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기쁨15-01-13 22:22
아이들에게 막혔던 기회가 열릴 수 있게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은 큰 일을 해나가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화이팅!
김하영수산나15-01-13 21:49
정답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학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모습일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됩니다!^^
박민준베드로15-01-13 18:22
필리핀의 새해 새 태양에 대고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최후의만찬15-01-13 18:11
오랫만에 삶의 진솔한 얘기를 듣습니다. 모든 이가 힘에 겨워도 풀뿌리에 의지하는 마음의 작은 소망을 일구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들의 끈끈한 愛情 후이 느껴짐에 눈물이 맺힙니다 ㅠ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정숙15-01-13 16:11
새해 첫날 저의 희망까지 덜어서 필리핀과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에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박중호15-01-13 15:58
2015년 더욱 밝게 빛나는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이기를 기원합니다.
이보희안나15-01-13 10:27
필리핀 아이들과의 인연자체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이 아이들의 알찬 꿈이 잘 영글 때까지 잘 어루만져 주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차영화15-01-13 08:02
인생극장에서 석양을 바라보시면서 하시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아름다웠고 감사하였습니다.
현재 자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았으며 얼마나 많이 나누지 못하고 있는지도 알았습니다.
교황이 다녀가시면서부터 내내 마음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나눔에 대한 생각을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매월 조금씩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많이 많이~~~
이민기15-01-12 22:10
가난해도 충분히 행복하다는걸 몸소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가난하지만 작은 것에 행복해 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
저는 대견스럽고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민들레 수사님 필리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정수현15-01-12 21:25
진정한 시랑 나눔에 본보기를 보여 주시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입니다.
생색이나 내려고 하고, 기부하는 척 하는 높으신 양반 분들과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 하는 분들은 이 게시물을 보며 진짜 부끄러워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꿈같은사람15-01-12 19:56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의 이 웃음을 계속 지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신민섭15-01-12 18:19
아이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유민혁15-01-12 17:2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2015년 더욱 완벽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이 가득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인섭15-01-12 15:31
아이들이 큰 꿈을 꾸고 이뤄가는데
민들레국수집이 다리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봉숙안나15-01-12 10:34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베베모공동체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정희세실리아15-01-12 07:59
필리핀 아이들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갈 날이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전폭 지지합니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놀라운 일상입니다.
정승완15-01-11 21:46
참 아름답네요!
세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리고 훌륭하십니다.
이빛나15-01-11 20:39
나날이 기대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세은15-01-11 18:56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감동입니다.
서건15-01-11 17:5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 전해지는 한국인의 사랑의 공간으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이어져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햇빛15-01-11 17:39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새해의 시작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인남15-01-11 10:5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2015년 첫날
첫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주옥15-01-11 10:37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소영15-01-11 07:55
인간극장에서 본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망울에 말로 표현이 안되어도,
민들레 사랑을 받는 이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을 받을 아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세영15-01-10 23:13
앞으로도 쭈욱 한결같은 나눔으로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성모15-01-10 21:53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화이팅!!!
빛과그림자15-01-10 17:06
필리핀에서 맞는 새해 첫날의 의미가
서영남대표님에게는 참 남다르셨을 것 같습니다.
윤혜영15-01-10 16:15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차주경15-01-10 15:0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점점 커져가는
희망과 행복을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중아15-01-10 13:02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절망보다는 희망을 먼저 알게 해 주는 것 그것이
민들레국수집의 역할이 아닐런지요. 잘 해오고 계십니다.^^
이순실15-01-10 10:31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소꿉친구15-01-10 07: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화이팅!
백미인15-01-09 22:29
민들레 학교의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풍경이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성동현15-01-09 21:19
아이들이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해보길
바래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박수경15-01-09 13:1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희망의 새해를 축원합니다.^^
임성인다다15-01-09 09:35
새해의 햇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겠지요.^^
세상의 사랑도, 행복도 그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디아15-01-09 08:28
아이들의 재잘재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의 뒤에서 한없이 자신의 헌신으로 후원해주시는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보영15-01-09 07:27
필리핀 민들레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샘15-01-08 21:49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민들레학교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 올리겠습니다.
미니콩이15-01-08 20:25
필리핀 아이들의 아이스러운 이런 밝은 웃음을
민들레국수집이 계속해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추지현15-01-08 19:22
아이들의 예쁘고 환한 웃음덕에 저 또한 하루를 밝게 생활할수 있을둣 합니다. 하느님의 기적이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진채영15-01-08 18:05
민들레국수집의 화합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참 아름답습니다. 아자! 아자!
강정식15-01-08 17:25
한뼘씩 쑥쑥자라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을 믿습니다.^^
대화상자15-01-08 10:42
꿈의 학교^^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화이팅하세요.
선우진화15-01-08 08:35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
아이처럼15-01-08 08:21
좀 더 다듬어진 새마음을 주고 또 새희망을 받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핫초콜렛15-01-07 21:49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민들레 나눔의 신비에 기쁨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풍요롭게 모든 분들께 갚아주시길 빌며,
기쁨과 평화가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도민우요셉15-01-07 20:31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신정아데레사15-01-07 18:12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최현택15-01-07 14:43
열정과 사랑이 만나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반갑습니다.
오상식15-01-07 10:29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이진혜리디아15-01-07 08:28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바랍니다.
이율15-01-06 22:10
민들레를 만나서 아이들이 예쁘고 밝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울컥하고 감동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를 탄생시켜주셔서요~!!!
레스15-01-06 21:20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정국15-01-06 18:54
점점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도 최고 인 것 같아요.
무영15-01-06 18:44
희망이라는 두글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영미15-01-06 12:56
가끔 느낍니다. 세상을 애정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지노라고...
민들레국수집은 그 애정있는 시선을 우리에게
글로써 느끼도록 해주십니다. 글을 읽는 모두의 세상이
아름다워 지도록 말입니다.^^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란 참으로 특별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기현15-01-06 07:56
아이가 입은 유니폼 안의 '민들레국수집'이라는 한글 이름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들을 보여 주시겠지요?
권영욱15-01-05 22:11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진아15-01-05 21:16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늘 영원하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 너무 반가우시겠어요~
코카콜라15-01-05 20:50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
오교진15-01-05 19:20
아이들에게 2015년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해피, 해피 뉴이어~!!
오영실15-01-05 18:09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상 어떤 모습에도 사랑이 더해지면, 밝아지고, 아름다워 보이는 게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파이팅~~~~~~
광화문연가15-01-05 16:17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들레수사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사근사근15-01-05 14:56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보여주는 따스한 풍경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세상에 감동을 전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
최송아15-01-05 13:48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훈모세15-01-05 13:14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반드시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근옥15-01-05 12:21
필리핀민들레 국수집의 새해 첫날 희망을 가득
품에 안고, 올해에는 날아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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