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6-26 13:35
6/26 떡잎부터 다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520  

Joyce, Estores, Justine는 이번에 새로 뽑힌 하이스쿨 장학생 세 명입니다.

스스로 토요일에 국수집이 와서 대청소 거들었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남유현 16-07-19 20:10
 
가난한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지내는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꿈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희소피아 16-07-19 18:21
 
어린 새싹들이 파릇파릇 자라 싹을 틔우는 민들레아이들 사랑!!
언제나 보면 흐뭇합니다.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희수 16-07-19 15:54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필리핀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을 피우는 햇살이네요.
오페라 16-07-19 14:04
 
아이들을 통해 사람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네요.
조금의 희망만 생긴다면, 누구나 저렇게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민수루치오 16-07-19 13:33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기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최영화 16-07-19 12:54
 
아이들은 전 세계를 더불어 예쁜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온몸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매일 매일 화이팅!!!!
홍대영 16-07-19 10:49
 
가난한 사람들이 한끼니 밥을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진정 어려울 때 마음 기댈 곳으로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하네요. 가시밭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늘 감사합니다.
정미자 16-07-19 07:46
 
민들레 학교가 정말 멋지게 꾸려나가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그이상 바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소냐 16-07-18 21:49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소식만 이렇게 나 자신을 되돌아볼 줄 아는 가르침과
행복함과 벅찬 기쁨 모두 다 안고 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려요^^
강유나수산나 16-07-18 18:34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트려요.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김세영 16-07-18 15:21
 
민들레의 사랑이 계속되는한 아이들이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처럼 사회적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정민요셉 16-07-18 13:19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해 주시니 모든 일상이 반갑기 따름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전해주셔서 베베모 가족께 감사합니다.
다정한사람 16-07-18 11: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활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할 때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민혜련 16-07-18 09:57
 
대견하고 흐믓하네요. 가슴 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가슴속 따듯한 사랑을 길러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은혜 16-07-18 07:39
 
행복해 보입니다. 배고픔에 굶주리던 아이들이 회색빛의 탁한 현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이후로 이제는 알록달록 무지개색깔로 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이은중 16-07-17 20:35
 
누가 뭐래도 가난은 축복입니다.
가난은 불편하다는 것만 빼면 사람을 키워주니까요.
그걸 명심하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보다 깊이있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나눔을 응원합니다.
강수정헬레나 16-07-17 18:50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소은 16-07-17 15:14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으로 열심히 꿈을 향해 도전하길!!
민들레의 적극적인 나눔이 있으니깐요!하하하
아이스크림 16-07-17 14:21
 
민들레 국수집의 성장이 때로는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착하고, 순수한 이 아이들의 꿈들이 전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희준루치오 16-07-17 13:26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는 모습이 참 많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예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기쁘게 응원해요!~
이혜진 16-07-17 11:28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신미정 16-07-17 09:50
 
가난하지만 행복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가운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준 훌룡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GMLAKD 16-07-17 07:49
 
민들레 수사님의 필리핀의 뜨거운 사랑에 저는 매일을 감동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너무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로즈마리 16-07-16 20:10
 
우리의 아이들이 이제는 지옥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천국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혜진수산나 16-07-16 18:10
 
아이들의 미래가 민들레의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이야기, 가슴따뜻한 민들레사랑이 좋습니다.
김이현 16-07-16 15:38
 
맑고 깨끗합니다.
민들레의 체계적이고 행복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더없이 맑고 밝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응원할께요^^
황진우요셉 16-07-16 13:40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화 16-07-16 11:45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의 몫을 서영남 대표님 혼자서 짊어지고 가시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홍연희마리아 16-07-16 09:39
 
가난한 사람들,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발길 닿으실 하느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햇살같이 따사로운 사랑앞에서 저도 지금 이순간 행복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홍치마 16-07-16 08:26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재웅 16-07-15 20:09
 
민들레 국수집의 성장이 때로는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착하고, 순수한 이 아이들의 꿈들이 전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애란실비아 16-07-15 18:17
 
어렵게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누군가 이렇게
조건 없이 주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 삶에 더 없는 감동이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이 옷도 입을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학교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주 축복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사랑도 너무 멋져요.
김수진 16-07-15 15:07
 
배고픈 사람들이 사라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배고픔으로 인해 힘들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망고코코넛 16-07-15 14:24
 
멋지고, 아름다운 천사들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승현시몬 16-07-15 13:14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조금 더 나누려는 고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요즘날씨는 어떠한지도 궁금하네요.
유미자 16-07-15 12:17
 
이곳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지 16-07-15 11:09
 
아이들을 위한 땀흘리는 노력...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여지껏 그래주셨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현정 16-07-15 08:21
 
배우는 즐거움을 알아가며, 사랑과 나눔을 아는 훌룡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손영진 16-07-14 21:00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심에...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통해 사랑함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쉽지않은 길을 가시는 두 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두분의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기원합니다.
박영란로사 16-07-14 18:19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을 부디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LOVEYOU 16-07-14 17:20
 
아이들을 위해 이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미소를 짓고 계실 민들레 수사님...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유혜미 16-07-14 14:38
 
우와 ~~ 감동 백만배....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도담삼봉 16-07-14 12:33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공동체가 2년 조금 넘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눈부신 발전이 되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얼마나 행복 사랑 만땅일지...
최호석 16-07-14 10:41
 
명랑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최지숙 16-07-14 08:55
 
필리핀 아이들이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더운나라에서 힘내세요!
빨간우체통 16-07-13 21:52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수사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민영애비아 16-07-13 20:46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희망이고 꿈이 되겠지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도 우리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미뇽이 16-07-13 13:16
 
행복한 아이들 미소가 사진에서도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아래 그 아이들이 행복하게 커가길 바래요~~~
고추장된장 16-07-13 11:49
 
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박현아 16-07-13 10:2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 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과 필리핀 국수집을 찾는 필리핀 아이들의 소망일 거에요. 서영남 대표님 그들 곁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변정혜 16-07-13 07:51
 
때묻지 않은 아이들, 현실에 낙관하지말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모두 응원해야할 때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 웃음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모윤숙안나 16-07-12 23:58
 
여기는 동경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인 공간 필리핀 민들레 학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이들이 신납니다^^
민들레 사랑이 정말 대단합니다.
유선희안나 16-07-12 20:29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남혜영 16-07-12 13:48
 
장학생이 된 아이들 축하합니다^^
민들레를 만나것도 아이들에겐 큰 축복일거 같아요!
스스로 돕는 청소도 대견하고, 이렇게 좋은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착한어른이 되길 바랄께요ㅎㅎ
조연자미카엘라 16-07-12 11:48
 
아이들의 미소가 꽃 필 수 있게 도와주는 곳!  읽으면서 제 가슴을 너무 벅차게 합니다.
Teaeher 16-07-12 09:51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길 빌어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 퐈이팅!!
홍유란 16-07-12 07:49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다보니, 더욱 아름답고 예쁩니다. 아기자기한 사랑..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더운나라에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승루카 16-07-11 21:59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신다는 일기 읽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니 제 마음이 기쁩니다.
매달 조금씩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아서 기부하겠습니다^^ 샬롬
손준현사무엘 16-07-11 20:46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민들레 수사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픈 허리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박주부 16-07-11 16:27
 
행복한 민들레입니다^^ 아아들이 즐거워하니까 너무 보기 좋아요~
힘들고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도희 16-07-11 11:35
 
나날이 행복이 더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게 필리핀에서의 봉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남애리 16-07-11 09:59
 
아이들의 천사아빠! 서영남 대표님... 사랑이 진실되면 이렇게 기쁜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박은혜 16-07-11 07:56
 
아이들의 모습은 볼 수록 기분이 좋네요. 생각해보면 정말 사람의 웃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건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엘사 16-07-10 20:03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이임을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배웁니다.
이효진에스더 16-07-10 18:32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필리핀 민들레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서유미 16-07-10 15:23
 
늘 언제나 밝은 미소.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조승민요한 16-07-10 13:18
 
감사한 마음으로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가 아니었다면 각기 상처를 간직한 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자라나고 있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김희애 16-07-10 11:42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박은미 16-07-10 09:43
 
민들레는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에 힘겨운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깐요.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루살이 16-07-10 07:50
 
대견하고 흐믓하네요. 가슴 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가슴속 따듯한 사랑을 길러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영수 16-07-09 20:43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소식만 이렇게 나 자신을 되돌아볼 줄 아는 가르침과
행복함과 벅찬 기쁨 모두 다 안고 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려요^^
이민정보나 16-07-09 18:38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트려요.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이혜진 16-07-09 16:43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감사해요^^
필리핀 아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어 했을지...
마음도 아파오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기에 걱정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캐스퍼 16-07-09 14:30
 
민들레 안에서 반성하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열렬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정태우막시모 16-07-09 13:09
 
민들레 풍경을 보니 행복합니다.
불우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어떤 걱정도 없이 왁짜지껄 웃으면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최인아 16-07-09 12:47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메마른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부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늘 아래  예쁘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박영림 16-07-09 10:01
 
희망이라는 두글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이사랑 16-07-09 07:34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예쁘게 크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신의한수 16-07-08 22:32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이야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들려주세요^^
윤현이카타리나 16-07-08 18:53
 
저도 따뜻한 서영남 선생님 사랑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이세나 16-07-08 16:04
 
가난하고 힘겨운 필리핀 이웃과,
아이들을 책임져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김민용사무엘 16-07-08 13:09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연화 16-07-08 12:24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수미 16-07-08 10:55
 
민들레 공동체는 필리핀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이웃들을 보살피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적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차영화 16-07-08 09:58
 
어려운 환경에 공부는 꿈조차 꿀 수 없고, 한끼 끼니를 걱정하던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이렇게 해맑고 행복해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최정석 16-07-07 20:06
 
아이들이 다들 구김살 없어보여서 좋습니다.
물론 내면에 상처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요.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신혜미카타리나 16-07-07 18:26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나는 이제야 겨우 가난한 아이들의 고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여진 16-07-07 15:51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나눔에는 어떠한 절차도 필요없습니다.
행복은 제안에서 욕심을 버리면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나보다 남을 위한 마음을 내는 일 그때 덤으로 생기는 행복을...
밀크버블 16-07-07 14:08
 
참사랑을 나누시고 사람 대접 해주는 참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천사 같은 세 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기도중에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민준루치오 16-07-07 13:32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너무 후한 서영남 선생님이 진짜 좋습니다.
봉이김선달 16-07-07 12:16
 
변방으로,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있고, 아름다운 이름이 되어 갑니다.
박태영아브라함 16-07-07 10:56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정성을 쏟아부어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점차 힘을 내고, 사랑을 배워가고, 공부의 재미도 느낍니다.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홍순자 16-07-07 09:45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민들레 국수집에 매료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밀크 16-07-06 20:59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손꼽히는 착한 어른과 함께 하는 이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강세미율리아나 16-07-06 18:28
 
민들레의 따뜻한 풍경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이기적인 제 마음을 움직여주네요...
민들레 사랑 멋져요!
손유라 16-07-06 15:2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과 나눔은 위대한 일입니다.
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열어갈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내일이 참으로 기대 됩니다.
김한성시몬 16-07-06 13:07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이 한결 행복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할 일이 투성이네요^^
하늘 16-07-06 11:44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파이팅~~
이사랑보나 16-07-06 10:44
 
행복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이 중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진짜 행복해 지고 있네요. 이 아이들을 필리핀의 미래로, 또 한국의 친구로 잘 키워 주십시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안다미로 16-07-06 07:58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이들!!
이렇게 나날이 발전되는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해주신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신영진 16-07-05 21:18
 
우리의 빈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민정소피아 16-07-05 18:11
 
필리핀 아이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앞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도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영주 16-07-05 15:59
 
가난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민들레 사랑덕분에,
웃음이 피어납니다.
이것이야말로 참 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다람쥐 16-07-05 14:38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계속해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주연 16-07-05 11:38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이야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들려주세요.
박다혜 16-07-05 10:16
 
명랑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도원결의 16-07-05 08:07
 
아이들의 천사아빠! 서영남 대표님... 사랑이 진실되면 이렇게 기쁜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장준일 16-07-04 20:53
 
저도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빛이없는 곳에 손 내밀어 제 체온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되겠습니다.
아이들을 아이들대로 세상에 때묻지 않게 순수하게 길러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문혜실루시아 16-07-04 18:20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좋고 행복합니다.
민들레의 무한한 사랑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가득 사랑을 주시고도 아직도 더 주실 게 많아보이셔서요...
윤소현 16-07-04 15:33
 
필리핀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민들레사랑이 없었더라면 절망 속에 살았을 우리 아이들,
하지만 민들레사랑이 있기에 아이들은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준요한 16-07-04 13:24
 
아이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조혜선 16-07-04 12:3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어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천국의 계산법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비처럼음악처럼 16-07-04 10:59
 
매번 불만과 불평을 늘어놓는 저를 굉장히 부끄럽게 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 온세상에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오가영 16-07-04 09:47
 
장하다^^ 민들레 아이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의 해피데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호진 16-07-03 20:16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멋진 어른이 되어 민들레 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손민아율리아나 16-07-03 18:14
 
아이들을 위해 꿈을 만들어주시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민들레 !
이세진 16-07-03 15:15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의 친구처럼 부모처럼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주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캐츠비 16-07-03 14:26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똑같이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세형요셉 16-07-03 13:16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학교가 눈이 부십니다.
교육의 의미가 뭔지~ 
더블어 살아갈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주 16-07-03 11:24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조윤미 16-07-03 09:45
 
함께 나누는 참 사랑 속에 가는 곳 마다 기적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이들에게 천국을 보여 주시네요.
홍미정 16-07-03 08:03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보여주는 따스한 풍경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세상에 감동을 전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
스타 16-07-02 20:29
 
순수한 아이들이 필리핀의 민들레 집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운이지.
새삼 다시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도미영빅토리아 16-07-02 18: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선애 16-07-02 15:16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이 아이들은 얼마나 인생의 길을
돌아가고, 허비해야 했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아이들에게는 참 다행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나영수사무엘 16-07-02 13:11
 
함께 사랑한다는 것, 얼마만큼 중요한 것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우게 되네요.
한국의 민들레 아이들과 필리핀의 민들레 아이들이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윤숙 16-07-02 11:39
 
민들레 이야기만 접해도 이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커가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아이들의 웃는얼굴.. 찡그린 얼굴... 표정들도 상상이 되고요.. 이곳에서 희망과 커다란 꿈을 하얀 도화지에 그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홍정희 16-07-02 09:50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규희 16-07-02 07:50
 
대견하고 착한 아이들... 이렇게 기쁨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이 참 착하고 예쁩니다.
최진우 16-07-01 20:11
 
민들레 국수집에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동적이고, 감사하네요.
가난하다는 이유로 아픔을 참아야 하는 시대가
하루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도 서영남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신윤아헬레나 16-07-01 18:43
 
민들레 아이들!! 민들레 안에서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언제나 힘차게 응원할께요!
김소은 16-07-01 15:55
 
배고픔에 굶주리지 않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전세계가 민들레 꿈처럼 아이들의 사랑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미 16-07-01 14:16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고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두분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김명훈리오 16-07-01 13:47
 
이 아이들도 한국아이들만큼 소중합니다.
똑같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tmdflskfro 16-07-01 11:57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자 16-07-01 09:49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아니 그보다
아이들을 향해 언제나 열린 넉넉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소탐대실 16-07-01 08:30
 
아이들의 꿈은 무궁무진하죠.. 이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의 예쁜 꿈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더없이 감사합니다.
카네기 16-06-30 20:42
 
민들레 사랑...그냥 아름답다는 말밖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믿으며,
그리하여 온전히 나를 비우고 베푸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미호수산나 16-06-30 18:21
 
민들레의 기적은 날로 놀랍습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다는 말이 참 깊은 의미를 저에게 줍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희 16-06-30 15:21
 
하느님의 숨결을 이곳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주시는 손길이 있어서
삶에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선생님 .. 두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재현사무엘 16-06-30 13:24
 
힘든 아이들의 가족의 되어 보살펴 주는 따뜻한 손길은
불행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삶의 감사를 느끼게 할 것이며
우리 또한 그 속에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맛보게 됩니다.
민들레 사랑 파이팅!!!!!
박도경 16-06-30 11:3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신사임당 16-06-30 10:59
 
민들레 수사님...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 모두 다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문주란 16-06-30 09:21
 
와~우 대견하네요..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윤준수 16-06-29 21:52
 
아이들에게 가득 주는 민들레 사랑^^
필리핀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문영미에스더 16-06-29 18:19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더욱 활성화되어 세계의 민들레공동체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이세희 16-06-29 15:43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을 보니,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네요^^
버즈 16-06-29 14:31
 
사랑의 전령사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 감사해요.. ^^
문호준요한 16-06-29 13:33
 
아이들이 민들레 안에서 더욱 많은 경험을 하고 행복 할 것이라 생각하니,
더없이 기쁘네요^^
cpclffldk 16-06-29 11:27
 
아이들이라는 싹이 싱싱한 잎이 되고, 커다란 나무가 될 때 까지 민들레 국수집은 이 아이들과 손잡고 길잡이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필리핀 파이팅~~~
신다미 16-06-29 10:48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기회이자 행복일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영글때까지는 부디 민들레국수집을 지속해 주세요.
변세희 16-06-29 07:53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접했는데... 둘러보면 볼수록 모든 게 감동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안쏘니 16-06-28 21:11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봅니다.
이정애보나 16-06-28 18:31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도 화이팅!!
김유미 16-06-28 15:24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도
사랑이 콸콸 넘치는 민들레 공동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영호사무엘 16-06-28 13:01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꿈을 위해 누가 시키지도 않았어도,
이렇게 무더위에 싸워가며, 아이들을 돕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꿈을 만들어주시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해준
민들레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민들레 !
송유라바울라 16-06-28 11:41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사랑~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그 어떤것도 걱정이 없습니다.
최수경 16-06-28 10:01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 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미혜 16-06-28 08:23
 
이곳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프리 16-06-27 20:35
 
언제나 변함 없는 모습으로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필리핀에서도 멋진 사랑 감사드립니다.
서영미로사 16-06-27 18:48
 
아이들을 위해 이런 수고도 기꺼이 해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예요!
박지나 16-06-27 15:32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두분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주시는 사랑.
감동합니다.
박재현필립보 16-06-27 13:14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사랑을
뿜어내는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아리스토텔레스 16-06-27 11:34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이 점점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오혜정 16-06-27 09:46
 
사람 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견마지로 16-06-27 08:0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결코 포기하는 일 없이 꿈을 향해 달려가기를 부탁합니다.
김영준 16-06-26 20:09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사랑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은 희망의 씨앗심기입니다.
신수민보나 16-06-26 18:30
 
진정으로 마음을 준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와 함께 걸어 갈 이 아이들의 미래가 참 궁금해 집니다.
어떤 시련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현석 16-06-26 16:36
 
민들레의 모든 아이들이
가난하지만, 꿈은 크게 가지고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사진 속 아이들에게서
웃음 꽃이 피어나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박진아 16-06-26 15:22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수채화 16-06-26 14:2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희망의집 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역경도 잘 이겨내길..
서태진시몬 16-06-26 13:39
 
사랑의 힘은 참 위대 합니다. 항상 다시 느낍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워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