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늘 마음 아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들의 배고픔을 해소해주고, 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 퍼지는 행복바이러스!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 아이들 하나하나가 부모들의 희망이요. 필리핀의 희망이겠지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사랑과 귀여움이 가득한 공간이예요!!
애써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최고세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의 몫을 대표님 혼자서 짊어지고
가시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화이팅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 감동이네요..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잘 자랄지 보지않아도 상상이 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우리가 잘 모르던 한곳의
모르던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기 시작 하네요.
비록 그동안은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 우리는 한가족인 거
겠지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수고 많으십니다.

서른 두 명의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아이답게 투정도 부리며, 자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관심이 많앗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에 에대해서 느낀점을 글로 올렸는데 일방적으로

삭제를 하셔서 지금까지 마음 고생이 조금남아있있습니다.비방글도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느낀 감동이었는데 솔찍이

 말씀드리자면 올린글이 적정치 않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한 알림이라도 주시면 적어도 마음고생은 안할것같습니다.

이글이라도 전해드려야 제가 앞으로 마음고생을 안할것같아서 글 올립니다

곽정수님께,
2015년 1월  15일자  비밀글이 그대로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서영남드림

사랑스러운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데이케어 센터 파이팅!!!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신경써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가 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만큼 보기 흐뭇한 것도 없네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즐겁게 공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을 행복하게 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화이팅!!!

이 어린 아기들이 더이상은 최소한 굶지만은 않게되길...

참 따스한 느낌이 물씬 전해져 옵니다.
민들레 꽃 피는 계절의 느낌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만화에 푹빠지기도 하고, 어떤일에 삐치기도 하고,
지극이 아이스러운 일들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이 그런것들까지 지켜주셨으면 해요.^^

아이들이 시청자료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네요.
민들레 데이케어센터가 앞으로도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배가 고파 우는 심정이 어떨까요?
그런 아이들을 바라만 봐야 하는 부모들의 심정은요?
우리도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공감할 수 있고, 위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찌 생각 해보면 축복일 것 같습니다.
작은 물질이나마, 또 작은 마음의 기도나마 이들을 위해 드릴 수 있음에...
그렇게 할 수 있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야겠지요.

따뜻한 마음이 보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학교안에서 즐겁게 뛰놀고, 공부를하며 민들레 사랑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학교 안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많은 땀방울을 흘리셨는데..
그 땀방울 큰 사랑나눔의 행복으로 이렇게 보상받으시나봅니다~^^

아이들이 많은 필리핀에는 이런 시설들이 꼭 필요 할텐데...
그럴 수 없는 환경이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고군분투가
언젠가는 결실을 맺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에 감동, 늘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아이들이 아이스러움이 찾아가게 되니 참 좋습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자라날 아이들이 어렸을적 부터
이렇게 교육도 받고, 위험하지 않게 놀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그 부모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접하고 감동받은 독자입니다. 세상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이 아름다운 분이 아직도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희망으로 행복해지는 이곳..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감사할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민들레 학교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안도하실껍니다.
이 가여운 아이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안계셨더라면.
절망했을것입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와 함께 하는 곳이 그대로 천국입니다.

내가 도운 게 아닌데...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이런게 사랑이주는
기분좋은 전염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네요.

아이들을 잘 보살피는 일이 정말 필리핀 사회에는 간절한 과제이네요.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세상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데이케어 센터 파이팅!!!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공부하기 바빠 제대로 뛰어놀지를 못하는 현실인데
필리핀에선 아이들이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뛰어 놀 수 있단게 얼마나 행복한지.
비록 아이들이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민들레 공동체를 만났으니.
더없이 행복히 성장할 것입니다.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대표님.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든 나라, 그것도 제일 힘든 지역에서 열심히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화사하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이세용

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열어갈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내일이 참으로 기대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삐치기도 하고 해야 아이지요.
점점 아이들이 아이다워지는 것이 어른들에게도
큰 희망이자 꿈을 불어 넣어주는 원동력일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데이 케어 센터의 건강한 발전을 응원 합니다.
베베모 세분을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점점 아이스러움을 찾아가는 거겠지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