 날이
 
계속하게 되면 공부가 중단됩니다.
 
그래서 저는 은인들이 나타나면 구멍가게에 아이들의 이름을 주고 각자가 월~금요일까지
 
간식비에 해당되는 것을 매일 학교 가기 전에사가게 해서
 
학교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간식비는 10페소(260원) x 5일 x 10개월(방학 2개월 제외) = 500페소(1인당)
 
그리고 새학기 시작하기 전 교복과 학용품을 구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통비는 멀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서영남 형제님과 베로니카 자매님이 상의해서 결정하십시오.
 
어느 것이든지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테니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럼 필리핀에서 뵈어요.

박지연 17-09-22 10:24
 
남의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제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이렇게 착한 아이들이 많은 곳에...민들레 홀씨가 피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한수영 17-09-08 11:28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문세영 17-09-06 13:09
 
필리핀이란 나라가 참 저에겐 먼 나라였는데,
민들레와 함께한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이제는 필리핀이란 나라가 굉장히 친숙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레오 17-09-03 14:18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밤비 17-09-01 14:01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 모두 다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박민준 17-08-29 12:18
 
참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사랑 나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을 다하는 무한 사랑 나눔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로라공주 17-08-24 11:12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윤혜리 17-08-23 12:59
 
더 새롭게 더 끈끈한 사랑을 날로 발전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순수함을 길러주시네요.
최희준 17-08-22 12:14
 
천국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이 아이들을 위해 많은 걸 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영민안드레아 17-08-21 12:48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 필리핀 가족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쇼콜라 17-08-20 15:19
 
이렇게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칩니다.
마음다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진주 17-08-18 12:44
 
필리핀 하면 머나먼 나라인것만 생각했는데,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너무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빌어요!
박홍기 17-08-17 09:40
 
소외된 필리핀 아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필리핀 더운 날씨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힘내세요!
박경일 17-08-15 12:29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김혜정 17-08-14 10:37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민들레표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류영희루시아 17-08-11 18:56
 
뭐든 급하게만 이뤄내려 조급하게 살아온 제 자신을 뒤 돌아보게 됩니다.
민들레 꿈도 멋지게 이뤄내시리라 봅니다.
박인호 17-08-11 10:37
 
이것이 오로지 서영남 대표님의 힘이라는 것이 더 아름답네요.
빅토르 17-08-10 12:57
 
필리핀에 민들레 사랑이 멋집니다. 엄지척!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은하수 17-08-08 19:48
 
이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 분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정재우 17-08-08 10:55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세상에 울려퍼져라!
민들레마을 동참합니다.
강낭콩 17-08-07 10:28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도정욱 17-08-04 10:08
 
필리핀 아이들 늘 꿈을 잃지 않고 자라길 응원합니다.
민홍식 17-08-03 10:51
 
아이들이 밥을 먹을 수 있고 학교를 갈 수 있고, 책도 살 수 있고,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수 있는데...
저 한번 군것질하는 것보단 그게 훨씬 값지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도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동참!
안수연 17-08-02 09:22
 
민들레국수집의 두 기둥이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강민호 17-07-02 22:36
 
저도 어릴 때 가난에 의해 꿈을 꿀 수 조차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민들레 공동체처럼 그런 공간이 있었다면,
제가 좀 더 나은 길을 걷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필리핀 아이들도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라이트블루 17-07-02 18:26
 
아이들의 미래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민들레 아이들은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큰일하시는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존경하고 두분의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유진아헬레나 17-07-02 17:45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손윤미 17-07-02 15:09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두분께 감사드려요~민들레 스콜라쉽 많이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김효진 17-07-02 14:20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임현석모세 17-07-02 13:3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한세라 17-07-02 09:49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홈페이지로 날마다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안타까움과 반가움, 따뜻함이 공존하는 듯 합니다.
마음 속 꿈틀거림이 조금씩이나마 행동하도록 만드는 곳..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아무쪼록 대표님 건강도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다.
문지혜 17-07-02 08:22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권영루치오 17-07-01 23:18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나눔으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소은 17-07-01 22:12
 
언제나 그 깊은 뜻을 헤아리고 싶지만, 제 그릇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나눔사랑에 감동합니다.
김지훈 17-07-01 21:40
 
진정한 아름다움 입니다. 최고이십니다^^
깨끗한 민들레 사랑이 예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