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꿈을 통해 열린 넓은 마음은 마침내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의 축제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인생의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며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아이들이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의 그 활기찬 나눔의 생명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블로그에서 본 민들레 꿈 이야기는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세요~

이 여름 민들레 꿈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특별한 나눔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랄~라 룰~루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가
만드는 행복찾기 속에서 꿈과 희망을 발견합니다.
명동성당 신자들 모두 민들레꿈 공동체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 챙기랴, 밥하랴~ 더욱 힘드셨겠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꿈'안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쉼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부탁드려요 ^^

정말 아이들을 보면 많이 밝아졌음을 느낍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착한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넘치는 것이니 아낄 필요 없겠지요?
끊임없는 믿음과 사랑이 아이들의 닫혔던 마음을 열고 지금껏 보이지 않던 남을 이해하며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오늘도 맛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채워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민들레꿈 선생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우리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어린이 밥집 일기 왕팬 강원도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사실 제가 속초에서 12년째 어린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어서..
모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새로운 모델로 복음을 전하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 학원에 과외에 초등학교때부터 직장인보다 더 달달달 볶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모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희망의 쉼터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날씨가 많이 더운데 우리 아이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꿈에서 보았습니다. 힘든 아이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모니카 선생님의 나누는 삶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꿈을 통해 주변의 힘들고 지친 아이들을 만나는 건 새로운 기쁨입니다. 감동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 밥집 풍경에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새 식구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 대한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며,
훈훈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0^
아이들이 어떤 간식을 가장 좋아하나요?
간식사서 민들레 꿈 공부방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꿈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진솔한 나눔을 하는 넉넉함을 지닐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멋진 실천을 보여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새싹들이 영양가득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주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요즘 학원에 과외에 초등학교때부터 직장인보다 더 달달달 볶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모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꿈'이 아름답습니다!

여기 민들레꿈을 통해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지금행복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마음껏 놀수도 있고, 먹을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 어린이꿈 밥집이 최고입니다. 아이가 행복해야 좋은세상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요즘 오히려
더 보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민들레 꿈은 사랑입니다. 모두를 대신해서 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가난한 아이들사랑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민들레꿈 풍경을 보면서 힘든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사랑은 제게 혼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모니카 선생님! 존경합니다.

어린이밥집에 갔을때 요리책이 눈에 띄였었는데 그게 간식이 전문적으로 나온 책이더군요.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을 보며 많이 놀랐었습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힘내세요!

모니카 선생님이 힘든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여유로움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이라 느껴졌습니다.
오로지 주님 마음뿐이니 다른 것은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음이지요.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노란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감동입니다.!
마음깊은곳에서 나눔이 꿈틀거립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민들레 가족들
존경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민들레 꿈의 그 활기찬 나눔의 생명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가르치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라며 늘 겸손함을 잃지 않으시는 모니카 선생님.
사람도 집도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꿈 공동체가 이 시대의 빛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꿈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사랑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파이팅!!!

아이들이 따뜻한 밥을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따뜻해지고 아이들의 미래가 행복해지는 이곳
민들레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 감사할따름입니다.

사랑이 되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최고!!!!

많은 사람이 소유함으로써 사랑을 나타내 보이려 합니다. 하지만 참사랑은 그 존재만으로도 의미있고 영원함을 민들레꿈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가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해주네요^^
모두 어렵다는 요즘에 천사 모니카 선생님이 계셔서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꿈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꿈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모니카 선생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어린 새싹들에게 사랑이란 이름의 영양분을 주고계시네요^^
이제 믿음의 뿌리가 땅속깊이 내리고 감사의 잎사귀를 주욱 뻗으며 행복의 꽃잎이 하늘거리고 나면
희망의 씨앗이 바람타고 멀리멀리 퍼져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