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나눔을 위한 노동이 신성합니다.

사랑가득한 사람들(베베모)이 퍼트리는 행복의 기운들이 사진 속에도 묻어납니다.
사진을 보는 일만으로도 제 하루가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그 정성들이 보상받는 날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 집 청소에만 신경써왔지 그러고 보니 타인을 위해
청소를 했던 적이 없네요.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마음을 내는 일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눈물이 납니다.
인간의 행복은 물질적인 생산과 소비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에 의해서 행복은 보증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스러운 나눔을 박수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까지고 이렇게 따뜻한 사랑 보여주세요!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활기차기를 바랍니다.

싱싱하고, 영양 많은 음식들을 아이들에게 대접하려는 마음!
아이들의 건강에 해로울까 될수록 자주 청소하는 마음!
이런 것이 엄마의 마음이요 사랑이겠지요.

청소하는 시간들이 전부 사랑이겠지요. 늘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모쪼록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하기를 빕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구석지고 외로운 곳에 찾아들어 가지만,
그 환경만은 깨끗하게 단장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이웃에대한 참배려가 느껴집니다.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 나눔을
무소유의 삶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로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스러운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의 커다란 품안에서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화이팅!

청결하고 깔끔한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의 마음 그 자체입니다.

가슴속 사랑은 계속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주 아주 깨끗한 마음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그려져 행복해집니다.

저도 청소하는 것 좀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대청소날 봉사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 이런 것이 나눔이고 이것이 베품이다 라는 것의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참 나눔이 우리 모두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식당은 청결이 중요하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청결에서도 1등입니다.^^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가난해도 꿈을 꿀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그 부분을 충족 시켜 주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웃들을 위해 그러실 수 있는지 글을 읽을 때마다 너무 존경심이 마구마구 솟는답니다.
정말 행복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민들레가 자리를 잡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의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너무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얼마나 큰 희망과 사랑을 느낄까요.
가슴이 너무 참 저밉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더 노력해주고, 더 생각해 주는 것이겠지요.^^

착한 마음, 좋은 마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이들에에 채소를 먹이고자 하는 그 마음...^^

민들레 수사님!!
이제 환갑도 넘으시고.....늘 건강 유념하시길 부탁드려요,,
뛰어난 일을 해서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참 열심히 정성스레 청소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힘든 아이들과 함께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희망꽃!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누구나 마음속 가득 기쁨이 차올라요!

깨끗하게 청소된 국수집에서 일주일에 첫날 손님들이
상쾌하게 식탁에 앉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랑에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부모의 마음같이 세심하고 정성스레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이 아이들도 절망보다는 이제는 희망을 꿈꿀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내가 꿈꿔왔던 풍경입니다.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선생님들처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이고,
그래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주는 작은 위로는
어쩌면 지금 힘든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야채를 많이 먹고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습해서 가만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힘들 날씨에 고생하셔야 할 민들레 수사님! 거기에 익숙한 곳도 아니고, 언어나 문화도 아직은 낯설거구요. 저는 짐작하기 힘들 정도지만... 힘내시라고 응원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고민하는 날들이 많아질 수록
손님들은 행복해 지시겠지요.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항상 손님들을 위해 또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시고, 고민하시는 모습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참 희망을 봅니다. 홧팅!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이하 봉사자 분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발걸음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사진으로 봐도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청결하더군요.
그만큼 손님들을 위해 노력하신다는 이야기겠지요.^^

필리핀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