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하느님 나라는 월말에 주머니에 남은 600원과 같다.

세화예화 14-12-05 18:00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박진묵 14-11-30 15:28   확실한 건 부(富) 보다는 빈(貧)이 행복에는 더 가깝다는 것! 그리고 그 행복이 서로의 체온까지 나눌 수 있게 된데 기인한다는 것 그 나눔이 결국 천국에 가깝게 한다는 것! 확실한 건 부(富) 보다는 빈(貧)이 행복에는 더 가깝다는 것! 그리고 그 행복이 서로의 체온까지 나눌 수 있게 된데 기인한다는 것 그 나눔이 결국 천국에 가깝게 한다는 것!

하주련 14-11-28 17:33   사랑의 값어치를 먹인다면, 세상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의 값어치를 먹인다면, 세상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김한나 14-11-28 16:06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더운 곳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최민철모세 14-11-28 11:05   가슴 벅찬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오면.. 항상 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가슴 벅찬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오면.. 항상 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박은혜안나 14-11-28 07:58   밥이 되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낙원입니다. 밥이 되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낙원입니다.

최용주 14-11-28 00:16   아이를 실컷 먹이고, 그제서야 식사를 하는 엄마처럼 민들레국수집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위한 일에는 소홀하시네요. 아이를 실컷 먹이고, 그제서야 식사를 하는 엄마처럼 민들레국수집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위한 일에는 소홀하시네요.

이진실 14-11-27 23:05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도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있어 세상이 희망차고 아름다워 보여요. 한국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할께요. 더우신 날씨게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세상이 아무리 삭막해도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 있어 세상이 희망차고 아름다워 보여요. 한국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할께요. 더우신 날씨게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문수영보나 14-11-27 22:07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화수분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화수분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성순 14-11-27 21:26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에 자리 잡은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이 모든걸 다 품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늘 필리핀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에 자리 잡은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이 모든걸 다 품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늘 필리핀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수희 14-11-27 19:32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박기수 14-11-27 17:12   지금은 가난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헤쳐나갈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하다보면은 될 것 입니다. 지금은 가난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헤쳐나갈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하다보면은 될 것 입니다.

따뜻한차한잔 14-11-27 16:56   빠른 시간안에 필리핀의 엄마 아빠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필리핀의 엄마 아빠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영호 14-11-27 16:17   행복한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고 싶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고 싶습니다.

뿌리깊은나무 14-11-27 14:19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신승하 14-11-27 13:35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엄마의 그 마음! 그 마음속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엄마의 그 마음! 그 마음속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고현진 14-11-27 11:07   내년 내 후년에는 밥을 먹기위해 서 있는 저 줄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일자리도 찾고 행복을 영위할만큼의 수입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내년 내 후년에는 밥을 먹기위해 서 있는 저 줄이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일자리도 찾고 행복을 영위할만큼의 수입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신아영 14-11-27 10:05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신용진 14-11-26 22:25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서로 나누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면 어떤 누구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분들도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서로 나누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면 어떤 누구든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분들도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공기방울 14-11-26 22:03   민들레 국수집에선 가족의 사랑애가 느껴집니다. 그 따뜻함이 온 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선 가족의 사랑애가 느껴집니다. 그 따뜻함이 온 세계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이비 14-11-26 21:28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신기한게 모든 것이 기적같다라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모든 분들과 어울러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식구들!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신기한게 모든 것이 기적같다라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모든 분들과 어울러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식구들!

하늘을우러러 14-11-26 17:42   방송을 보고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눈속에 행복이 있고 고귀한 희망이 있네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국수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대표님과 그 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방송을 보고서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눈속에 행복이 있고 고귀한 희망이 있네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국수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대표님과 그 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다같이행복 14-11-26 16:24   사진속의 엄마들이 아이들의 효도로 보상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사진속의 엄마들이 아이들의 효도로 보상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이현지 14-11-26 16:02   여기는 전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해외 봉사활동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비민촌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해야겠습니다 여기는 전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해외 봉사활동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비민촌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해야겠습니다

내일의희망 14-11-26 14:46   필리핀의 엄마들을 생각하니, 어려웠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님들이 떠오릅니다. 필리핀의 엄마들을 생각하니, 어려웠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님들이 떠오릅니다.

노귀연 14-11-26 12:06   부자는 돈을 벌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사랑을 버는 건지도 모릅니다. 부자는 돈을 벌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사랑을 버는 건지도 모릅니다.

장연희 14-11-26 10:55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펼쳐나가는 감동의 나눔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첫 발걸음 입니다.

한미정로사 14-11-26 07:53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태양 14-11-25 22:03   인간극장에서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이 먹을 동안 엄마들은 못먹고 기다리는 모습이요... 결국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엄마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군여. 정말 너무 멋지신 두분. 감탄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이 먹을 동안 엄마들은 못먹고 기다리는 모습이요... 결국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엄마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군여. 정말 너무 멋지신 두분. 감탄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표주영 14-11-25 21:44   우리에게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소망이 될 수 있음을 종종 잊으면서 사네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소망이 될 수 있음을 종종 잊으면서 사네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하미진 14-11-25 20:40   더운 나라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자기 몸 하나  부서져라 헌신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더운 나라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자기 몸 하나 부서져라 헌신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홍아름 14-11-25 18:46   이런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당히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앞으로 더 큰 행복들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당히 마음 아프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앞으로 더 큰 행복들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박현철 14-11-25 16:5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모쪼록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하기를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모쪼록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하기를 빕니다.

홍세정안나 14-11-25 16:07   따스한 봄기온의 평화로움처럼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평화가 충만하기를.......... 아멘!! 따스한 봄기온의 평화로움처럼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평화가 충만하기를.......... 아멘!!

송경표 14-11-25 14:25   민들레국수집은 커다란 엄마 마음이고, 작은 하느님의 마음이시네요. 많은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커다란 엄마 마음이고, 작은 하느님의 마음이시네요.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박재운 14-11-25 12:33   어디서나 부모의 사랑은 참 한결같습니다. 많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디서나 부모의 사랑은 참 한결같습니다. 많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배유진 14-11-25 10:47   그 좁은 하느님나라에 이르는 길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넉넉히 넓혀놓고 들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 좁은 하느님나라에 이르는 길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넉넉히 넓혀놓고 들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박하연 14-11-25 10:08   민들레국수집이 세계적인 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라나길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세계적인 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라나길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이소영 14-11-25 07:26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필리핀 이웃을 배려하는 크나큰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요한 14-11-25 00:2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0월달에 찾아갔는데 인연이아니였는지 못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0월달에 찾아갔는데 인연이아니였는지 못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서영 14-11-24 22:38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멜 때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닫혔던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멜 때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닫혔던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선주 14-11-24 21:21   가난하든, 나이가 많든 아이들이든 민들레 국수집으로 걸어들어온 손님들에게는 최선을 다하여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배워야 합니다. 가난하든, 나이가 많든 아이들이든 민들레 국수집으로 걸어들어온 손님들에게는 최선을 다하여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배워야 합니다.

윤영보나 14-11-24 21:01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러니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민들레 홈페이지에 오면 너무 기쁜소식이 따뜻한 소식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러니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찬양을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민들레 홈페이지에 오면 너무 기쁜소식이 따뜻한 소식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아주머니 14-11-24 19:5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학교 최고!!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내 마음에도 작은 희망의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학교 최고!!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내 마음에도 작은 희망의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선인장 14-11-24 19:25   천막을 구입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천막을 구입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최윤아 14-11-24 16:16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설민 14-11-24 15:29   밥은 참사랑입니다. 사랑은 위대 합니다. 밥은 참사랑입니다. 사랑은 위대 합니다.

서영남 14-11-24 14:21   천막을 구하려고 디비소리아에도 가 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베로니카께 부탁했습니다. 인천에서 두 개 사서 화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천막 두 개 샀다고 합니다.  화물로 보내면 아마 12월 중순에는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천막을 구하려고 디비소리아에도 가 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베로니카께 부탁했습니다. 인천에서 두 개 사서 화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천막 두 개 샀다고 합니다. 화물로 보내면 아마 12월 중순에는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경식 14-11-24 12:36   등을 기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도 아름드리 나무처럼 넉넉하게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등을 기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도 아름드리 나무처럼 넉넉하게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김아브라함 14-11-24 10:51   필리핀에서의 일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저도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일들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저도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준경 14-11-24 10:00   우리는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사랑에서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랑의 힘이면 세상에 못 헤쳐나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사랑에서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랑의 힘이면 세상에 못 헤쳐나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최미숙 14-11-24 08:06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빈마리아 14-11-24 01:01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곳! 필리핀민들레의 선행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곳! 필리핀민들레의 선행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이 14-11-24 00:42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기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기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나비 14-11-23 21:28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경철 14-11-23 18:39   서영남 대표님, 이제 홈페이지로 날마다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안타까움과 반가움, 따뜻함이 공존하는 듯 합니다. 마음 속 꿈틀거림이 조금씩이나마 행동하도록 만드는 곳..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아무쪼록 대표님 건강도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제 홈페이지로 날마다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안타까움과 반가움, 따뜻함이 공존하는 듯 합니다. 마음 속 꿈틀거림이 조금씩이나마 행동하도록 만드는 곳..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아무쪼록 대표님 건강도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다.

겨울햇살 14-11-23 16:48   필리핀에 희망의 홀씨를 날리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참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희망의 홀씨를 날리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참 감동입니다.

이진희수산나 14-11-23 16:2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랑에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랑에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고대현 14-11-23 15:18   아직도 세상엔 한끼의 밥이 절실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제가 편하게 살게 됐다고,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세상엔 한끼의 밥이 절실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제가 편하게 살게 됐다고,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심자경 14-11-23 14:53   아직 풍족하게 운영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래의 희망을 믿어 보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직 풍족하게 운영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래의 희망을 믿어 보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신윤이 14-11-23 10:56   사랑이라면 좁쌀처럼 작은 길도 크게 크게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랑이라면 좁쌀처럼 작은 길도 크게 크게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공세희 14-11-23 10:33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동참!

쭈미 14-11-22 22:13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저 역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천사의 마을을 보는 듯 합니다^^ 저 역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Luv 14-11-22 21:04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잘 자랄지 보지않아도 상상이 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잘 자랄지 보지않아도 상상이 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윤선진 14-11-22 20:11   우리는 천국을 곁에 두고 사네요. 마치 친구처럼 언제라도 열려있는 천국을... 베베모세분의 변함없는 이웃 섬김이 오늘도 울컥 감동으로 옵니다. 우리는 천국을 곁에 두고 사네요. 마치 친구처럼 언제라도 열려있는 천국을... 베베모세분의 변함없는 이웃 섬김이 오늘도 울컥 감동으로 옵니다.

까까머리 14-11-22 19:26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지영 14-11-22 16:15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하트 14-11-22 15:50   자신의 배가 고플텐데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참 감동입니다. 자신의 배가 고플텐데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참 감동입니다.

이윤실 14-11-22 14:43   하느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고, 순수함의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나라! 그곳이 하느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이고, 순수함의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나라! 그곳이 하느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정길수가비노 14-11-22 13:59   제 안의 작았던 사랑도 크게 키워주시는 민들레! 민들레 안에서 진정한 기적을 봅니다. 제 안의 작았던 사랑도 크게 키워주시는 민들레! 민들레 안에서 진정한 기적을 봅니다.

겨울비 14-11-22 12:11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은 자식을 뭉클하게 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은 자식을 뭉클하게 합니다.

이호영 14-11-22 10:48   천막 만드는 비용이 어느 정도 부족한가요?저도 동참 하고 싶은데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hyl260@naver.com 이며 외국 계좌로 돈 넣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 여기 한국 계좌로 넣어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감사합니다.우리의 모든 고민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천막 만드는 비용이 어느 정도 부족한가요?저도 동참 하고 싶은데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hyl260@naver.com 이며 외국 계좌로 돈 넣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 여기 한국 계좌로 넣어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감사합니다.우리의 모든 고민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아멘....!!

김형은 14-11-22 10:09   세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세천사분의 가르침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메리 크리스마스!!! 세천사분의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세천사분의 가르침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메리 크리스마스!!!

이해나 14-11-22 07:48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밝게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밝게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

강지나스텔라 14-11-21 22:21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김시온 14-11-21 21:29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또하나의 나눔을 배워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헌신을 본받아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또하나의 나눔을 배워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헌신을 본받아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엄지공주 14-11-21 21:04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정말 끝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더 끊임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엄마들에게도 밥을 드실 수 있게 되었다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정말 끝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더 끊임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엄마들에게도 밥을 드실 수 있게 되었다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김환희 14-11-21 20:33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밥 한그릇을 보면, 세상의 희망은 이토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밥 한그릇을 보면, 세상의 희망은 이토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김이나 14-11-21 19:36   이 밥한끼니가 한국에서 처럼 이 분들의 힘이되고 희망이 되어 주겠지요. 내일엔 이분들의 삶에도 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이 밥한끼니가 한국에서 처럼 이 분들의 힘이되고 희망이 되어 주겠지요. 내일엔 이분들의 삶에도 꽃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만리장성 14-11-21 19:3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오규리 14-11-21 16:08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박인준 14-11-21 15:09   그 하느님의 나라 좁은 문도 아이들의 순수함으로는 쉽게 열리지요. 그 하느님의 나라 좁은 문도 아이들의 순수함으로는 쉽게 열리지요.

최승호모세 14-11-21 11:44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김사합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김사합니다.

민지혜 14-11-21 11:06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밝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함께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밝아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함께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꿈을꾸다 14-11-21 09:13   그 작은 하느님나라의 문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건 사랑밖에는 없겠지요. 그 작은 하느님나라의 문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건 사랑밖에는 없겠지요.

윤은미살레시아 14-11-21 09:07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꽃사슴 14-11-21 00:58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송한일 14-11-20 22:59   민들레 국수집을 본 이후로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꿈꾸게 해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민들레 국수집을 본 이후로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저를 꿈꾸게 해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요^^

오뎅국물 14-11-20 20:53   아이입에 들어가는 밥만큼 엄마에게 중요한 건 없겠지요. 사진을 보니 울컥 합니다. 아이입에 들어가는 밥만큼 엄마에게 중요한 건 없겠지요. 사진을 보니 울컥 합니다.

한성원 14-11-20 20:38   민들레 공동체가 점 점 커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이~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필리핀 사람이 참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가 점 점 커지는 사랑을 느낍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이~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필리핀 사람이 참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선희데레사 14-11-20 19:37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helenamin 14-11-20 16:13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관리자 14-11-20 17:35   헬레나 자매님. 고맙습니다.  천막 두 개와 식탁까지도 장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헬레나 자매님. 고맙습니다. 천막 두 개와 식탁까지도 장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14-11-20 18:24   acct name :sye youngnam acct no : 147-02-264772 bank :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SWIFT : NACFKRSE), shinpo branch, Incheon, Korea (tel : 032-763-9001)  add : 3-1 sa-dong, jung-ku, Incheon, Korea 농협 영문 계좌입니다. acct name :sye youngnam acct no : 147-02-264772 bank :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SWIFT : NACFKRSE), shinpo branch, Incheon, Korea (tel : 032-763-9001) add : 3-1 sa-dong, jung-ku, Incheon, Korea 농협 영문 계좌입니다.

김상재 14-11-20 14:21   꼭 엄마 같이 다 내어주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은 보여 주십니다. 배울것이 많은 사랑입니다. 꼭 엄마 같이 다 내어주는 사랑을 민들레국수집은 보여 주십니다. 배울것이 많은 사랑입니다.

최준곤 14-11-20 12:16   한끼니의 밥이 주는 감동!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한끼니의 밥이 주는 감동!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황민수 14-11-20 10:45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2014년 최고의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2014년 최고의 감동입니다.

정공환 14-11-20 10:01   세상의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에 귀한 천국입니다. 세상의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세상에 귀한 천국입니다.

최유연안나 14-11-20 09:21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법을 배우고 갑니다. 잠시 지친 자신을 대표님을 보며 치유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사랑법을 배우고 갑니다. 잠시 지친 자신을 대표님을 보며 치유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차성민 14-11-19 22:17   이 필리핀 가족을 위한 열정적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작은 보탬이 되고 싶네요! 동참합니다! 이 필리핀 가족을 위한 열정적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저도 작은 보탬이 되고 싶네요! 동참합니다!

무지개꽃 14-11-19 21:37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보입니다. 배고프지 않은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화이팅!!!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보입니다. 배고프지 않은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화이팅!!!

라일락 14-11-19 20:55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애착이 큰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정말 천사들이 많군요! 행복하시길~^^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애착이 큰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정말 천사들이 많군요! 행복하시길~^^

관리자 14-11-19 20:25   고맙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천막과 식탁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머니를 열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주머니 열 마음 가지셨던 멋진 분들은 다음을 기약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드림 고맙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천막과 식탁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머니를 열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주머니 열 마음 가지셨던 멋진 분들은 다음을 기약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드림

클라우디아 14-11-19 18:2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에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에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경훈 14-11-19 17:44   하느님 나라는 민들레국수집 같다 라는 말 하나를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민들레국수집 같다 라는 말 하나를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준희 14-11-19 16: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기대합니다. 무소유의 무한적인 아가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기대합니다. 무소유의 무한적인 아가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

김선연 14-11-19 15:02   저기 밑에 이 영화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습니다. 다행히 서 영남 대표님 앞으로 시티뱅크 계좌가 있으시더군요. 미국에서 시티뱅크 개설 하시면 인터넷 뱅크로 무료로 송금 가능 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 보심이 어떠신지.... 저기 밑에 이 영화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습니다. 다행히 서 영남 대표님 앞으로 시티뱅크 계좌가 있으시더군요. 미국에서 시티뱅크 개설 하시면 인터넷 뱅크로 무료로 송금 가능 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 보심이 어떠신지....

행복의열쇠 14-11-19 12:12   점점 아름다워 집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점점 아름다워 집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이연주 14-11-19 11:57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주우성 14-11-19 11:03   천막 비용이 대충 얼마나 하는지요? 많이 들면 제 능력으로는 안되고 적당한 금액이면 후원하고 싶네요. joonsx@hanmail.net 메일주세요~ 천막 비용이 대충 얼마나 하는지요? 많이 들면 제 능력으로는 안되고 적당한 금액이면 후원하고 싶네요. joonsx@hanmail.net 메일주세요~

유세라유스티나 14-11-19 10:32   날개만 없다 뿐이지 다들 천사들이십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날개만 없다 뿐이지 다들 천사들이십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윤소리 14-11-19 07:44   정말 값진 사랑입니다. 남의 뱃속에 밥들어 가는 모습이 이렇게나 좋은 거였군요. 정말 값진 사랑입니다. 남의 뱃속에 밥들어 가는 모습이 이렇게나 좋은 거였군요.

이 영화 14-11-19 06:28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후원금을 보내려고 합니다. 은행 구좌든 사이트에서 봤는데 혹 은행 주소와 SWIFT code를 알수 있나요? rimfamily@yahoo.co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후원금을 보내려고 합니다. 은행 구좌든 사이트에서 봤는데 혹 은행 주소와 SWIFT code를 알수 있나요? rimfamily@yahoo.co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새윤 14-11-18 22:45   서영남 대표님께서 필리핀에서 나눔을 시작하신 후 많은 발전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정말 큰 박수를 보내야할 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필리핀에서 나눔을 시작하신 후 많은 발전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정말 큰 박수를 보내야할 때입니다.

강성일 14-11-18 22:1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김주하 14-11-18 21:47   이사람들을 끊임없이 걱정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까지고 두 분을 응원합니다. 이사람들을 끊임없이 걱정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대단하시다는걸 느낍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까지고 두 분을 응원합니다.

조연지 14-11-18 17:44   착한 사람들, 사랑 가득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하느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착한 사람들, 사랑 가득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하느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이채은바올라 14-11-18 16:15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할게요...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할게요...

백훈조 14-11-18 12:51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사랑소망 14-11-18 10:0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박경현 14-11-18 08:05   그 반유로의 돈으로도 더 줄 것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시겠지요. 그 반유로의 돈으로도 더 줄 것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시겠지요.

이수정 14-11-18 07:44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심기를 봅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환경 탓에 허리 아픈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모두의 마음 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동참!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심기를 봅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환경 탓에 허리 아픈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모두의 마음 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동참!

김민수 14-11-18 01:5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더 넓은 세상으로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더 넓은 세상으로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한민 14-11-18 01:22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서영남대표님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먹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서영남대표님 아이들의 부모들까지 먹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김한영 14-11-17 21:26   힘든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든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은정로사 14-11-17 19:13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강태인 14-11-17 19:11   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을 위한 욕심은 하느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을 위한 욕심은 하느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수지보나 14-11-17 18:48   행복한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을 저는 100%로 믿습니다. 화이팅~~~ 행복한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을 저는 100%로 믿습니다. 화이팅~~~

공문주 14-11-17 18:39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가난한 분들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가난한 분들의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십니다.

박라우토 14-11-17 16:40   자기것을 거의 남기지 않고, 남을 위해 쓰는 것에서 하느님의 참뜻을 찾으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백번 옳은 말씀 이십니다. 자기것을 거의 남기지 않고, 남을 위해 쓰는 것에서 하느님의 참뜻을 찾으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백번 옳은 말씀 이십니다.

제시카한 14-11-17 16:38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 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모 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하영희 14-11-17 16:0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박수열 14-11-17 14:18   아름다운 하느님의 기적이 또 한번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름다운 하느님의 기적이 또 한번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