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시는 민들레울타리..
이안에서 다시 웃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에게나 열린 우리의 안식처...민들레...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일상이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충분히 공감하고 배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우리 가족 모두 뜨겁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에게 '나눔'이란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뭔가 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아이들도 부담스러워하니 편안하고 즐겁게 곁에 있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니카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말을 거는 듯 합니다.
늘 희망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민들레 꿈 덕분에 세상이 사랑으로 꽉 찼어요~ 파이팅!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모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평화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에서 환한 모니카 선생님도 만났습니다.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꿈과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꿈 5주년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