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꿈이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공동체가 되어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꿈의 많은 발전을 기도합니다.
오다미16-05-02 11:17
꼭 한번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소식을 듣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늘 옆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을 전하는 모니카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장철호토마스16-05-02 10:00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밥집은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행복의 조건들이 가득 하니까요. 응원합니다.
최은영16-05-02 07:16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아이들의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일들이 영원하기를 바래요~~♡
현인중16-05-01 20:40
아이들의 사랑의 씨앗으로,
사랑의 열매를 가득 내려주는 민들레 꿈!
어느 것 보다 귀하고 값진 열매인듯 싶습니다.
문은선엘리사벳16-05-01 18:33
안녕하세요~~~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 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민들레 꿈 위대합니다!
박소라16-05-01 15:18
아이들이 있는 세상이 참...
동심의 세계가 아름답고,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에서 사랑과 평화를 느낍니다.
민들레 꿈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하늘색꿈16-05-01 14:46
이 아이들과 이 아이들의 가정에 모두 행복과 평온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약하고 가난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자신의 꾸밈없는 인간미를 드러내 보여줄줄 아는 이웃 언니,
누나로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주훈루치오16-05-01 13:17
아이들의 일상들이 민들레 꿈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자16-05-01 10:35
민들레꿈을 만나고 나서 언제부터인가 난 가만히 있어도 싱글벙글 읏게 되었습니다.
날 웃게 만드는 '민들레 꿈'
민들레 꿈 아이들 사랑합니다.
SHEIS16-05-01 09:16
우리나라 꿈나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이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꿈을 키워갈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이상아16-05-01 06:59
민들레 꿈 때문에 우리의 내일, 우리의 앞길은 결코 막혀 있지 않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힘든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으로 사랑하였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꿈의 끊임없는 전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베트맨16-04-30 20:11
가난과 소외로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하여
무한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나은지헬레나16-04-30 18:12
모니카 선생님의 선행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은16-04-30 15:07
모니카 선생님, 그리고 민들레 꿈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
김건영리오16-04-30 13:53
민들레 꿈은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영애유스티나16-04-30 10:42
민들레 꿈 공부방 화이팅!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장서희16-04-30 09:13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것을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있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채아16-04-30 07:11
생각날때 아주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 민들레 꿈 일기도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김형욱16-04-29 20:01
가지각색의 꿈을 그리며 인생을 설계해 갈 이 아이들이
다들 잘 풀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작고 여린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
신영미루시아16-04-29 18:21
저도 어릴 때 무궁무진 꿈이 참 많은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들도,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되도록 큰 꿈 많은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연지16-04-29 15:41
어려운 아이들 곁에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민들레 꿈이
변함없이 많은 이들의 행복의 조력자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보라빛향기16-04-29 14:05
민들레 아이들이 뿌리깊은 나무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눔을 실현해 나가는 삶 ...행복합니다.
안정민루치오16-04-29 13:48
민들레 아이들이 행복한 민들레 꿈!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향마리아16-04-29 09:15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는 그 첫걸음입니다.
이수나16-04-29 07:20
하루 24시간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은 희망의 쉼터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는 베베모 가족들과 봉사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앨리스16-04-28 20:55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 참 경이롭습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 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카님 수고 많으시네요^^
정혜란세실리아16-04-28 18:05
안녕하세요....
생각해 보면 저도 어렸을 적에는 누군가를 돌보면서 자랐네요.
또 부모가 된다면 누군가를 돌봐야 겠지요.
돌봄만큼 신성한 일이 없습니다.
돌봄 받음으로 저도 자라왔겠고요.^^
민들레 꿈 고마워요.
손혜진16-04-28 15:28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천사 같은 세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참 큰 힐링이 되어 줍니다.
서강준가브리엘16-04-28 13:28
아이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마구 퍼주는 민들레 사랑에
어느 누가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새롭게 리모델링 된 곳에서 아이들도 꿈을 더욱 키워갔으면 좋겠네요.
우혜영16-04-28 10:26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과 공부방은 아이들의 꿈이 씩씩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행복이 가득한 곳입니다.
한창 많이 먹고 자랄 나이에, 잘 못먹으면 아이들 성장에도 안좋을텐데..
민들레 꿈이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성가득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베베모 가족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아연16-04-28 09:32
아이들을 생각하는 민들레의 마음이 참 향기롭습니다. 민들레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박선화16-04-28 07:52
누구에게나 열린 이곳 아이들 누구나 사랑 받을수 있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예쁘게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들이요..
이윤철16-04-27 21:03
의식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러고 보면 거의 민들레 공동체에서 최대한의 신경을 써주시는게 보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까지도요..
베베모 가족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문주미세실리아16-04-27 18:03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민들레 꿈 고마워요!!
이주연16-04-27 15:10
바른길, 착한길을 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꿈 고마워요!
민들레란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놀기를..
마카롱16-04-27 14:01
보면 볼 수록 너무 놀랍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씩씩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행복이 가득한 곳입니다.
민들레 꿈 밥집엔 늘 웃음소리만 가득 울려 퍼지길 기원 드립니다.
배진영시몬16-04-27 13:15
가난해도 이토록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들이 있기에
마음만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 없을 것 같습니다.
dksemfhdlem16-04-27 11:1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밥속에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해피 에너지가 가득가득 들어차 있기를 바랍니다.
장유유서16-04-27 10:12
진정한 아이들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세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꿈 화이팅!!
신미래16-04-27 07:52
오늘도 민들레꿈이 있어서 빛이 납니다. 함께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건 용기입니다!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용기!
러브레시피16-04-26 20:38
행복한 가족 베베모 가족!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저까지 행복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해주는 베베모 가족 감사합니다.
이지연에스더16-04-26 18:47
아이들은 어른들의 마음을 늘 정화해주고 힐링해주는 귀한 존재들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 아이들을 좀 더 잘 보호하고 배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주미16-04-26 15:47
민들레 안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랄께요.
민들레 아이들 부모님들은 참 안심이 되시겠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잘먹고 잘배울 수 있어서요^^
김창훈미카엘16-04-26 13:09
아이들의 꿈이 존재하는 민들레 꿈이 정말 멋집니다.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연화16-04-26 10:51
가난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최은비16-04-26 09:30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최유실16-04-26 07:12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민들레 꿈 덕분에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소중한 민들레 꿈을 응원할께욥~~
김우영16-04-25 20:02
옛날에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참 해맑은 민들레꿈 아이들이 좋습니다.
예뻐보이네요^^
스스로 마음을 움직여서 민들레 꿈을 이끌어 나가는 봉사자 선생님들도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김현정로사16-04-25 18:33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민들레 꿈과 모니카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소영미16-04-25 15:22
최고의 사랑! 최고의 나눔!
진짜 살아있는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꿈 일상이 감동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민들레꿈을 우리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송충이16-04-25 14:46
안녕하세요..
묵묵히 매일을 한결 같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세요.
이번 리모델링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주혁레오16-04-25 13:18
민들레 밥집.. 행복하고 아름다운아이들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꿈 밥집. 고맙습니다!!
남진숙16-04-25 09:1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고, 사랑 가득한 한끼, 한끼의 밥들이 아이들 행복의 열매가 되고, 아이들 꿈의 씨앗이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예쁘고 착하게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축복미사 축하드립니다.
최주미16-04-25 07:07
이 나라의 꿈인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쑥쑥 자라야합니다! 민들레 꿈이 이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선물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비오는날16-04-24 20:18
항상 민들레 공동체는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
사랑합니다....민들레 꿈...모니카 선생님....
은동훈루치오16-04-24 19:24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들레 꿈을 응원할께요!
이향기16-04-24 18:37
민들레 꿈 이야기는는 아이들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정재하16-04-24 16:44
민들레꿈은 누가 뭐래도 천사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가 머물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꿈이 참 좋지요~ ^^*
갑돌이16-04-24 14:29
어린 시절이니 부담가지지 않고,
순수하게 재미로만 즐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쩜 이런 경험은 이제 평생 없을지도 모르는 소중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사랑의 마음 가득찬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영란루시아16-04-24 10:39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며 생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십시오~ 진정 세상 속 아픔과 고통들을 함께하는 '민들레 꿈'과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최아정16-04-24 09:56
민들레꿈 밥집을 운영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영혜16-04-24 07:14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취지가 참 좋단 생각을 늘 합니다. 가난은 소외감만을 제외하면 사람을 성장시키는 좋은 촉매제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정수16-04-23 21:05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맛있는 음식 매일이 기대되네요^^
염진아헬레나16-04-23 18:55
주여, 민들레 꿈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게 흔들림 없도록 하소서!
언제나 모니카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꿈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윤정미16-04-23 16:03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꿈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멋진 실천을 보여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아이들에 대한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며,
훈훈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tlskqmfh16-04-23 11:11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홍세라16-04-23 08:28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지금.... 정말 필요한 아이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의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안일한 삶을 작은 실천이라도 옮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미선16-04-23 07:12
가난한 아이들에게 소홀하지 않고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이름 속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공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화이팅!
바이올린16-04-22 21:28
너무 멋진 공간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사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로워진 이 곳에서, 무르익어갈 아이들의 꿈을
저도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박소라보나16-04-22 18:42
민들레 꿈이 8주년도 맞이하고 이렇게 새로 재탄생도 되고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
민아름16-04-22 15:30
아이들을 위한 사랑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되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민우요셉16-04-22 13:49
아이들이 작고 여린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
민들레 꿈은 최고의 사랑을 줍니다!
이수영16-04-22 11:07
민들레 꿈의 아름다운 풍경과 베베모 가족의 미소는 그 어떤 모습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감동!!!
세상 어렵고 힘들고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활짝 피어나는게 민들레의 꿈이며 희망이겠죠?!
지상에서 천국처럼 생활하는 베드로, 베로니카, 모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최유경16-04-22 09:46
예전에 어느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다닌적이 있는데 인간적인 느낌이 없었는데 민들레 꿈은 무언지 모를 따스함이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진정한 아동복지란 이런게 아닐까요. 우리가 배워야할 점이 참 많습니다.
김영자16-04-22 08:04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응원합니다. 언제 한번 봉사 가서 아이들과 재미난 게임도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새로운공간에서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김종현16-04-21 21:07
아이들의 꿈이되고 행복이 되는 밥 한 그릇!
그 밥 한 그릇의 밥의 힘을 믿습니다.
행복의 밥이 아이들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빕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웃음꽃이 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꽃이 만발하기를...
고릴라16-04-21 14:10
민들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실로 사랑을 펼쳐주시는
베베모 가족이 너무 아름답네요.
베베모 가족 최고예요^^
서진택가시미로16-04-21 13:12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사랑해요.
윤혜영16-04-21 12:19
우리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음을... 민들레꿈 어린이 공부방 및 밥집이 아이들에게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홍은혜16-04-21 10:28
소담스런 웃음이 가득한 민들레 꿈 밥집 풍경을 상상하며 빙그레 웃어보는 오늘..... 나도 살아가는 동안 모니카 선생님처럼 소박하게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새롭게 해봅니다.
최경태16-04-21 07:12
민들레 아이들에게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이 특별한 아이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꿈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스위트16-04-20 20:43
아이들이 민들레 꿈 공부방안에, 열심히 공부도 해주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용!!
박미혜실비아16-04-20 18:16
민들레 꿈 밥집 안에서 아이들이 맛난 음식도 매일 먹고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민들레 꿈 정말 고마워요^^
정혜숙16-04-20 15:13
정성, 정성 또 정성 다름아닌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베베모 가족의 정성, 사랑 너무 놀랍습니다.
염정훈도밍고16-04-20 13:27
함께여서 행복한 민들레 꿈 공동체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윤보람16-04-20 11:10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당~
모니카님 어찌보면 어린나이에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펼쳐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훌룡한 일을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효주16-04-20 11:10
크림스파게티 참 맛있겠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아이들을 대하니 아이들도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랄거 같아요~
6주년도 미술전시회도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박종민16-04-19 21:08
아이들도 민들레 사랑을 먹고 자라, 훌룡한 어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하고 넓은 그런 멋진 사람으로요...
이하경실비아16-04-19 18:01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려는 진실된 마음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저까지도 행복해지는 것을 보니
사랑의 전자파는 확실히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사랑의 전자파 최고!!
이주미16-04-19 15:3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행복은 물질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끝없이 펼쳐지는 민들레 사랑에
너무 기쁩니다. 민들레 꿈 언제나 응원해요.
마이클16-04-19 14:15
이웃을 위해 사는 삶이 이렇게나 뜻깊고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걸
어떤단체에서 보아도 그렇게 많이 느끼지 못하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깨닫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온 헌신을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문지후안토니오16-04-19 13:21
이렇게 새롭게 열리는 공간에서 8주년을 맞이하시고
새롭게 시작됨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없이 기쁩니다.
강연미16-04-19 10:22
새로운 공간에서도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아이들의 화이팅을 빌어요.
차일피일16-04-19 09:25
세상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민들레 꿈 안에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베베모 가족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세분의 참사랑을 보면서 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태희16-04-19 07:37
아이들까지 돌보아주시네요.. 더많은 사람들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꿈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앨리16-04-18 20:34
모니카 선생님의 많은 아이들을 통솔하기도 버거우실 때도 있으실텐데,
열심히 해주시는게 이 풍경 속에서만 보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꿈 고마워요!!
길소은로사16-04-18 18:17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희망가득한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해요.
8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한혜진16-04-18 16:05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꿈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재훈티토16-04-18 13:34
아이들의 공간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종호16-04-18 11:22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향기보다 좋은 향기가 민들레 꿈에서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장소정16-04-18 10:02
언제나 민들레 꿈 일상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축하드리구요...
이혜정16-04-18 07:32
어려운 아이들의 희망찾기! 민들레 꿈이 동행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세상에 동화같이 아름다운곳이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파이팅!!!!
서진영16-04-17 20:23
세 천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길...
민들레 이 착한 아이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김해리마르첼라16-04-17 18:51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따뜻한 일기가 좋아서, 민들레꿈의 아이들이 좋아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너무 행복한 사랑입니다...
이성희16-04-17 15:17
사랑을 새록새록 알아가는 마음이 좋습니다.
늘 제 생각에 묶여 있으면 한계가 있는데 넒은 지평을 보여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파프리카16-04-17 14:39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꿈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권수혁시몬16-04-17 13:16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신 만큼,
아이들이 매일매일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어린이 공부방에 왔으면 좋겠네요.
안정화16-04-17 10:14
민들레 꿈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감사합니다.
홍애라16-04-17 09:27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통해 오늘도 happy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의사랑입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쭈~욱 함께 화이팅!
홍다은16-04-17 08:37
인사올립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참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미래를 선물해 주겠지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민들레 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미소지어 봅니다.
나무그늘아래16-04-16 20:29
항상 좋은 샘물을 퍼주려 노력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더없이 기쁘게 이곳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 곁에
변하지 않고 머무는 사람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민식막시모16-04-16 13:53
아이들 곁에 민들레 꿈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민들레 꿈 밥집을 응원합니다!!
조미애16-04-16 10:40
가난으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고, 배고파 우는 아이들이 없게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다혜16-04-16 09:25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원16-04-16 07:43
가난한 아이들을 왜 도와야하는가, 그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민들레 선생님들의 사랑법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박호영16-04-15 21:00
크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우리는 봅니다.
베베모 세사람의 큰 헌신으로 인하여...^^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수연율리아나16-04-15 18:12
개구장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눈에 선한 아이들이 반듯한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그 아이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미연16-04-15 16:47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들레 꿈을 응원할께요!
copin16-04-15 14:19
베베모 공동체가 이 아이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세지가 훈훈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름답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충근안토니오16-04-15 13:29
아이들을 위한 맞춤 나눔이 참 멋집니다.
민들레 꿈 8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예은16-04-15 10:26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안에서 내 삶을 비추어보며 반성합니다.
아이들이 나를 보고 희망의 희미한 향기라도 맡을 수 있도록 성찰의 시간,
충실한 사랑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짱!!
최재희16-04-15 09:21
기적처럼 만들어진 민들레꿈 어린이 공부방이 이제 또 다시 한 단계 더 발전해 옮겨가는 거네요.
하느님이 항상 주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 하나가 이렇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봅니다. 축하합니다.
이수정16-04-15 08:02
민들레 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조팝16-04-14 21:46
아이들이 더욱 더 민들레 꿈 안에서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려요~^^
안소희세실리아16-04-14 18:30
아이들이 민들레 꿈 안에서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 아이들이 성장하여서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서미연16-04-14 15:47
모니카선생님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해맑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이민우예로니모16-04-14 13:41
리모델링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간식냄새
달콤하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풍겨오는 민들레 꿈 밥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남미연루시아16-04-14 11:42
여길 봐도 저길 봐도 민들레꿈처럼 예쁜곳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덕분에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채연희16-04-14 10:20
이 봄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특별한 나눔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미자16-04-14 08:22
김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맛있는 밥상을 상상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맛있게 밥을 먹고 행복해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한민수16-04-13 20:21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문지영아녜스16-04-13 18:41
자유롭게 아이들이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부방,밥집 민들레 꿈 최고입니다.^^
8주년을 축하드려요!!
나정미16-04-13 15:12
멋지게 완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꿈을 응원합니다.
코난16-04-13 14:43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꿈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덕분입니다^^
도형욱시몬16-04-13 13:26
민들레꿈에만 오면 아이들이 정말 신나겠어요!
이렇게 멋진곳이니... 저까지 덩달아 신나지네요^^
상상16-04-13 11:14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랑!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민수아마리아16-04-13 10:00
생각날때 아주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 민들레 꿈 일기도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비가오는날에16-04-13 07:27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평화를 빌어요. 민들레 꿈 어린이 작품 전시회가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그림이 예뻐요. 모니카 샘의 수고하심을 응원해요. 홧팅!!!
밀크16-04-12 21:07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나래로사16-04-12 18:40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꿈이 매일매일 이렇게
흥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분명 행복히 자랄 것 입니다.
고혜진16-04-12 16:01
너무 행복한 사진이네요^^
아이들이 모니카 선생님과 이곳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니, 참 기쁘고 행복하네요^^
다양하고 행복한 경험을 토대로 분명 빛이 날 순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태욱바실리오16-04-12 13:37
민들레 꿈 8주년 감동...+_+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미래16-04-12 11:27
베베모 세천사분들이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멋지게 마련해주셨으니, 아이들이 신나게 행복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꿈 파이팅!!
황석우16-04-12 10:09
멋지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 마음의 무언가가 더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이것 저것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그런 마음의 빛 말이죠. 이래서 참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파이팅~~
최은정16-04-12 09:09
가슴에 새겨지는 사랑입니다~ 잘 모르는 저도, 이렇게 보면서 배우곤 합니다. 늘 아낌없이 아름다운 사랑을 펼치는 민들레 사랑에도 감격합니다. 민들레꿈 파이팅.......
이준영16-04-11 20:26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아름답기 그지없군요..
영혼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꿈 8주년을 축복합니다.
이가영카타리나16-04-11 18:02
맛있는 민들레꿈 밥집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주는 민들레꿈 밥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힘든 아이들을 함께할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꿈 안에서 사랑을 새록새록 배워가는 맛이 좋습니다.
박미영16-04-11 16:00
사랑을 새록새록 알아가는 마음이 좋습니다.
늘 제 생각에 묶여 있으면 한계가 있는데 넒은 지평을 보여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오자히르16-04-11 14:34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다 같이 나누는 그 안에서
아이들사이의 정이 쌓이고, 민들레어린이밥집의 행복이 쌓이는 게 아닐런지요.
너무 고맙습니다....
민진우요셉16-04-11 13:34
아이들이 진정 웃고 떠들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고 행복한 공간이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쁩니다. 민들레 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오조사정16-04-11 10:17
민들레 꿈 밥집의 사랑이 넘실거립니다 ~~~ 매일매일 민들레 어린이 밥집을 드나드는 아이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커나가기를......
LOVEGIRL16-04-11 09:21
아이들의 작품이 참 훌륭합니다. 빛나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6주년과 6회 그림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이들이 웃음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민들레 꿈을 늘 응원합니다!
이연화16-04-11 07:46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어린이세상,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있어 아이들이 잘먹고 잘뛰어 놀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밝은 웃음 가득한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희영마틸다16-04-11 07:19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6주년과 민들레꿈 작품전시회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의 밥이 아이들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빕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너무 깊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오페라의유령16-04-10 20:37
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천사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장미현로사16-04-10 18:04
누군가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 일도 참 행복한 거네요.^^
특히 아이들이요,^^
민들레 꿈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영16-04-10 15:12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음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완성시켜주신 베베모 가족께 감사드려요^^
오성진루치오16-04-10 14:44
우리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꿈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꿈 8주년 화이팅!
유재희안나16-04-10 11:06
와~우 민들레꿈 공동체 8주년과 6회 아이들 작품 전시회 모습들이 예쁘네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부방 이랍니다. 가족과 함께 가보려 합니다. 화이팅!!
최선주16-04-10 09:22
늘 솔선수범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의 웃는 모습이 저까지도 웃음짓게 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송명희16-04-10 08:22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13년동안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리아16-04-09 23:08
이렇게 아이들에게 행복한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라면 계속 그럴 수 있겠지요?^^
민들레꿈 8주년을 축하드려요~
문희정16-04-09 22:13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공부방이 되어 주세요.
생각해보면 정말 사람의 웃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건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감사합니다,
정기현16-04-09 20:19
어느 공동체를 보아도 이웃사랑 아이들의 사랑은 민들레 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헌신을 다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로즈16-04-09 19:43
민들레 어린이 밥집의 이 밥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밥이 아닌가 합니다.
박하얀수산나16-04-09 18:09
민들레꿈 공부방 아이들의 미래가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했으면...
너무 멋지게 공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8주년 축하드려요~~
유정인로사16-04-09 17:14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6주년, 그림 작품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행복하게 해주네요!
꿈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민들레꿈 밥집 열심히 응원합니다.
내일 딸과 함께 작품전시회 구경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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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공부방 8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