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복사본] 필리핀민들레국수집

작성일 : 17-07-01 17:17

2012년 스콜라쉽 명단 2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Scholarship 명단

총 104명

(6) Dayon, Crisanto 12세 2000. 7. 30 초등 4학년

(7) Dela Cruz, Erol 12세 2000. 7. 20 초등 4학년

(9) Dela Cruz, Nica 12세 1999. 8. 3 초등 5학년

(5) Dobluis, John 14세 1998. 1. 8 초등 5학년

(7) Dolliendo, Frinces Nica 8세 2003. 10. 3 초등 4학년

(5) Duran, Rebecca 15세 1996. 8. 25 초등 5학년

(5) Duran, Rica 13세 1998. 6. 1 초등 3학년

(4) Fernandez, 9세 2002. 12. 16 초등 3학년

Francisco, Rosalinda 초등 4학년

Galera, Mariel

(7) Galupo, Gemma 11세 2000. 9. 9 초등 3학년

(6) Glenda, Terrea 11세 2001. 8. 16 초등 4학년

(7) Gomez, Richard 15세 1997. 1. 17 초등 4학년

(8) Huvilla, Angelica 13세 1998. 6. 8 초등 3학년

(6) Junio, Yuri 8세 2003. 10. 25 초등 1학년

(7) Lacania, Ela Maica 11세 2000. 6. 13 초등 4학년

(7) Lacania, Lenard 8세 2003. 2. 3 초등 1학년

(7) Lacania, Sarah 11세 2000. 7. 26 초등 4학년

(12) Lopez, Raffy 9세 2002. 12. 2 초등 1학년

(11) Lotagso, Edwardo 13세 1999. 3. 29 초등 4학년

(11) Lotagso, John Paul 9세 2002. 11. 9 초등 3학년

(11) Mahinay, Lydialyn 16세 1995. 9. 22 초등 6학년

(7) Mendoza, Alfer 10세 2000. 8. 22 초등 2학년

(9) Mendoza, Cedric 8세 2003. 1. 6 초등 1학년

(4) Mendoza, Jennifer 13세 1999. 1. 10 초등 3학년

(6) Minggoy, Jenalyn 11세 초등 1학년

(7) Minggoy, Johnylo 12세 초등 1학년

(7) M0ralde, ZJohn Paul 13세 1998. 11. 16 초등 6학년

(5) Morillo, Mary Jane 12세 1999. 10. 29 초등 6학년

(7) Morillo, Shela Mae 초등 2학년

Navilla, Mennete 13세 1998. 10. 16 초등 6학년

(8) Navilla, Roman 초등

Palo, Raymart 8세 2002. 1. 11 초등 1학년

(13) Palo, Richard 10세 2002. 1. 2 초등 4학년

(14) Palo, Rosmare 12세 1998. 11. 3 초등 6학년

(14) Persoso, Jenelyn 9세 2003. 11. 1 초등 2학년

(10) Pinca, Baby 12세 2000. 2. 3 초등 1학년

(6) Ramos, Sendie 10세 2002. 1. 26 초등 3학년

(7) Rondina, Ma, Norly Jane 7세 2004. 1. 12 초등 2학년

(6) Rosalis, Justine

Sagonoy, April 11세 2000. 4. 10 초등 5학년

(8) Sagonoy, Keneth 13세 1998. 11. 7 초등 5학년

(8) Sanchez, Andy 11세 2000. 10. 3 초등 4학년

(8) Sapian, Cristal 8세 2003. 2. 13 초등 1학년

(7) Shiera, John Edward 9세 2002. 12. 17 초등 2학년

(6) Toledo, Angelica 8세 2003. 5. 16 초등 1학년

(8) Toledo, Jerwin 11세 2001. 3. 9 초등 4학년

(8) Versaga, Miles Clares 10세 2003. 10. 22 초등 2학년

(7) Verzosa, Marilyn 14세 1998. 10. 1 초등 6학년

참조*** ( )의 숫자는 가족수입니다. 가장 많은 가족은 16명입니다.



임현아 17-09-22 10:07 민들레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오늘을 값지게 보내는 어린이들이 되어 스스로의 내일을 빛나게 가꾸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웃음이 많아지는 하루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오늘을 값지게 보내는 어린이들이 되어 스스로의 내일을 빛나게 가꾸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웃음이 많아지는 하루되기를 바랍니다.



손지민 17-09-08 11:35 아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막혔던 기회가 열릴 수 있게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큰 일을 해나가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막혔던 기회가 열릴 수 있게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큰 일을 해나가고 계십니다.



김소영 17-09-06 13:01 필리핀이란 나라가 이제는 정겹습니다. 민들레와 필리핀은 하나입니다. 응원 많이 할께요! 필리핀이란 나라가 이제는 정겹습니다. 민들레와 필리핀은 하나입니다. 응원 많이 할께요!



디바 17-09-01 14:11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맞춰주고, 이해하고 함께 공부도 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맞춰주고, 이해하고 함께 공부도 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손잡아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수홍 17-08-29 12:14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서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서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코스모스 17-08-24 11:0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매일매일이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김정욱안토니오 17-08-23 13:04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애끊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세요. 샬롬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애끊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세요. 샬롬



김영준 17-08-22 12:33 민들레의 소소하고 따스한 풍경이 제 마음을 기쁘게합니다. 민들레의 소소하고 따스한 풍경이 제 마음을 기쁘게합니다.



이민성파비아노 17-08-21 13:03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세미 17-08-20 15:13 주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넘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걸 이뤄가는 두분을 바라보는 저희들도 행복하고요.^^ 주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넘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걸 이뤄가는 두분을 바라보는 저희들도 행복하고요.^^



안지현 17-08-18 12:35 민들레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 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민들레의 일상은 항상 감사와 사랑인가 봅니다.!! 제가 응원의 글을 남기로 왔다가 제가 오히려 치유가 되서 일과로 돌아가니 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나 봅니다!!



황정욱 17-08-17 10:24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자기 가진 것 나누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은 없습니다. 저도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자기 가진 것 나누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은 없습니다. 저도 나눠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윤진국 17-08-16 20:31 삶이 지치고 내일의 희망조차 없는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의 나눔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지를 느낍니다.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삶이 지치고 내일의 희망조차 없는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의 나눔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지를 느낍니다.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정진웅 17-08-15 12:19 열악한 환경에 힘든 아이들이 이제 공부도 하고 싶어하고, 꿈을 키우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지극한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힘든 아이들이 이제 공부도 하고 싶어하고, 꿈을 키우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지극한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임혜나 17-08-14 10:24 그곳의 가난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 용기의 빛은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곳의 가난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 용기의 빛은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김혜진 17-08-11 10:4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늘 아래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늘 아래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빙고 17-08-10 12:39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처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따뜻합니다.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처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따뜻합니다.



은하수 17-08-08 19:47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류지웅 17-08-08 10:35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건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건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클로버 17-08-07 10:57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세호 17-08-04 10:09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박영욱 17-08-03 10:47 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세곳 개원 준비는 절망인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지상 천국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세곳 개원 준비는 절망인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희망으로 살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지상 천국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신지영 17-08-02 09:27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고맙고 훌륭하십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고맙고 훌륭하십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강지훈 17-08-01 14:32 필리핀에서 또하나의 사랑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필리핀에서 또하나의 사랑을 피우는 민들레 국수집..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박명준 17-07-02 20:59 배부르게 든든하게 먹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꺼이 이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습니다. 배부르게 든든하게 먹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꺼이 이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습니다.



숫자놀이 17-07-02 18:25 아이들의 미래가 민들레의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이야기, 가슴따뜻한 민들레사랑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민들레의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이야기, 가슴따뜻한 민들레사랑이 좋습니다.



강정아안나 17-07-02 17:46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희망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공동체 홧팅!!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희망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감동받고..... 민들레 공동체 홧팅!!



송혜진 17-07-02 15:02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은미 17-07-02 14:15 아이들을 위해 꿈을 만들어주시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민들레 ! 아이들을 위해 꿈을 만들어주시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민들레 !



박태민요한 17-07-02 13:37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현준 17-07-02 10:23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최은서 17-07-02 09:23 성장하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이들도 성장하고, 민들레 국수집도 성장하고, 그걸 보는 저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장하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이들도 성장하고, 민들레 국수집도 성장하고, 그걸 보는 저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훈 17-07-01 21:45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나눔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나눔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