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꿈이 없다는건 너무 슬픈일입니다.
하지만 민들레 아이들은 사랑, 나눔 ,꿈, 희망..잃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우리의 미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야겠습니다.
송유민13-04-22 07:34
즐겁게 모여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꿈 공동체 풍경이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장 최고로 여기는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꿈 아이들 화이팅!!
곽일성13-04-21 13:3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참으로 향기가 납니다.
늘 맑게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깊이 깨어있어야 하는지!
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욕심을 줄이고 나누며 살아야하는지!
모니카 선생님의 따스한 사랑을 받으면서 초록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
임성은13-04-21 11:20
`민들레 꿈`과 함께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고된 일이 있을 때 민들레 꿈 일상을 보고 `나 잘될거야`하고 외칩니다...
그러고 나면 일이 정말 슬슬 푸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꿈의 행운을 믿고 주문을 외워 보렵니다....
함미경13-04-21 08:12
정말 아이들을 보면 많이 밝아졌음을 느낍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착한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꿈 6년의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주희13-04-20 13:18
매일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 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공탄13-04-20 10:24
감동! 감동! 진짜 감동!!!
민들레 꿈을 본보기 삼아 앞으로 남은 여정을 하느님 사랑 안에서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며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가난하고 약한 아이들과 함께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얼굴이 빛이 됩니다. 아이들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유진13-04-20 10:00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어려운 아이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박수창13-04-20 09:25
민들레표 나눔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지속적으로 힘든 아이들을 돕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모니카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허미현아녜스13-04-19 19:33
모니카 선생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식단도 잘 짜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아이들 돌보고 가르치는 일도 척척 해내시는 모니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꿈의 맛있고 사랑넘치는 일상이야기를 읽으며 오늘도 기쁨가득 에너지를 채우고 갑니다*^^*
최소민13-04-19 18:11
역시 민들레 꿈은 감동입니다.
5년넘게 가난한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살면서 향긋한 민들레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모니카 선생님~
감사, 고맙습니다.
그대와나13-04-19 16:42
`사랑과 희망 그리고 꿈`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5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이박13-04-19 09:38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도 천사 모니카 선생님처럼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고 싶습니다. 감동~~~~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5주년을 축하합니다.
윤철민13-04-18 23:23
민들레꿈 안에서 나눔의 모범을 배웠습니다.
사랑을 나눠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아름다운 꽃이 되는 민들레 꿈 일상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도 힘든 아이들, 약자의 편이 되어서 살아야합니다. 감동!
채유진13-04-18 22:22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꿈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사랑 속에서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쉽니다.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혜원13-04-18 16:37
요즘 학원에 과외에 초등학교때부터 직장인보다 더 달달달 볶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모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꿈'이 아름답습니다!
추동인13-04-18 08:52
따뜻한 일상 모두 다 좋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힘들고 절망인 아이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애들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쑥쑥 자라고 행복해야해~~~^^
공유미아가다13-04-17 13:46
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최유라13-04-16 15:20
민들레 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이 남습니다. 나만 생각했는데 주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꿈 밥집 일기를 보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제열13-04-16 12:56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안에서 내 삶을 비추어보며 반성합니다.
아이들이 나를 보고 희망의 희미한 향기라도 맡을 수 있도록 성찰의 시간, 충실한 사랑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꿈 짱!!
이지훈13-04-15 21:59
필리핀은 잘다녀오셨나요? 거기에도 힘든 아이들이 많은텐데...
안밖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따뜻한 일상에서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채은미13-04-15 16:34
민들레꿈 아이들은 너무 예쁩니다~ @_@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
조회 : 9,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