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저녁약속을 잡아 놓고 이 글을 봅니다.
우리가 소홀히 했던 한끼의 밥이 누군가에게는 참 커다란
의미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최영란14-10-13 12:14
한쪽에서는 영양 과잉으로 살을 빼기 위해 애를쓰고
다른 한쪽에서는 먹을 게 없어 며칠씩 굶는게 일상이네요.
이 사회의 간극이 조금만 좁혀질 수 있다면 참 좋은 세상일텐데요.
이보영14-10-13 11:32
희망이라는 두글자....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안효정14-10-13 07:54
덥겠지만,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삐돌이14-10-12 21:11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세여^^
서일우14-10-12 20:38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
김하연14-10-12 19:20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신기하고 놀라워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아가페적인 무한 사랑 나눔에 참사를 보내드려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축복을 빌어드려요. 샬롬! ^^
김석14-10-12 17:17
나라에 상관없이 민들레국수집 아래 인연맻은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사랑14-10-12 16:53
아이들에게서 그 어느 나라의 소속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다 같이 아직은 천국 소속의 천사들 입니다.
구성완14-10-12 12:38
밥의 양이 아이들 답지 않게 많은 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여유가 생긴다면 밥의 양은 좀 줄이고, 반찬의 가짓수를 늘려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지연14-10-12 10:45
아이들이라도 배불리 먹일 수 있고, 공부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 부모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한번 가난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든데... 그래도 이렇게 희망의 끈이 생겨났으니 말이에요.
필리핀 민들레학교 화이팅~~~
박다정14-10-12 07:42
가슴 따뜻한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쳐나길 빌면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조영훈14-10-11 21:08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윤정숙카타리나14-10-11 20:00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방송에서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의날개14-10-11 19:20
책과 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왕팬이 되었는데 여전히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고 계시군요^^
민들레수사님이나 저나 매일 먹고 자고 똑같은데 저는 왜 그리 아둥바둥하면서 살고
수사님은 왜 그리 여유로워 보일까요?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느끼는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어봅니다.
실제로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이용민14-10-11 19:01
아이들이 가난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일들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혜은14-10-11 17:05
몸도 배부르고 마음까지 배부른 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재승14-10-11 14:05
민들레 국수집이 이루어가는 큰 꿈의 밑바탕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홍진호14-10-11 10:20
메마른 아이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저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 부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늘 아래.
예쁘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조수정14-10-11 07:1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접하고 감동받은 독자입니다. 세상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이 아름다운 분이 아직도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연미카엘14-10-10 22:14
서영남 선생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지 못했던 사회의 다른 모습들이 많군요..
하느님의 평화와 은총이 언제나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과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윤남수14-10-10 20:59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 의미있고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희망으로 사는 모습이
전세계를 놀라게 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동참합니다.
꽃봉오리빽빽한14-10-10 20:19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힘겨운 고통을 감당하고 있네요.
전 세계에 이런 아이들이 아직은 많다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런 아이들의 가능성을 입증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배윤혜14-10-10 19:20
아이들이 힘들지 않은 세상이 필리핀에서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장소민14-10-10 13:32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영양도 충분히 맞추는
아이들의 밥상을 기대해 봅니다.
손영미14-10-10 11:18
아이들을 위한 음식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다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14-10-10 10:15
아이들의 기쁨의 함성소리가 들리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신 이후로 많이 달라 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십시요.
너무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나마 써서 죄송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커피나무14-10-10 09:2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꿀이14-10-09 23:38
희망으로 사랑으로 응답하는 두 천사분
좋은 필리핀 민들레학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동참!
하영진14-10-09 22:43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너무값진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소원석미카엘14-10-09 19:43
누가 뭐래도 가난은 축복입니다.
가난은 불편하다는 것만 빼면 사람을 키워주니까요.
그걸 명심하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보다 깊이있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 수 있을 겁니다.
황수경14-10-09 18:12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받은 따스한 사랑의 온돌을 온전히, 그대로 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새14-10-09 17:31
필리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해요.^^
지학근14-10-09 16:23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부끄런손14-10-09 10:05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지지합니다.
정경란14-10-09 09:17
이제 배고프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이 더 먼곳을 바라볼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저의 마음도 배부릅니다.
현병국14-10-09 08:33
누구도 쉽게 다가가려 하지않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한결 같은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힘들고 사랑의 손길이 절실했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세 천사분의 방문이 아마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권명진수산나14-10-09 01:1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윤소미14-10-09 00:49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한금희14-10-08 19:11
나눔과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리시는 서영남 대표님 너무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얼굴에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희망이 보이는듯합니다. 감동입니다!! *^^*
박범훈14-10-08 16:50
우리들의 미래에게 한끼니의 밥을 대접하는 느낌입니다.
가슴 한쪽이 뭉클하고 시큰거리네요.^^
전신애14-10-08 14:31
닭요리 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송준호14-10-08 11:3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제 자리잡혀 가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꿈꾸고, 그 꿈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튼실해 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최유경14-10-08 10:14
나눔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니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스스로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기 시작 하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영숙14-10-08 07:51
민들레 공동체 나눔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삶의 기회를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최고입니다.
곽진영마르첼라14-10-07 21:40
아이들을 위해 어떤지원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국수집
멋진 마인드가 이렇게 훌룡한 나눔의 결과가 보이네요.
서진우14-10-07 20:42
열악한 환경에서의 시작이지만,
그 어느 부자보다 마음만은 큰 상태로 시작하니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참 큰 기적을 만드니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멋지십니다.
석미주클라우디…14-10-07 19:07
민들레 국수집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전 세계에 굶는 아이들이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인재모세14-10-02 10:51
나날이 기대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
일기와 사진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손보경14-10-02 09:35
한끼니의 밥을 우습게 볼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끼니 잇기도 힘든 아이들이 너무도 많다는 걸 간과한채 우리는 살아가네요.
차경미14-10-02 08:35
'필리핀 민들레학교' 일기를 읽으며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주영민14-10-01 22:24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보람이14-10-01 21:54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차리신다기에..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격스럽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당~
신예희14-10-01 21:26
아이들이 메뉴로 나온 닭요리 맛있게 먹고
더위에 지친 몸의 활력을 찾기를 바랍니다.
꽃과별14-10-01 14:55
가난한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이 되어
저렇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이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연14-10-01 11:31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채민서14-10-01 07:54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미현14-10-01 07:02
아이들이 더운나라에 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도 많을 것 같습니다.
종종 맛있는 것도 먹어야 할텐데... 이렇게 민들레 식단을 직접 보니
참 마음 든든하네요.
차연심14-09-30 22:14
민들레 학교의 일기를 보면 무소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홍주14-09-30 21:36
아이들의 예쁘고 환한 웃음덕에
저 또한 하루를 밝게 생활할수 있을둣 합니다.
하느님의 기적이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홍자인14-09-30 19:01
희망없는 시대. 어떻게 희망을 찾을것인가?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의 삶 안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브라보!!
김유희14-09-30 18:55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밥이네요.^^
최은지14-09-30 16:4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이들을 지켜주시는 큰 등대 이십니다.
환하게 비쳐주세요...아이들이 어둠의 길보다 그 환한 길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안예지14-09-30 10:28
10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정이영14-09-30 10:0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 마음들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경진14-09-30 08:34
풍성하게 담긴 밥을 보며, 사랑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사랑도 떠오르고요.
신미진14-09-30 07:4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민들레수사님이 온 몸으로 보여줍니다.
핑크랜드14-09-29 22:26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 공부도 할 수 있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진으로 봐도 영상으로 봐도,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송보라14-09-29 22:04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시는 필리핀 민들레의 집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계십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그 등불을 받쳐들고 계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마마14-09-29 21:30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넘치는 사랑을 먹고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김종은14-09-29 21:00
나눈다는 게 이렇게 맘 뿌듯해지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게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윤화14-09-29 16:39
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배부르게 먹고 행복해 할 아이들을 떠 올리니 기분도 참 좋네요.^^
캐리비안14-09-29 16:1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가녀린님14-09-29 15:09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가련14-09-29 14:2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조회 : 11,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