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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8 09:43

6/28 민들레 꿈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 꿈이 필리핀에서도 피어납니다.

메트로 마닐라 칼로오칸 시티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6월 9일에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 100명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대상자입니다. 동시에 이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고 간식도 먹고 책도 보고 놀기도 합니다. 하루 식사인원은 130명 정도입니다. 왜냐면 동생들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6월 9일에는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120킬로 떨어진 Guimba 농촌 마을의 데이케어센타에 60명 아이들에게 장학지원과 급식지원을 시작했습니다.

6월 16일에는 메트로 마닐라 말라본 시티의 똔소야 바랑가이에 천막을 치고 아이들 50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6월 23일에는 메트로 마닐라 나보따스 시티 산 로꿰 성당 근처의 가난한 아이들 50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메트로 마닐라 말라본 시티 파라다이스 빌리지에 있는 평화의 성모 마리아 채플에서 아이들 50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지난 5월 28일 이곳 민들레국수집에 들어온 후 시작된 일입니다.

7월에는 민들레 베이커리와 민들레 옷가게를 꾸미면 일단 첫 시작은 마무리됩니다.

덥긴 덥습니다.



손지석 17-08-17 10:1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안수진미리암 14-07-03 22:47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임창선야고보 14-07-03 21:09 +찬미예수님! 서영남대표님, 잘 도착해서 적응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무더위에 너무 무리마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도 새로운VIP손님들 잘 모시길, 그 분안에 주님이 계심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대표님,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씀외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동참! +찬미예수님! 서영남대표님, 잘 도착해서 적응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무더위에 너무 무리마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도 새로운VIP손님들 잘 모시길, 그 분안에 주님이 계심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대표님,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씀외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동참!



꽉잡은 두손 14-07-03 20:1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스스로 쓰러지는 일 없이 적어도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는한은 계속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스스로 쓰러지는 일 없이 적어도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는한은 계속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희망의이름으로 14-07-03 19:17 필리핀도 한군데 지원이 아닌 만큼 참 힘드시겠네요.^^ 필리핀도 한군데 지원이 아닌 만큼 참 힘드시겠네요.^^



벤킴 14-07-03 18:48 안녕하세요.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네요.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네요.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서상범하비에르 14-07-03 12:38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찬 미래를 기약합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셔서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희망찬 미래를 기약합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셔서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유선희엘리사벳 14-07-03 11:33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구자적인 삶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Fighting~!!! Fighting~!!!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구자적인 삶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Fighting~!!! Fighting~!!!



느티나무 14-07-03 09:51 민들레국수집이 이 아이들의 성장기에 따뜻한 친구로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이 아이들의 성장기에 따뜻한 친구로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한민도 14-07-03 09:34 천막을 치고 시작해야 할정도로 넉넉치 못한데도 아이들과, 가난한 어른들을 위해 기꺼이 힘든길을 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대표님을 뒤바라지 하시는 베로니카사모님도 그렇구요. 천막을 치고 시작해야 할정도로 넉넉치 못한데도 아이들과, 가난한 어른들을 위해 기꺼이 힘든길을 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대표님을 뒤바라지 하시는 베로니카사모님도 그렇구요.



김선정 14-07-03 03:38 이 아름다운 꿈을 저 또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꿈 화이팅!!! 이 아름다운 꿈을 저 또한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꿈 화이팅!!!



한요셉 14-07-02 23:15 무더위 속에서 크나큰 행복 만킥하시길 바랍니다. 기온, 온도계의 수은주는 몇도에 머뭅니까? 무더위 속에서 크나큰 행복 만킥하시길 바랍니다. 기온, 온도계의 수은주는 몇도에 머뭅니까?



조소연바울라 14-07-02 21:56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그 사랑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봅니다. 작은 울림입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그 사랑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 삶안에서 봅니다. 작은 울림입니다.



행복의나라 14-07-02 20:38 그래도 아이들이 많아서 이 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많아서 이 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 같습니다.



임종빈 14-07-02 20:06 친구들과 몸 부대끼며 놀았던 우리내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친구들과 몸 부대끼며 놀았던 우리내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허영란에스더 14-07-02 18:56 우~ 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만 보아도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우리들 가슴에 희망을 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우~ 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만 보아도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우리들 가슴에 희망을 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천사의노래 14-07-02 15:37 한국의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는 감사해야겠어요.^^ 한국의 70~80년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는 감사해야겠어요.^^



호민석그라체 14-07-02 13:1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축복을 봅니다. 피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축복을 봅니다. 피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당신의친구 14-07-02 12:56 이 아이들의 눈부신 꿈을 응원해주시는 키다리아저씨 서영남 민들레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이 아이들의 눈부신 꿈을 응원해주시는 키다리아저씨 서영남 민들레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윤용석모세 14-07-02 12:34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동석노엘 14-07-02 00:27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나눔'을 건네오는 서영남 원장님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필리핀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내 마음에 남습니다. 이국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존엄성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귀한 것처럼...! 민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나눔'을 건네오는 서영남 원장님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필리핀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내 마음에 남습니다. 이국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존엄성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귀한 것처럼...! 민



백모니카 14-07-01 23:35 울컥! 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필리핀이 옆집도 아닌데 바쁜시간 쪼개서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은 계속 더운 여름이지요~? 날씨부터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5곳까지 지어서 운영하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제가 도울일이 찾아볼께요....? ^^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할게요. 파이팅~~~ 울컥! 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필리핀이 옆집도 아닌데 바쁜시간 쪼개서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은 계속 더운 여름이지요~? 날씨부터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5곳까지 지어서 운영하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제가 도울일이 찾아볼께요....? ^^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할게요. 파이팅~~~



박루카 14-07-01 22:56 민들레 일기 청도 왕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페북에서 매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저의 스승 서영남대표님 성 베드로 사도 축일을 축하드리며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동참! 민들레 일기 청도 왕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페북에서 매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저의 스승 서영남대표님 성 베드로 사도 축일을 축하드리며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동참!



정미숙세레나 14-07-01 21:39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그 존재 자체로 제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아이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세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그 존재 자체로 제게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튼튼한 사랑의 다리를 놓아 많은 아이들이 희망의 삶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주세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기바다 14-07-01 14:50 민들레 꿈, 참 아름다운 꿈이네요. 이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이 꿈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참 아름다운 꿈이네요. 이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이 꿈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미희소피아 14-07-01 13:29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윤미숙쿠네라 14-07-01 11:15 환경이 어려운 곳에서 피어나는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을 뜨겁게 응원해요. 민들레 화이팅!!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 최고!◀◀◀ 환경이 어려운 곳에서 피어나는 민들레의 아름다운 꽃을 뜨겁게 응원해요. 민들레 화이팅!!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뜨리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 최고!◀◀◀



꿈을꾸다 14-07-01 11:03 아이들과 수사님 사이에 이제는 공감이 퍼져 가는 것 같네요. 아이들의 웃음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수사님 사이에 이제는 공감이 퍼져 가는 것 같네요. 아이들의 웃음이 보기 좋습니다.^^



곽상민마카리오 14-07-01 10:33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아이들에게서 희망이 있는 웃음 꽃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위대함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아이들에게서 희망이 있는 웃음 꽃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위대함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최고~!!!! ^^



따뜻한공감 14-07-01 07:53 민들레의 꿈이 참 소중하게 가꿔나가야 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거란 걸 하루하루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의 꿈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들의 작은 꿈을 지켜주는 것 이니까요 민들레의 꿈이 참 소중하게 가꿔나가야 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거란 걸 하루하루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의 꿈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들의 작은 꿈을 지켜주는 것 이니까요



하종철토마 14-06-30 23:48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대표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대표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홍미숙에스더 14-06-30 23:40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



홍미숙에스더 14-06-30 23:39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남을 `천국 지상 민들레마을`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홍다영 14-06-30 22:39 어떻게 하면 필리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를 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난한 아이들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따라 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필리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를 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난한 아이들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따라 살겠습니다.



박욱 14-06-30 20:21 장학금을 주는 일은 밥을 주는 것과는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미래와 꿈을 응원해주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믿어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아이의 삶의 자세는 긍정적으로 변하고,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올것입니다. 장학금을 주는 일은 밥을 주는 것과는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미래와 꿈을 응원해주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믿어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아이의 삶의 자세는 긍정적으로 변하고,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올것입니다.



배중일 14-06-30 20:16 도움을 받는 아이들이 장차 자라, 부를 탐하기 보단, 행복을 탐하는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도움을 받는 아이들이 장차 자라, 부를 탐하기 보단, 행복을 탐하는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홍성희가브리엘 14-06-30 19:59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o(^-^)o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o(^-^)o



조세영리따 14-06-30 18:58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 향한 애끊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현택 14-06-30 14:06 필리핀의 가난한 한 동네가 이제 점점 천국과 같은 곳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한 동네가 이제 점점 천국과 같은 곳이 되어 갈 것 같습니다.



함미영클라라 14-06-30 10:25 멀고 먼 더운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산님의 축일을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멀고 먼 더운 나라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산님의 축일을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이지희보나 14-06-30 04:59 민들레 꿈나무 한그루가 필리핀에 드디어 심기어 졌네요. 세월이 지나고 아름드리가 될 때까지 이 나무가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민들레 꿈나무 한그루가 필리핀에 드디어 심기어 졌네요. 세월이 지나고 아름드리가 될 때까지 이 나무가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허요셉 14-06-29 23:15 + 지상에서 천국처럼!!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동참!! + 지상에서 천국처럼!! 성 베드로 사도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동참!!



홍주희오틸리아 14-06-29 21:47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원장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원장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이호석그레고리… 14-06-29 20:5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한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필리피 힘든 아이들 까지 도와주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한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필리피 힘든 아이들 까지 도와주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편승기다니엘 14-06-29 16: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 사랑 나눔은 소극적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다가가는 사랑 나눔이어서 더욱 더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무한 사랑 나눔은 소극적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다가가는 사랑 나눔이어서 더욱 더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파이팅~!!!



그루터기 14-06-29 15:33 아이들은 역시 뛰어노는 모습이 가장 예쁩니다. 아이들은 역시 뛰어노는 모습이 가장 예쁩니다.



청도 14-06-29 14:59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존경하는 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Fighting!! ^_^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존경하는 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Fighting!! ^_^



이인영요안나 14-06-29 13:43 우리나라의 과거 모습이지요. 우리가 무관심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과거 모습이지요. 우리가 무관심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상영유니아노 14-06-29 11:04 민들레 수사님의 주님 사랑 실천으로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에 찬 모습이 이름모를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ps.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 민들레 수사님의 주님 사랑 실천으로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에 찬 모습이 이름모를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ps.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



이정안 14-06-29 10:44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황인석아브라함 14-06-29 10:18 필리핀에 또 하나의 민들레국수집의 완성되는 군요. 사랑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동산이 또하나 생기게 됨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필리핀에 또 하나의 민들레국수집의 완성되는 군요. 사랑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동산이 또하나 생기게 됨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윤동훈루치아노 14-06-28 23:45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항상 힘들고 약한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표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항상 힘들고 약한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표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써니 14-06-28 23:36 필리핀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멋집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매일 굶지않게 도와주는 일이니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게 아닌지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일에 수사님이 큰 몫을 하고 있어서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이 멋집니다. 아이들이 학교도 다니고 매일 굶지않게 도와주는 일이니 저도 당연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일을 하시는게 아닌지요...? 가난한 이들을 돕는일에 수사님이 큰 몫을 하고 있어서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권소영 14-06-28 23:26 민들레수사님의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미소를 계속 찾아 주시는 민들레의 날개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미소를 계속 찾아 주시는 민들레의 날개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브루노 14-06-28 22:4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동참!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동참! 서영남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고원태세자요한 14-06-28 21:25 우~ 아 민들레마을 풍경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 아 민들레마을 풍경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성연 14-06-28 19:40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이 이렇게 하나 둘 이뤄져 가는 군요. 이 꿈이 여기에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이 이렇게 하나 둘 이뤄져 가는 군요. 이 꿈이 여기에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어요.



이지연 14-06-28 16:37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이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이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나현주아델라 14-06-28 15:57 날이 가면 갈수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세라 14-06-28 14:04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특별한 사랑을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특별한 사랑을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남푸루덴시오 14-06-28 12:17 아이들의 얼굴에서 행복감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얼굴에서 행복감이 보이네요.



오지명 14-06-28 11:37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고 배불리 먹을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놀고 즐기고 함께하고, 똑똑하게 잘사는 법보단 지혜롭게 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비록 처음에는 들쑥날쑥일 수 있지만 학교를 갈 수 있고 배불리 먹을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 것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구인송 14-06-28 10:57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황수정 14-06-28 10:19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심으로 나누는 사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단순히 장학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 곁을 지켜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심으로 나누는 사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