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4-08 11:18
부활절 연휴를 보내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788  

부활의 기쁨 간직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유치부 아이들도 잘 놉니다.

아이들은 방학중이어서 아주 행복해 합니다.

홍채리 15-04-12 09:28
 
아이들의 예쁘고 환한 웃음덕에 저 또한 하루를 밝게 생활할수 있을둣 합니다.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류준영 15-04-11 23:28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키 15-04-11 22:35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안할 수가 없네요~^^
이 아이들이 점점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차소정루시아 15-04-11 19: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활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할 때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합니다.
이춘기 15-04-11 17:34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커가는 이 아이들이
천국의 아이들이 아닐까 합니다.
조보현 15-04-11 15:44
 
이 세상에 사랑만한 보물이 없습니다.
이우신 15-04-11 12:4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하느님의 참사랑이 느껴집니다.
이지은 15-04-11 10:43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안심되는 그런 민들레 공간입니다. 참 감격스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 꿈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김자희루시아 15-04-11 08:5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엑스맨 15-04-10 23:31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늘 힘내세요~!!
아이들이 예쁩니다..
최우식요셉 15-04-10 20:31
 
힘겨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일이 얼마나 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저의 조그만 마음가지고는 엄두 조차 못내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경이롭습니다.
문경호안드레아 15-04-10 19:10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베베모공동체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장혜영글라라 15-04-10 16:36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지금까지 12년을 이어와주셔서 서영남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훌룡하세요.
염효원 15-04-10 15:08
 
이번 방학부터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아이들이 맘 놓고 즐길 수 있겠네요.
하순영 15-04-10 14:47
 
+축 부활, 사람들이 이 기간만이라도
부활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은경 15-04-10 14:25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여기 이 민들레를 통해
피어나는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최승연 15-04-10 13:3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훈이 15-04-10 12:27
 
부활절을 통해 사랑을 한껏 더 충전하시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파이팅!!
귀여운여우 15-04-09 21:04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 입니다.
이 마음들이 너무 예쁩니다.
고규영 15-04-09 20:12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 아이들이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남재철 15-04-09 19:20
 
사랑이 가득한 행복나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 가득한 공동체 입니다.
사랑합니다~
최주리 15-04-09 08:23
 
한국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아이들끼리 교류해도 좋을 것 같아요.
덤프트럭 15-04-09 08:07
 
방학을 맞아 재미있게 놀고 있을 아이들
참 예쁘겠습니다.
최현국 15-04-08 22:13
 
저 귀엽고, 작은 아이들이 밥을 굶고 있었다니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이제 공부도 하고 싶어하고, 꿈을 키우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지극한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지원미카엘라 15-04-08 21:14
 
아이들의 이쁜 웃음소리~!
필리핀에서 한국까지 생생히 들리는 듯 합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한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짱이세요!
소유란 15-04-08 20:20
 
아이들이 정말 너무 귀엽네요!^^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참 좋아요!~
민들레 수사님이 이 척박한 땅에 윤기와 행복을 불어넣어주셨어요~
민들레 공간안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꿈을 찾는 건강한 삻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천년유혼 15-04-08 19:00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아이들의 희망도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엄현조 15-04-08 17:5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하느님의 사랑이 이곳에 머물길...^^
이동혁 15-04-08 17:42
 
방학 중인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서 집의 힘들고, 우울한
환경에 노출되기 보다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아이다움을
회복해 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황태성베네딕도 15-04-08 16:47
 
아이들의 푸르고 싱그러운 꿈! 그 꿈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부활 15-04-08 13:56
 
하느님의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입니다.
한영애 15-04-08 12:16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들의 곁에 있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
차영화마리아 15-04-08 11:4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나날이 행복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