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루 선생님이 어린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칩니다. 꼬마들이 얼마나 말루 선생님을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영어 공부도 참 열심히 합니다. 에빌라 선생님이 잘가르칩니다.
요즘이 필리핀 날씨가 가장 시원한 때입니다. 최저온도 22도 정도랍니다. 대낮에는 30도가 넘습니다.
윤영중15-02-01 16:25
*비밀글 입니다.
신솔미15-01-28 18:11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걸으면 어느새 아름다운 세상이 곁에 펼쳐집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화이팅~~
흑곰15-01-28 11:26
아이들의 행복이 커지고, 꿈이 자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장민희15-01-28 11:16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늘 화이팅하세요.
박영주사비나15-01-28 08:12
가난해도 행복한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최민아로사15-01-28 07:37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조한성바오로15-01-27 21:59
아이들에게 향한 뜨거운 민들레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으뜸입니다!
감귤소녀15-01-27 20:46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깨닫고 따뜻한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뛰어노니,
감동입니다.......마음이 고요하게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
홍은혜마리아15-01-27 18:31
필리핀 가난한 이재민들을 조금 더 빨리 복구 하게 하시는
한 가지 숙원을 푸시고, 이어 이렇게 금세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일에
착수 하셨네요. 가난이 끝도 없는 만큼 앞으로
하셔야 할일도 끝이 없겠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정승완15-01-27 17:53
가장 서늘한 때인데도 한낮에는 30도가 넘는다니...
더운 곳에서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현석15-01-27 16:0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훈훈한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마음속에 금방 웃음이 번집니다.^^
이아름15-01-27 14:56
이 예쁜 아이들이 마을의 미래로써 또 필리핀의 미래로써
잘 성장해 주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빅토르위고15-01-27 11:06
메마른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부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늘 아래 예쁘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최경호15-01-27 09:03
행복마을에 민들레국수집이 중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마을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진짜 행복해 지고 있네요.
레모니15-01-26 21:00
이 아이들을 필리핀의 미래로, 또 한국의 친구로 잘 키워 주십시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김진주도미니카15-01-26 19:27
민들레 학교에서 아이들은 공부뿐만 아니라 사랑도 먹고 자라니,
나중에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까, 기대해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홧팅!
가로수들길15-01-26 18:35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이태기15-01-26 17:28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이 아이들이
더욱 많은 기회와 꿈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참 기쁩니다.^^
최수현15-01-26 10:41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나눔이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주연15-01-26 09:07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김준수15-01-25 21:52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기 참 좋은 환경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네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진짜 일은 이렇게 꿈을 키워주는 것이 아닐런지...
너무 멋진 학교입니다.
서준요한15-01-25 20:13
행복한 민들레 학교
아이들의 이쁜 재잘재잘 소리~!
필리핀에서 한국까지 생생히 들리는 듯 합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한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홍자이15-01-25 15:22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엄한재15-01-25 12:14
조금은 힘들지만, 큰 꿈을 가지고 민들레국수집을 믿고
앞으로만 나아가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 파이팅!!
차경숙15-01-25 07:57
필리핀 아이들과도 조화를 이루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필리핀 스콜라쉽이 놀랍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올해에는 힘든 아이들과 함께 더 신나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이소원15-01-24 21:15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만
잊지않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아이들의 세상도 분명
불행한 것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태현15-01-24 20:05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혜숙15-01-24 18:06
이렇게 하나하나 아이들의 일상이 여유로워 지고
되지 않을 것 같았던 더 큰 꿈도 꾸게 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겁습니다. 파이팅!!
청초15-01-24 17:08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한미진15-01-24 12:53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위하여 우리 모두 함께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이름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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