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전압이 안맞아 사용 못해 현지에서 다시 구하셨다고 나오던데??
암튼 빵이 넘 맛있게 보여요 꿀꺽
아이들 기다리며 엄마들도 즐겁겠어요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빵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빵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이렇게 좋은 일을 이제 필리핀에서까지 행하고 계시니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반드시 이런 좋은 활동에 동참할 용기를 갖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저의 나약함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다행히 빵굽는기계를 고치셨나 보내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가슴으로 만드는빵,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기계를 보내기 위해 여자의 몸으로 애쓰셨을
베로니카님과 필리핀 현지에서 빵 만드는 법까지 배우시며
수고하신 수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에 전하는 희망 한 송이 감동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민들레공동체 최고입니다.

한국분들에도 이 빵을 대접해 드리고,
필리핀 분들에게도 한국식 식사를 대접해
드려볼 수 있을 만큼 서로 여유있어지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베로니카님의 지극한 정성이 필리핀으로 보내졌네요.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두 분의 힘이 너무 빛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우리를 희망으로 행복하게 해줍니다.
늘 한국에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정말 열심히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리고 필리핀에서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어 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필리핀 이웃들의 배를 채워 줄 판데살 빵!
저도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 기회가 된다면 먹어봐야 겠네요.

와~~우 판데살 빵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이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은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배부르고 맛있는 이 빵을 많이 구워서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살라맛 뽀!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지요. 가슴 뭉클한 그 모습이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민들레 베이커리의 탄생이 드디어 되었네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맞춘 민들레국수집의 역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빵공장 탄생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앞으로의 필리핀 민들레 베이커리도 너무 기대되네요.
베로니카님이 좋은 기계 보내주신 덕분에
필리핀에 있으신 모든 분들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역시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후원인은 베로니카님이시네요~^^
너무 좋은 기계를 보내주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먹을 수 있을 생각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이십니다.최고!

우아~ 드디어 민들레표 판데살 빵 맛있겠당!
저도 필리핀 민들레 베이커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힘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맛있는 영양빵을 먹고
행복해 힐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힘이 납니다. 민들레수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빵 많이 드시고, 간만에 빵빵한 배 되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는 행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민들레 베이커리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첫 개시 축하드립니다.

축.. 필리핀 민들레 빵공장 개원..
오늘도 필리핀에서 열심히 필리핀 가게와 베이커리 등등..
아이들에게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위먹지 않으시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세천사분이 참 값진 일을 해내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어 돕는 일이
사랑의 존재 이유 겠지요.

필리핀 민들레 베이커리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곳을 통하여 필리핀의 많은 배고픈 분들이
힘을 얻기를 기도할게요.^^

감동입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신비에 기쁨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풍요롭게 진료하시는 모든 분들께 갚아주시길 빌며,
기쁨과 평화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민들레 베이커리, 민들레 옷가게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갓 구운 빵! 따끈따끈 하겠지요. 군침이 돕니다.
저도 하나 먹고 싶지만, 필리핀 이웃들을 위해서 양보하렵니다.
마음이 배부른 것이 더 배부른 것이니까요.

빵 하나가 참 소중하네요.
커피한잔과 빵하나의 여유!
엄마들에게 참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베이커리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선물들이 그곳의 가난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 용기의 빛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그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합니다.

콩닥콩닥...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베이커리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자체 생산이 가능한 빵공장에서 빵을 구워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벌써 그림으로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