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3-31 14:21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4. 3.3~3.16 일지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1,920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개학을 하고 새학년이 되어 어린이 단골손님들이 많이들옵니다.  

봄날씨로 일교차가 크지만, 감기걸린 아이들 없이 민들레꿈은 건강합니다.


매일찾아오는 아이들이 많아,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메뉴는 하루하루 다르게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도 오늘은 어떤 간식이 나올까? 저녁이 나올까? 궁굼한가 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탕수육과 미니 핫도그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봉사자 선생님이 좋은 돼지고기를 보내주셔서 건강한 탕수육을 만들어 먹입니다. 


항상 민들레꿈 아이들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모과집 18-08-16 09:45
 
여기 민들레꿈을 통해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지금행복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마음껏 놀수도 있고, 먹을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 어린이꿈 밥집이 최고입니다.
아이가 행복해야 좋은세상입니다.
서명숙에멜리아 14-04-16 13:14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이에요.
정말!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평화를 빌어요. 샬롬^^
김정태 14-04-16 11:18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선생님의 사랑이 담뿍 담긴 맛있는 식사를 먹고 민들레꿈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천소은 14-04-16 09:23
 
먹는 행복~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최고입니다!!
저도 근심걱정없이 그곳에서 아이들과 뒹굴고 싶네요ㅎㅎ
한성현 14-04-15 23:08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한 삶을 반성합니다.
사회 전체가 꽁꽁 얼어붙은 이 때, 민들레 꿈의 행복 바이러스를 저에게까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사람 향기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서필 14-04-15 22:21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아! 나도 앞으로는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살아야겠다!
민들레꿈 공동체 화이팅~
황재삼마르코 14-04-15 20:39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아이들 누구나 사랑 받을수 있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최고!
이지혜 14-04-15 11:41
 
사진만 보아도 영양식 식단이 맛있게 그려집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밥을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희망으로 행복해지는 이곳..
민들레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감사할따름입니다.
고재희 14-04-15 08:05
 
좋은 나눔에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밥 한끼에 느끼는 사랑이
그 어떤 값진 것보다 뜨거울수 있다는것을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안에서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대석 14-04-14 22:15
 
어린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하하~~~ 호호~~~ 쩝쩝~~~
사랑과 정이 넘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천국입니다. 천국!!!
최연숙 14-04-14 20:10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는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먼저 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똑똑함을 강요하기 보다는 예쁘고 건강한 정신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니카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배울점이 참 많네요~
전기욱포티노 14-04-14 16:32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밥상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맛있게 식사하는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최숙 14-04-14 10:10
 
맛있게 먹고, 책을 읽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유익한 시간도 보내고.....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하네요.
모니카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 드려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4주년 축하, 축하...
한주민 14-04-14 09:27
 
봄바람같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으로 매일 소풍가고 싶네요~~
항상 활기넘치는 풍경에 반했습니다♡.♡
오리온 14-04-13 23:37
 
새 행복 새 희망을 여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꿈 공동체!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주현 14-04-13 22:24
 
꿈과 사랑이 가득한 천사들이 사는 나라!  "민들레꿈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요즘... 매일, 함께, 희망, 이란 말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한젬마 14-04-13 21:5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게 나누어 먹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꿈 밥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서인혜 14-04-13 17:15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모니카 선생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모니카 선생님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주년도 축하드리구요.
구창환아가토도… 14-04-13 15:40
 
아이들이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모여
즐겁고 사랑이 가득한 맛있는 밥을 먹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선행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 모니카 선생님 Fighting ◀◀◀
홍가희 14-04-13 10:4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일상이 하얀 눈처럼 눈부시네요~ 민들레꿈 공동체가 이뤄내는 기적같은 모든 일들이 이제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소중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도 짱!
유영순 14-04-12 22:32
 
소중한 아이들의 행복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끝없는 아이들의 사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4주년을 축하드리며 감동입니다.
구대진제랄도 14-04-12 21:46
 
민들레꿈 어린이식단 감동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어린이 공동체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민들레 꿈 공동체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꿈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땡큐!
성주현 14-04-12 17:29
 
"민들레 꿈!"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는 사랑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든든한 가난한 아이들의 버팀목 민들레 꿈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는 모니카 선생님을 지지합니다.
한경진 14-04-12 16:40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도서관을 운영하면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이야말로 깨어있는 삶이 아닐까!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희주 14-04-12 09:37
 
단숨에 읽었습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는 내내 희망으로 충전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삶의 진수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 꿈 사랑의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십시오 *^^*
이희연 14-04-11 23:00
 
언제나 그렇듯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몸은 바빠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저역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흔들릴때는 모니카 선생님을 떠올리며 버텨냅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많은 아이들의 따스한 빛이 되어주시구요.파이팅~~~~
박혜숙요안나 14-04-11 22:09
 
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맛있는 돈가스 식단을 보면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보고 좋아하는 걸 보니 저도 초딩 입맛인가봐요~ >_<
아이들에게 조금 더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기위해 모니카 선생님이 얼마나 애쓰실까...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정길데시데리… 14-04-11 15:48
 
사랑에 목마른 아이들이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사랑을 먹고 행복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주님 사랑 실천함에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화이팅~~~!!!
한두민 14-04-11 15:07
 
앗!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꺼이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제가 매일 업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Fighting~!!!
류지훈 14-04-11 13:35
 
두근 두근 맛있는 민들레꿈 밥상이 감동입니다. 사랑이 되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노오란 희망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최은철 14-04-11 10:50
 
처음 인사올립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참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미래를 선물해주겠지요~ ^^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민들레 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하하~ 웃어봅니다.
홍영선루치아 14-04-10 20:59
 
민들레꿈 밥집의 놀라운 식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거룩한 정신은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어 우리 모두를 '사랑의 길'로 부릅니다.
민들레꿈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성우로마노 14-04-10 14:31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한 맛있는 밥상이
아이들의 식사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청소년들에거 본보기가 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그리스도 복음을 실천함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니카님 화이팅!! ^^
박준호 14-04-10 11:03
 
민들레 울타리 안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늘 한결같은 정성어린 밥한그릇으로 따뜻함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광옥 14-04-10 08:56
 
꼭 한번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요.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소식을 듣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늘 옆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사랑을 전하는 모니카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장기정 14-04-10 07:16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민들레꿈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그리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모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과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도서관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구혜영비아 14-04-09 23:36
 
따스한 봄햇살을 닮은 민들레꿈 어린이 공부방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꿈 나눔현장은 우리에게 복음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유민혜 14-04-09 22:49
 
"밥상머리는 교육의 장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의 교육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저도 아이를 낳으면 그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류상호마르띠노 14-04-09 21:27
 
정말 민들레꿈 아이들을 보면 많이 밝아졌음을 느낍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들이 먹을 민들레꿈 밥집 식단을 보며 희망을 가슴에 심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7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현경숙루치아 14-04-09 18:18
 
어린 아이들이 맛있게 밥을 먹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예요.
모니카 선생님의 예쁜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할께요. 모니카 선생님 홧팅!
민혜리 14-04-09 11:10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평화로워요.
배고픔과 사랑을 함께 채워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윤희정 14-04-09 08:26
 
모니카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현실의 어려움에 지쳐있는 사람과 아이들을 밝고 희망적인 미래로 이끌어 줍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내 안에 힘든 아이들과의 사랑을 담고나니 변화가 생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명길 14-04-08 22:54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꿈 이야기 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친구가 되어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합니다.
장명규야고보 14-04-08 14:13
 
정말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맛있는 식사 시간이 행복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유은미 14-04-08 11:42
 
우리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민들레 꿈 안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도 더 큰 꿈 키워가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지선 14-04-08 08:10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
민들레꿈 어린이밥집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바비 14-04-08 00:54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은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안승훈 14-04-08 00:53
 
하느님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꿈을 만나서 내 가족과 주변의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신혜오틸리아 14-04-07 21:55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모니카 선생님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유선미아프라 14-04-07 13:52
 
잘 짜여진 식단으로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감동이에요.
2014년에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평화를 빌께요. 아멘~~!! ^0^
박대규 14-04-07 10:31
 
배고픈 아이들이면 누구나 자유로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 서영남대표님, 모니카 선생님 홧팅!!! ◀
이기훈 14-04-07 09:24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왕팬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모니카 선생님이 제 이상형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십니다~
최명희 14-04-07 08:07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이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식단이 환상이네요~!! >_<
민들레꿈 공부방 6주년과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합니다.
설자경로사 14-04-06 23:55
 
랄~ 라  룰~루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행복찾기 속에서 꿈과 희망을 발견합니다.
잠실성당 신자들 모두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감동!
임성진 14-04-06 22:38
 
민들레꿈 아이들은 너무 예쁩니다~ @_@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합니다.
백소현 14-04-06 17:10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꿈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혁재 14-04-06 16:40
 
힘든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걱정하는 민들레 꿈 풍경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천사가 된다면 세상은 아름다워지겠지요~ 감동!
유미희아가다 14-04-06 14:51
 
정성 가득!
사랑 가득!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맛있는 밥상이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평화를 빌어요. 아멘~! ^0^
최경하 14-04-06 12:04
 
우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식단표를 보면 배가 너무 고파집니다!!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하시는지요 @_@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하하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민숙 14-04-06 07:27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함정수 14-04-05 23:44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민들레 꿈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모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글 잘 읽고 갑니다.
박현범 14-04-05 22:51
 
안녕하세요*^^* 곧 여름이 올것처럼 더웠는데 어제, 오늘은 쌀쌀해졌네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이기영 14-04-05 22:32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것같아 보기 좋네요^^
힘들고 지칠때는 하하호호 민들레꿈 풍경을 보면서 힐링합니다.
다음주중에 간식사서 놀러가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합니다.
원효순카타리나 14-04-05 21:17
 
와우 ! 돈가스 맛있겠당 대단하세요...
이런 식단만 있다면 민들레꿈 밥집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것 같아요.
행복을 안겨주는 민들레꿈 공동체 모습이 큰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짐심으로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경옥데레사 14-04-05 14:35
 
정성~!
사랑~!
평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예요. 최고~~~~~~~~
신경숙 14-04-05 10:32
 
맛있는 저녁과 간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끼는
민들레꿈 아이들을 상상해보니 뜨거운 밥 한공기에
큰 희망과 행복까지 숨겨져있음을 알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나눔이 너무 대단합니다~ 최고!
홍윤희 14-04-05 07:26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0^ 아이들이 어떤 간식을 가장 좋아하나요?
간식사서 민들레 꿈 공동체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한국 14-04-05 00:57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은 고요함, 한결같음, 따뜻함이 가슴에 와 박힘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한결같고  따뜻한 힘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문상 14-04-05 00:06
 
아주 예쁜 글을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아이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최주희 14-04-04 15:53
 
우리 아이들이 배고픔과 외로움에 울지 않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보며..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아이들도 부디 그 꿈 잃지 않길 바랍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명훈안토니오 14-04-04 12:56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이 있는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는 밥상의 모습이 최고입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짝~! 짝~! 짝~!
최순영 14-04-04 11:54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민들레꿈 공부방 6주년과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은주 14-04-04 07:46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을 향한 무한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선생님이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감사드리며 감동입니다.
박연미 14-04-04 00:23
 
안녕하세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넉넉하고 따뜻한 모니카 선생님^^
나는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이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민들레꿈 공부방 6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합니다.
황성혜 14-04-03 22:23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루 24시간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은 희망의 쉼터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과 봉사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순화요안나 14-04-03 20:58
 
안녕하세요! 민들레꿈밥집을 통해 오늘도 happy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의사랑입니다.
뉴스에서 밥굶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민들레 꿈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쭈~욱 함께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윤철민 14-04-03 18:27
 
민들레  꿈 음식도 민들레 국수집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화수동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빛나고 있는거 아닐까요^^ 따뜻함과 정이 가득 넘치는 인천 화수동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황지운 14-04-03 16:19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모니카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네요^^
민들레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 가득한 밥을 맛있게 먹고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진주아가토니… 14-04-03 14:34
 
보기도 좋고.......
맛도 최고일 것 같아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는 밥상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네요. HAPPY~~!! ^0^
최은정 14-04-03 14:29
 
민들레꿈 4주년 축하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꿈'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고미자바올라 14-04-03 13:25
 
따스한 봄햇살을 닮은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좋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나눔현장은 우리에게 복음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응원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유혜정 14-04-03 08:09
 
희망의 씨앗심기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일상에서 봅니다.
오늘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내일 아이들 가정에 희망꽃으로 피어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파이팅!!
이성준 14-04-02 22:22
 
오늘도 민들레 꿈에서 시원한 희망의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아이들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짱!!짱!!
곽희경보나 14-04-02 21:26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돈가스와 간식들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
게다가 모니카 선생님이 음식솜씨가 아주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 브라보!
문성욱 14-04-02 17:25
 
'잘 먹겠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가르치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며 늘 겸손함을 잃지 않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 사람도 집도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꿈 공동체가 이 시대의 빛과 소금입니다.
안선옥마르가리… 14-04-02 14:02
 
정성!!
사랑!!
맛있는 식사!!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어요. 모니카 선생님ㄴ 파이팅!! ^_^
민하나 14-04-02 13:54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이러한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축!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
남준기 14-04-02 13:46
 
민들레 꿈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민들레꿈 동산에서 함께 놀고싶습니다ㅎ_ㅎ
박진호 14-04-02 10:40
 
볼때마다! 먹고 싶은 민들레꿈의 식사표!!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 하고 계신 서영남선생님과 모니카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음식에 마음을 담아 사랑을 주는 민들레 어린이꿈 밥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4주년 축하, 축하!!!!
천은미 14-04-02 09:2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사랑은 언제나 스페셜합니다^^
4주년을 축하합니다.
홍영준 14-04-02 07:56
 
아이들곁에 민들레꿈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민들레꿈이 최고입니다!
박은영이사벨라 14-04-01 23:45
 
우~아 맛있는 민들레 식단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민들레꿈 밥집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을 새록새록 알아가는 맛이 좋습니다.
늘 제 생각에 묶여 있으면 한계가 있는데 넒은 지평을 보여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태성 14-04-01 22:01
 
민들레꿈 어린이밥집도 벌써 4주년이네요@_@
한결같이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윤경수산나 14-04-01 14:11
 
모니카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이 매일 맛있는 밥상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최고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네요.
모니카 선생님 홧팅!!!
이방희 14-04-01 13:38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며 생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십시오~
진정 세상 속 아픔과 고통들을 함께하는 '민들레 꿈'과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한규진 14-04-01 11:42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
권성아 14-04-01 09:13
 
탕수육과 핫도그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_<
아이들이 먹기 좋게 야채도 작게 썰고, 핫도그도 미니로~
모든게 아이들에게 맞춰있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이숙영 14-04-01 06:54
 
항상 올라오는 식단을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 지네요.. 모든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지금.. 정말 필요한 아이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의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안일한 삶을 작은 실천이라도 옮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최미숙레아 14-03-31 23:4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은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찾아왔는지요...?
맛있는 간식먹고 조잘조잘 수다떠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집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은 제삶의 비타민입니다^^
정한위 14-03-31 22:35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꿈 일상을 응원합니다!!
이손 14-03-31 21:59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뿌리깊은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나누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모니카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강호석토마스 14-03-31 21:18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식단이 환상입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간식들이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
게다가 모니카 선생님이 음식솜씨가 아주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ㅎㅎ
어려운 환경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만든 음식을 먹이는 모습이 감동스러워요~ ♥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현정 14-03-31 18:58
 
너무 실제적이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을 해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만 맡겨놓고 뒷짐지지말고 저도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열심히 동참해야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식단은 환상입니다 @_@
오선형 14-03-31 16:16
 
민들레 꿈의 사랑나눔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을까요.
사진만으로도 미소가 그려지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입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얼른 한자리 차지하고 먹고싶어지는데요?^^
최은희 14-03-31 15:22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게 나누어 먹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김두환 14-03-31 14:49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는 밥상의 모습이 예술이예요.
정말로!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밥상의 모습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정성~~!! 사랑~~!!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