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6-18 11:50
2010. 2. 21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개소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995  

2010. 2. 2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개소식。
 
2010년 2월 21일(일)  낮 열두 시에
인천 동구 화수동 281-8번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서
서영필 안젤로 신부님 집전으로 미사와 축복식이 있습니다. 
미사 후에는 간단한 음식나눔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中)

청도 12-08-10 19:38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과 봉사에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너무 멋져용~!!!
이형만 12-08-08 18:57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세상의 가난한 어린이를 위해 기도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
신상우 12-07-24 19:03
 
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얼마전 경향잡지에서 민들레 꿈 기사를 접하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아바타 12-07-09 13: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풍경을 통해 전해진 사랑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맑음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박무선 12-07-07 16:33
 
모든것을 비운다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열쇠인듯 합니다. 우리모두 작은 욕망과 탐욕을 버렸으면 합니다.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거인 12-06-29 16:28
 
나눈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진심으로 힘든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민들레 가족에게 배웁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니카님은 천사입니다!!!
허만재마르코 12-06-24 20:53
 
민들레 꿈!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사랑과 감동이라는 단어 같아요. 우리사회의 든든한 가난한 아이들의 버팀목 민들레꿈 공부방, 어린이 밥집, 민들레책들레 어린이 도서관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