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필리핀민들레학교

작성일 : 14-09-15 10:20

9/15 스콜라 쉽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금 9월분을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에 오지 않는 날은 토요일과 주일입니다. 그래서 매달 어느 토요일에 아이들 어머니를 모시고 장학금을 드립니다.

처음 장학금을 지원하려고 할 때 5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장학생이 아닌 무료급식 대상으로 50명을 선정했다가 모두에게 장학금 지원을 하고 모두에게 무료급식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와 누나를 따라온 꼬마 아기들도 어린이 집에 받아드렸습니다. 그래서 급히 말루 선생에게 어린이 집의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필리핀은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입니다. 사립은 학비가 너무 비싸서 가난한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무상교육이라도 학용품도 비싸고 간식도 사먹을 수 없으면 아이들은 학교 가기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학용품과 용돈을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너 & 마누엘라 가정에는 아이들이 일곱 명입니다. 장남과 장녀가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갓난아기와 바로 위의 꼬마는 어려서 어린이 집에도 못 옵니다. 셋째 그리고 넷째 다섯째는 민들레 어린이집에 옵니다.

짐보이 가족은 여섯입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프렌세스와 준보이와 짐보이 그리고 아이리쉬입니다. 네 명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고 장학금 지원을 받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장학금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는 어머니에게 장학금을 드리지 않고 학생에게 직접 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꿈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도 다니고 대학을 졸업해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형제들을 돕고 싶다고 합니다. 민들레 학교에서 방과후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합니다. 몇 명은 벌써 만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로베르또 선생과 에빌라 선생이 공부가르치느라 목이 쉴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잘 따라주니 선생님들도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할 수 있게 태양광 전등을 마련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정미형 14-09-23 22:08 신앙인으로서 줄곧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것은 민들레공동체의 은덕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줄곧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것은 민들레공동체의 은덕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장미인 14-09-23 21:13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 학교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한울이 14-09-23 20:3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 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학교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 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학교 화이팅~



심인창 14-09-23 18:39 민들레국수집의 이름이 빛나도록, 이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름이 빛나도록, 이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한이솔 14-09-23 17:41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최일 14-09-23 16:48 공부는 의지이지, 빈부차이가 아닌게 예전의 우리나라를 봐도 그렇고 필리핀을 봐도 그렇네요. 공부는 의지이지, 빈부차이가 아닌게 예전의 우리나라를 봐도 그렇고 필리핀을 봐도 그렇네요.



김미랑 14-09-23 14:55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 미래의 문을 열어 주는데 민들레국수집이 한몫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 미래의 문을 열어 주는데 민들레국수집이 한몫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최재희 14-09-23 11:44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응원도 두배로 하고 기도도 두배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응원도 두배로 하고 기도도 두배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이미선 14-09-23 07:05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보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욕심 많은 저를 철들게 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보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 보는 눈"을 밝혀줍니다.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보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욕심 많은 저를 철들게 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도 사랑으로 보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 보는 눈"을 밝혀줍니다.



이성주마리아 14-09-22 22:11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뜨리네요~ 역시 민들레~민들레~노래를 부를만 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뜨리네요~ 역시 민들레~민들레~노래를 부를만 합니다~^^



에스라인 14-09-22 21:29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길 바래봅니다.



유영민 14-09-22 21:0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법에 다시한번 놀랩니다. 경이롭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법에 다시한번 놀랩니다. 경이롭습니다.



양은하 14-09-22 19:45 이 아이들을 시작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 가난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 아이들을 시작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 가난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유진안 14-09-22 19:11 제가 어렸을 적 다니던 자그마한 시골 학원 같은 느낌입니다. 돌아보면 그 곳이 절 많이 성장시켜 주었는데, 이 아이들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걸 배워나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어렸을 적 다니던 자그마한 시골 학원 같은 느낌입니다. 돌아보면 그 곳이 절 많이 성장시켜 주었는데, 이 아이들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걸 배워나갔으면 좋겠네요.



신재범 14-09-22 19:01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머리속에도 상상이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두 분다 몸이 축이 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꼭이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 머리속에도 상상이 됩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두 분다 몸이 축이 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꼭이요!!



박윤수 14-09-22 12:18 작은도움이면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마치게 되는 거네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계속해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작은도움이면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마치게 되는 거네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이 계속해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홍영화 14-09-22 10:48 살아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하며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살아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하며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김혜연 14-09-22 07:18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



민지공주 14-09-21 23:32 이 아이들의 삶의 질이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꿈을꾸고 성장해 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아서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의 삶의 질이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꿈을꾸고 성장해 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아서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서진웅 14-09-21 23:12 민들레 풍경 안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깜깜한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풍경 안에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깜깜한 제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까치 14-09-21 20:40 장학금이 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장학금이 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황인규 14-09-21 20:21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좋은사람 14-09-21 12:07 이렇게 가난한 아이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참 크고 깊은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아이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참 크고 깊은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미혜 14-09-21 10:24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안지희 14-09-21 07:45 오랫만에 삶의 진솔한 얘기를 듣는구나 모든 이가 힘에 겨워도 풀뿌리에 의지하는 마음의 작은 소망을 일구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들의 끈끈한 愛情이 느껴짐에 눈물이 맺힙니다 ㅠ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오랫만에 삶의 진솔한 얘기를 듣는구나 모든 이가 힘에 겨워도 풀뿌리에 의지하는 마음의 작은 소망을 일구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들의 끈끈한 愛情이 느껴짐에 눈물이 맺힙니다 ㅠ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효진 14-09-21 02:44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김소원 14-09-21 02:06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지숙 14-09-20 19:12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나는 이제야 겨우 가난한 아이들의 고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나는 이제야 겨우 가난한 아이들의 고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앞으로는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살아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배성진 14-09-20 19:01 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 빕니다. 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 빕니다.



하태윤 14-09-20 15:08 이제는 이 아이들이 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이들처럼 친근합니다. 다들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뭐가 되도 될 것 같은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이 아이들이 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이들처럼 친근합니다. 다들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어서 뭐가 되도 될 것 같은 아이들입니다.^^



박신근 14-09-20 12:04 비록 많은 것들을 가지진 못하였지만, 꿈만은 가지고 싶은 그 이상으로 가져도 된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비록 많은 것들을 가지진 못하였지만, 꿈만은 가지고 싶은 그 이상으로 가져도 된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윤대영 14-09-20 10:35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_<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_<



조경혜 14-09-20 07:15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표 나눔이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 시대 안에서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표 나눔이 알려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따뜻한라떼 14-09-19 22:45 필리핀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이소이율리아나 14-09-19 21:25 필리핀 민들레 공부방안에서 아이들이 웃고 배움의 기쁨을 알고, 나아가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저도 행복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부방안에서 아이들이 웃고 배움의 기쁨을 알고, 나아가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저도 행복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공성찬 14-09-19 21:15 꽤나 진지하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대견하군요.^^ 꽤나 진지하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대견하군요.^^



하수훈 14-09-19 20:59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러한 환경이 못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저 아이들이 조금은 더 윤택한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 두분의 손을 잡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아주 훌룡하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러한 환경이 못된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덕분에 저 아이들이 조금은 더 윤택한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 두분의 손을 잡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아주 훌룡하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조주연가르멜라 14-09-19 17:01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신재성 14-09-19 14:23 아직은 여리고 작은 아이들이지만, 필리핀의 희망이 여기에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작은 아이들이지만, 필리핀의 희망이 여기에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박다영 14-09-19 14:00 민들레 장학금이 모여 힘든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민들레 장학금이 모여 힘든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김하진 14-09-19 13:39 얼마나 공부가 하고 싶었을까? 그만큼 간절했던 아이들이 또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얼마나 공부가 하고 싶었을까? 그만큼 간절했던 아이들이 또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자!



이예슬안젤라 14-09-19 09:47 힘든 이웃들과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의 치료를 해주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작은 힘이나마 응원하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의 치료를 해주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작은 힘이나마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보석 14-09-19 08:01 필리핀이 비록 가난하지만, 이 아이들이 자기 나라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이 비록 가난하지만, 이 아이들이 자기 나라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봉규아내 14-09-18 22:32 서영남 대표님을 인간극장에서 뵙고 참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인간극장에서 뵙고 참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찬휘요한 14-09-18 21:50 아이들이 희망이란 공간이 생겨 이렇게 공부하고 꿈을 키울수 있어서 제가 기쁩니다. 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늘 사랑을 헌신적으로 해주시는 덕분에 나날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커지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희망이란 공간이 생겨 이렇게 공부하고 꿈을 키울수 있어서 제가 기쁩니다. 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늘 사랑을 헌신적으로 해주시는 덕분에 나날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커지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새 14-09-18 21:15 공부하다 보면 힘든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혜롭게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공부하다 보면 힘든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혜롭게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정연욱 14-09-18 20:2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이화진 14-09-18 19:59 필리핀 한 가난한 나라에 세워진 이 천국을 무너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한 가난한 나라에 세워진 이 천국을 무너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주연안나 14-09-18 19:03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이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거겠지요. 화이팅~~~ 아이들이 참 귀엽네요. 이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거겠지요. 화이팅~~~



이현화 14-09-18 14:5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이들의 꿈이 부서지거나 무너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이들의 꿈이 부서지거나 무너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류미연 14-09-18 10:22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 멀고 먼 나라 필리핀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멋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



하지석 14-09-18 08:26 아이들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면서 필리핀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면서 필리핀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임지은 14-09-18 08:24 이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TV에서 필리핀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많이 속상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학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TV에서 필리핀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많이 속상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학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윤주 14-09-17 22:12 민들레 필리필 일기를 읽고 가난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 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필 일기를 읽고 가난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사랑 나눔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분영헬레나 14-09-17 21:58 이 아이들의 민들레의 장학금으로 하고 싶은 공부도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그런날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의 민들레의 장학금으로 하고 싶은 공부도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그런날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인경 14-09-17 20:06 아이들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낡은신발 14-09-17 19:34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제2의 학교이자 참 좋은 공부방이네요.^^ 이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제2의 학교이자 참 좋은 공부방이네요.^^



최도희 14-09-17 18:42 필리핀 민들레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박영수 14-09-17 13:12 아이들도 자라서 더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자라서 더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이채연 14-09-17 11:36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지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이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큰 나눔으로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길 빌어요.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지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이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큰 나눔으로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길 빌어요.



김지호 14-09-17 07:54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답네요~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눈이 부십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혜나 14-09-16 22:07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이두 14-09-16 21:4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 참 좋네요.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 모두의 벗이며 스승입니다.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 참 좋네요.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 모두의 벗이며 스승입니다.파이팅!!



용가리 14-09-16 20:53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학교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학교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한은정보나 14-09-16 18:24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장연지 14-09-16 17:33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필리핀에 아직 희망이 가득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필리핀에 아직 희망이 가득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영주 14-09-16 16:51 아이들이 알차게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알차게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이석진 14-09-16 11:55 이 천사들의 앞날이 밝게 밝게 빛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천사들의 앞날이 밝게 밝게 빛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백진숙스텔라 14-09-16 11:03 요즘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제 가슴에 와 박힙니다. 사랑이 제 안에서 자꾸면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제 가슴에 와 박힙니다. 사랑이 제 안에서 자꾸면 커져서 세상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한수 14-09-16 07:27 필리핀 아이들과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보며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을 보며 나만의 세상이 아닌, 우리가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뽀송이 14-09-15 22:46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필리핀의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필리핀의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바이올렛 14-09-15 21:28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필리핀 아이들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필리핀 아이들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한병호 14-09-15 21:07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구영찬 14-09-15 21:00 아이들이 미래가 희망차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가 되면서 마음이 놓입니다.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 대표님, 여러므로 더운 나라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들이 미래가 희망차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가 되면서 마음이 놓입니다.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 대표님, 여러므로 더운 나라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랑합니다 14-09-15 19:21 아이들이 입안으로 밥을 밀어 넣는 모습이 참 가슴 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 천천히 행복하게 식사하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입안으로 밥을 밀어 넣는 모습이 참 가슴 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 천천히 행복하게 식사하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스파이더맨 14-09-15 18:14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얼마나 좋은 옷과 신발, 꼭 필요한 물품등을 보낼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진영 14-09-15 17:04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 부디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 부디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정하선 14-09-15 16:09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향해 희망을 주는 것,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따르겠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을 향해 희망을 주는 것,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을 따르겠습니다.



김인희리디아 14-09-15 15:2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양혜진 14-09-15 14:27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은진 14-09-15 13:45 아이들의 맑은 얼굴을 끝까지 지켜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얼굴을 끝까지 지켜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준 14-09-15 12:27 사람의 인생에서 꿈을 가진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잘 압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꿈을 가진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잘 압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했다니 감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