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하게 신경쓰신 게 따뜻하게 느껴져 오네요.

민들레꿈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식단표를 보면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하시는지요 @_@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하하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편식하지않고 잘 먹는것같아 보기 좋네요^^
힘들고 지칠때는 하하호호 민들레꿈 풍경을 보면서 힐링합니다.
다음주중에 간식사서 놀러가겠습니다.

민들레 꿈밥집 식단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엄마보다 더 잘먹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영양까지 고려해 꼼꼼하게 식단준비를 하실 모니카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남은 5월도 화이팅!!

이익없이 사랑으로만 운영하는 곳이 이렇게 정성스럽고 맛난 식사를 제공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계시다니 모니카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꿈의 사랑 가득한 식단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매일 매일이 잔칫날이네요^^* 오늘은 어떤 메뉴일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 감기조심하시길 빕니다.

아이들의 맛있는 간식 감동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정성과 사랑으로
많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미래의 꿈나무들을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해용~~!! @_@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모습이 황홀합니다.
맛있게 만든 음식이 정말! 정말! 환상적입니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아름답습니다. 원더풀~! ^^

일기를 읽으면서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프고 어두운 그리고 그늘진 곳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꿈은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우리모두가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희망을 밝혀주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 하기를.....

일기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워집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365일 사랑으로 가꿔주시는 천사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날마다 민들레 꿈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앗! 내가 좋아하는 김밥, 잡채 등.. 맛있는 식단 감동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요~^^

행복한 일상에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민들레꿈 나눔 이야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통해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
더 많은 이웃들이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는 밥상의 모습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감동이 있어요.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수고하심을 뜨겁게 응원해요.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봄비가 내리는 5월 마산에서 민들레꿈 왕팬 인사올립니다.
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식단표를 보면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하시는지요 @_@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하하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5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꿈 풍경을 생각하면 해피해집니다~♪
꺄르르 아이들과 한바탕 웃고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_<
힘든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내어놓으시는 모니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우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감동이에요.
정성! 사랑!
정말!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아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최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 특히 힘든 아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이들 사랑에 깨어 있는 작은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적인 '민들레 꿈' 과의 만남으로 삶의 충만을
조금 더 꿈꿔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먹고 싶은 맛있는 밥상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배고픈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민들레꿈이 있어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환상적이에요.
아이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이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예요.
주님의 사랑 나눔으로 충만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힘차게 응원할께요. 감동!! ^^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일기를 읽을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매일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과 간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인데 아이들과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도 하시겠지요?! *^^* 고맙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감동입니다.
먹는 행복~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최고입니다!!
저도 근심걱정없이 그곳에서 아이들과 뒹굴고 싶네요ㅎㅎ

민들레꿈 공동체도 벌써 6주년이 되었지요...?
순간 순간 힘든 아이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사랑으로 따뜻한 희망을 보내고 싶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줍니다. 민들레 꿈의 가정에도 신선한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서영남 선생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우리집 식탁 보다 음식이 풍성합니다.
영양가 있는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인생이
"나"만을 아는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행복을 주님께 빕니다. 아멘^^

필리핀과 국내 안밖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따뜻한 일상에서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희망의 세상을 번쩍 들어 올린 모니카 선생님의 유쾌한 반란이 행복을 부릅니다.
민들레꿈 일상을 읽으면 사랑받고 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됩니다.
따뜻함과 감동이 있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요즘 대세입니다!!!
정말 살아숨쉬는 민들레꿈 공동체 풍경에서 가족愛를 배웠습니다.
난 앞으로도 쭉 민들레꿈 공동체와 함께 살고 싶어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를 읽으며 '정말 소중한 나눔의 모습이구나' 하는 것을 깊히 느꼈어요^^
작은 사랑이 모이면 아주 큰 희망이 될수 있겠죠?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할께요! 감사드려요!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맛 있는 식단 풍경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브라보!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식탁이 풍성합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민들레 꿈 풍경을 보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희망으로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랑으로 힘든 아이들을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해주소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아이들 누구나 사랑 받을수 있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베풀고 베푸며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꿈 아이들~!
정말 아름답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나눔^^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릅니다.!!

이렇게 식단을 짜서 밥을 해먹이는게 얼마나 힘이드는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모니카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네요^^
민들레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 가득한 밥을 맛있게 먹고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간식과 석식이 나올지 제가 더 기대됩니다+_+
저는 맛있는 음식먹을때가 가장 행복한데 민들레꿈 아이들도 그러겠죠? ㅎㅎ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룰루랄라 즐겁게 요리할 모니카 선생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밥은 나누어 먹어야 맛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간식들이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
게다가 모니카 선생님이 음식솜씨가 아주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

정말 영양가 만점의 식단이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득 나누어 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파이팅~~~~

민들레 꿈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민들레꿈 동산에서 함께 놀고싶습니다ㅎ_ㅎ

봄비가 내리는 마산에서 민들레꿈 왕팬 인사올립니다.
와! 부활계란과 맛있는 김밥 잡채를 보니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하시는지요 @_@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하하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민들레표 영양식단! 감동입니다.
언제나 사랑의 민들레꿈이 영원했으면 합니다.

미래의 희망인 어린 아이들이
굶주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니카 선생님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사랑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