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역사하시는 하나님
민들레 국수집에 늘 건강하게 보호하시고
저 맑은 영혼들을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희영14-09-29 12:05
이 백점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자신들의 앞으로의 인생도
백점짜리로 만들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일차대로14-09-29 11:00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장하나14-09-29 08:04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준일14-09-29 07:33
저 나이 때는 저렇게 백점맞으면 정말 신나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고 싶고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저렇게 공부로 자신감을 얻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우경진14-09-29 01:14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지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미14-09-28 23:44
아이들을 웃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대표님!
서진희14-09-28 23:2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도 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가영14-09-28 21:43
인간극장에서 본 필리핀 민들레 학교는 따뜻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공간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니 참 멋집니다.~^^*
함박웃음14-09-28 19:09
불현듯 나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께로 이끈 건 무엇이었을까요.
세상속에서 나눔의 실천을 통해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고 계신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기며 그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필리핀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인장14-09-28 16:59
마치 제 아이의 일 인양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특급칭찬 날리고 갑니다.
조다희세실리아14-09-28 16:2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행복을 빕니다.
많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세분의 신념이 필리핀까지 널리 퍼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요한14-09-28 14:53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시험지는 좋지 않은 의미인데...
필리핀은 우리와 반대였군요. 어쩐지 필리핀 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은경14-09-28 11:55
아이들에게 참 기분 좋은 일이지요. 허나 칭찬에 많이 굶주려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이 칭찬해 주세요.
지영미젬마14-09-28 11:22
몸이 2개라도 부족하겠습니다. 이제 진짜 건강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힘내세요!
박소라14-09-28 07:5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습니다.
이정미14-09-28 07:28
이제 아이들이 자라나는 길에는 더 큰 행복도 있을 것이고
뜻밖의 아픔들도 있겠지요. 지혜롭고 슬기롭게 모든 상황들에
대처해 나가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백점 축하 축하해요.^^
송수정14-09-28 00:14
감동!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두분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김형주14-09-27 23:42
*비밀글 입니다.
김태성14-09-27 22:58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흐믓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브라보~^^
호호아줌마14-09-27 21:0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아들에게 배울 수있는 기회.
꿈꿀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eelyou14-09-27 20:48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라이언14-09-27 19:22
이런 아이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예전 모습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가난은 오히려 사람을 더 성장시킨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것이 결코 단점이 되지 않고,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지혜로운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명환14-09-27 19:06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이재환바로14-09-27 16:47
아이들이 기분이 참 좋았겠네요.
혹 다음번엔 성적이 좀 떨어져도 실망하지 말고
이 날의 기분을 원동력삼아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금새 또 성적을 회복할 것 같아요.
이민희바올라14-09-27 16:26
와~우 100점.
빈민촌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환한 희망이 필리핀에도 피어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문해경14-09-27 12:20
이 많은 사람들의 칭찬이 아이들에게도 다가가서
아이들이 백배는 더 천배는 더 즐거운 마음 들기를 바랍니다.
유혜진14-09-27 10:22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장학회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김형태14-09-27 07:48
필리핀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매일 굶지않게 도와주는 일이니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게 아닌지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일에 민들레수사님이 큰 몫을 하고 있어서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송혜진14-09-27 07:09
백점맞은 아이들을 칭찬해 주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열심히 했으나, 그에 미치치 못한 더 많은 친구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게 아닐런지요. 인생에도 꼭 백점만이 정답은 아니더군요.
오수정14-09-26 22:35
아이들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건강하게 ~
이 해맑은 아이들에게 햇살을 주신 민들레 공동체
무한 감동을 합니다~♡
박태진14-09-26 20:51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파이팅~~~~
신진아마르첼라14-09-26 20:33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에는 사랑과 희망과 평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그것들의 원천에는 서영남 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중심이 되구요.
대표님이 하시는 모든일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동률14-09-26 20:09
아이들이 민들레 표 울타리를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이 아이들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도세정프란체스…14-09-26 18:5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 병자들, 선천적 장애인들...
인간의 머리로는 답이 없지만 어디든 똑같이 햇살이 비치듯
사람은 각자의 존재 이유가 있고 그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크고 작은 돌들이 서로를 받쳐 바람을 견딜 수 있고
견고한 돌담이 쌓아지듯 우리는 그렇게 존재 이유가 되는 것이지요~
견고한 돌담처럼 단단한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차유리14-09-26 18:34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김이나14-09-26 17:15
이 자신감을 계기로 만점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아리14-09-26 16:54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만큼 아름답고 큰 선물은 다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땐 별이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민규14-09-26 16:24
이게 민들레국수집의 지원을 받고 첫 시험인가요?
아이들에게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힘들때마다 이 기억이 큰 힘이 되어 줄 것도 같아요.^^
서인혜14-09-26 14:46
아이들이 참 대견하네요. 맘 같아서는 한명한명 악수도 하면서 칭찬해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대표님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배금옥14-09-26 14:33
이 백점의 기억이 인생에서 넘어짐을 맞이할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박도균14-09-26 11:53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하시고 대표님 건강하십시오..
신민하14-09-26 06:54
제가 백점 맞은 것처럼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 최고!!!
무지개꿈14-09-25 22:1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동참!
문지혁14-09-25 21:49
우리나라와는 채점방식이 다르네요.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유하늘14-09-25 21:3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친구가 되어 준
이 아이들이 앞으로의 날들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한유리14-09-25 21: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나의 마음을 흔드네요.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금보라14-09-25 20:46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어른들의 세계와는 좀 떨어져서
놀기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수호천사네요.
김진홍14-09-25 20:27
와우!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백점을 맞는 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요.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주연실14-09-25 19:24
교황님의 원의를 이미 알고 실천하고 계신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이진세실리아14-09-25 17:07
베베모 가족분들을 똘똘 힘을 합쳐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랑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신데..
저는 인간극장을 보고 뜨거운 눈물이 났습니다...
차인성14-09-25 14:50
축하축하 이 멋진 기억으로 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시작이 열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연재은14-09-25 13:26
행복하고, 지혜롭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민들레국수집이 잘 잡아 주기를 바랍니다.
최경실14-09-25 12:06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의 햇살을 전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매일매일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두 천사분의 맑은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문득사랑14-09-25 06:59
얼마전까지만 해도 학교다니기조차 힘들었던 아이들로 알고 있는데
참 열심히 공부 했나 봅니다. 이렇게 시험에서 바로 백점을 맞을 걸 보면은
배움이 절실한 사람들이 결국은 더 열심히 공부에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 파이팅입니다.^^
이철규14-09-24 22:16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감동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도미영14-09-24 21:45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강심장유14-09-24 21:22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행운이 지금의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가 열리네요.
그 시작이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김빛나14-09-24 20:03
인간극장에서도 보았듯이
우리나라에선 틀린표시가 필리핀에선 정답표시라니^^
아이들이 민들레 학교를 다닌 결과가보이네요
역시 민들레~^^
성은택14-09-24 19:58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김정운베드로14-09-24 18:5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몸으로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신혜리14-09-24 16:48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서영남 선생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겠습니다.
정연미14-09-24 14:36
이번에 백점 못맞은 아이들도 다음번 시험에서는 다들 힘냈으면 좋겠네요.^^
최태만14-09-24 12:52
정말 예뻐 보이네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면 참 고마울 것 같아요.^^
사랑특별시14-09-24 12:08
정말 이렇게 희망의 싹들이 하나하나 움트기 시작하는 군요.
이 싹들에 물도 많이 주고, 햇볕도 많이 쬐여서 좋은 나무가 되고
꽃이될 수 있도록 잘 가꿨으면 좋겠습니다.
최동수14-09-24 07:15
필리핀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큰 행복이 되어 저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미형14-09-23 22:03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YuYuOo14-09-23 21:4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이렇게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필리핀 힘든 아이들이
이렇게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장미인14-09-23 21:17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두부두부14-09-23 20:41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 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어머니와도 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자라는모습이 뿌듯하네요~
두분이 힘을 합쳐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화이팅!
봄이14-09-23 20:16
인간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동그라미가 정답인데.
필리핀에서는 동그라미가 틀린거라니~
모두 다 백점이네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윤은정로사14-09-23 19:07
행복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감동!!
요즘 민들레공동체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심인창14-09-23 18:40
열심히 공부한 게 인정받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손에는 상품으로 준 건가요? 초코바 하나씩! ^^
강순영14-09-23 17:43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왕팬이 되었습니다. 감동 동참!
최일14-09-23 16:49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꼭 이뤄내길 바랍니다.
백점 맞은 모든 학생들 축하드립니다.^^
이서원14-09-23 16:39
와우! 다들 축하 합니다. 역시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때표시만 가득해서 뜨끔했다가, 인간극장에서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와 채점방식이 정 반대라고 얘기 해주신 대목이
딱 생각이 났습니다.^^
이유미마리아14-09-23 16:04
기쁘시겠어요~~~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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