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어려운 아이들의 희망찾기를 책임진 모니카 선생님의 그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더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를 온몸과 마음으로 전합니다. 민들레 꿈의 희망이 내일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사회가 지솔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고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나눔의 민들레 꿈로 성장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꿈 공동체안에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살아있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통하여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주신 주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새로운 삶에 눈뜨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꿈'이 각박한 세상에 큰 희망이 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줄 때,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주는 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줄 때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동!
민들레 꿈 현장에서 희망을 건네주고 은총의 물결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아이들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봄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꿈이 있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모릅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새겨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민들레 꿈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 하느님을 알게되고 이웃사랑에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꿈 공동체는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태풍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지붕이 날아갔다고 들었는데 괜찮은지요? 그래도 사람이 안다쳐서 큰 다행입니다^^

영적, 심리적, 정신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민들레 꿈 공동체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_<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습이 다른 곳보다는 독특해서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그 마음이요.
민들레 꿈 공동체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꿈 공부방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꿈 사진을 보면서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천사들을 민들레 꿈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꿈을 통해 힘든 아이들에게 친근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민들레 꿈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엔돌핀을 마구마구 생기게 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