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복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하늘구름바람16-04-02 07:20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살아있는 전설이 될 것입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블랙16-04-01 20:35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늘 화이팅하세요.
이아정헬레나16-04-01 18:24
아이들이 민들레라는 큰 울타리를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언제나 고마워요!
민다혜16-04-01 15:21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정준요셉16-04-01 13:52
이 아이들의 꿈을 이렇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민서16-04-01 12:17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을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응원합니다.
문지혜16-04-01 09:58
민들레국수집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아이들의 오아시스를 만들어 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이혜영16-04-01 08:29
가난한 사람들,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발길 닿으실 하느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햇살같이 따사로운 사랑앞에서 저도 지금 이순간 행복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건일16-03-31 20:12
저도 따뜻한 서영남 선생님 사랑 덕분에 더더욱
열심히 나눔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이재숙젬마16-03-31 18:57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이야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민들레 이야기 앞으로도 계속 들려주세요^^
송지은16-03-31 16:02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아로마16-03-31 14:25
민들레에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껴서인지...
한상진마르코16-03-31 13:20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주선영체칠리아16-03-31 12:49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부모처럼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주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힘들고 희망이 없는 필리핀 아이들의 제2의 가족이 되어 따뜻하게 돌봐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성진16-03-31 10:1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 설렘...! 이 기쁨...! 감사합니다.
정유라16-03-31 09:15
이렇게 해맑게 웃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먼 필리핀에서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카사블랑카16-03-30 20:30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주시려는 노력 늘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임윤미세실리아16-03-30 18:5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쉴 곳이 되어 주시네요.
놀라운 기적을 만들고 있는 민들레의 기적 감동입니다.
송예진16-03-30 15:08
이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참 해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자랄 것 같아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이네요..
이택수바오로16-03-30 13:20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필리핀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와 아이들 소식을 접하고 ~
행복하고 짠하고 안타깝고 여러가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가가호호16-03-30 10:48
민들레 공동체는 필리핀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이웃들을 보살피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적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연화16-03-30 07:54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을 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왜이렇게 기쁜지.... 아이들이 꼭 무지개 같은 알록달록 멋진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주현16-03-29 22:25
아이들에게 모든 정성껏 내어주는 민들레 사랑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김영주안나16-03-29 18:23
세상의 아름다움을 머금고 있는 곳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에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주미16-03-29 16:28
항상 그자리...변치않는 모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좀 더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을 믿으며 행복했습니다!
홍두깨16-03-29 14:09
항상 그자리...변치않는 모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좀 더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을 믿으며 행복했습니다!
김호영토마스16-03-29 13:06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사랑, 배려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피오나공주16-03-29 11:44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연경16-03-29 09:59
제가 이 아이들이여도, 가난에 제한적인 이 생활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네요. 꿈을 위해....
양지연16-03-29 07:32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꿀벌16-03-28 20:55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사랑을
뿜어내는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염지나마르첼라16-03-28 18:22
어릴 때 저는 꿈이 무엇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준다면,
지금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심순애16-03-28 15:13
민들레 수사님은 아버지처럼 베로니카님은 어머니처럼
온전히 아이들에게만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이 아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수혁필립보16-03-28 13:26
작은 천국을 보는 듯 합니다.
이 아이들을 계속 계속 웃게 해주세요.
이혜영16-03-28 11:46
아이들을 향해 언제나 열린 넉넉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소라16-03-28 09:50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김혜경16-03-28 08:21
꿈조차 꿀 수 없고 어쩌면 미래를 그리지도 못할 아이들을 이렇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멋집니다. 자랑스러워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응원하고,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박진호16-03-27 20: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물질만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김주희수산나16-03-27 18:54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운을 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도우면서 착하게 살겠습니다.
윤정희16-03-27 16:52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나리자16-03-27 15:48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소질을 개발해 줄 수 있는
많은 스승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수훈시몬16-03-27 14:28
생동감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기쁜지 말해줍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서 정말 감동이 일으켜집니다.
김재희바울라16-03-27 11:57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의 아이스러운 이런 밝은 웃음을 민들레국수집이 계속해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클라우디아16-03-27 11:00
필리핀 아이들이 기쁘게 웃을 수 있고, 힘이들 때 기댈 수도 있는 민들레 공간이 생겨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이들의 미소가 정말 천사의 미소 같아요!
홍나미데레사16-03-27 08:19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희망이고 꿈이 되겠지요.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나탈리16-03-26 20:10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류소은아녜스16-03-26 18:13
아이들이 다들 구김살 없어보여서 좋습니다.
물론 내면에 상처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정미16-03-26 17:14
아이들에게 먹거리는 자라고 성장하는데
가장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소중한 것을 정성껏 마련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입니다.
김민규사무엘16-03-26 13:53
이곳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성16-03-26 11:38
세상의 변두리에서 더욱 큰 행복을 봅니다. 가난할 수록 더욱 행복하다는 것! 하느님이 인간 세상에 내리신 큰 축복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화이팅!!!
김인경16-03-26 11:02
눈을 감아보면, 마치 제가 이 풍경속에 있는 듯한 친숙함이 저를 따뜻하게 합니다.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홍애란16-03-26 08:26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포포16-03-25 20:36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다보니, 더욱 아름답고 예쁩니다.
아기자기한 사랑..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대표님, 더운나라에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지영세실리아16-03-25 18:11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사랑을... 알게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저는 참 좋네요...
민지혜16-03-25 15:48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다양한 경험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안재현안토니오16-03-25 13:46
이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꿈이 새록새록 커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차영16-03-25 12:45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응원도 두배로 하고 기도도 두배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황은혜16-03-25 11:08
행복의 조건 하나를 또 찾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이렇게 저를 깨닫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미래천사16-03-25 08:4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이건우16-03-24 20:40
민들레 수사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민주카타리나16-03-24 18:16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도 있는 것이지요.
필리핀 학교도 화이팅!!
김주희16-03-24 15:09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두 분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천국이 아닐런지요.
캔디16-03-24 14:1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이지훈사무엘16-03-24 13:28
가난한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skdmlqjzlt16-03-24 13:02
꿈이 없는 아이들에겐 희망도 미래도 없을 거예요. 생각만해도 너무 안타깝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LOVEHE16-03-24 11:13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다정다감16-03-24 08:34
우와~~감동 백만배....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짱구16-03-23 20:50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로 하시고자 한,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며
필리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윤정마리아16-03-23 18:27
아이들 인생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차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아이들!
예쁘게 예쁘게 자라나기를...^^
박지혜16-03-23 15:15
인생을 살면서 기억할 수만 있다면 가장 소중히 간직해야 할 시간들이
바로 어린 시절인 것 같습니다.^^
이 어린시절을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헌리오16-03-23 13:23
가난에 힘겨웠던 아이들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네요.
하늘하늘봄바람16-03-23 11:31
아이들이 미래가 희망차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은 마음 함께할게요..
홍설16-03-23 10:46
아이들이라는 싹이 싱싱한 잎이 되고, 커다란 나무가 될 때 까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이 아이들과 손잡고 길잡이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다혜16-03-23 08:14
가난한 사람들이 한끼니 밥을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진정 어려울 때 마음 기댈 곳으로 민들레국수집이 참 소중하네요. 가시밭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늘 감사합니다.
나영수16-03-22 20:43
고맙습니다.
두분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나정로사16-03-22 18:13
아이들의 꿈은 무궁무진하죠..
이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의 예쁜 꿈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더없이 감사합니다.
이혜민16-03-22 16:51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배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사랑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황금시대16-03-22 14:05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윤종태바오로16-03-22 13:37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홍민국16-03-22 12:23
아이들이 이렇게 공부를 하며 열심히 자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서 참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이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민들레 사랑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모두 더불어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지현16-03-22 10:36
아이들이 참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미르16-03-22 08:55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험난한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진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블루칩16-03-21 20:13
세상에 온통 민들레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온마음과 최선을 다해서 대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김유미헬레나16-03-21 19:17
민들레 이야기만 접해도 이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커가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아이들의 웃는얼굴.. 찡그린 얼굴...
표정들도 상상이 되고요..
이곳에서 희망과 커다란 꿈을
하얀 도화지에 그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박세미16-03-21 16:20
함께 나누는 참 사랑 속에 가는 곳 마다 기적이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이들에게 천국을 보여 주시네요.
김지만미카엘16-03-21 13:41
가난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주시려는 노력 늘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상상16-03-21 12:03
우리시대 희망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의 꿈을, 나눔을, 그 큰 사랑을 지지합니다.
밥 뿐만이 아닌, 희망과 사랑을 키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김성준16-03-20 22:23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공동체는 필리핀아이들의 희망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황소진마르첼라16-03-20 18:14
인생의 길목 길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만들어
나갔으면 하고 오늘도 기도 합니다.
표미현16-03-20 17:06
뭉클뭉클한 짠한 감동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도 다 전해지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행복넘치는 멋진 곳입니다.^^
loved16-03-20 16:46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두분.
희망이 커가는 모습이 바다건너 여기까지도 느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참 애쓰십니다.
이동훈파비아노16-03-20 15:09
사랑으로 힘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을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들에 포기하는 게 아닌, 그 순간들을
즐길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아이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ILOVEYOU16-03-20 11:43
행복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이 중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진짜 행복해 지고 있네요. 이 아이들을 필리핀의 미래로, 또 한국의 친구로 잘 키워 주십시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문수영16-03-20 10:31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조혜련16-03-20 08:21
우리들의 작은 힘으로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게 보람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스위트16-03-19 20:16
희망의 빛으로 오신 민들레 공동체가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주혜마리아16-03-19 18:32
변방으로,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있고, 아름다운 이름이 되어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이주미16-03-19 16:02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낌없이 나누는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진실한 사랑 나눔이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민들레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김태석예로니모16-03-19 13:26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진실됨은 최고의 힘인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샬롬!!
윤영하16-03-19 11:51
명랑하고, 건강해 보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조대철16-03-19 09:56
이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아마 멋진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해봅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차영화16-03-19 08:08
가난한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 주시려는 노력 늘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이명현16-03-18 21:03
두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너무 마음 풍요로워지는 날들이 많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을 상상해보니
뜨거운 큰 희망과 행복까지 숨겨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안효민안나16-03-18 18:50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아이들도 자라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줄 아는 어른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도준엽16-03-18 17:15
무엇이든지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뚝딱 해결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판 키다리아저씨를 보는 것 같이 정말 아름다운 동화 한편이 펼쳐지네요..
오혜선16-03-18 16:11
굶주림에 사랑에 목말라있던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를 만나서,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더 없이 기쁩니다.
민들레사랑은 정말 으뜸입니다^^
세링게티16-03-18 15:2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에 놀랍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드립니다.
이현정마리아16-03-18 12:07
어려운 환경에 공부는 꿈조차 꿀 수 없고, 한끼 끼니를 걱정하던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이렇게 해맑고 행복해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구촌여행16-03-18 10:39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 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관우16-03-18 09:07
배고픔 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의 꿈을 그려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언제나 행복을 그리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둘리16-03-17 20:12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덕분에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이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공진희젬마16-03-17 18:41
행복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이 중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진짜 행복해 지고 있네요.
은희경16-03-17 15:5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웅티토16-03-17 13:40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는 모습만큼 인간 세상에 뜻깊은 모습은 없겠지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홍유연16-03-17 12:04
아이들이란,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필리핀 민들레 안에서요! 사랑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셔서요..
NOWNOW16-03-17 10:48
참 민들레 사랑에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는 모습만큼 인간 세상에 뜻깊은 모습은 없겠지요.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은혜16-03-17 08:34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해맑고 기분이 좋아보여요^^ 이게 바로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효과 아닐까요....
참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김현욱16-03-16 20:49
민들레 수사님의 필리핀의 뜨거운 사랑에 저는 매일을 감동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을 너무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소이유스티나16-03-16 19:46
참 예쁜아이들, 이 아이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소은16-03-16 16:14
아이들이 꿈을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니깐요.
아이스크림16-03-16 15:5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꿈을 길러주시니
감사할뿐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두분을 위해 응원할께요^^
이해준다니엘16-03-16 13:16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정태영16-03-16 11:03
이 아이들을 계속 계속 웃게 해주세요. 희망의 전도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홍세라16-03-16 07:55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김남우16-03-15 20:33
아이들이 태풍에 지붕도 없는 집에 쌀도 없이 힘겨워했는데,
민들레를 만난 후로
정말 볼에 살도 오르고 더 해맑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용기에 힘찬 박수 보냅니다~
김연희마르첼라16-03-15 18:42
아이들에게 이런 따사로운 웃음을 찾아 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많은 후원자 분들이 자랑스럽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백조의호수16-03-15 14:15
늘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마음 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미희16-03-15 12:53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실16-03-15 11:24
이 아이도 참 예쁘네요! 사랑의 힘은 참 위대 합니다. 항상 다시 느낍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이하나안젤라16-03-15 08:13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다고 했을때도 이정도로 도우리라곤 믿지 않았습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삶의 질이 훤씬 달라져서 저 또한 매우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16-03-14 20:42
아이들이 포기보다는 열정을 배워나갈 것 같아 반갑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장미선마리아16-03-14 18:39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 꿈..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겁습니다.
김다희16-03-14 15:33
어른에게도 꿈은 있지만 아이들에게 꿈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법이고
이 아이들의 꿈을 어른이 도와줘야합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표도현루치오16-03-14 13:2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더 멋지게 발전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아이들이 더욱 튼튼히 성장하기를...
ektltjrl16-03-14 12:56
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은 마음 함께할게요..
남지현16-03-14 11:02
아이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미래를 그려나가고! 꿈꾸는 꿈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많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홍다혜16-03-14 08:30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황윤일16-03-13 20:2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단단한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도 더이상 배고프고 헐벗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안주미로사16-03-13 18:22
영롱하게 자라는 민들레꿈 아이들의 꿈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
작게나마 저도 후원을 해보겠습니다.
윤진아16-03-13 15:15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시는 행복전도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데렐라16-03-13 14:09
보고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풍경이 상상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홧팅!!
임종민도미니코16-03-13 13:49
우리나라에서 하시는 일도 벅차실만한데...
세계로 눈을 돌리시기까지... 참 대단하십니다.
황미래16-03-13 12:55
아이들의 꿈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꿈의 씨앗들을 많이 많이 뿌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의 마음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진실됨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감사합니다.
나의길을가다16-03-13 10:49
사랑을 먹구 자라는 아이들의 미래가 환하게 밝아질 것 같아서 참 훈훈하네요 *^^* 참 착한 마음들로 저도 행복합니다.
구지성16-03-13 08:23
민들레 학교가 정말 멋지게 꾸려나가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그이상 바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진표16-03-12 20:03
어떤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이네요, 감사드려요,
박주연율리아나16-03-12 18:31
오직 사랑하나만 보며, 걸어가시는 일생!
참 멋있어 보입니다.
민들레 사랑이 정말 최고입니다.
임주혜16-03-12 16:0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버지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이 아이들이 멋진 미래를 펼쳐질 상상을 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범막시모16-03-12 13:19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꿈꾸는 자는 아름답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주어진 대로 어영부영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홍지수16-03-12 12:52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잘 운영해주심에 감탄합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LOVE16-03-12 10:47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결코 포기하는 일 없이 꿈을 향해 달려가기를 부탁합니다.
강주희16-03-12 07:44
참 이쁜 아이들과 서영남 대표님.... 이 아이들의 앞으로의 성장과정이 정말 궁금하네요~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희망을 꿈꾸고 성장할 이 아이들에게 언제나 큰 시련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변성우16-03-11 20:38
꿈꾸는 아이들이야말로
아이들 다운 성장이지요.
서영남 선생님께 짐심으로 감사드리네요.
이 아이들을 이렇게 꿈을 꾸게 길러주셔서요..
정명희젬마16-03-11 18:34
점차 세계로~~!!!이어지는 사랑...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김유미16-03-11 16:26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다양한 경험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예요!!
비너스16-03-11 14:26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고 행복합니다.
사랑이 머무르는 이 곳에서 아이들이 걱정 없이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문성엽티토16-03-11 13:23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자일리톨16-03-11 12:52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발길 닿으실 하느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MOMO16-03-11 10:33
아이들이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자랄 때 쯤이면 필리핀의 경제 사정도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음을 아이들이 늘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차문희16-03-11 08:40
배움의 끝이 없는 것 처럼 이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희망을 꿈꿀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기본 발판이 배움이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이 참 멋지십니다! 아이들에게 무한적 사랑을 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파파16-03-10 20:09
아이들을 꿈을 위한 멋진 도약을 하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남정희스텔라16-03-10 18:17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이혜진16-03-10 15:42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두분 멋지십니다!!
서진웅시몬16-03-10 13:25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조수미16-03-10 12:53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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