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최고!!!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고 눈물이 주르륵.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듬뿍 받고, 꿈밥집의 맛있는 밥먹고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꿈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운차립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꿈 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1월식단이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2013년에도 행복한 일상들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_<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3년째 민들레꿈 왕팬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는 언제 읽어도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으로 줍니다.
힘든 아이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따스히 안아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힘든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의 일상이 하얀 눈처럼 눈부시네요~ 민들레꿈 공동체가 이뤄내는 기적같은 모든 일들이 이제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소중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어린이 도서관도 짱!

힘들고 지친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이 의미를 이제서야 조금은 알겠습니다. 세상이 '민들레 꿈'으로 인해 아름다워집니다^^*

모니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
민들레 꿈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꿈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게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사서 민들레 꿈 밥집에 놀러가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꿈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민들레 나눔에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꿈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고 제 삶을 뒤돌아보았습니다. 항상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만 썼는데, 지난 시간이 후회스럽네요. 앞으로 항상 나누며 파이팅 하렵니다. *^^*

요즘처럼 거칠고 힘든 세상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빛나는 나눔의 기도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모습 아름답네요 ^^ 자발적인 나눔!! 담아갑니다. 민들레꿈 최고~

각박한 세상에서 민들레 꿈이 베푸는 선행을 지켜보며 무한감동을 얻고 있습니다.
가난과 소외로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하여 무한사랑을 베푸시는 모니카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민들레꿈을 알게 되면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게됨으로서 제 삶도 인생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민들레 꿈에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감동!!!

Happy New Year!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을 생각하면 연상되는 것들이 있어요.
그것은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감동을 준다는 것이예요.
힘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니카 선생님을 본받고 싶어요!! *^^*
아자! 아자! 화이팅!!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풍경이 아름답네요^^
천국이 존재한다면 이곳이 아닐까 ^^ *
사랑과 희망이 공존하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는 '민들레 꿈'을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 복지의 현실에 대해 깨닫고, 아이들 사랑에 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사랑의 길을 선택해 힘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답게 걸어가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13년 새해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꿈 밥집이 전하는 반가운 어린이 식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모니카선생님 건강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이 민들레꿈밥집을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집도 저렇게 식단을 준비할 수 없는데, 수사님과 여러 봉사자분들에 노력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어느곳이나 다 사랑이 넘치는거 같아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식단 ^^
정말 아기자기 맛있는 음식들로만 가득찼네요~
식단을 보는데 저도 배가 고프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숨은 꽃처럼 조용히 세상에서 물러나 살면서도 누구보다 뜨겁게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은 사랑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2013년!
민들레 꿈의 맑은 물로 마음을 씻고 서둘러 '사랑의 길' 로 떠나야겠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아! 오늘은 맛있는 사골 떡만두국~ ^^
요즘 아이들 방학기간이라 너무 신나겠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밖에서 너무 오래놀면 감기 걸립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을 보면 꼭 제 조카들 같고 그래서 친근합니다.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동! 감동!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식단이 정말 다양하고, 아이들의 영양도 잘 고려한 것 같습니다 ^^
이 식단은 누가 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