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복사본] 필리핀민들레국수집

작성일 : 17-07-01 17:16

2012년 스콜라쉽 명단

글쓴이 : 관리자

2012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Scholarship 명단

핑키안 학생들(까리따스 수녀원 인근 마을)

(5) Aljin Medrano 8세 2004. 9. 24 초등 2학년

Angelo 10세 초등 4학년

(8) Call0, Angel 10세 2001. 7. 21 초등 4학년

(3) Callo, Buenasito Magniifco 14세 1997. 11. 26 고등 2학년

(5) Capulan, Princess Joy 8세 초등 2학년

(5) Combite, Kim Cyrus 7세 초등 1학년

(6) Coral, Jenny 11세 2000. 6. 6 초등 4학년

(7) Dasal, Victor 8세 초등 1학년

Dela Cruz, Ket Christ 고등 1학년

(7) Encio, Laiaine 11세 2000. 1. 10 초등 5학년

(7) Marqueses, Ellen Joy 11세 2000. 10. 12 초등 5학년

(5) Quirante, Mica 13세 1998. 9. 28 고등 3학년

(5) Raymundo, Vincent Paul 7세 초등 1학년

(6) Reyes, Arjay 7세 초등 1학년

(3) San Miguel, Goerge 10세 초등 2학년

(5) Tano, Lira Mae 12세 1999. 5. 25 고등 1학년

(5) Verana, Queen Rose 11세 초등 5학년

빠야따스 고등학교 학생

(16) Abliter, Mary Jane 17세 1994. 10. 2 고등 3학년

(7) Avendanio, Bernadeth 14세 1997. 12. 15 고등 3학년

(6) Dayon, Joshua 13세 1999. 6. 4 고등 1학년

(7) Gomez, Romy 16세 1995. 11. 22 고등 1학년

(6) Hermosa, Hzel Joy 16세 1995. 11. 15 고등 1학년

(9) Mark Joseph 15세 1996. 4. 27 고등 1학년

(5) Regondola, Joemar 15세 1997. 2. 22 고등 1학년

(6) Roca, Mayda Marie 12세 1999. 5. 3 고등 2학년

(6) Rondina, Nilo 13세 1998. 5. 29 고등 1학년

(7) sales, James 14세 1997. 11. 26 고등 1학년

(7) Sapian, Ericson 14세 1997. 2. 28 고등 2학년

(12) Toledo, Camilita 15세 1996. 8. 30 고등 4학년

(12) Toledo, Catherine 14세 1998. 4. 8 고등 1학년

(8) Toledo, Jack 14세 1998. 5. 3 고등 1학년

빠야따스 초등학교 학생

(16) Abliter, Edwardo 9세 2003. 7. 14 초등 1학년

(16) Abliter, Jherico 12세 2000. 2. 2 초등 5학년

(16) Abliter, Mary Ann 12세 2000. 8. 8 초등 2학년

(9) Aceron, Joshua 10세 2001. 11. 19 초등 2학년

Alba, Michaela 7세 2004. 8. 1 초등 1학년

Alba, Mark Vincent 9세 2002. 6. 20 초등 4학년

(6) Alcueno, Joebert 11세 2000. 10. 7 초등 1학년

(5) Alpay, Christine Joy 15세 1996. 10. 17 초등 5학년

(4) Arao, Luigi 8세 2002. 5. 2 초등 3학년

(6) Atienza, Mar John 11세 2000. 7. 6 초등 4학년

(8) Balanquit, Lenelyn 14세 1997. 9. 27 초등 4학년

(8) Balanquit, Lester 12세 1999. 7. 31 초등 1학년

(9) Baldo, Bernard 9세 2002. 2. 15 초등 1학년

(10) Banatilo, Aira Mae 11세 2000. 2. 20 초등 3학년

Banatilo, Jushua 10세 초등학생

(10) Banatilo, Rosemarie 11세 1999. 12. 24 초등 5학년

(5) Borromeo, Angela 11세 2000. 12. 7 초등 4학년

(6) Carcasitas, Mark Joseph 10세 2002. 3. 3 초등 4학년

Carinio, Jino 초등

(6) Constantino, Jhon Mar 10세 2002. 8. 30 초등 3학년

(9) Cuanico, Ara 8세 2003. 11. 19 초등 2학년

(9) Cuanico, Jesselle 12세 1999. 7. 25 초등 2학년

(6) Datilis, Hazel 10세 2002. 5. 9 초등 4학년

(7) Datilis, James Larry 10세 2001. 12. 3 초등 4학년

(6) Dayon, Crisanto 12세 2000. 7. 30 초등 4학년



이서연 17-09-22 09:59 민들레 수사님 아이들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아이들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김재근 17-09-17 11:56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 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 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한수영 17-09-08 11:27 행복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 같은 때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행복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요즘 같은 때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이윤정 17-09-06 12:54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레오 17-09-03 14:18 힘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우리 민들레 아이들이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커가길 바래봅니다. 힘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서영남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우리 민들레 아이들이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커가길 바래봅니다.



밤비 17-09-01 13:57 이렇게 모든 아이들을 아낌없이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안에서 참사랑 길을 보고 배웁니다. 이렇게 모든 아이들을 아낌없이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안에서 참사랑 길을 보고 배웁니다.



공진호 17-08-29 12:10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레이 17-08-24 10:51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서도 값진 등불이시더니, 필리핀에 가셔서도 마찬가지이시군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서도 값진 등불이시더니, 필리핀에 가셔서도 마찬가지이시군요.



박태현 17-08-23 15:27 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진심으로 웃게해주시고,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진심으로 웃게해주시고,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혜리 17-08-23 12:58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돕는 일은 참으로 의미가 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돕는 일은 참으로 의미가 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최희준 17-08-22 12:1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습니다.



김영민안드레아 17-08-21 12:46 저도 이 아이들과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저도 이 아이들과 민들레 국수집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모히또 17-08-20 14:54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은 세상 그 어떤 행복감보다 더 크게 어른들에게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참 기쁘네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은 세상 그 어떤 행복감보다 더 크게 어른들에게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참 기쁘네요.



류정미 17-08-18 12:23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말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말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속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박홍기 17-08-17 09:38 필리핀까지 날아간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에요. 환경이 다른 곳에서 주님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뜨겁게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동참 필리핀까지 날아간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이에요. 환경이 다른 곳에서 주님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뜨겁게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동참



신지호사무엘 17-08-16 13:11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가장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닐까요? 그 희망의 싹이 민들레동산에서 자라나고 있었군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가장 제대로 된 세상이 아닐까요? 그 희망의 싹이 민들레동산에서 자라나고 있었군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진웅 17-08-15 12:17 필리핀의 견고한 사랑이야기... 민들레 사랑 안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고나니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견고한 사랑이야기... 민들레 사랑 안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고나니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영 17-08-14 10:14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박인호 17-08-11 10:36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언제나 감동적인 민들레 풍경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언제나 감동적인 민들레 풍경이 세상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체리 17-08-10 12:1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기가요 17-08-08 19:38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채영민 17-08-08 10:11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강낭콩 17-08-07 10:27 사랑의 값어치를 먹인다면, 세상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의 값어치를 먹인다면, 세상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최동준 17-08-04 09:55 꿈이 없어진 삶만큼 무의미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꿈이 없어질 뻔 했던 사람들에게,아이들에게 다시 꿈을 심어주는 일 민들레 국수집은 바로 그런 일을 하는 곳 같습니다. 꿈이 없어진 삶만큼 무의미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꿈이 없어질 뻔 했던 사람들에게,아이들에게 다시 꿈을 심어주는 일 민들레 국수집은 바로 그런 일을 하는 곳 같습니다.



이민석 17-08-03 10:27 훈훈한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 훈훈한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살아왔는가?'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



김혜지 17-08-02 09:12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이웃에 대한 관심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이웃에 대한 관심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시고 행복하세요!!!



신재호 17-08-01 20:56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마드리드 17-08-01 14:27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문소연 17-07-02 20:58 아이들이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체코 17-07-02 18:24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필리핀에서 가는 길이 이 아이들의 길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필리핀에서 가는 길이 이 아이들의 길이 되겠지요. 아이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정미연보나 17-07-02 17:47 민들레 수사님 아이들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아이들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황미진 17-07-02 15:01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니다. 나누며,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니다. 나누며,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은수연 17-07-02 14:14 최고의 사랑입니다!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정말 고맙습니다. 최고의 사랑입니다!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정말 고맙습니다.



김태민도밍고 17-07-02 13:38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허순자 17-07-02 10:29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이 가시는 곳마다 기적은 생겨나고, 또 생겨나네요. 참 놀랍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이 가시는 곳마다 기적은 생겨나고, 또 생겨나네요. 참 놀랍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민경아 17-07-02 07:59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사랑도 커져감을 느낍니다.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사랑도 커져감을 느낍니다.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김민아수산나 17-07-01 23:03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스파이더맨 17-07-01 22:05 진정한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이죠.. 진정한 사랑이 있기에, 마음 넓고 사랑 가득한 서영남 대표님 진정으로 멋지십니다.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진정한 마음이 없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이죠.. 진정한 사랑이 있기에, 마음 넓고 사랑 가득한 서영남 대표님 진정으로 멋지십니다.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안수혁 17-07-01 21:47 가슴 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