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수도회 구본태 마태오 원장 수사님도 계시고. 하이스쿨 다니는 안젤린도 있고요. 빠올로는 초등학교 1헉년입니다.
이혜정15-09-24 11:36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웃음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끊이질 않는 사랑에 모두가 함꼐
더불어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짱구엄마15-09-24 10:55
가슴 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가슴속 따듯한 사랑을 길러봅니다..
유금지15-09-24 08:05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손미진15-09-23 21:13
이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선우미글라라15-09-23 19:18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땐 저런 착함, 순수함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들이 꿈꾸고, 그 꿈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튼실해 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둘리15-09-23 16:45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희망이고 꿈이 되겠지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도 우리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성욱시몬15-09-23 13:49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반드시 다다를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고맙습니다.
자라서 필리핀은 물론 세계에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미리15-09-23 12:34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존경합니다..
진태민15-09-23 10:54
우리들의 작은 힘으로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게 보람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우선영15-09-23 07:49
어떻게 해야 내가 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지 배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
바나나우유15-09-22 20:21
민들레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밝아보여요.
민들레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수애15-09-22 18:13
아이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깊이 존경합니다.
손우진15-09-22 15:27
나보다 먼저 가족이나,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가난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그 선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하늘스텔라15-09-22 13:59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오페라의유령15-09-22 11:38
민들레 공동체가 필리핀에 전하는 희망 한 송이 감동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홍여진15-09-22 10:40
민들레 사랑이 뿌리내리면서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오희정15-09-22 08:07
손잡고 더블어 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참합니다.
김유나15-09-21 21:03
더 새롭게 더 끈끈한 사랑을 날로 발전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순수함을 길러주시네요.
김소은그라체15-09-21 18:10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가 생기기 전까지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았을지...
도움도 못드린게 너무 죄송하네요.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라도 많이 도움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HongJN15-09-21 16:33
아이들 마음속에 뜬 그 무지개가 참 찬란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강승윤15-09-21 14:20
진심어린 아이들의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도 필리핀에서
어느덧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할 수록 너무 놀라운 발전이고 사랑의 힘이 위대해서
정말 많이 감동을 합니다..
정승일안토니오15-09-21 13:32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사랑의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 학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사랑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SNS15-09-21 11:55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 공부도 할 수 있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진으로 봐도 영상으로 봐도,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모짜르트15-09-21 10:42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한주희15-09-21 08:13
점점 날이 갈 수록 행복이 가득해져 가네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차진수15-09-20 20:22
사랑을 가득품고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가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내 가슴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하리글라라15-09-20 19:10
아이들이 진심으로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그이상 바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설리15-09-20 15:15
가난에도 웃을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열심히 응원할께요^^
최욱필립보15-09-20 13:23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게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짜왕15-09-20 12:18
이 아이들이 필리핀의 보배로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차대철15-09-20 10:49
생기발랄함이 있습니다.
어려운 그 환경에서도 낙천적이고 밝게 웃는 아이들의 생기발랄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축쳐진 제 일상에 생기가 불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최미주15-09-20 08:1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희망의 꽃을 가꿔가는 이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남유석15-09-19 20:13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이 비치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준하예로니모15-09-19 18:43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작은 것에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을 부디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비공주15-09-19 16:15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유은선15-09-19 15:55
이 사진보니 왜이리 뭉클할까요...
아이들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은 만큼요^^
유선영에스더15-09-19 14:25
서영남 대표님!
아이들을 이렇게 해맑게 웃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대표님과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갈아만든배15-09-19 12:34
인간극장을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필리핀의 그 아이들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권연희15-09-19 10:48
인간극장에서 본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민들레 사랑을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받을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장수마을15-09-19 07:30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에 대해, 나눔에 대해 더욱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송이15-09-18 20:11
날이 가면 갈수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쌓여가는 것처럼.....
저 또한 이 아이들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우신 두분^^
강서미에스더15-09-18 18:30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이 아이들과 인연을 맺은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씩 도움을 주면서 같이 하고 싶네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멍멍이15-09-18 15:58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꿈과 희망을 주시려 더운나라속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님 덕분입니다.
오늘따라 대표님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동이 두배가되네요...
여진희15-09-18 14:27
아이들이 이 가난속에서 지혜롭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손쓰기 힘든 가난 앞에서 사람의 힘이란 얼마나 무기력한지요.
그래도 그 앞에 당당하게 맞서서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고맙습니다.
김우철비오15-09-18 13:53
언제나 이렇게 해맑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이제 자주 보아서인지
너무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오디15-09-18 12:59
아이들이 미래가 희망차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가 되면서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대표님, 여러모로 더운 나라에서 수고가 많으세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장철민베네딕도15-09-18 10:38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수다쟁이15-09-18 07:41
순수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똘망똘망 귀엽습니다.
이 아이들을 책임져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문광희15-09-17 21:04
사진속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제리15-09-17 19:23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순정레아15-09-17 18:39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필리핀 민들레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빈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윤정화15-09-17 16:10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난 후 점차 발전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직접 지켜보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더욱 그러하시겠지요.
아이들을 이렇게 사랑으로 길러주시니
무척 감사드립니다.
김나진율리아나15-09-17 14:20
서영남 대표님과 마태오 원장 수사님도,
아이들과 어울리시는데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네요.
마음이 그만큼 아이처럼 깨끗하고,
순수 하시다는 것이겠지요.
이 사진속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호준막시모15-09-17 13:56
서영남 대표님!!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밝은 기운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인재베드로15-09-17 11:27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하고 힘든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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