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표 주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꿈을 방문하였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힘든 아이들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시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이 보내는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넘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꿈'을 보면서 살맛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

큰 감동이에요(+)

생동감이 있어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꿈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아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놀이터입니다^^ 그곳에서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고 너무 좋네요~ 산 교육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소외된 아이들,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러나 민들레 꿈의 나눔을 계기로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모든 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려는 작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희망 바이러스는 급속도로 확산될 것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 세상입니다! ^^ 민들레 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과 그 외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님들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풍경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모니카 선생님도 더운 날씨에 불앞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꿈!  너무 멋진 삶을 사시는 우리 모니카 선생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홧팅~ ^^

가슴에 담은 꿈이 점점 많아져서, 모니카 선생님의 삶은 별보다 반짝입니다. 청춘보다 푸르고, 용암보다 뜨겁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모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빛납니다!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날마다 웃음으로 맞이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민들레 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과 봉사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를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어줌을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왕팬입니다. 일기를 읽고나니 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의 내면을 흔들어깨워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꿈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매일 민들레 꿈 일기를 통해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모니카 선생님 나눔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짱!

진해에서 인사올립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어떤 감동의 모습보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꿈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비록 도움이 되지도 선행을 베풀지도 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꿈 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래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풍경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희망과 행복의 크기는 더욱 커져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샬롬!!!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봉사자 선생님들과 모니카 선생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꿈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까지...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

서영남선생님! 존경해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좋은 공동체로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꿈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가족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눠주는 모니카 선생님같은 분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솔선수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  일기는 언제나 제게 큰 감동을 줍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모니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해요!

사람이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서영남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한 소통으로써 이해하고 챙겨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꿈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는 나의 삶의 방식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아낌없이 내어놓으면 나중에 몇배로 돌아온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저도 소중한 것을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면 살겠습니다. 모니카 선새님이 수사님을 닮아서 힘든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사랑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민들레 꿈 일상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늘 작은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모니카 선생님께 세상을 더 넓게 보는 여유를 배웁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꿈 공동체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꿈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가슴 따뜻한 소식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도 민들레 꿈의 사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새롭게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파이팅! *^^*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해맑은 민들레 꿈 아이들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꿈'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를 통하여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늘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이 있었기에 희망도 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으시기에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감동~감동~

삭막한 세상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나눔으로 민들레 꿈 공부방을 찾는 아이들을 맞이하는 활짝 열린 민들레 꿈이 멋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뜨거운 박수와 기도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감동!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움받기보다는 도움 주고 배려받기보다는 배려해 주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해 주고 이해받기보다 이해해 주고 우리 이렇게 살자고 '민들레 꿈'이 초대합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요즘 생활에 의욕이 없고 자신이 없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며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덕분에 값진 인생을 찾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그 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시는
사랑나눔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은 힘든 아이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저도 이곳 공동체안에서 절망인 아이들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제가 다니는 성당에 있는 수녀님이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읽고 있는데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늘 힘든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차려주기에 빛이 납니다.
뜨거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처럼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

멀게만 느껴지던 아이들의 모습이  일상속에 갇혀 허덕이는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희망과 '나눔'의 열망이 샘솟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게 아니라 다른 힘든 아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배웠어요.^^민들레 꿈이 곁에 있어 하루하루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꿈이 일깨워주네요. 아이들 모두에게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뜻깊고 고마운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꿈'의 나눔은 삭막한 세상까지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임을 절감케합니다.

감동...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 덕분에 깨어 살 수 있습니다. 나도 매일매일을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드려요*^^*

힘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꿈'의 무한한 사랑이 일기에서 충분히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공동체 일원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이 민들레 꿈 가족들에게 전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이들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무한 감동을 받고 있어요.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삶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안에서 해답을 느꼈습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고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머거리는 성장발육과 정신건강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에요.
정성의 음식이 아이들을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게 해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는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이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제일 처음 민들레 꿈에 왔을때 어둡던 아이들의 얼굴이 환하게 피었습니다^^* 바쁘실텐데 늘 귀한 사랑 나눠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의 나눔이 아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꿈'은 깨우쳐 줍니다. 맑은 나눔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 그리고 말이 없는 행동으로 우리는 감동시키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나눔의 대해 물어볼 선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민들레 꿈>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자!

처음에는 민들레 꿈이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잘 몰라 건성으로 읽었는데 이제야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이랍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는 모습은 아이도 보는 사람도
슬픈 현실일 거에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오기전에 아이들은 얼마나 설레일까요... ^^
오늘 간식은 무엇일까?
오늘 메뉴는 무엇일까?
저도 괜히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이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민들레꿈 안에서 주어야 할 사랑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가난한 아이들을 모른체하며 스치듯 무심하게 살아왔던가? 반성합니다^0^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부방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모니카 선생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수고하세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까지...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

서영남선생님! 존경해요~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아이들 폭력도 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고통을 많이 받는데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아이들이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교육을 해주는 민들레 꿈과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손잡고' '더불어' 가는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가 저에게 희망의 단비를 내려줍니다.
오늘도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아이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꿈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꿈 일상은 제가 지향하는 사목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에게 행복을 주신 서대표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구석구석 두루 밝아지기를 염원합니다. 항상 '민들레 꿈'과 함께 하겠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는 민들레 꿈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요@@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꿈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당연한 것처럼 반겨주고 당연한 것처럼 사랑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보고 배워갑니다^^

끊임없는 믿음과 사랑이 아이들의 닫혔던 마음을 열고 지금껏 보이지 않던 남을 이해하며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오늘도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채워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넘치는 것이니 아낄 필요 없겠지요?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외로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민들레 꿈을 닮아야겠습니다.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사에 지치고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욕망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민들레 꿈은 우리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줍니다.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살고 싶네요~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영양만점의 간식을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동이 느껴지네요^^

민들레 꿈 공동체는 왜 그렇게 예쁜지...
금쪽같은 24시간을 민들레 어린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살 만한 어린이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늘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과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모니카 선생님이 나누며 살아온 모든 날들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려움도 고마움이 되는 사람. 그래서 모니카 선생님의 인생은 언제나 봄날인가 봅니다★
늘 가슴에 열정을 담고 살아가는 분!

민들레 꿈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꿈 공부방을 찾는 아이들에게도 행복과 희망이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과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예쁘게 물어보는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혼자 피식 웃게 되네요 ^^

이쁘네요. '간식이 뭐예요? 저녁은 뭔가요?' ㅋㅋ 수줍어서 묻고 후다닥~ 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또, 그런 이쁜 마음을 잘 알고 대해주시는 봉사자분들도 참 좋아 보입니다.
그런 모든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속 소식을 알려주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을 읽겠습니다.
날씨가 좀 흐릿흐릿 하네요. 비로 내리다 말고를 반복.. 귀찮더라도 꼭! 우산을 챙기세요^^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간식은 그리고 식사는 [사랑]이 아닐까요?
그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이에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