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얼마나 가슴 벅차고 기쁜일이겠습니까.
역시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우리보다 한수 위시네요~ 호호

존경하는 모니카 선생님!
비록 한 움큼이라도 모니카 선생님의 가슴을 닮아 살다 보면
세상은 '희망'으로 빛나게 되겠지요?  화이팅 ^^

민들레 꿈 이야기는 배우고 익히지 못한 사랑 나눔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되찾을 수 있는 고마운 곳입니다. 진정한 예수 정신으로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건강관리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꿈을 통해 배웠습니다. 감동!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아이들은 너무 예쁩니다.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풍경이 아름답네요^^
천국이 존재한다면 이곳이 아닐까 ^^ *
사랑과 희망이 공존하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모니카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시겠지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배부르게 마음의 양식을 얌얌 먹고갑니당~

반갑습니다^^
예전에 경향잡지에서 민들레꿈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여전히 행복한 모습 그대로네요.
내일을 위해서 오늘 나눔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꿈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Fighting~!!

가정형편이 어렵고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모니카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꿈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를 보면 모니카 선생님도 몸이 10개라도 바쁘실것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식단 짜고, 놀아주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주고...
종알종알 앵무새같은 아이들을 다 맞춰주려면 정신이 없으실듯 하네요. 하하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멋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꿈 덕분에 저도 그 뜨거운 사랑 배우고 있습니다.
대세에 안주하는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진리를 밝히고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려는 험난한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모니카 선생님의 진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모니카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든든한 한끼에 절로 배가 부릅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며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저 자신은 어떠한지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한 일을 더 내세우고 잘난 척하며 살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보다 행동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믿음과 희망, 사랑은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이며 하느님 뜻에 순응하고 참된 삶을 지향할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됨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꿈 풍경을 보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꿈 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꿈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는 것을요 ^^ 모니카 선생님은 참 아름답고 훌륭하게 사시네요~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묵묵히 매일을 한결같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느낍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은 것이기에 민들레꿈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는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꿈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힘든 세상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빛나는 나눔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 아름답네요 ^^
자발적인 나눔!! 담아갑니다. 민들레꿈 최고~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 꿈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말과 확신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살맛나는 세상이 가능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리라 민들레 꿈 일상이 일깨워줍니다. 행복합니다 ^^

작은 민들레꿈 공동체 속에 있는 알찬 내용이 제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앞으로 민들레 정신이 이어받아 열심히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감동먹고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0^
모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익없이 사랑으로만 운영하는 곳이 이렇게 정성스럽고 맛난 식사를 제공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계시다니 모니카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거예요.

시원하고 기분좋은 수요일입니다...

민들레꿈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복음을 봅니다^^
하느님의 창고인 민들레 꿈의 모든 일상들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모니카 선생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없이 전진하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민들레꿈 공동체 안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더군요. 모니카 선생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눈이 맑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돌아봅니다.
밥한끼에 행복해질수 있는일이 무엇보다 값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꿈 밥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베풀고 베푸며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꿈 아이들~!
정말 아름답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나눔^^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릅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제자신을 자극해 줍니다. 한결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십니까!
민들레꿈 일기를 읽으면서 가난한 아이들의 희망을 만들어 가시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꿈처럼 저도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꿈에서 따스함을 느낍니다.
언제 우리가 힘든 아이들을 위해 단돈 천원이라도 기꺼이 내어놓은 적이 있는지...
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니카 선생님이 요리하시는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가난한고 힘든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는 모습이 한편의 감동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