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가게 > 2014. 5.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작성일 : 14-05-19 15:03

2014. 5.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4년 5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2765명이며,

하루 2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운동화, 배낭, 면티, 남방, 면바지, 청바지, 반바지, 조끼, 작업복, 츄리닝, 모자,

세면도구, 팬티, 런닝, 양말,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 침낭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훤칠하지 못한 모습일지라도,

민들레가게를 찾는 모두가 용기 내어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장일로 14-06-23 11:24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짱!!! 민들레 가게처럼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가게 짱!!! 민들레 가게처럼 불타는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꿈 14-06-23 07:42 절망속에 햇살을 비춰주시는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계속해 이웃들을 돌봐주세요. 절망속에 햇살을 비춰주시는 민들레 가게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계속해 이웃들을 돌봐주세요.



박도정 14-06-22 22:54 희망을 지켜주는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늘 진정으로 나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노력합니다. 두분도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희망을 지켜주는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늘 진정으로 나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노력합니다. 두분도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이재승 14-06-22 20:33 베로니카선생님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베로니카선생님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신종길 14-06-22 19:1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힘내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평화를 나눌 수 있고 쉴 수 있고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힘내세요!!



최율리에나 14-06-22 14:58 끝이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11년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이없는 사랑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의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11년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으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선생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지희 14-06-22 11:04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신영철 14-06-21 22:55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고맙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행보을 찾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면 낮은 곳을 살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고맙습니다^^



정율미 14-06-21 21:06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괄시하는 곳들이 많은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분들을 모시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은 도움을 받는 처지 이지만,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곧 일어 서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황은기 14-06-21 19:27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려하는 노숙인을 차림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웃어주며 따뜻하게 맞아주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마음씨를 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희민 14-06-21 18:11 내가 사랑을 실천할 생각은 안하고, 세상이 삭막해져만 간다고 탓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세상이 삭막한 게 아니라 내가 보는 나의 세상이 삭막했을 뿐이라는 걸요. 내가 사랑을 실천할 생각은 안하고, 세상이 삭막해져만 간다고 탓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세상이 삭막한 게 아니라 내가 보는 나의 세상이 삭막했을 뿐이라는 걸요.



홍리라 14-06-21 11:18 우리시대 희망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의 꿈을 그 큰 사랑을 지지합니다. 우리시대 희망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의 꿈을 그 큰 사랑을 지지합니다.



권태우 14-06-21 10:05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7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의 민들레 가게 일상에 매료돼 노숙손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7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소현 14-06-20 22:29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마음을 살찌우는 보약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마음을 살찌우는 보약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노준형 14-06-20 19:32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제게 욕망을 버리고 살라고 충고하는 듯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두 분의 환한 미소가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 가게 이야기는 제게 욕망을 버리고 살라고 충고하는 듯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푸른나무 14-06-20 16:54 이 선물들이 전부 민들레를 자라게 하는 봄 햇살 같습니다. 이 선물들이 전부 민들레를 자라게 하는 봄 햇살 같습니다.



황유리 14-06-20 16:43 요즘 무더위로 심신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가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안만 받고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더위로 심신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가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안만 받고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임미영트리피나 14-06-20 12:56 베로니카님의 큰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의 큰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박인영 14-06-20 09:36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 수 있다는 것!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자그마한 관심과 약간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꿈의 길을 터줄 수 있다는 것! 우리내 인생의 참 소중한 가치입니다.



최주연 14-06-19 23:31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차형우 14-06-19 19:42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이나미 14-06-19 17:28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최지숙 14-06-19 14:27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참 멋지게 사십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참 멋지게 사십니다.



천국의아이들 14-06-19 11:54 다른가게들은 물건을 파는데... 여기서는 사랑을 파네요. 그것도 무료로... 다른가게들은 물건을 파는데... 여기서는 사랑을 파네요. 그것도 무료로...



강형일 14-06-19 07:27 베로니카님이 실제로 옷가게도 운영하신다죠.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가게에도 프로의 향기가 납니다. 참 깔끔하게 잘 정리해 놓으신 것 같아요. 베로니카님이 실제로 옷가게도 운영하신다죠.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가게에도 프로의 향기가 납니다. 참 깔끔하게 잘 정리해 놓으신 것 같아요.



도윤미 14-06-18 23:11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영원한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핑계 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빈방을 만들겠습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민들레 가게 안에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영원한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핑계 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빈방을 만들겠습니다. 늘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아름드리 14-06-18 19:21 자신의 개인일도 있으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민들레가게는 물론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전반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자신의 개인일도 있으시면서 거의 하루 종일 민들레가게는 물론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전반을 책임지시고 계시는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김바르톨로메오 14-06-18 16:49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가게에서 우리 손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래요.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가게에서 우리 손님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가시길 바래요.



신문식 14-06-17 22:18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햇살아이 14-06-17 20:17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화 같은 나라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가게 풍경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나눔과 소통이 있는 동화 같은 나라 희망이꽃피는 민들레가게 풍경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천영택 14-06-17 20:08 따사로운 햇살처럼 vip손님들의 마음에도 해가 뜨길 희망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처럼 vip손님들의 마음에도 해가 뜨길 희망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천사의노래 14-06-17 17:07 세상의 편견과 기꺼이 맞서 싸우시며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 주시는 정의로운 사람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비롯 모든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의 편견과 기꺼이 맞서 싸우시며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 주시는 정의로운 사람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비롯 모든 민들레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재영 14-06-17 10:59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민들레 가게 나눔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과 민들레 가게 나눔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에손잡고 14-06-17 07:20 물건들도 나눠주지만, 민들레가게는 희망을 주고 꿈을 주는 곳입니다. 물건들도 나눠주지만, 민들레가게는 희망을 주고 꿈을 주는 곳입니다.



강하늬세실리아 14-06-16 20:23 어려운 이웃, 착한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해주는 베로니카님은 지상의 매일매일을 예수님의 생일로 만드십니다. 어려운 이웃, 착한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해주는 베로니카님은 지상의 매일매일을 예수님의 생일로 만드십니다.



원승일비오 14-06-16 19:27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도...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도...



루미 14-06-16 19:17 찟기고 남루해진 꿈이라도 꿈은, 기워서라도 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분들 절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찟기고 남루해진 꿈이라도 꿈은, 기워서라도 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분들 절망하지 않길 바랍니다.



박영민 14-06-16 18:29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한 민들레가게 물건들을 어찌 사람들이 싫어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애써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가득한 민들레가게 물건들을 어찌 사람들이 싫어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애써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유은희 14-06-16 10:14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민들레 가게 일상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김청 14-06-15 22:29 가난한 사람들에게 옷을 공짜로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가난한 사람들에게 옷을 공짜로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한혜정 14-06-15 19:40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정재은 14-06-15 13:58 읽으면 읽을 수록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글들입니다. 사랑이 기교처럼 들어 간 속 깊은 이 글들!!! 읽으면 읽을 수록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글들입니다. 사랑이 기교처럼 들어 간 속 깊은 이 글들!!!



조명한 14-06-15 11:13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베♡베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 파이팅~~ 신앙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시는 베♡베공동체는 늘 사랑이 숨쉬는 살아있는 성가정입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가게 파이팅~~



사랑 14-06-15 10:57 여기는 말 그대로 희망을 무료로 드리는 가게가 아닐런지요.^^ 여기는 말 그대로 희망을 무료로 드리는 가게가 아닐런지요.^^



박하영 14-06-15 07:29 지금은 잠시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다시 일어 설 솟아날 구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지금은 잠시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다시 일어 설 솟아날 구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염예리 14-06-14 22:21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짧지만 강렬한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차여진 14-06-14 18:29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아름다운기적 14-06-14 16:45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 준다는 민들레 가게의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만큼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건을 나눠 준다는 민들레 가게의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만큼이나...



이재필안젤라 14-06-14 12:40 손님 분들이 좀 더 힘을 내고, 앞길을 찾아 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의 민들레가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손님 분들이 좀 더 힘을 내고, 앞길을 찾아 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의 민들레가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국희 14-06-14 10:30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두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 안에서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민들레 가게 풍경 안에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두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 안에서 빛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가게 화이팅~~~



우리서로함께 14-06-14 07:47 이 많은 손님(회원)들을 관리해 나가신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분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바쁜 개인 일상에도 민들레가게를 관리하시는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 많은 손님(회원)들을 관리해 나가신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분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바쁜 개인 일상에도 민들레가게를 관리하시는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십니다.



최유미 14-06-13 22:11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김초희 14-06-13 18:45 사진에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참 산뜻합니다. 두 분의 속 깊은 사랑과 이웃에 대한 배려 감사합니다. 사진에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참 산뜻합니다. 두 분의 속 깊은 사랑과 이웃에 대한 배려 감사합니다.



서영범마태오 14-06-13 13:06 물품들이 참 다양하네요. 떨어지지 않게 관리 하려면 사비도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물품들이 참 다양하네요. 떨어지지 않게 관리 하려면 사비도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박찬영 14-06-13 11:34 우리 이웃들의 희망이 되는 선물들 이겠지요.? 우리 이웃들의 희망이 되는 선물들 이겠지요.?



김기해 14-06-13 10:49 요며칠 연속으로 비가 왔는데 우리 손님들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관심이 있어서 그래도 많이 안심이 됩니다. 요며칠 연속으로 비가 왔는데 우리 손님들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관심이 있어서 그래도 많이 안심이 됩니다.



손유청 14-06-13 10:12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이듯... 슬픈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고 아픈 마음 신음할때 따뜻히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늘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손내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이듯... 슬픈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주고 아픈 마음 신음할때 따뜻히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국수집에 있습니다. 늘 잔잔한 미소로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다가와 살며시 손내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유은태 14-06-12 22:11 쿵! 넘어질뻔하다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가 왔다더니 진짜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VIP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 쿵! 넘어질뻔하다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중심을 잘 잡고 하루하루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가 왔다더니 진짜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게를 찾는 모든 VIP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



권미리 14-06-12 19:23 출퇴근을 할때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출퇴근을 할때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이채리 14-06-12 13:59 비가 오나 눈이 오나 VIP손님들 걱정인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VIP손님들 걱정인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김현영 14-06-12 12:04 이 귀한 물건들 보내주시는 분들도 잘 이렇게 관리해서 나눠주시는 베로카님도 참 감사합니다.^^ 이 귀한 물건들 보내주시는 분들도 잘 이렇게 관리해서 나눠주시는 베로카님도 참 감사합니다.^^



천종대 14-06-12 10:30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희망'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희망'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상익 14-06-12 07:51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미소에 손님들의 굳었던 마음도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미소에 손님들의 굳었던 마음도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



배미숙 14-06-11 23:06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너무 깨끗해요 >_< 늘 따뜻하게 웃고계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을 보면 고향집 품에 안긴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너무 깨끗해요 >_<



최희숙데레사 14-06-11 22:29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웃는 얼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한결같이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감동!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웃는 얼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한결같이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감동!



사혜란 14-06-11 20:47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없다고 무시하고, 있는 사람에게 꼬리치는 그런 세상 구역질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제게 치료제입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없다고 무시하고, 있는 사람에게 꼬리치는 그런 세상 구역질이 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래서 제게 치료제입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주해민 14-06-11 16:05 비가 올 거 같은데.. 이런 날 우리 손님들은 어떻게 견뎌 나갈까 참 걱정입니다. 비가 올 거 같은데.. 이런 날 우리 손님들은 어떻게 견뎌 나갈까 참 걱정입니다.



박해천 14-06-11 13:57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웃고계시는 베로니카님 환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웃고계시는 베로니카님 환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이일후 14-06-11 12:46 베로니카님의 깊은 이웃 사랑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의 깊은 이웃 사랑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민정 14-06-11 10:20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박효선릿따 14-06-10 21:45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안에서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가게 안에서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임현 14-06-10 16:49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삶의 나락까지 떨어진 이들에게 그래도 한뼘 기댈곳이 있다는 것이



유재신 14-06-10 12:04 참 협소해 보이는 이 공간에 2700여분이나 되는 회원들이 기대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그나마 민들레 가게마저 없다면 하고 생각해보면 답답해지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참 협소해 보이는 이 공간에 2700여분이나 되는 회원들이 기대고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그나마 민들레 가게마저 없다면 하고 생각해보면 답답해지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최진성 14-06-10 10:23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믿음 14-06-10 07:27 지금도 누군가 옷한벌, 신발한켤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지내 온 저의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베로니카님의 큰 헌신에 감사의 말 전합니다. 지금도 누군가 옷한벌, 신발한켤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지내 온 저의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베로니카님의 큰 헌신에 감사의 말 전합니다.



황대우 14-06-09 22:11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언제나 vip손님들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



한펠릭스 14-06-09 20:08 감사할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께 특급칭찬 드리고 갑니다. 감사할일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께 특급칭찬 드리고 갑니다.



동참선언 14-06-09 19:52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상하고 훈훈한 옷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공짜로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지원하는 품목이 다양합니다. 두 천사분의 자상하고 훈훈한 옷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하루 14-06-09 14:10 세상에서 더 밀려날 때 없을 때까지 밀려나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가게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은 정말이지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이십니다. 세상에서 더 밀려날 때 없을 때까지 밀려나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가게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은 정말이지 세상에 둘도 없는 천사이십니다.



정민수아론 14-06-09 12:46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두벌의 옷으로 여름을 나시는 것 같더라고요.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힘들겠지요.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 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곳이 있으니 그래도 마음 놓게 됩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두벌의 옷으로 여름을 나시는 것 같더라고요.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힘들겠지요.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 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곳이 있으니 그래도 마음 놓게 됩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조주희 14-06-09 10:39 저에게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되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도 두 천사분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면서 희망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아자! 저에게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되는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도 두 천사분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면서 희망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아자!



고창근안토니오 14-06-08 23:39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동화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땡큐!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모두 다 선물로 주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동화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땡큐!



신애라 14-06-08 22:49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민들레~ 민들레 가게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민들레 가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이유진 14-06-08 20:06 언제나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천식 14-06-08 18:34 이 선물들이 모두 다 어려우신 분들에게 선물될 걸 생각하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저도 조금은 동참하고 싶네요.^^ 이 선물들이 모두 다 어려우신 분들에게 선물될 걸 생각하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저도 조금은 동참하고 싶네요.^^



박정은 14-06-08 15:26 두 모녀분의 웃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사랑 참 감사합니다.^^ 두 모녀분의 웃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사랑 참 감사합니다.^^



차연서 14-06-08 11:14 6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6월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별하나에사랑과 14-06-08 10:51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의 전경 잘 보고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의 전경 잘 보고 마음에 새깁니다.



민수련 14-06-07 23:02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민들레 가게'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신해라 14-06-07 19:12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가게가 좋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가게가 좋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지평선 14-06-07 14:29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수사님께서 그런일 하실 수 있게 수사님을 잘 내조해주시는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도 감사드립니다. 가게 물건 정리에 정성을 기울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수사님께서 그런일 하실 수 있게 수사님을 잘 내조해주시는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도 감사드립니다. 가게 물건 정리에 정성을 기울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인희로사 14-06-07 12:30 물품들이 우리 이웃들에 위안이되고 힘이되길 바랍니다. 물품들이 우리 이웃들에 위안이되고 힘이되길 바랍니다.



조정숙세실리아 14-06-07 12:09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품에 저 같은 일반인도 마음기대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한 품에 저 같은 일반인도 마음기대게 됩니다



이주현 14-06-07 10:55 반갑습니다^^ 분당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반갑습니다^^ 분당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소서.



정희경카타리나 14-06-06 23:28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와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모습들이 세상의 빛입니다! 파이팅~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와 민들레가게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모습들이 세상의 빛입니다! 파이팅~



남승희 14-06-06 22:25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두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가게 화이팅 !!!



윤문기 14-06-06 20:16 그동안 너무 저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에 반성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는 저도 어려운이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서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저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에 반성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는 저도 어려운이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서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서정 14-06-06 19:23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참 얼굴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이렇게 환해지나봐요~ 저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다보면 그런 변화가 생기겠지요?!



이용수 14-06-06 13:54 우리 사회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게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게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차귀화알마 14-06-06 12:13 참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들입니다. 민들레 가게에서는 1년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네요.^^ 참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들입니다. 민들레 가게에서는 1년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네요.^^



하은지 14-06-06 11:16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어떻게 노숙자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제 방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송동헌요한보스… 14-06-05 23:48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 함께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땡큐!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사랑의 손길을 쭉- 뻗어 함께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땡큐!



유서정 14-06-05 22:30 감동적인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저를 해피하게 만들어줍니다. 손님들이 좋은 옷을 입고 싱글벙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동적인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저를 해피하게 만들어줍니다. 손님들이 좋은 옷을 입고 싱글벙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박우빈 14-06-05 19:37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계민석마태오 14-06-05 16:09 민들레가게는 천사가 운영하는 천국의 가게입니다. 민들레가게는 천사가 운영하는 천국의 가게입니다.



조마르띠노 14-06-05 13:42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교과서엔 없지만 누구나 알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이웃을 보듬는 민들레 홀씨 더욱 더 멀리 퍼트리시길...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교과서엔 없지만 누구나 알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이웃을 보듬는 민들레 홀씨 더욱 더 멀리 퍼트리시길...



최성구 14-06-05 11:11 이 물건들 다 드리고, 희망 플러스 사랑도 드려요.^^ 이 물건들 다 드리고, 희망 플러스 사랑도 드려요.^^



이미영 14-06-05 10:15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홍경화말다 14-06-04 22:1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우리동네 옷 가게 보다 화사하고 멋집니당~ 매일 희망을 전하며 환하게 웃는 천사 두분 때문인가 봅니다. 두 천사분의 건강을 빕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우리동네 옷 가게 보다 화사하고 멋집니당~ 매일 희망을 전하며 환하게 웃는 천사 두분 때문인가 봅니다. 두 천사분의 건강을 빕니다.



서상원 14-06-04 18:01 민들레 가게에 들르시는 모든 손님 분들이 가게 문을 나서게 될 때부터는 모든 일들이 마법처럼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에 들르시는 모든 손님 분들이 가게 문을 나서게 될 때부터는 모든 일들이 마법처럼 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장카타리나 14-06-04 14:20 이 크지 않은 곳에 기대시는 분이 2700여명에 이르다는 게 참 놀라운 일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제가 참 부끄러워 집니다. 이 크지 않은 곳에 기대시는 분이 2700여명에 이르다는 게 참 놀라운 일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 관심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제가 참 부끄러워 집니다.



꽃다발 14-06-04 13:51 참 귀한 물건들입니다. 참 귀한 물건들입니다.



이윤화 14-06-04 11:57 민들레 가게에 찾아오는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에 찾아오는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천사표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세심함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양살레시아 14-06-04 11:26 앞치마 딱 메고 정리정돈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앞치마 딱 메고 정리정돈에 여념이 없는 봉사자들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서찬영 14-06-04 09:10 정성스럽게 나눠 줄 물건들을 정돈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와 같아 보입니다.^^ 정성스럽게 나눠 줄 물건들을 정돈 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와 같아 보입니다.^^



황주경비비안나 14-06-03 23:15 두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가게 퍼주는 사랑 덕분에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두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가게 퍼주는 사랑 덕분에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양종국 14-06-03 22:50 이웃의 작은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위로가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민들레 가게는 정말 멋지고 훌륭한 곳입니다~ 따봉~ 이웃의 작은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위로가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민들레 가게는 정말 멋지고 훌륭한 곳입니다~ 따봉~



유연화 14-06-03 19:39 매일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힘내세요~!!! 매일 옷이나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오는 손님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아자아자~~ 매일 수고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힘내세요~!!! 매일 옷이나 운동화가 필요하다고 오는 손님들도 만만치 않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사랑의 힘입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아자아자~~



권상현 14-06-03 15:13 사랑이라는 커다란 가치가 이 세상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라는 커다란 가치가 이 세상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사랑 14-06-03 11:39 손님들이 이곳을 통해 다시 약간이나마 희망을 갖고 다시 일도 나가시고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생기게 되네요. 천사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손님들이 이곳을 통해 다시 약간이나마 희망을 갖고 다시 일도 나가시고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생기게 되네요. 천사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정선아 14-06-03 10:53 손님들에게 나눠 줄 많은 물건들을 관리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들에게 나눠 줄 많은 물건들을 관리하시느라 참 수고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 14-06-03 10:50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이 시대의 보배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이 시대의 보배입니다!



최용규 14-06-02 22:19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필리핀에 계시는 수사님 건강하십시오.. 파이팅~~ 입을 옷과 신발을 신켜주는 일은 먹는것과 자는것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필리핀에 계시는 수사님 건강하십시오.. 파이팅~~



조윤정 14-06-02 19:55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어쩜그리 미소가 아름다우신지요^^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어쩜그리 미소가 아름다우신지요^^ 아마도 두분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일거예요. 사랑은 나누면 배가된다는데, 우와~~~ 두분이 여태까지 나눠주신 사랑이라면, 그리고 계속해서 나눠주실 사랑이라면 두분은 세계최고 사랑부자!! ^.~



안녕하세요 14-06-02 10:39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겟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마음이 힘든 분들이 힐링하는 데도 큰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십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겟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마음이 힘든 분들이 힐링하는 데도 큰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십니다.^^



권유리 14-06-02 10:25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가난한 이웃들 마음에 희망의 씨를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체험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가게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가난한 이웃들 마음에 희망의 씨를 뿌리는 것은 나의 삶에도 아름다운 희망과 기쁨을 뿌리는 것임을 민들레 가게 안에서 체험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아지풀 14-06-02 08:49 민들레 가게 세상에서 가장 값(의미론) 비싼 물건들을 취급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민들레 가게 세상에서 가장 값(의미론) 비싼 물건들을 취급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주형 14-06-02 07:30 착한 가게입니다. 저도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가게입니다. 저도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써니 14-06-01 23:46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민들레가게, 배로니카선생님과 모니카선생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감동!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동참!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민들레가게, 배로니카선생님과 모니카선생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감동! 민들레 홀씨가 바람결에 필리핀까지 갔네요.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동참!



문혜선 14-06-01 22:38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매력있는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박원희루시아 14-06-01 19:37 수사님의 책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직접 들어와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시네요. 다양하고, 세세하게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수사님의 책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직접 들어와보니, 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시네요. 다양하고, 세세하게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상렬 14-06-01 19:30 힘들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하지만... 힘들때 웃는것은 일류다...!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항상 힘이나곤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을 위해 할수있는건 작지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힘들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하지만... 힘들때 웃는것은 일류다...!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항상 힘이나곤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을 위해 할수있는건 작지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한스푼 14-06-01 18:15 작지만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저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저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이지철 14-06-01 16:17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매일 환한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얼굴보면서 '화이팅!!' 합니다~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경일 14-06-01 11:17 한마디 한마디가 온통 가슴에 와서 쏙쏙 박힙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옷과 관심과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선물!! 감동!!!!! 한마디 한마디가 온통 가슴에 와서 쏙쏙 박힙니다.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옷과 관심과 행복을 전해주는 민들레 가게가 최고의 선물!! 감동!!!!!



곽대규 14-05-31 22:40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납니다!!!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두분의 미소에 힘이납니다!!!



임성훈 14-05-31 19:20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최고!!!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옷 가게 최고!!!



윤혜경알마 14-05-31 19: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황대호 14-05-31 13:16 민들레 가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처받은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는 특별한 공간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처받은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는 특별한 공간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준 14-05-31 10:26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차이레 14-05-31 07:36 봉사 단체라 이름을 걸어 놓은 많은 곳들이 지원금을 받아 차액을 남기고, 정작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에는 흉내만 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부 지원금을 전혀 받지 않고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일을 더 키워갈 궁리만 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네요. 민들레 가게 같은 것도 위에서 말한데 같으면 할 생각을 못하겠지요. 봉사 단체라 이름을 걸어 놓은 많은 곳들이 지원금을 받아 차액을 남기고, 정작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에는 흉내만 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부 지원금을 전혀 받지 않고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일을 더 키워갈 궁리만 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네요. 민들레 가게 같은 것도 위에서 말한데 같으면 할 생각을 못하겠지요.



곽대성 14-05-30 22:12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 가게!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말이 필요없는 민들레 가게!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최문희 14-05-30 19:19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가게~ 너무 멋집니다! GOOD!



박마리아 14-05-30 16:33 같이 어려운 이웃을 봐도 누군가는 얼굴을 찡그리며 피해가고 수사님같은 분들은 온몸으로 안아 주십니다. 수사님은 예수의 현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같이 어려운 이웃을 봐도 누군가는 얼굴을 찡그리며 피해가고 수사님같은 분들은 온몸으로 안아 주십니다. 수사님은 예수의 현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고은아세실리아 14-05-30 14:05 보면 볼 수록 참 멋진 곳입니다.^^ 보면 볼 수록 참 멋진 곳입니다.^^



최정혜 14-05-30 13:16 일기만 읽어도 대표님의 사랑과 정성이 어느정도인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분들도 엄청나고 민들레 가게 회원만 2000명이 넘는데 그 많은 손님들의 옷을 챙겨주려면 왠만한 옷가게는 비교도 안되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일기만 읽어도 대표님의 사랑과 정성이 어느정도인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분들도 엄청나고 민들레 가게 회원만 2000명이 넘는데 그 많은 손님들의 옷을 챙겨주려면 왠만한 옷가게는 비교도 안되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배윤희 14-05-30 08:50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출퇴근을 하면서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에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가 있어 다행인듯! 민들레 국수집 손님분들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금 희망을 품으셨으면 합니다~ 아자! 아자!



최윤구 14-05-29 23:10 잘 정리된 옷!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 무소유로 장사하면서 손해를 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잘 정리된 옷!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두 천사분의 밝은 미소! 무소유로 장사하면서 손해를 보는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하영 14-05-29 20:56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의 의지를 다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분들이 단 한명만 있어도 이 일은 참 값지다 할 수 있겠지요. 민들레 가게를 통해서 새로운 삶으로의 의지를 다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분들이 단 한명만 있어도 이 일은 참 값지다 할 수 있겠지요.



이현산 14-05-29 20:43 작은 기부들이 모여서 이렇게 다양한 지원품들이 모인 거 겠지요. 우리가 조금만 소외 된 사람들을 위한 관심을 가진다면 아마도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기부들이 모여서 이렇게 다양한 지원품들이 모인 거 겠지요. 우리가 조금만 소외 된 사람들을 위한 관심을 가진다면 아마도 민들레가게 같은 곳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정 14-05-29 19:39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백승훈다니엘 14-05-29 17:24 희망을 선물하는가게의 이름은 "민들레가게" 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으로 VIP손님들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희망을 선물하는가게의 이름은 "민들레가게" 입니다. 꼭 필요한 물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으로 VIP손님들에게도 희망이 꽃피기를 기도합니다.



권혁주바오로 14-05-29 14:18 알면 알아갈 수록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으로 가득합니다. 낮은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의 정신! 우리들도 본받아 각자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나간다면 사회가 한층 좋아질것 같습니다. 알면 알아갈 수록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으로 가득합니다. 낮은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의 정신! 우리들도 본받아 각자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나간다면 사회가 한층 좋아질것 같습니다.



오민희 14-05-29 12:07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민들레 가게' 나눔이 전해줍니다. 햇살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존경합니다! 가장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민들레 가게' 나눔이 전해줍니다. 햇살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제 삶을 반성하게 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줍니다. 존경합니다!



류영재 14-05-29 09:27 언제 읽어도 참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매일 저렇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언제 읽어도 참 재미있습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우리는 이기적으로 살아갑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매일 저렇게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황유미 14-05-28 22:28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답습니다. 하하~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두 분은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답습니다. 하하~



송진식바오로 14-05-28 22:0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는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서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행동에서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는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서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행동에서 사랑과 헌신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줍니다.



박루시아 14-05-28 19:36 가게에 놀러 가보고 싶습니다. 둘러보는 것 만으로 행복해 질 것 같아서요. 가게에 놀러 가보고 싶습니다. 둘러보는 것 만으로 행복해 질 것 같아서요.



콩쥐밭쥐 14-05-28 15:38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정리정돈 잘 하시는 베로니카님 덕분에 민들레 가게는 물론이고 민들레 국수집까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노숙인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최동철 14-05-28 13:42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착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가 제 영혼을 맑게 해주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감동입니다!



박강철 14-05-28 11:01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제대로 감동먹고 갑니다!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제대로 감동먹고 갑니다!



김정철 14-05-28 06:16 사람이 사람답게 신경써 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은 참 천사같은 일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신경써 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은 참 천사같은 일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탁성애요아킴 14-05-27 23:46 요즘 "민들레가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에돌핀이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어려워지는 경제상황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지지 않고 지금 어려움을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민들레 가게가 있어 행복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살아갈 구체적인 희망과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가게는 기적입니다! 이력서 쓰는법도 도와주고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눈물겹게 감동입니다. 요즘 "민들레가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에돌핀이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어려워지는 경제상황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지지 않고 지금 어려움을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민들레 가게가 있어 행복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살아갈 구체적인 희망과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가게는 기적입니다! 이력서 쓰는법도 도와주고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눈물겹게 감동입니다.



유은상 14-05-27 22:20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가 닮으신 두분.. 아무조건없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또한 늘한결같은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가게에 오시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유진 14-05-27 17:22 민들레 옷 가게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넘치네요. 항상 그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빌어요. 아멘! 민들레 옷 가게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넘치네요. 항상 그자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계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아름다워요. 두 천사분의 행복을 빌어요. 아멘!



양준철 14-05-27 14:56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희망'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민들레 가게의 모습은 그 자체가 너무나 감동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빛나는 '희망'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 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명진 14-05-27 12:30 지금 당장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그래도 살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다는 것! 그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그래도 살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다는 것! 그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요한 14-05-27 12:18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며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며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김도희 14-05-27 11:44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 민들레 가게가 좋습니다.



정미카엘라 14-05-26 22:28 민들레 사람들 덕분에 이렇게 글을 읽는 것만으로 천국에 이끌리어 살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곳 더도말고 바로 그곳이 천국이니까요 민들레 사람들 덕분에 이렇게 글을 읽는 것만으로 천국에 이끌리어 살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곳 더도말고 바로 그곳이 천국이니까요



안유정 14-05-26 22:09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제 삶을 반성하는 계기와 함께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살아있는 나눔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이 제 삶을 반성하는 계기와 함께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살아있는 나눔을 체험하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박주희살레시아 14-05-26 21:27 엊그제 김치도 하고 설겆이도 했던 서강대 학생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가게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던 베로니카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고귀한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엊그제 김치도 하고 설겆이도 했던 서강대 학생입니다.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가게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던 베로니카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눈가에 선합니다. 고귀한 사랑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이민혜 14-05-26 16:07 반가워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화이팅 ^^ 반가워요. 민들레 가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두 분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쑥쓰럽지만 하트 ♥ 보냅니다. 화이팅 ^^



정기호 14-05-26 14:04 깨끗한 옷과, 물품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니... 노숙하시는 분들에게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해 주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분들에게는 희망의 시작이겠지요.^^ 깨끗한 옷과, 물품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니... 노숙하시는 분들에게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을 마련해 주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분들에게는 희망의 시작이겠지요.^^



박시몬 14-05-26 13:11 세심한 관심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이렇게 드릴 수 없겠지요. 세심한 관심이 없다면 이런 것들을 이렇게 드릴 수 없겠지요.



신혜연 14-05-26 10:36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예쁘고 좋은 옷들이 참 많네요~^^ 저 작은 가게에 없는게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VIP손님들은 민들레 가게에서 옷만 선물로 받아가는게 아니라 희망과 행복까지 덤으로 받아가지요...



박은비 14-05-25 23:06 정말 민들레 가게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내일도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민들레 가게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내일도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영희 14-05-25 22:46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하네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아름다워요. 민들레 가게는 정말 다정하네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미소. 민들레 가게를 찾아오신분들과의 도란도란한 대화들. 그저 한없이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입니다. 아름다워요.



백희숙수산나 14-05-25 21:06 회원수가 너무 많네요...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늘 환하게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쭉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 주세요. 화이팅! 짝 짝 짝 ~~~ 회원수가 너무 많네요...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늘 환하게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쭉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 주세요. 화이팅! 짝 짝 짝 ~~~



장세실리아 14-05-25 19:22 참 다양한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눠 주시는 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물건들을 받으시고, 잠시나마 행복해 하실 이웃들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듯 해 마음 포근해 집니다. 참 다양한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눠 주시는 군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물건들을 받으시고, 잠시나마 행복해 하실 이웃들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듯 해 마음 포근해 집니다.



홍미화 14-05-25 11:07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더운 여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시원한 반팔티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는 더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0^ 더운 여름 민들레 가게에서 주는 시원한 반팔티 입고 미소한모금 머금을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배종한 14-05-25 08:09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파이팅~~~



유은빛 14-05-24 22:48 와~우..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와~우..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장민안토니오 14-05-24 21:36 벌써 여름옷으로 손님을 기다리는 민들레가게 짱!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베베모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으원합니다. 벌써 여름옷으로 손님을 기다리는 민들레가게 짱! 늘 두분의 미소에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문득 떠오릅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베베모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으원합니다.



조여정 14-05-24 19:28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석 14-05-24 16:52 참 다양한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물품들의 품목만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져지는 것 같습니다. 참 다양한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물품들의 품목만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져지는 것 같습니다.



이민지 14-05-24 14:00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서재훈 14-05-24 11:04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주는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기쁨, 나눔을 위한 나눔을 할 줄 아는 민들레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김윤희 14-05-23 22:11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경미소피아 14-05-23 21:47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렇게 깔끔하고 좋은곳이 힘든 이웃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주는 가게라니....!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렇게 깔끔하고 좋은곳이 힘든 이웃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주는 가게라니....!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김세웅 14-05-23 19:39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매일 민들레 가게 일상을 감동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 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민들레 가게의 나눔은 소박하지만, 그로부터 나오는 빛은 영원할 것입니다~ 반짝!



이윤미 14-05-23 18:34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노윤정오틸리아 14-05-23 15:41 따뜻한 민들레 가게의 일상을 보니 희망으로 가슴이 짠~ 하네요. 세천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가게의 일상을 보니 희망으로 가슴이 짠~ 하네요. 세천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색안경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최지숙 14-05-23 09:36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해나가길 희망합니다. 오늘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기대하면서!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해나가길 희망합니다. 오늘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기대하면서!



최광조토마스 14-05-23 00:09 벌써 멋진 여름옷으로 다 준비 하셨군요~ 민들레가게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늘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벌써 멋진 여름옷으로 다 준비 하셨군요~ 민들레가게가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늘 VIP손님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며 필요한 옷과 신발등을 챙겨주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민호 14-05-22 23:27 민들레 가게를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미영리디아 14-05-22 21:48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의 웃는 얼굴 반갑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행복을 전하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의 웃는 얼굴 반갑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행복을 전하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차은 14-05-22 19:19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민들레 가게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추구해 온 정신은 일관되게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의 정신입니다.



최동식 14-05-22 17:26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화이팅~~~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화이팅~~~



김세희 14-05-22 12:05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 가게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박은영이사벨라 14-05-21 23:39 모두 안녕하시죠? 두분의 환한 미소속에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언제나 모든게 선물이라서 참 좋네요!! 모두 안녕하시죠? 두분의 환한 미소속에 여전이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언제나 모든게 선물이라서 참 좋네요!!



한젬마 14-05-21 22:59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가게~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유정희 14-05-21 22:24 민들레가게를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않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가게를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않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용석안토니오 14-05-21 21:56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 오래 그 자리에서 행복 희망 나누어 주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래 오래 그 자리에서 행복 희망 나누어 주시고 건강하세요.



변진수호세아 14-05-21 17:04 무료로 옷을 지원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잘 정돈된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옷 가게 최고!!! 무료로 옷을 지원하는 민들레 옷 가게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잘 정돈된 민들레 옷 가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옷 가게 최고!!!



유정철 14-05-21 14:56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VIP 손님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민들레 가게 짱! 가게가 정말 깨끗하고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놓고 계시네요. VIP 손님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생활하실걸 생각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이런 좋은 일을 온 가족분들이 함께 하신다니 저희 가족도 어떻게 사는게 값진 삶인지 모두 함께 고민해 보렵니다. 민들레 가게 짱!



최혜은 14-05-21 11:00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 '아, 이게 사랑이고 나눔이라는 거구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몸이 열개라도 정말 하루가 모자르실텐데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남승미릿따 14-05-20 23:46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는 민들레 마을은 짱이네요! 없는게 없고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특별한 사랑 최고! 민들레 가게는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어르신들의 틀니세정제까지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는 민들레 마을은 짱이네요! 없는게 없고 필요한건 다 있습니다~ 특별한 사랑 최고!



문기철요셉 14-05-20 22:25 두 천사분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천사분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됨을 느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노숙손님들에게 옷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너무 감동입니다! 내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유 14-05-20 22:22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은 마음이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조명숙제노베파 14-05-20 21:19 벌써 시원한 여름옷으로 단장 하셨네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며 필요한 모든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싶니다. 저도 뜻깊은 민들레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벌써 시원한 여름옷으로 단장 하셨네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며 필요한 모든 옷과 물품들을 선물하는 민들레 가게 속에 하느님이 계싶니다. 저도 뜻깊은 민들레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윤상철 14-05-20 19:41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같은 분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세 분의 솔선수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가게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같은 분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세 분의 솔선수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영기 14-05-20 13:46 민들레가게,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가게를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가게,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가게를 접하면 제가 답답할 때 희망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혜선 14-05-20 11:15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가게」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가게 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눈이 시릴만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현경훈시몬 14-05-19 23:26 경제 논리나 경쟁이라는 잣대로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는 곳 민들레가게는 기적입니다. 민들레가게는 가난한 이웃들에게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파이팅! 경제 논리나 경쟁이라는 잣대로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는 곳 민들레가게는 기적입니다. 민들레가게는 가난한 이웃들에게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파이팅!



써니 14-05-19 22:58 두 천사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가게에 이제 여름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늘 감동입니다!! ^0^ 두 천사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가게에 이제 여름 옷들이 진열되었겠지요? ^^ 민들레 가게 사랑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늘 감동입니다!! ^0^



최혜경루시 14-05-19 21:52 동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동경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노숙손님들에게 무료로 꼭 필요한 옷과 안전화, 작업복등을 나눠주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



황재호리노 14-05-19 21:37 회원수가 너무 많네요...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회원수가 너무 많네요... 수많은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가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조심 건강에 유의하셔야해요.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고경화크리스티… 14-05-19 21:06 참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천사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두 천사분 브라보 감동! 참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가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제가 볼때 천사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은 산타클로스보다 통이 더 크신것 같습니다. 하하~ 두 천사분 브라보 감동!



세실리아 14-05-19 18:18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민들레 가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박성혜 14-05-19 17:39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처음 봤지만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바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가게... 빛납니다!



이정철 14-05-19 17:05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 몇분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더 살만한 세상이 될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책에선 배울수 없었던 가르침을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홍다혜 14-05-19 16:17 세상 안에서 진정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세상 안에서 진정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가게 파이팅!!



김기용 14-05-19 15:09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더이상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삶 안에서 주님을 뵙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민들레 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그리고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