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일상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하는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짱짱!

아이들곁에 민들레꿈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민들레꿈이 최고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힘든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여유로움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라 느껴졌습니다.
오로지 주님 마음뿐이니 다른 것은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음이지요.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노란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민들레 꿈은 사랑입니다. 모두를 대신해서 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흐뭇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민들레 꿈 일상이 좋습니다. 지친 이들 마음속에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좋습니다.
11월은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 되길 바라며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화책보다 민들레꿈 일기를 읽는게 더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모니카 선생님이 예쁜 요정처럼 보입니다^^
지금처럼 친구처럼 힘든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밖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따뜻한 일상에서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눠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11월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줍니다.
민들레 꿈의 가정에도 신선한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서영남 선생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꿈 일상이 최고입니다!!
가끔 옆도 보고 뒤도 보고 위도 쳐다보면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햄 김치주먹밥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인데... 아이들도 잘 먹나봐요.
모니카 선생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남 김해에서 인사올립니다.
구글에서 민들레꿈을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꿈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천사 모니카 선생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누면 몇 배의 행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0^
인간의 정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풍경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지금의 상태에 불만을 품고 다른 것을 동경하기보단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충실히 살아야함을 배웠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홀씨를 심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위대합니다.

아이들이 민들레꿈밥집을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집도 저렇게 식단을 준비할 수 없는데,
수사님과 여러 봉사자분들에 노력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어느곳이나 다 사랑이 넘치는거 같아 좋습니다^^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민들레 꿈 나눔은 감동입니다! 11월은 더욱 따뜻한 일상들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꿈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꿈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때문이죠^^
저도 민들레꿈 동산에서 함께 놀고싶습니다ㅎ_ㅎ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꿈 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꿈 안에서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과 사랑을 강조하신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나치는 가난한 아이들 안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얼마나 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맑고 순결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아이들사랑에 깨어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아이들도 부디 그 꿈 잃지 않길 바랍니다.

영적, 심리적, 정신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민들레 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좋은사람, 착한사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의미를 민들레 꿈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저는 계속 힘든 아이들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꿈을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도 계절에 맞춰서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마음
담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행복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끝없는 아이들의 사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땡큐!!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꿈 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꿈 일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게 해주는 사랑 나눠주십시오.
365일 수고하시는 모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슬픔의 가장좋은 처방은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시는 수사님이 계시기에
아직까지는 희망을 꿈꾸며 살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가 희망을 밝힙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일상은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사랑과 나눔과 몸이 벤 모니카 선생님의 삶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마음 가득히!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꿈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행복하고 좋습니다. 늘 이웃과 함께 생활하는 수사님과
사모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 우울함이 사라지고 내기분은 하늘로 날아가는듯합니다.
앞으로의 날은 늘 행복하고 행복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비가 주르륵 내려서 기분이 별로 였는데 민들레소식을 읽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꿈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꿈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나눔이 생활화되면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되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들레 꿈 덕분에 인생이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이야기입니다. 계속 민들레 꿈을 본보기삼아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착하게 살겠습니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지금..
정말 필요한 아이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의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안일한 삶을 작은 실천이라도 옮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오늘도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채워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되었습니다.
민들레꿈 이야기가 월요병을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언제나 활기가 넘쳐서 참 좋네요^^
직장인인 저는 월요일이 싫은데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월요일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날일까요?  ㅎ_ㅎ
 오늘도 화이팅!!

민들레 꿈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꿈을 찾는 아이들의 특성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모니카 선생님에게서는 착한 목자의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때가 되면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꿈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꿈은 언제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나눔으로 똘똘 뭉친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움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천사 모니카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힘든 세상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빛나는 나눔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 아름답네요 ^^
자발적인 나눔!! 담아갑니다. 민들레꿈 최고~

민들레 꿈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꿈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사랑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파이팅!!!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꿈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저도 힘든 아이들에게 나누면서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꿈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 
민들레 꿈이 우리의 삶에 더없이 필요한 이때, 내 삶이 주위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꿈은 사랑입니다. 모두를 대신해서 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있어 힘든 아이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나날이 기쁨으로 충만한 민들레 꿈 일상을 보며 너무나 큰 행복을 느낍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민들레의 모든 선생님들~
'민들레 꿈'을 만난 것은 우리 가족에게, 힘든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아이들의 고통을 폭넓게 끌어안는 민들레의 사랑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모니카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해도 단 하나 오직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민들레 꿈'의 사랑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되찾아주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저도 가난한 아이들과 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봉사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힘껏 응원합니다!!

광주 충장로에서 초등하교 교사 첫인사 올립니다.
요즘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요즘 점점 더 세상이 메마르고 감탄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꿈 일상을 만나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쁨이 샘솟습니다 ^0^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민들레 꿈을 만나고 내 마음엔 오랫만에 환한 꽃등 하나 밝혀졌습니당~ 화이팅!!

작은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는 큰힘이 되고 변화를 준다는것을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며 느꼈습니다.
똑똑한 어른이 되기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원더랜드, 민들레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굿모닝~ ^0^
'민들레 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헬로우~!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해요^^
민들레 꿈 공동체를 통해 나라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야 나라도 건강해집니다! 아자!!

참ㅚㄴ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먄사 절감합니다. 늘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눈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꿈'은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일을 주고 그늘을 주고 나중에는 편하게 앉을수있는 나무기둥까지 주는...
아이들이 지금의 순수함 그대로 예쁜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꿈 파이팅!!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나는 갈수록 좋습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사랑 짓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진정으로 가치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이웃과 서로 협력하고
서로를 도와가며  안아가는 방법임을 민들레 안에서 깨닫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생각하면 연상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것은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감동을 준다는 것이예요.
힘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니카 선생님을 본받고 싶어요!! *^^* 아자! 아자! 화이팅!!

주어진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일기를 읽으며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갈등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예전보다 웃는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늘 저를 웃게 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손은 봉사에, 제 가슴은 사랑에 내어놓겠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민들레꿈 모니카 선생님께 감동 받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남은 10월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저는 오늘도 아침이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휘 둘러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그러고 있습니다.^^
그럼 모니카 선생님 좋은 하루보내세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웃음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웃도
행복해 하는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바쁜일상속에서 나눌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삶 안에서 희망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밥집이 그냥 좋습니다.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 민들레꿈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절망의 세상이 될는지 아니면 희망의 세상이 될는지는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에 달려있습니다. 사랑과 자비로 동반한 모니카 선생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꿈밥집을 통해 오늘도 happy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의사랑입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쭈~욱 함께 화이팅!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나눔에서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꿈을 좋아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꿈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아이들이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꿈의 풍경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한 사랑이 쌀쌀한 날씨를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샬롬!

영양이 골고루! 맛있는 식사표!!
냠냠냠냠. 맛도 좋습니다.
룰루 랄라 ♪ 오늘도 어린이꿈밥집을 통해 에너지 충전 하고 갑니다!!

소담스런 웃음이 가득한 민들레 꿈 풍경을 상상하며 빙그레 웃어보는 오늘 이시간...
나도 살아있는 동안 모니카 선생님처럼 소박하게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새롭게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원에 사는 초보아기 엄마입니다.
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꿈을 통해 나눔이란 단어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민들레 꿈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라 돌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잘해내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민들레 꿈 일상은 감동 그 자체이네요.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모니카 선생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함께하며 마음의 눈높이를 낮춥시다. 진실로 강해지는 길입니다. 욕심은 줄이고 나눔은 키웁시다.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꿈'이 준 가르침입니다^^

볼때마다! 먹고 싶은 민들레꿈의 식사표!!
언제나 어김없이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 하고 계실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음식에 마음을 담아 사랑을 주는 민들레어린이꿈 밥집에 응원의 한마디 하겠습니다.
최고입니다.♪

나눔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과 모니카 선생님은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아이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꿈의 아름다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밥집 애들아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일기는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5년의 민들레 꿈의 기적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ㅠ_ㅠ 사랑을 강조하신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아이들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진정 아이들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꿈'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나도 세상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꿈!
민들레 꿈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꿈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사랑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파이팅!!!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반찬에 꼭 빠지지 않는것은 정성 가득담은 사랑이라는 반찬이겠지요.
사랑가득한 밥을 맛있게 먹고 씩씩하고 바른 어린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을수 있는 이곳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갈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너무고맙습니다.
희망을 나누는일..보기만해도 배부르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첫발걸음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가난한 집의 아이들은 잘먹지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영양이 골고루의 식사표에 정성을 가득담아 한 요리!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인간미가 넘치는 민들레 어린이꿈 밥집이 짱입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는 제가 본 나눔이야기 중 으뜸으로 꼽습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마음처럼 모든걸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꿈'의 아름다운 풍경이 제 마음을 정말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수호천사 모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꿈아이들의 유리알처럼 맑은 미소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꿈 공동체가 뿌린 나눔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희망이 되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희망찾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동안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은
너무 외면하고 산것 같아 부끄럽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수 있고 함께하는 기쁨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예쁜 민들레꿈 일기를 읽고 제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아이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가족 모두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주어야겠습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는지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는 그 날을 위하여!!!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면 언제나 따뜻한 풍경이 만들어지네요~
힘든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같이 생각하고 느끼면서
공동관심사로 풀어가는 민들레 꿈 나눔이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이 항상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비가 주르륵 내려서 오늘 기분이 별로 였는데 민들레소식을 읽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꿈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꿈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는 희망과 꿈 행복이 마음을 뜨겁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먹을수 있는 든든한 식단..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과 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을 모른척하며 살아온 저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깊이 반성합니다.
나만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기보다는 힘든 아이들을 위해 보람된 돈을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돈을 잘 쓰는 법까지 함께 배워가네요^^
아자! 아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웁니다.
요즘 민들레꿈 덕분으로 소외된 아이들의 시름과 고통이 사라지리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투신이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꿈 공동체와 벗이 된 후  사는게 행복 그 자체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아버릴 수 있는 아이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모니카 선생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 깊은 곳에 많은 말이 필요 없듯이 민들레 꿈 안에는 실속이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모니카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일기는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5년의 민들레 꿈의 기적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ㅠ_ㅠ
사랑을 강조하신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사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아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민들레 울타리 안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늘 한결같은 정성어린 밥한그릇으로 따뜻함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식단을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점점 자라나는게 느껴집니다.
민들레울타리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찾아왔는지요...?
맛있는 간식먹고 조잘조잘 수다떠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집니다.
민들레꿈이 제삶의 비타민입니다^^

민들레꿈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