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욕심을 부리다 그 작은 위장에 탈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심기를 봅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환경 탓에 허리 아픈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모두의 마음 모아 우리도 함께 갑니다.

아이들이 마치 저의 늦동이 막내 동생 같이
친근하고 귀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져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록 새록 늘어가는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지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필리핀 에서 자신을 태우고 계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시는 헌신적인 사랑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진출한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이제 사랑 부유국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行 하는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힘들고 가난한 이들에게
가족으로 받아들여 살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세계를 담은 큰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앞으로도 화이팅!!

다 같이 배부르고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가 욕심을 조금 덜 가진다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란 셔츠를 다같이 나눠입은 모습이
참 예뻐보입니다. 색깔도 노란색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우리도 한때 저렇게 가난했음에도
오늘날의 풍요를 만들어 주신 우리의 어른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싶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과 사랑과 헌신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다섯번을 더 먹을 수 있는지요...
이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사의 집 아닌가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탄생되기 까지 열심히 해주신 지금도 열심히 헌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저도 어렸을 적 배고픔을 참 못 참는 아이였다고
하던데... 이 아이들은 배가 고파도 당장 먹을 게 없는
경우가 많을 테니 부모의 심정이 무너져 내릴 것 같습니다.

이 천사들이 밥을 굶는 다니
마음이 안 아플 수가 없는 일이네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힘들어 질때마다 민들레의
사랑이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담아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까지 책임져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후원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의 귀한 자녀인 필리핀 아이들이 비참한 빈곤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필리핀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 인재를 길러 스스로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입니다.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갑자기 등장한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아이 부모들에게는 얼마나 반가울까요?
가뭄에 단비 같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에
빛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에게 늘 감동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공동체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눈물을 흘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정말 최고입니다!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습니다.
기적을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몇번을 먹어도 배고픔이 가시지 않은가 봅니다..너무 안타까운 아이들...
그래도 아이들은 참 천진난만해보입니다.^^다행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참 소박하고 소탈한 천사이십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소중한 것을 내어놓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어린 천사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든든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으신 사랑이 감동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주스 한모금이라도 더 마시게 하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의 간절한 마음이
와닿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매일 한끼니의 밥을 대접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손쓰기 힘든 가난 앞에서 사람의 힘이란 얼마나
무기력한지요. 그래도 그 앞에 당당하게 맞서서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시는 수사님이 고맙습니다.

사랑나눔은 국경을 가리지 않고, 인종을 가리지 않음을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줍니다.

아이가 밥을 다섯번을 먹을 정도로 밥 욕심을 낸다는 것은
참 슬픈 현실이네요. 다음끼니 먹는 것 조차 확신할 수 없으니
그 연약한 위장에 넘치도록 밥을 먹는 것이겠지요.
안타깝습니다. 이런 현실에 민들레국수집마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배고픔을 견디는 일이
얼마나 힘들까요? 참 마음 아픕니다.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더우실텐데...걱정이네요..
그래도 행복한 미소를 띄우실 대표님을 떠올리니 저도 같이 웃음이 납니다.^^

아이들이 먹지를 못하고 지냈다니... 그 시간들의 고통이 어땠을까요?
우리도 한때 배고파본 적이 있어서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밑의 사진에 아이들이 한 명 빼고 아침 거른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여기서 밥 먹고 오후에 학교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