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짓

마시멜로 15-06-19 10:52   이제 이 아이들이 밥보다 꿈을 더 배부르게 먹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해요.. 이제 이 아이들이 밥보다 꿈을 더 배부르게 먹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해요..

손기준 15-06-19 08:14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박충임 15-06-18 21:16   지금 현재의 가난에 유용할 밥 뿐만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두 분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지금 현재의 가난에 유용할 밥 뿐만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두 분은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김범 15-06-18 20:30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학교 열렬히 응원합니다.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학교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회훈 15-06-18 19:15   이것이야 말로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시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배고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시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배고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

Lovely 15-06-18 19:06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감동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감동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막대사탕 15-06-18 17:39   개인의 힘으로 참으로 놀라운 일들을 하시고 계십니다.^^ 개인의 힘으로 참으로 놀라운 일들을 하시고 계십니다.^^

차영화 15-06-18 12:02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인간극장을 통해 뵌 후 너무 감동해서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네요.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인간극장을 통해 뵌 후 너무 감동해서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네요.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정윤서 15-06-18 09:07   살면서 시련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그 시련이 때로 우리들을 키우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저 아이처럼 어린 나이에는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시련이 없을 수는 없겠지요. 그 시련이 때로 우리들을 키우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저 아이처럼 어린 나이에는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상철요엘 15-06-18 08:26   너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좋은 향기로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좋은 향기로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형민 15-06-17 21:27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대표님.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대표님.

황진영 15-06-17 20:44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아이들도 배고픔에 많이 벗어났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아이들도 배고픔에 많이 벗어났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김순자바울라 15-06-17 20:23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접했는데... 둘러보면 볼수록 모든 게 감동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접했는데... 둘러보면 볼수록 모든 게 감동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이유라 15-06-17 19:20   아이에게는 조금 무거운 삶의 무게이지만, 그래도 이 시련들이 아이를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키워낼 것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는 조금 무거운 삶의 무게이지만, 그래도 이 시련들이 아이를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키워낼 것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신주영 15-06-17 19:07   이런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성원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런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성원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강훈 15-06-17 13:51   아이가 매일 웃을 수 있도록 이제는 어른들이 지켜줘야 겠지요.^^ 아이가 매일 웃을 수 있도록 이제는 어른들이 지켜줘야 겠지요.^^

김일상스테파노 15-06-17 10:30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안미정 15-06-17 07:49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고은비 15-06-16 22:35   필리핀에서 민들레 홀씨가 정말 아름답게 피어날 줄 알았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민들레 홀씨가 정말 아름답게 피어날 줄 알았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한성태 15-06-16 21:19   아이들의 이쁜짓에 저도 기쁘네요~^^ 행복한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민들레학교 화이팅!^^ 아이들의 이쁜짓에 저도 기쁘네요~^^ 행복한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민들레학교 화이팅!^^

차영화마리아 15-06-16 18:18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변하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임성원 15-06-16 17:37   아직 아긴데... 정말 안쓰럽네요. 앞으로는 정말 웃을 일 많기를 바래요. 아직 아긴데... 정말 안쓰럽네요. 앞으로는 정말 웃을 일 많기를 바래요.

이연선 15-06-16 17:10   아이에게 행복한 날들을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날들을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은갱이 15-06-16 13:33   배고픔으로 아이가 힘들어야 한다는 것! 또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이런 일들이 많다는 것! 가슴이 참 아픈 일입니다. ㅠㅠ 배고픔으로 아이가 힘들어야 한다는 것! 또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이런 일들이 많다는 것! 가슴이 참 아픈 일입니다. ㅠㅠ

안병철토마스 15-06-16 10:27   인간극장에서 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민들레 사랑을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받을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인간극장에서 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민들레 사랑을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받을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문채영 15-06-16 08:18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혜워니 15-06-15 20:20   아이들의 이쁜 꿈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아이들의 이쁜 꿈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윤복주 15-06-15 19:41   이 힘든 날의 기억이 아이가 세상을 사는 깊이를 주게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이 힘든 날의 기억이 아이가 세상을 사는 깊이를 주게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짱가 15-06-15 19:29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점점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이상 배고프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아도 건강하고 튼튼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수사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점점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이상 배고프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아도 건강하고 튼튼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수사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강철주먹 15-06-15 19:27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늘 화이팅하세요.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늘 화이팅하세요.

최학균 15-06-15 17:07   가난이 아픈 건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지요. 조금만 손잡아 준다면 가난해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가난이 아픈 건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지요. 조금만 손잡아 준다면 가난해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김소윤 15-06-15 15:37   한 끼니 밥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저 아이는 모자라서 아픈데 저는 남아도는데 투정부려왔네요. 미안해집니다. 한 끼니 밥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저 아이는 모자라서 아픈데 저는 남아도는데 투정부려왔네요. 미안해집니다.

강종훈 15-06-15 14:06   지구 한편에는 매일매일 저런 아픔을 겪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참 가슴아프고, 아려오는 이야기들 입니다. 지구 한편에는 매일매일 저런 아픔을 겪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참 가슴아프고, 아려오는 이야기들 입니다.

최주연 15-06-15 09:54   아이들의 공간이 되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아이들의 공간이 되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최진 15-06-15 08:3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빕니다.

이재환바오로 15-06-14 20:18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의 뒤에서 한없이 자신의 헌신으로 후원해주시는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의 뒤에서 한없이 자신의 헌신으로 후원해주시는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미래마르첼라 15-06-14 19:59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길 빌어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 퐈이팅!!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길 빌어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 퐈이팅!!

홍잎새 15-06-14 08:11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머리속에도 상상이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두 분다 몸이 축이 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꼭이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머리속에도 상상이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두 분다 몸이 축이 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꼭이요!!

예삐 15-06-13 20:25   한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입니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한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입니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주리 15-06-13 19:11   아이들이 이제 가난하단 이유로 소외받지 않아도 되어서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사랑이 참 놀랍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가난하단 이유로 소외받지 않아도 되어서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사랑이 참 놀랍습니다.

불티 15-06-13 17:37   마음 아픈 일들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라면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아요. 마음 아픈 일들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라면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아요.

양파 15-06-13 17:23   그런 아이를 두고 일을 나가야 했던 엄마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그런 아이를 두고 일을 나가야 했던 엄마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공자 15-06-13 16:34   가난해도 이렇게 희망들이 있으니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가난해도 이렇게 희망들이 있으니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전병기 15-06-13 12:50   배고파 힘이 없어진 아이를 생각해 보니 그 아이의 소외감이 느껴져 마음 아픕니다. 대표님이 그런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배고파 힘이 없어진 아이를 생각해 보니 그 아이의 소외감이 느껴져 마음 아픕니다. 대표님이 그런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문재진모세 15-06-13 10:23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박지숙 15-06-13 08:08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이 아이들과 인연을 맺은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씩 도움을 주면서 같이 하고 싶네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이 아이들과 인연을 맺은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씩 도움을 주면서 같이 하고 싶네요.

딸기코 15-06-12 21:27   우리 작은 천사들이 민들레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쑥쑥 자라나는게 상상이 됩니다.^^ 항상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의 깊은 사랑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우리 작은 천사들이 민들레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쑥쑥 자라나는게 상상이 됩니다.^^ 항상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의 깊은 사랑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은하수 15-06-12 19:38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에 많이 의지하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에 필리핀 사회에 너무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에 많이 의지하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사회에 필리핀 사회에 너무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흐르는강물처럼 15-06-12 18:32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저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저도 행복합니다.

박근철 15-06-12 16:05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제 배고플 일도 없었으면 하고요.^^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제 배고플 일도 없었으면 하고요.^^

이윤혜 15-06-12 14:18   지금 너무 어려서 모르겠지만, 그 배고팠던 경험이 더 배고픈 이들을 이해하는 따뜻한 인생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지금 너무 어려서 모르겠지만, 그 배고팠던 경험이 더 배고픈 이들을 이해하는 따뜻한 인생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공수연안나 15-06-12 13:01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케 합니다. 내일에도 모래에도 여전히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케 합니다. 내일에도 모래에도 여전히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합니다.

이주미마리아 15-06-12 09:08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소영 15-06-11 21:28   배고픔으로 아팠던 아이가 자라면 다른 가난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좋은 어른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배고픔으로 아팠던 아이가 자라면 다른 가난한 아이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좋은 어른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푸른샘물 15-06-11 20: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하고 넓은 사랑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하고 넓은 사랑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김희민 15-06-11 19:17   아이들이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하루종일 깔깔깔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무지개 세상인 민들레 학교가 아름답습니다. 참 행복한 학교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하루종일 깔깔깔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무지개 세상인 민들레 학교가 아름답습니다. 참 행복한 학교입니다^^

임은리디아 15-06-11 17:29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심세진 15-06-11 13:3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꿈을 보살펴 주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꿈을 보살펴 주세요.^^

현주 15-06-11 11:17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기 참 좋은 환경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진짜 일은 이렇게 꿈을 키워주는 것이 아닐런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기 참 좋은 환경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진짜 일은 이렇게 꿈을 키워주는 것이 아닐런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정희유스티나 15-06-11 08:57   가난하지만, 행복하다는 말이 참 깊은 의미를 저에게 줍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존재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가난하지만, 행복하다는 말이 참 깊은 의미를 저에게 줍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존재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고성희 15-06-10 20:28   이렇게 하나하나 아이들의 일상이 여유로워 지고 되지 않을 것 같았던 더 큰 꿈도 꾸게 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겁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이렇게 하나하나 아이들의 일상이 여유로워 지고 되지 않을 것 같았던 더 큰 꿈도 꾸게 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겁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성원 15-06-10 19:44   아이가 배고픈 날들을 추억으로 떠올리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그 추억은 결코 안 좋은 것 만은 아닐테니까요. 아이가 배고픈 날들을 추억으로 떠올리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그 추억은 결코 안 좋은 것 만은 아닐테니까요.

김소은보나 15-06-10 18:58   아이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이곳 행복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 의미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예쁩니다.. 이곳 행복에는 늘 민들레 국수집이 함께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 의미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최진아 15-06-10 15:27   지금도 저 아이처럼 힘이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지금도 저 아이처럼 힘이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의 빛과 소금입니다.

함미연 15-06-10 13:06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들에게는 하늘에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들에게는 하늘에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네요.^^

미진 15-06-10 11:28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최지영 15-06-10 09:50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김주안 15-06-09 22:04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걸 상상하는 동안 참 행복해 집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걸 상상하는 동안 참 행복해 집니다.^^

박풀잎 15-06-09 19:24   아이들에게 무한한 정성을 쏟아부어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점차 힘을 내고, 사랑을 배워가고, 공부의 재미도 느낍니다.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아이들에게 무한한 정성을 쏟아부어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점차 힘을 내고, 사랑을 배워가고, 공부의 재미도 느낍니다.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박정아엘리사벳 15-06-09 17:25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세상 어디에도 민들레 공동체 만큼 아름다운 공동체는 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 많은 행복한 소식 안겨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세상 어디에도 민들레 공동체 만큼 아름다운 공동체는 없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 많은 행복한 소식 안겨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규원 15-06-09 15:10   이런일들을 보면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일들이 참 중요한 것이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런일들을 보면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일들이 참 중요한 것이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솔미 15-06-09 14:10   아이가 매일매일 기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매일매일 기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성혜베로니카 15-06-09 11:10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최미자 15-06-09 07:2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체리 15-06-08 21:13   한아이 한아이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살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대표님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응원할께요! 한아이 한아이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살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대표님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응원할께요!

박일연 15-06-08 20:09   조금은 힘들지만, 큰 꿈을 가지고 민들레국수집을 믿고 앞으로만 나아가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조금은 힘들지만, 큰 꿈을 가지고 민들레국수집을 믿고 앞으로만 나아가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이진아 15-06-08 17:44   아이들은 참 순수해서 슬프기까지 해요. 배고픈거랑 아픈거랑은 어찌보면 똑같은거겠죠. 폭식과 과식, 식탐으로 가득한 저를 반성해보아요. 아이들은 참 순수해서 슬프기까지 해요. 배고픈거랑 아픈거랑은 어찌보면 똑같은거겠죠. 폭식과 과식, 식탐으로 가득한 저를 반성해보아요.

지현 15-06-08 16:57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15-06-08 16:29   밥을 먹는 일보다 굶는 일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는 이 아이들의 삶앞에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배를 채울 수 있는 제 풍성한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밥을 먹는 일보다 굶는 일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는 이 아이들의 삶앞에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배를 채울 수 있는 제 풍성한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이연종 15-06-08 14:12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잘못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잘못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채연희 15-06-08 10:54   어떻게 해야 내가 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지 배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 어떻게 해야 내가 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지 배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

시나브로 15-06-08 07:42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하늬 15-06-07 20:30   저는 민들레가 피어나는 그 거친 땅을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 처럼요^^ 저는 민들레가 피어나는 그 거친 땅을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 처럼요^^

손지율 15-06-07 19:35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요 이쁜 아이들이 맛있는 민들레 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저도 행복한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품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석희 15-06-07 18:20   저 역시 마음 아픕니다. 아이에게 이런 고통의 날들이 이제는 좀 덜 오기를 기도합니다. 저 역시 마음 아픕니다. 아이에게 이런 고통의 날들이 이제는 좀 덜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늘 15-06-07 17:07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성훈 15-06-07 14:16   가난한 아이들을 성심껏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성심껏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재미지다 15-06-07 11:15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 의미 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사는 모습이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 의미 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사는 모습이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유주연 15-06-07 07:29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사의품격 15-06-06 20:28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조연화수산나 15-06-06 19:14   배고픔에 무기력한 아이를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안심하고 일을 나가실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배고픔에 무기력한 아이를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엄마들이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안심하고 일을 나가실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고진감래 15-06-06 17:57   나라에 상관없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라에 상관없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권지은 15-06-06 14:36   이제부터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의 배고픔과 삶의 무게를 덜어주시겠지요.^^ 이제부터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의 배고픔과 삶의 무게를 덜어주시겠지요.^^

신정인 15-06-06 13:10   차암... 안쓰럽네요. 이제는 배고플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암... 안쓰럽네요. 이제는 배고플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라 15-06-06 11:03   요즘 아이들이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고픔도 좀 줄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요즘 아이들이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고픔도 좀 줄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오성은 15-06-06 07:59   메마른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부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늘 아래  예쁘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메마른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부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늘 아래 예쁘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코스모스 15-06-05 21:36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땀흘리시며,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땀흘리시며,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이준범 15-06-05 20:32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공동체!!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셔서 힘든 아이들을 끝까지 도와주세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공동체!!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셔서 힘든 아이들을 끝까지 도와주세요!!

김정윤 15-06-05 15:58   그동안 배고픈 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작은 마음이라도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배고픈 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작은 마음이라도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김동석 15-06-05 13:30   아이가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이가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너무 마음 아픕니다.

김재숙 15-06-05 12:14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Sheis 15-06-05 08:38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인간극장을 통해 뵌 후 너무 감동해서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네요.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꿈이 생겨 싹 틔우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인간극장을 통해 뵌 후 너무 감동해서 홈페이지 까지 들어왔네요. 많은 말씀 없으셔도 행동으로 이들을 직접 도우시는 모습이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신민영 15-06-04 21:21   민들레 수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이승재 15-06-04 19:49   이 아이가 이 시련들을 민들레와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고 좀 더 행복한 미래를 가지게 되길 기원합니다. 이 아이가 이 시련들을 민들레와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고 좀 더 행복한 미래를 가지게 되길 기원합니다.

김수미안나 15-06-04 19:18   아픈아이들도 아픈아이들의 엄마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민들레가 있어서요^^ 아픈아이들도 아픈아이들의 엄마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민들레가 있어서요^^

김인준 15-06-04 17:39   기도하겠습니다. 전 세계 배고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배고픔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 세계 배고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배고픔에서 벗어나기를...^^

공현숙 15-06-04 16:31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안토니오 15-06-04 16:09   이제는 이렇게 아픈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이렇게 아픈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강은형 15-06-04 14:26   아이에게 배고픔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는 가난이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아이에게 배고픔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는 가난이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임체칠리아 15-06-04 11:39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나라, 그것도 제일 힘든 지역에서 열심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나라, 그것도 제일 힘든 지역에서 열심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지숙 15-06-04 08:11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호영바오로 15-06-03 21:29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항상 반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항상 반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겠습니다.

우혜린 15-06-03 20:37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저도 아이들의 행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저도 아이들의 행복을 기도하겠습니다~^^

백근욱 15-06-03 19:45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의 옆에 있어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의 옆에 있어 다행입니다.^^

체게바라 15-06-03 19:04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박상우 15-06-03 18:52   아이가 배고픔에 고통받아야 한다는 것이 참... 아리네요. 아이가 배고픔에 고통받아야 한다는 것이 참... 아리네요.

신해철 15-06-03 10:26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하세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하세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조아영 15-06-03 07:53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아이들의 희망도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짱!!!!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아이들의 희망도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짱!!!!

송블리 15-06-02 22:19   필리핀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참새짹짹 15-06-02 21:16   희망이 담긴 민들레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희망이 담긴 민들레 이야기는 항상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장미빛인생 15-06-02 20:45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홍은하 15-06-02 18:4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차인혜 15-06-02 18:19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강혜경 15-06-02 17:27   참 마음 아파 오네요. ㅠㅠ 참 마음 아파 오네요. ㅠㅠ

윤수영세실리아 15-06-02 17:10   ^^ 배가 고프면 힘이 없지요. ㅎㅎ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느끼는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어봅니다. 실제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 배가 고프면 힘이 없지요. ㅎㅎ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느끼는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어봅니다. 실제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