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9-24 11:42
9/24 열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63  

이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자리잡았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견합니다.

제실린 비코는 열 살입니다.

남현수 15-10-13 15:10
 
아이들에게 이런 놀라운 기회가 온 것 만큼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이준호다니엘 15-10-13 13:19
 
사랑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민들레 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너무 열심히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놀라웠습니다.
두분의 진정성이 빛을 내시네요...
박아연 15-10-13 11:55
 
절망속에서 살던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의 공간에서 배불리 밥도 먹고, 공부도 하며, 안락한 공간이 생겼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이것이 오로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이라는 것이 더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최유진유스티나 15-10-13 10:47
 
아이들은 자라고, 감사한 분들은 늘어납니다. 세상은 참 살아 볼만 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들 가득하니...
홍유란 15-10-13 07:53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촛불하나 15-10-12 21:20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위해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일기와 사진을 보며 나눔이 주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길...
필리핀 이 착한 아이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김소은마르첼라 15-10-12 19:13
 
제가 이 아이들이라면 정말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워 할 것입니다.
정체되었을 미래를 꿈한번 못꿔보고 멈춰야 할 수도 있으니깐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이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으니깐요^^
SoulNights 15-10-12 15:15
 
배고픔으로 아팠던 아이가 자라면 다른 가난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좋은 어른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값진 교육을 해주십니다.
권진아 15-10-12 14:29
 
아이들의 눈부신 발전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 세계의 자랑거리가 되길 !
민들레 표 사랑을 듬뿍 받고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항상 아이들이 최우선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이정우아브라함 15-10-12 13:31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가 흐믓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이들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고,
너무 기쁩니다.
김하나 15-10-12 12:06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긍정적인 놀라움이 앞으로도 많을거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장학생들도 파이팅!!
태미 15-10-12 10:13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사랑 15-10-12 07:37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 최고의 희망입니다.
장미한송이 15-10-11 20:08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꿈과 희망을 주시려 더운 나라 속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덕분입니다.
오늘따라 대표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이 두배가되네요...
정혜련마리아 15-10-11 18:55
 
아이들에게 비단 밥을 주는데서 그치지 않고,
미래의 기회를 열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빕니다.
권승우 15-10-11 15:38
 
열악한 환경에 공부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이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공부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하나하나 밟아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그릴 있게 도와주신 두분 멋지십니다^^
이명진사무엘 15-10-11 13:44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희망이고 꿈이 되겠지요.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진유정 15-10-11 13:11
 
좀 더 다듬어진 새마음을 주고 또 새희망을 받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KBOWW 15-10-11 11:08
 
아이들을 보며 웃음짓는 대표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 저도 웃음짓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전염되네요.
한미정 15-10-11 07:4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큰 등대 이십니다. 환하게 비쳐주세요...아이들이 어둠의 길보다 그 환한 길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공룡시대 15-10-10 21:20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아이들의 평생이 아름다울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우정희세실리아 15-10-10 18:59
 
맑고 투명한 하늘, 어린아이의 숨결같은 바람 속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줄리엣 15-10-10 16:42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이소원 15-10-10 14:20
 
저는 어릴적 참 공부를 게을리 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렇게 공부를 즐거워하고 열심히하는
아이들을 보니, 괜시리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아이들이 공부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되어 참 기쁩니다!
훌륭한 인재가 나타났으면!!
정동근라파엘 15-10-10 13:12
 
아이들의 희망의 꿈나무를 심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튼튼히 자라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다현 15-10-10 10:52
 
아이들이 서서히 다시 아이들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우선 반갑습니다.
다시 아이들이 아이의 시간을 잃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선 민들레국수집의 책임이 막중한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김아중 15-10-10 07:44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오정수 15-10-09 20:38
 
열악한 환경에 힘들어한 아이들이 이렇게 공부도 하고,
참 행복한 광경입니다.
이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네요^^
이유진마르첼라 15-10-09 18:25
 
순수한 아이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마음껏 펼쳐보았으면....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운명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아이들과의 운명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공동체는 처음입니다.
차차 15-10-09 15:12
 
민들레국수집의 이 참 사랑이 부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성장하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이들도 성장하고, 민들레 국수집도 성장하고,
그걸 보는 저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송다니엘 15-10-09 13:45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다음에 어떤 멋진 어른으로
자라날지..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행복한 민들레 학교 앞으로도 화이팅!
곽정재 15-10-09 10:45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이하나 15-10-09 08:4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습도 이제 궤도에 올라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현결 15-10-08 20: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활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생각할 때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여진헬레나 15-10-08 18:28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적인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기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간이 자란다는 것, 즉, 성장한다는 것은 참으로 은혜로운 신의 축복입니다.
아이들의 더 큰 꿈을 꿀 내일이 기대됩니다.
서울여자 15-10-08 16:40
 
공부의 재미가 들리고, 자신의 장래희망도 꿈꾸고^^
행복한 꿈을 꾸는 세상 민들레 공동체는
앞으로도 반짝반짝 빛이 날 것입니다^^
강하영 15-10-08 14:19
 
이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많은 땀방울을 흘리셨는데..
그 땀방울 큰 사랑나눔의 행복으로 이렇게 보상받으시나봅니다~^^
이상돈레오 15-10-08 13:46
 
마음 싹이 움트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기쁨으로 가난한 이들을 초대합니다.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민혜련 15-10-08 11:22
 
학교라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찾은듯 합니다. 이것이 모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 사랑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최효정 15-10-08 08:41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의 해피데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파스칼 15-10-07 20:13
 
열공이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말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도 공부를 즐거워하지 않았는데.
이 아이들만큼은 공부의 즐거움도 알고,
꿈도 크게 꾸기를 바랍니다..
이재훈비오 15-10-07 18:19
 
참 신기합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절망 속에서 살던 아이들이 이렇게 민들레의 공간에서 배불리 밥도 먹고,
공부도 하며, 안락한 공간이 생겼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이것이 오로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이라는 것이 더 아름답네요.
이현민 15-10-07 16:27
 
아이들이 진실로 원한다면, 어떤 꿈이든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가난에 배고픔에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공부라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학교 화이팅!
안진아리디아 15-10-07 13:49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으로.....
홍애리수산나 15-10-07 12:36
 
어떻게 해야 내가 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지 배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
이지연 15-10-07 10:58
 
변화되어 간다는 건, 특히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간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아이들도 행복하겠고.. 지켜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유애선 15-10-07 07:51
 
힘든 누군가와 가족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은 쉽지도 않을 일이거니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아이들을 끝까지 믿고, 지켜보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서하늘 15-10-06 20:12
 
서영남대표님은 천성이 사랑으로부터 온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람 같습니다.
아이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박경수사무엘 15-10-06 18:42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사랑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참새 15-10-06 16:14
 
아이에게 배고픔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는
가난이 참 야속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후
행복한 꿈을 그려나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김유한 15-10-06 14:13
 
만약 제가 가난한 곳에서 제스스로도
꿈을 키울 수 없는 현실이라면 참 불행할 것 같은데..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은혜리디아 15-10-06 13:54
 
공부하는 아이 모습이 정말로 예쁘네요.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효정 15-10-06 11:27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속 제 마음속에서 맴돕니다.
MOMO 15-10-06 10:50
 
가난하지만 행복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가운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준 훌룡하신 민들레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연희 15-10-06 07:55
 
먼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유년의 민들레국수집이요.
안예지 15-10-05 20:21
 
열공!^^
공부하는 아이모습이 참 예쁘네요!
아이들이 아이들 답게 자라게 해주는 것!
그것조차도 쉽지 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준 민들레국수집 최고네요.
아이들 마음속에 뜬 그 무지개가 참 찬란합니다.
김가현소피아 15-10-05 19:20
 
배고픔 밖에 모르던 아이들의 이제는 자신의 꿈을 그려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안에서, 언제나 행복을 그리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공룡 15-10-05 16:41
 
필리핀 민들레 학교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재현바오로 15-10-05 13:15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학교 화이팅~~~
박민희 15-10-05 12:0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최미정 15-10-05 10:18
 
우리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세 천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도 더 큰 꿈 키워가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소크라테스 15-10-05 07:53
 
아이들이란 그냥 그대로 생기 발랄한 한송이 꽃 입니다. 세상에 아이들 만큼 예쁘고 향기로운 존재는 없을 것입니다.
고민정 15-10-04 20:14
 
삶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존중하고 그 모습을 인정해야함을 느꼈습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경호루치오 15-10-04 18:38
 
누가 이 아이들을 이토록 배고픔에 굶주리게 했는지
욕심 많은 어른들의 잘못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는 날입니다.
이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이형우 15-10-04 16:14
 
감동으로 읽게 되네요.
저의 어린시절도 어렴풋이 겹치면서
지금은 어려워도 이 아이들이 꿋꿋이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도 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가시고기 15-10-04 14:25
 
아이들만큼 빠르게 변하는 것이 없지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만큼 보기 흐뭇한 것도 없고요.
사진으로 봐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향하시는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이혜정마리아 15-10-04 13:16
 
매번 불만과 불평을 늘어놓는 저를 굉장히 부끄럽게 하는 오늘의 일기..
온 세상에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나는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
미르 15-10-04 11:42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나는 모습만큼 인간 세상에 뜻깊은 모습은 없겠지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소정 15-10-04 10:56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민들레 학교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안도하실껍니다. 이 가여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안계셨더라면 절망했을것입니다..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박은혜 15-10-04 07:50
 
민들레수사님으로 인해 이 아이들이 더욱 많은 기회와 꿈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참 기쁩니다.
뱃놀이 15-10-03 21:44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이 있으니!
배우는 즐거움을 알아가며, 훌룡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 학교 화이팅!
마호진마르코 15-10-03 18:14
 
가난한 사람들,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발길 닿으실 하느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햇살같이 따사로운 사랑앞에서
저도 지금 이순간 행복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멜로디 15-10-03 15:05
 
이 아이도 참 예쁘네요!
사랑의 힘은 참 위대 합니다.
항상 다시 느낍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정선희그라체 15-10-03 13:24
 
아이들이 점차 공부의 뜻을 보고 있으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상상해볼 수 있다는 것에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안세경 15-10-03 12:01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도 지금처럼 더더욱 놀라운 변화가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오경미 15-10-03 10:59
 
'필리핀 민들레학교'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유정아 15-10-03 07:53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결코 포기하는 일 없이 꿈을 향해 달려가기를 부탁합니다.
소주한잔 15-10-02 21:07
 
맑고 투명한 하늘, 어린아이의 숨결 같은 바람 속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변방으로, 변방으로 찾아 들어가는 진짜 사랑과 나눔!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있고, 아름다운 이름이 되어 갑니다.
좌준미엘리사벳 15-10-02 18:13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눈망울이 똘망똘망 이런 아이들을 예쁜 모습으로 지켜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라흐마니노프 15-10-02 15:16
 
민들레 국수집이 응원해주는 아이들인 만큼
다들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배고픔에 굶주리지 않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전세계가 민들레 꿈처럼 아이들의 사랑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효진 15-10-02 14:27
 
민들레의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이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학교 짱입니다!
김동혁레오 15-10-02 13:50
 
공부를 하고 꿈을 키우고 놀이도 하고 밥도 먹는 이 민들레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천국입니다^^
필리핀 이 가난한 동네에, 민들레라는 꿈이 피어서 얼마나 좋은지^^
박선화 15-10-02 11:20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홍성희 15-10-02 09:54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최수경 15-10-02 07:13
 
참 행복한 변화입니다. 아이들을 성장케 하는 것은 사랑이네요.
KimEunHee 15-10-01 21:17
 
더운나라에서 서영남 대표님 이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열정에 이렇게 꾸준하고 행복한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서 꿈으로 행복히 자라나길...
이준호막시모 15-10-01 20:38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주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이렇게 발판을 튼튼히 해준만큼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는
인성이 착하고 예쁜 사람으로^^
햇살 15-10-01 15:35
 
아이들이 배고픔에서 벗어나니,
다들 많이 여유 있어 진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미자소피아 15-10-01 13:53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아이답게 투정도 부리며, 자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박정아젬마 15-10-01 12:48
 
무엇이든지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뚝딱 해결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판 키다리아저씨를 보는 것 같이 정말 아름다운 동화 한편이 펼쳐지네요.
유희주세실리아 15-10-01 10:49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잘 운영해주심에  감탄합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신소희 15-10-01 07:15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곳!
필리핀 민들레의 선행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레아 15-09-30 21:02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소훈베네딕토 15-09-30 18:11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웃음이 지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이상준 15-09-30 16:52
 
세상을 알아가고 따뜻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깨닫고 따뜻한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뛰어노니,
감동입니다.......마음이 고요하게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
레알마드리드 15-09-30 15:12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사랑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도
민들레 안에서 새롭게 합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주리실비아 15-09-30 14:28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예쁩니다.
민들레 학교안에서 이렇게 사랑 가득하게 자라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훌룡한 아이들로 자랄 것 같아요^^
신정자 15-09-30 12:3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서영남대표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유혜정 15-09-30 10:57
 
아이들이 많은 필리핀에는 이런 시설들이 꼭 필요 할텐데... 그럴 수 없는 환경이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고군분투가 언젠가는 결실을 맺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
견마지로 15-09-30 07:42
 
이 천사 같은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Geepoo 15-09-29 21:06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조성근마르코 15-09-29 19:44
 
아이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공부하고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네요.
민들레 환경이 정말 잘 해줄꺼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육남매 15-09-29 15:31
 
사랑을 배우는 곳!

민들레 어린이 공부방은 참 값진 배움터 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민지수산나 15-09-29 13:14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을 부디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고마워요^^
아이들아! 열심히 공부해^^
홍경혜 15-09-29 11:26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는 세상 어떤 일보다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을 모르는 법이지요.
지금 필리핀의 아이들이 딱 그러는 것 같네요.
정영자마리아 15-09-29 10:35
 
아이들이 포기보다는 열정을 배워나갈 것 같아 반갑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부신 발전^^
권윤미베로니카 15-09-29 07:56
 
와우! 어려워 본 아이들은 더욱 열심히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응원해봅니다.
황지민 15-09-28 20:07
 
힘든 지역에서 공부는 상상조차 끼니를 걱정했던 곳인데.
아이들이라도 배불리 먹일 수 있고,
공부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한번 가난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그래도 이렇게 희망의 끈이 생겨났으니 말이에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유빈예로니모 15-09-28 18:14
 
아이들이 이렇게 공부를 하며 열심히 자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서 참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이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민들레 사랑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모두 더불어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너스 15-09-28 16:13
 
세상은 지금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놀라고
민들레가족들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에 경탄합니다.
세계 곳곳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류원석 15-09-28 14:49
 
스스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라니 민들레 공동체가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말 새롭고 신기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두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해피명절!!보내세요!!
김혜나리디아 15-09-28 13:34
 
아이들만큼 빠르게 변하는 것이 없지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만큼 보기 흐뭇한 것도 없고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즐겁게 공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수지 15-09-28 11:25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꼭 동화속의 나라같이 아름답네요.
장철수사무엘 15-09-28 09:45
 
아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점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혜미 15-09-28 08:00
 
우~아~ 아이들 이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묵주기도 100단 드립니다.
누렁이 15-09-27 20:14
 
아이들에게 희망차고 생기있고 오색빛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즐거운 추석되시구요~
오정혁다니엘 15-09-27 18:51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도 하고 정말 많은 발전이 놀랍도록 있었네요.
민들레 공동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궁금해지고 많이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김문혁 15-09-27 15:18
 
배고픔에 굶주리던 아이들이 이제는 공부를 하고 싶어합니다.
얼마나 기쁜일인지..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서서히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물들겠지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행복한 사랑이 가득하네요~
권수영수산나 15-09-27 13:29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 감동!
요즘 들어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힘든 아이들까지 함께하고 희망을 전하는 두분의 행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로수길 15-09-27 10:11
 
아이들이 제일 먼저 착한 마음부터 배웠으면 좋겠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아자!
혜라 15-09-27 09:18
 
필리핀 아이들이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고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서대표님! 더운나라에서 힘내세요!
민혜영 15-09-27 08:50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게 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공동체^^
오세희 15-09-27 07:19
 
아이들을 칭찬해 주고 싶네요. 파이팅~~
변주원 15-09-26 21:06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이렇게 스스로 공부도 할 수 있고
그 발판을 마련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현미세실리아 15-09-26 19:03
 
아이들에게 이 소중한 기억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지만,
이 기억을 바탕으로 아이들 인생에 행복이 풍성해지고
부유해지길 진정으로 응원하고 바랍니다.
복숭아 15-09-26 16:19
 
가지각색의 꿈을 그리며 인생을 설계해 갈 이 아이들이
다들 잘 풀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그리고 모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합니다.
서찬우 15-09-26 15:20
 
민들레 필리핀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저의 지침처입니다.
늘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해피 일상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얹어갑니다.
서영남 원장님 힘내세요!!
이민주제나이스 15-09-26 13:34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정성을 쏟아부어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점차 힘을 내고,
사랑을 배워가고, 공부의 재미도 느낍니다.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하루종일 15-09-26 12:50
 
얼마나 공부가 하고 싶었을까?
그만큼 간절했던 아이들이 또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장예진 15-09-26 10:24
 
사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신서주 15-09-26 10:01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박은혜 15-09-26 07:53
 
필리핀 아이들이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고픔도 좀 줄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필립 15-09-25 21:04
 
한창 많이 먹고 자랄 나이에,
잘 못먹으면 아이들 성장에도 안좋을텐데..
민들레가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민들레 국수집이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미진크리스티… 15-09-25 18:45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나날이 새로움을 더해가네요.
필리핀까지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꽃을 피우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송현욱 15-09-25 16:40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저는 평생 가지질 못한 용기도 얻게 되고,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하는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희망이 주어진 만큼 아이들이 가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임요한제노 15-09-25 13:54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 사랑하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자전거도로 15-09-25 13:36
 
아이들을 통해 사람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알게 되네요.
조금의 희망만 생긴다면, 누구나 저렇게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ntel 15-09-25 11:14
 
우리들의 작은 힘으로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게 보람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CITYBOY 15-09-25 10:15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 공부도 할 수 있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진으로 봐도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수아 15-09-25 07:59
 
참 행복한 일상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바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에메랄드 15-09-24 21:55
 
대표님께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지네요.^^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에 맞춰 어른들도 성장해 감을 느낍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박혜림 15-09-24 19:1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포기 하게 되었을지도 모를
꿈들을 힘차게 키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뻐보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받쳐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짱입니다.
이류미비비아나 15-09-24 18:33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위해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일기와 사진을 보며 나눔이 주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길...
필리핀 이 착한 아이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박현승 15-09-24 16:47
 
이제 이 아이들이 민들레의 꿈 아니겠습니까?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니 즐겁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심히 신경써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LOVE 15-09-24 14:23
 
우리들의 작은 힘으로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게 보람됩니다.
무엇이든지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뚝딱 해결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판 키다리아저씨를 보는 것 같이 정말 아름다운 동화 한편이 펼쳐지네요.
이민호레오 15-09-24 13:31
 
아이들에게 사랑을 맹글맹글 주렁주렁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짱이예요!
저도 필리핀에 한번 가보고 싶을 만큼! 그 사랑을 느껴보고 싶네요!
서영남대표님 감사해요^^
차영화리디아 15-09-24 13:05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해맑고 기분이 좋아보여요.
이게 바로 민들레 사랑의 효과 아닐까요?  참 기분이 좋아요!
한미숙 15-09-24 12:44
 
먹을 걱정을 안해도 되니 아이들이 공부욕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보기 좋은 현상인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