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가 가지 반찬을 남겨서 엄마에게 가져다 주는 모습이 항상 가슴 한 켠에 아른거렸답니다.
강지환14-10-05 10:3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문지환14-10-05 07:20
사람들이 자기 욕심만 챙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적어도 굶는 사람들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유미희마리아14-10-04 22:06
세상이 삭막해지고, 감동적인 일을 찾기가
쉽지 않아진 것 같습니다만,
이제 필리핀으로 나아가시는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는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인간극장에서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초롱14-10-04 21:2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감동!
송기태14-10-04 20:45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천사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강미정14-10-04 20:12
맛있게 먹어줌으로써 그 기쁨을 다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최은빛14-10-04 19:10
필리핀에도 희망의 민들레 홀씨 가득 뿌리실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예쁜 꽃왕관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
이인성14-10-04 17:32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에서도 그 맑은 정신을 유지하면서
뿌리를 내리시는 군요.
박인혜세실리아14-10-04 17:0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온누리14-10-04 14:27
한가지 한가지 이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더 나은
사랑나눔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참 좋습니다.
휴머니즘14-10-04 12:18
단 한숟갈의 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배웁니다.
마음껏 배부를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조해문14-10-04 10:59
하느님께서 주신 세상에서 가장 이름다운 선물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잘 가꿔주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최준기14-10-04 10:37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또하나의 나눔을 배워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아름다운 헌신을 본받아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인석14-10-04 07:5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아이들의 성장기에 따뜻한 친구로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신한주14-10-04 04:20
9살 미카엘라가 가지 반찬을 남겨서 엄마에게 갖다 드리는 모습과 햄버거 가게에서 병으로 두 다리를 잃은 이모에게 갖가 드릴려고 배부르다고 안먹고 숨겨놓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울컥 했습니다. 조건없이 이유없이 차별없이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습니다.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공리진14-10-04 02:39
인간극장을 통해 본 필리핀 민들레에선
아이들이라도 먹을 수있게 되어 감동이였는데
이제 엄마들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네요.
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진수영14-10-04 01:24
민들레 수사님 곁에는 마음이 착하여 함께 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많아보입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메탈이14-10-04 01:04
절망의 세상이 될는지 아니면 희망의 세상이 될는지는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가난한 이웃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에 달려있습니다. 사랑과 자비로 동반한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염혜나14-10-04 00:26
시간이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아이들의 엄마도 밥을 먹기 시작했다니 기쁘군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최우정레아14-10-03 20:09
우리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어 필리핀 사람들이 공감이 됩니다.
저 어머니들이 얼마나 배고팠을까 하는 것도 짐작이 되어 더욱 마음 아픕니다.
백수희14-10-03 19:59
필리핀의 좋은 소식들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합니다.
그곳에서 봉사하실 서영남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기도 하겠습니다.
송영문14-10-03 19:17
아이들도 이제 맘 놓고 밥을 먹을 수 있겠네요. 잘됐습니다.^^
유은자14-10-03 18:58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를 인간극장에서 보고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엄마들에게도 밥이 제공되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김래연14-10-03 18:57
와! 정말 잘 된 일인것 같습니다^ ^
저번에 인간극장에서 한 아이가 엄마에게 주기 위해 먹고싶은 반찬을 남겨 엄마께 드리는 모습을 보고 어찌나 마음이 울컥했던지.. 정말 제 일처럼 기쁘네요^ ^
늘 응원하겠습니다^ ^수사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이무진14-10-03 16:3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진정하고 깊은 사랑이 이들을 구해주셨습니다.
정말 천사이십니다. 모든 가족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이14-10-03 11:08
항상 감동하고 갑니다.
최병우14-10-03 10:0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승연마틸다14-10-03 07:52
아이들의 엄마들이 더욱 힘내셔야 합니다.
황수빈14-10-02 23:04
필리핀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지연마르첼라14-10-02 22:23
아름다운 민들레 나눔에 ..
대표님의 멋진 강의
중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응원 열씸히 하겠습니다.^^
김한나14-10-02 21:36
사랑의 힘을 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새로운 희망에 가득찬 미소가 예뻐요.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혜원14-10-02 21:16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환한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으로배움14-10-02 21:00
아이들의 부모님들의 삶에 파이팅 하고 외쳐드립니다.
윤세실리아14-10-02 20:31
어른도 배고프지요. 다만 아이들을 위해 내색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손영재14-10-02 20:17
와 기쁜소식이네요.
이제 엄마들도 아이들 안기다리고 밥을 먹을 수있어 너무 기쁩니다.^^역시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짱이세요~^^
민영환14-10-02 18:59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엄마들이 힘을 잃으면 안되지요.^^
사랑의의미14-10-02 11:01
밥을 나눈다는 건 다 나눈다는 것!
사람의 정의 기본은 이 밥에서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잘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석우14-10-02 10:46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공동체를 봅니다.
늘 한결같이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푸른14-10-02 10:38
참으로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부디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바닥나는 일 없이
안정적으로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최경우14-10-02 08:38
세상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에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늘 감동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공동체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눈물을 흘립니다...
공재화14-10-01 22:34
세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리고 훌륭하십니다.
한주미미카엘14-10-01 22:20
소리없는 나눔!
역시 민들레 공동체 역시 서영남 대표님이란 말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이14-10-01 21:58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이 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멋집니다~ 브라보~
바니바니14-10-01 21:42
아이들의 엄마까지 밥을 주시기 위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 그 과정이 보여서,,,참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애쓰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신예희14-10-01 21:27
엄마들이 힘을 내서 아이들을 위한 내일을
일구어 나가셔야지요.^^
오해인14-10-01 16:32
배고픔만 없어도 세상이 참 살기 좋아 질텐데요.
예준예훈14-10-01 16:20
저들에게 민들레는 하늘의 축복이길 늘 기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문선모세14-10-01 15:52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장학회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유은옥14-10-01 14:10
민들레 대표님으로 인해 참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배우고
느끼는 게 큽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신혜미14-10-01 11:12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윤태훈14-10-01 08:08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고미현14-10-01 07:02
민들레의 사랑이 꼭 어머니의 사랑 같습니다.
이화진로사14-09-30 22:4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의 물결이네요~
점점 더 감동으로 물들어져 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마음이 뭉클합니다.
이나래14-09-30 22:18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엄마들이 이제 아이들 먹을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같이 먹을 수 있다니
얼마나 제 마음이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ksn14-09-30 21:50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배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보석별14-09-30 20:48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이제 엄마들도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김유희14-09-30 18:55
사진속의 한 어머니가 자신도 배고플 텐데 아이를 챙기는 모습이
참 마음 아립니다. 저런 게 바로 엄마이지요.
최주희14-09-30 18:46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깊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더하기 사랑은 희망임을 잊지않겠습니다.
처음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
의미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김숭회14-09-30 13:18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인천에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께 베푸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필리핀에서의 변함없이 여지껏 지속되는 사랑을 느끼면서 "천사가 따로 없구나."라고 생각하였답니다.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뿌려 주시는 대표님!! 항상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ㅎ
허은숙14-09-30 12:07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보입니다.
배고프지 않은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영화14-09-30 10:47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이영14-09-30 10:08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면서 덤으로 받는 행복이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 앞으로도 파이팅!!
서금주14-09-30 09:32
저도 인간극장에서 그 장면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미카엘라의 그 마음도 너무 이쁘지만 또 딸이 가져다준 가지를 행복하게 먹는 어머니의 모습이
먹을걱정없이 사는 저에게 많은걸 깨달게 해줬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안경진14-09-30 08:36
우리나라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던 나라라서 인간극장을 보면서 그 장면이
공감이 많이 가고, 코끝이 시큰 했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보며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들이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송보라14-09-29 22:10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아이들만 밥먹는걸 기다리는 엄마들이 참 안타까웠는데.
이제 엄마들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이십니다.^^
비유니14-09-29 21:33
인간극장에서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이 먹을 동안 엄마들은 못먹고 기다리는 모습이요...
결국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엄마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군여.
정말 너무 멋지신 두분.
감탄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김경진14-09-29 21:07
민들레 일기는 신앙인으로 주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비전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물질 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예수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김종은14-09-29 20:59
밥은 확실히 사랑 그 자체네요.
가난한 사람들의 밥으로 오신 베베모 세분의 천사를 존경합니다.
조윤화14-09-29 16:40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가지게 되어도 그걸 다 나눌 분인걸 알기에...^^
최형은안나14-09-29 16:0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보면 볼수록 따뜻한 사랑에 자꾸 빠져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0^
나눔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유안14-09-29 15:40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아기들에게도 밥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행입니다. 멀리서나마 기쁜 소식에 마음이 따듯해지고 포근해집니다. 가진 것도 없는데 먹는것 조차 마음껏 먹을 수 없다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과 하나를 나누어 반이라도 나누어 먹으려고 하는 선한 마음이 사랑이겠지요?? 수사님이 나누고싶어하시던 마음이 이루어져 저또한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응원해드릴게요!!
가녀린님14-09-29 15:0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름다운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말이 아닌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이가련14-09-29 14:2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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