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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5-11-24 13:31

11/24 우리 민들레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46

오전반 아이들과 오후반 아이들입니다.

12월 12일 크리스마스 파티 때에는 전부 함께 모여 기념촬영 할 것입니다.

2016년도 하이스쿨 들어갈 초등학교 6학년이 일곱 명입니다.

장학금을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올해 하이스쿨에 들어간 아이들 9명은 Albert님이 후원해 주십니다.



미담 15-11-27 10:51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공동체가 일년 조금 넘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눈부신 발전이 되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얼마나 행복 사랑 만땅일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공동체가 일년 조금 넘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눈부신 발전이 되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얼마나 행복 사랑 만땅일지...



홍미자 15-11-27 08:49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요즘 삭막한 세상에 아이들을 안아주는 곳이 많이 없어져서 안타까웠는데.. 민들레 꿈 안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쑥쑥 커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브라보!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요즘 삭막한 세상에 아이들을 안아주는 곳이 많이 없어져서 안타까웠는데.. 민들레 꿈 안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쑥쑥 커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브라보!



리듬 15-11-26 22:04 너무 멋져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자신이 정말 엄청나게 힐링이 되는 것을 느껴요. 지금도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너무 멋져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자신이 정말 엄청나게 힐링이 되는 것을 느껴요. 지금도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김정희루시아 15-11-26 19:34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저도 분명 그럴테니깐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저도 분명 그럴테니깐요~~



이현도 15-11-26 15:21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이승우마르코 15-11-26 13:17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나시 15-11-26 11:46 추운날씨에 마음이 따뜻하게 달궈지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같습니다. 추운날씨에 마음이 따뜻하게 달궈지네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같습니다.



장철호사무엘 15-11-26 10:52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꽃을 봅니다. 제 마음에도 그렇게 웃음꽃 핍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꽃을 봅니다. 제 마음에도 그렇게 웃음꽃 핍니다.



김혜연 15-11-26 08:19 민들레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민들레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성유리 15-11-25 20:49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 사랑하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 사랑하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성보라엘리사벳 15-11-25 18:14 하느님께서 풍요롭게 모든 분들께 갚아주시길 빌며, 기쁨과 평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이들이 참 귀엽고 예쁘네요^^ 하느님께서 풍요롭게 모든 분들께 갚아주시길 빌며, 기쁨과 평화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아이들이 참 귀엽고 예쁘네요^^



무지개 15-11-25 16:41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영지 15-11-25 14:50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소질을 개발해 줄 수 있는 많은 스승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소질을 개발해 줄 수 있는 많은 스승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박준우리오 15-11-25 13:02 생동감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기쁜지 말해줍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서 정말 감동이 일으켜집니다. 생동감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얼마나 기쁜지 말해줍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들레 나눔을 보면서 정말 감동이 일으켜집니다.



오지연 15-11-25 11:56 이 세상에 가장 맛있는 밥 냄새가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 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가장 맛있는 밥 냄새가 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 따뜻함이 핀리핀에도 널리 퍼져가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명자 15-11-25 10:13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국수집, 밥집,장학회, 교도소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국수집, 밥집,장학회, 교도소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시향 15-11-25 07:53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을 저는 감동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멋진 공동체인지 몰라요. 제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응원해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을 저는 감동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멋진 공동체인지 몰라요. 제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언제나 응원해요~



어린왕자 15-11-24 21:35 한발한발 앞서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 열심히 가꾸어 주신 만큼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한발한발 앞서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서 열심히 가꾸어 주신 만큼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남현수 15-11-24 19:34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이태희스텔라 15-11-24 18:36 필리핀 아이들의 어려움도 함께 인식하고 도와주려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어려움도 함께 인식하고 도와주려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민들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선욱 15-11-24 16:27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한 상처만 덜 수 있다면 가난은 오히려 아이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한 상처만 덜 수 있다면 가난은 오히려 아이들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자유세상 15-11-24 15:07 민들레 사랑이 뿌리내리면서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민들레 사랑이 뿌리내리면서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김혜윤 15-11-24 14:09 민들레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과 자신을 돌아보는 데 소홀한 현재의 제 모습을 느낍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아이들의 사진을 보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과 자신을 돌아보는 데 소홀한 현재의 제 모습을 느낍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글스 15-11-24 13:58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함께 하는 이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참 예쁜아이들, 이 아이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모여 함께 하는 이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참 예쁜아이들, 이 아이들을 굶주림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재희임마누엘 15-11-24 13:56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