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월요일입니다^^
민들레꿈 이야기는 생동감이 있어서 직접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꿈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람사는 이야기는 참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ㅠㅠ 꿈 일기를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다 큰 어른이 부끄럽네요 ;;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꿈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과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는 사랑입니다^^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꿈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힘들고 연약한 아이들과 동행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세 천사분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5주년 감동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꿈을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부족한 나눔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고나면 따뜻한 기운이 돌기시작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기대되게 합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아이들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금만 더 깨어있으면 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따라옵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이 빛납니다!! 우리가 힘든 아이들에 대해 마음을 쓸 때, 가난한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있는 나눔임을 민들레 꿈 안에서 새롭게 명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민들레가족!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들의 꿈을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민들레꿈 선생님들께 응원을 합니다! 민들레꿈 화이팅~

감동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찡한 감동으로 눈물이 나면서도 모니카님을 닮지 못하고 여전히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봅니다.
민들레 꿈 나눔이야말로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찬미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5주년을 축하합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근본은 항상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문제를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가슴 뭉클했고, 제 삶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이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 희망을 찾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화이팅!!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이런 행복을 알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모니카 선생님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한명 한명을 존중하고 대접하고 섬기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있어서 나의 발걸음은 더욱 힘찹니다. 고맙습니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민들레꿈 아이들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니카 선생님!! 매일 귀하고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랫말이 생각나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니카 선생님 정말 존경해요~!!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민들레꿈 공동체가 5주년이 될 수 있도록 한결같이 애써줘서 고마워요^^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우신 분!!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이 민들레꿈 공동체를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꿈」의 무한한 사랑의 힘을 감지할 때 우리는 아무것에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며 기쁨에 넘치게 됩니다. 늘 지금처럼 서로 돕고 나누며 아름다운 가족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민들레 공동체 10주년과 민들레꿈 5주년 축복식이 눈부십니다.
진정한 행복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봄햇살을 닮은 민들레 공동체와 민들레꿈 공동체가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10주년과 민들레꿈 공동체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나눔현장은 우리에게 복음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내가 민들레 꿈 공동체에서 볼 수 있는 이 '행복'을 누군가와 나누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10주년과 민들레꿈 공동체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꿈 공동체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보는 사람도 참 가슴 따뜻하게 합니다~ 세분의 즐거운 모습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에 축하속에 민들레국수집이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영원하여라~ 아자아자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복미사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어머 어쩜 세분의 모습이 너무
환하고 행복해 보이시는지 보는
저까지 미소가 지어지네요.
모든 걸 퍼 주시며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가정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밖에
없을거예요.
10주년 축하드려요.

" 민들레국수집 10주년 축복미사"에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많은 가난한 이웃들이 더 따뜻하게, 더 자주 행복해질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은 끊임없이 나눌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돌보시고 가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감명 깊고 뜻있게 보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희망으로 사는 VIP손님들을 보면서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 주는 기운으로 2013년도 힘차게 보내렵니다.
민들레국수집 10주년과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