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2-18 10:03
2/18 필리핀에서 하고 싶은 일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06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우리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아이들에게 흰양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양말을 사지 못해서 어른양말을 신겨서 반을 접어 신기는 것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갈 때 흰양말을 신어야 하거든요.

필리핀 우리 아이들에게 프라이드 치킨 그리고 요구르트 또 맛있는 스프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줄넘기와 제기차기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들에게 비누 선물 그리고 치약도 선물해 주고 싶고 시원한 주스와 빵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칼로오칸시티의 교도소에는 약 1,300여명의 재소자가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돼지고기와 닭고기 아도보 요리를 해 주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레촌 바보이  돼지 바비큐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수영장에 데려 가고 싶습니다.

영화관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박물관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고학년 아이들과 피정센터에 피정 가고 싶습니다.

바기오나. 따가이따이 여행을 시켜주고 싶습니다.

정말 함께 하고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현승용 15-04-10 10:55
 
수사님  안녕하세요 ^^
서울 한남동에서 필리핀으로혼자가서 (남자 61년생)베낭여행으로인해체력은양호합니다.
봉사를 하려하는데 어떠신지 ??혹 괜히 민폐가 될지도 모르는상황이라서 편지씁니다
5월 6월 7월 길게는 8월달까지 (마음과 생각 같아서는요)^^
제 의식주 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활동이 가능하다면 준비사항 주의사항 알려 주세요^^감사합니다.
홍건호 15-03-04 11:20
 
서영남 대표님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찾아 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기회에 대표님을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원직 15-02-22 03:40
 
지금도 역시나 고생이 많으시군요 2월초에 잠깐 들렀던 필리핀UST대학교 다니는 학생 아빠 임니다 제가 3월9일에 마닐라에 가거든요 그날 찾아뵐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빨리 가서 뵙고싶군요
     
관리자 15-02-22 11:08
 
예. 기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토리 15-02-20 19:18
 
민들레 수사님이 바래시던 꿈꾸는 일이 이 아이들과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수사님~^^
김민하 15-02-20 16:10
 
끊임없는 사랑이, 민들레를 키우는 봄의 햇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태근 15-02-20 14:31
 
적어도 이 아이들은 가난한 가운데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순식 15-02-20 13:03
 
이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모습들을 상상하니,
제 마음속에 난로 하나가 들어간 듯 따뜻해집니다.
유지은 15-02-20 11:19
 
올해에는 서영남대표님의 이런 사랑으로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이 좀 더 큰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승일 15-02-19 23:30
 
이 필리핀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다.
아이들에게 무한적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수근요한 15-02-19 22: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탄생되고 지금까지 너무 눈부시게 변하여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드신 눈부신 기적입니다.
헌신을 다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화이팅~~!!!
보그걸 15-02-19 21:17
 
올해에는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고자 하는 이 바램들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인경 15-02-19 20:57
 
서영남대표님은 인생을 참으로 멋지게 사십니다.
그런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이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사랑의온도 15-02-19 20:49
 
하느님의 깊은 사랑은 분명,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소망들을
모두 들어 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기도 하나를 더하겠습니다.^^
황건미 15-02-19 20:14
 
이번 2015년 따뜻한 한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로 발전되기를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담삼봉 15-02-19 19: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희망의집 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김태종마르코 15-02-19 17: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꿈나무 한그루가 필리핀에 드디어 심기어 졌네요.
세월이 지나고 아름드리가 될 때까지 이 나무가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이은화 15-02-19 14:35
 
서영남 대표님의 소망들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유철 15-02-19 10:3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내 마음에도 작은 희망의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은경 15-02-19 08: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이탐희 15-02-18 23:50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과 아이들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빅토리아 15-02-18 22:07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 아이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잘 해주고 계십니다^^
이 아이들이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네요! 민들레를 통해서~
유옥순 15-02-18 21:14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필리핀에도 미래가 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권우성 15-02-18 20:5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많은 응원을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억의습작 15-02-18 20:19
 
점점 커지는 민들레 사랑에 감격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발전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힘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해리 15-02-18 19:4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기쁨은 나눌수록커지고 슬픔은 나울수록 작아진다.. 는 말처럼
늘  헌신하며 정성으로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준석 15-02-18 18:37
 
이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최지연 15-02-18 17:21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것들도 많지만,
필리핀의 빈민가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행복해질
경험들을 쌓아 주시는 것이겠지요.^^
정미선 15-02-18 16:47
 
이 모든 소원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이하경 15-02-18 16: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정민 15-02-18 15:19
 
선생님 하고싶은거 많아서 매일매일 바쁘시겠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24일에 찾아뵐께요~저번에 동전 모은거 가지고 갔는데 선생님 못뵙고왔거든요 이번에는 뵐수있겠죠?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이지만 맛난거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저는 앙헬레스에 살고있습니다..칼루오칸까지 1시간 걸리더라구요 그럼 24일에 갈께요~
     
관리자 15-02-18 15:20
 
반갑습니다.
24일에는 민들레국수집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규원 15-02-18 15:18
 
항상 아이들의 행복만 생각하시는 서영남대표님!
대표님의 행복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윤경미 15-02-18 14: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안아현 15-02-18 12:43
 
주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넘치시는 서영남대표님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그걸 이뤄가는 대표님을 바라보는 저희들도 행복하고요.^^
이세라마리아 15-02-18 11:00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세희 15-02-18 10: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없는 필리핀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영남 대표님께서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