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월요일입니다...

민들레꿈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꿈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짱!!

비가 주르륵 내려서 오늘 기분이 별로 였는데 민들레소식을 읽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꿈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꿈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영적, 심리적, 정신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밤에 불빛을 비추어 불을 밝히듯 모니카 선생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해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초보아기엄마 33살입니다.
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꿈을 통해 나눔이란 단어를 가슴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민들레 꿈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라 돌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잘해내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이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힘든 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주 올라오는 일기가 한주를 빨리 지나가게 해주네요~^^
선생님들 수고하세요.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 밥집 풍경에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0^

제 삶 안에서도 큰 숙제로 다가오던 문제들이 민들레 꿈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아자! 아자! 빠샤!

민들레꿈을 보며 인생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편한 것만이 행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편한 나눔'속에 더 큰, 보석 같은 행복이 숨어있다는 것을 오늘 민들레 꿈 일기를 보고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생한
아이들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진정 아이들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과 섬김을 외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영양까지 고려한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식단이 훌륭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웁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이 민들레꿈 공동체를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모니카 선생님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어느새 밤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민들레 꿈 아이들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겠지요.
모니카 선생님 오늘도 기쁜하루 되셨는지요..
저는 오늘도 밤이면 민들레 희망센터를 휘 둘러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그러고 있습니다.^^
그럼 모니카 선생님 좋은꿈 꾸세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은 사랑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맑은 물로 마음을 씻고 서둘러 '사랑의 길' 로 떠나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밥한끼..
어느 무엇보다도 배부르고 값진 선물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함이 제 하루를 웃음짓게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꿈 공동체가 뿌린 나눔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희망이 되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희망찾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빙그레 웃으며 손 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나는 갈수록 좋습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사랑 짓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다시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은총의 날개 하나 꼭 달아 주십시오.

민들레꿈을 알고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
아마도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깊은 곳에 많은 말이 필요 없듯이 민들레 꿈 안에는 실속이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모니카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늘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가난을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행동을 너무 많이 하고 살았네요~ 민들레꿈 일기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듣고 가르침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힘든 아이들에게 힘찬 희망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것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따끈한밥 한 그릇이 배고픈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그 밥을 주는사람도 먹는사람도 참 행복한 민들레 꿈 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꿈 안에서 저도 배가 부릅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꿈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참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참된 사랑을 살 줄 알기에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오늘 아이들이 모니카 선생님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주겠네요^^
따뜻한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모니카 선생님에게 카네이션 한송이 보냅니다.
처음 민들레 꿈 어린이 일기를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울점이 많을 뿐 아니라 감동과 각오와 기쁨, 때로는 눈물이 나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일상이 저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네요~ ㅎㅎ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덕분에 긍정적인 삶으로 변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대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이 아닐까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선물합니다.

일상의 건조함을 웃음과 여유와 너그러움,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아낄 줄 아는 큰 마음으로 변화시켜준 민들레 꿈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  민들레 꿈이 우리의 삶에 더없이 필요한 이때, 내 삶이 주위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고 반성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샬롬.

뭐든지 경쟁이 화두가 되어버린 슬픈 현실속에 그냥 내 가족과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도와가며 함께 더불어 하하, 호호 웃으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소외되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빛을 줄 수 있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은총 속에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기쁨의 축제입니다.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선생님처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테울 때 그만큼 자신을 비우고 바칠때 세상의 빛은 밝아 집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와 아이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멋진 풍경을 생각해봅니다.
나의 어둠이 희망을 바라보게하는 생명임을 인정하는 민들레 꿈은 "사랑"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항상 아이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보면 하루를 반성하고 사람답게 사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그리고 그분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 아이들도 이런 사랑을 받아 건강하고 희망잃지 않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좋은사람, 착한사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의미를 민들레 꿈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저는 계속 힘든 아이들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꿈을 보면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도 계절에 맞춰서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는 민들레 꿈을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려고 할 때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정말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명,두 명 어른이 되어서 민들레꿈에서 배우고,놀고,먹으며 행복했던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해
어른이 되었을때 나눌수 있는 사람,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처럼 거칠고 힘든 세상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빛나는 나눔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 아름답네요 ^^
자발적인 나눔!! 담아갑니다. 민들레꿈 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일상을 보고 '헤' 웃어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민들레의 모든 선생님들~ '민들레 꿈'을 만난 것은 우리 가족에게, 힘든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