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의 사랑은 정말 지극하네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기초16-10-20 14:09
행복한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꾸고 있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식단 꿀맛같은 배부름^^고맙습니다. 민들레 꿈
신재훈요한16-10-20 13:18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이렇게 민들레 처럼...
최유정16-10-20 12:45
건강한 어린이 식단이 참 좋네요!
민들레 아이들을 키우는 투명한 햇살! 맑은 바람! 그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물 한 모금 그리고 그것들만큼 소중한 사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파이팅!!
가을바람16-10-20 10:43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꿈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사랑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파이팅!!!
최미영16-10-20 08:06
가슴 따뜻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 왕팬 부산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사실 제가 부산에서 3년째 어린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어서.. 모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새로운 모델로 복음을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홍16-10-19 21:15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을 저는 감동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멋진 공동체인지 몰라요.
제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입니다.
김수희아녜스16-10-19 18:28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가 아니었다면 각기 상처를 간직한 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자라나고 있을까요?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끌림16-10-19 14:09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꿈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김도범시몬16-10-19 13:24
아이들이 매일매일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어린이 공부방에 왔으면 좋겠네요
LOVEME16-10-19 11:08
아이들이 영적, 심리적, 정신적인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 민들레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조혜련16-10-19 10:17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덕분에 일터에 나가 계실 부모님들께서 얼마나 안심이 되실까요. 혼자 덩그러니 밥을 차려 먹을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텐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덕분에 많은 부모님들께서 그런 걱정을 덜게되었으니 말이에요.
모니카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
김고은16-10-19 08:00
민들레꿈 일기를 읽으면서 가난한 아이들의 희망을 만들어 가시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꿈처럼 저도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은호16-10-18 20:55
희망의 빛으로 오신 민들레 꿈이 눈이 부십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길...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려요^^
이영희율리아나16-10-18 18:48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랑이 좋아요.
이 아이들이 상처 없이 아픔없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송지나16-10-18 15:11
맛있겠네요!
음식 하나를 만들어도 정성껏, 맛있는 재료를 듬뿍 넣어서 만드는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영양만점 간식이 탐납니다ㅎㅎ
콩콩이16-10-18 14:05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워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언제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
이영호안토니오16-10-18 13:43
아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민들레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
김준호16-10-18 11:14
정말 민들레꿈 아이들을 보면 많이 밝아졌음을 느낍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풍경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들이 먹을 민들레꿈 밥집 식단을 보며 희망을 가슴에 심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힘차게 응원합니다.
LOVEYOU16-10-18 09:47
아직 우리들이 사는 이 사회에 이런 따뜻한 곳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사랑합니다.
최경숙16-10-18 07:25
내가 만난 민들레 꿈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일회성 봉사가 아닌 묵묵히 몇년째 민들레 꿈 안에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과 봉사자 선생님들이 '짱!!'입니다
안정훈16-10-17 20:06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모니카 선생님이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김이나젬마16-10-17 18:40
여기 민들레를 통해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지금행복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마음껏 놀수도 있고, 먹을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리차드16-10-17 14:37
아이들이 멋진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장재헌필립보16-10-17 13:21
맛있는 밥을 먹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도 키우고!
선생님들께 사랑도 받고! 너무 아름다운 천국입니다.
주영란16-10-17 11:10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식단은 환상입니다 @_@
가을이야기16-10-17 09:17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운영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너무 세심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꾸려가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조혜정16-10-17 07:25
참 편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밥은 사랑입니다. 이 따스한 사랑으로 아이들이 자라나는... 기대됩니다.
박헌정16-10-16 21:01
아이들의 꿈에서 희망과 커다란 꿈을 마음 속에 그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이은비로사16-10-16 18:30
목마른 아이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윤은혜16-10-16 15:32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밝은미소가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민들레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엘사16-10-16 14:05
아이들이 걱정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커다란 꿈을 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의 우리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을 빕니다.
유은재바오로16-10-16 13:42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민들레꿈에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봅니다.
그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김영준16-10-16 11:11
건강한 어린이 식단이 참 좋네요!
민들레 아이들을 키우는 투명한 햇살! 맑은 바람!
그리고 갈증을 풀어주는 물 한 모금 그리고 그것들만큼 소중한 사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파이팅!!
안여정16-10-16 10:49
아이들이 마음껏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민들레꿈~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숨쉬고 이웃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홍경희16-10-16 07:27
반갑습니다. 그날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때 영적양식을 주는 민들레 꿈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으로, 친구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_< 민들레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이재현16-10-15 20:06
민들레국수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사랑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박미영수산나16-10-15 18:08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멋지네요~ 민들레 꿈!^^
명탐정16-10-15 14:31
아이들 곁에서 발만 맞춰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모니카선생님 외 많은 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진우파비아노16-10-15 13:29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공부도 할 수 있고 친구들끼리도 함께할 수 있는 민들레 꿈을
응원합니다. 최고예요! 아이들의 사랑이^^
정하영16-10-15 11:07
민들레 아이들 입맛 맞추기가 쉬운듯하면서 어려운데 힘들때도 있으시지요...
뜨거운 사랑에 큰 박수보내며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상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홍재준16-10-15 09:12
이곳의 이야기에 위안을 받고 충전하고 갑니다. 어둠속에서 더욱 빛나는 별이되어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나누시는 민들레 가족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은경16-10-15 07:32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은 참 따스한 곳 같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하나하나 만드는데에도 정성 가득했을 것 같고요. 다 같이 맛있는 밥을 먹고, 행복한 꿈을 꾸는 곳 민들레 꿈 사랑합니다.
민정욱16-10-14 20:04
보고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풍경이 상상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사 모니카님 홧팅!!
이수연수산나16-10-14 18:20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희수16-10-14 15:10
아름다은 민들레꿈 공동체는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하이디16-10-14 14:06
천사같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참사랑을 배우겠군요.^^
박태호안토니오16-10-14 13:56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시려는 선생님의
마음이 충분히 묻어나옵니다.
사랑16-10-14 11:28
민들레 꿈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꿈을 찾는 아이들의 특성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모니카 선생님에게서는
착한 목자의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저도 때가 되면 함께하겠습니다.
강만철16-10-14 10:32
저도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조만간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꿈 공동체에 봉사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솔미16-10-14 08:49
사랑이 가득한 밥상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됩니다. 서로를 아껴주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나눔으로 웃음이 넘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평화스럽습니다. 평화!!
이수혁16-10-13 20:13
인간의 정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꿈 풍경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주연소피아16-10-13 18:28
성장기 아이들에게 밥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민들레 어린이 밥집이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은 더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붉은장미16-10-13 15:02
민들레꿈 일상이 내 삶에 비타민이 되어줍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민들레 꿈 일기를 읽을 때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김정호안드레아16-10-13 14:58
꿈먹는 아이들
민들레 꿈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매일 매시간 특별한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예쁜 추억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유나16-10-13 11:12
민들레 아이들 입맛 맞추기가 쉬운듯하면서 어려운데 힘들때도 있으시지요...
뜨거운 사랑에 큰 박수보내며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상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미르16-10-13 10:45
아이들이 배고픈건 아이들 탓이 아니지요..
그러기에 더욱 안타깝고 어른들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민들레 꿈이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이경숙16-10-13 08:19
아이들이 맛있게 영양식을 먹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꿈 밥집이 최고예요! 늘 사랑냄새 가득~~풍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무현16-10-12 20:39
아이들을 웃게 하고, 가난한 이웃들을 웃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모니카님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류영지카타리나16-10-12 18:40
아이들의 예쁜 미소는 하느님께서 대표님에게 주는 좋은 선물같습니다.
심미선16-10-12 15:21
아이들의 거울이되는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값진 것을 한아름 배워갑니다..
오페라의유령16-10-12 14:05
아이들을 향한 착한 사랑이 참 좋네요~
이렇게 웃어봅니다...
황동수필립보16-10-12 13:29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영원히 시들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그 든든한 등불같은 존재로 민들레가 있어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최현16-10-12 11:30
아이들과 꾸려가시는 진실하고 뜻깊은 나눔에 대한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 언제나 이처럼 영원하길....
홍미선16-10-12 10:21
하루 24시간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꿈은 희망의 쉼터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과 봉사자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나연16-10-12 07:40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들 지내시죠! 매일 바로바로 간식과 저녁을 만드시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아주 대단하시다는걸요... 모니카 선생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자주 자주 사랑을 느끼고 싶을 때 마다 찾아뵙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심영준16-10-11 20:10
민들레 꿈 이야기는 아이들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위해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주연빅토리아16-10-11 18:35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민들레 밥집에게 고맙습니다.
응원 많이 할께요^^ 민들레 꿈!!^^
꿈나무16-10-11 15:12
저는 민들레 팬으로써 민들레의 파란 사랑을 영원이 기억할 것입니다.
힘차고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사랑을요..
김해준루치오16-10-11 15:01
민들레 꿈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친구로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공부도 배우고~^^ 맛있는 음식도 먹구^^
정말 좋은 일들 가득 주시네요!! 아이들이 참 부럽습니다.
박상철16-10-11 10:22
블링블링 보석보다 더 반짝이고 눈부신 민들레꿈 일상이 내 삶에 비타민이 되어줍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지친 하루를 보내고 꿈 일기를 읽을때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화정16-10-11 09:13
생각날때 아주 가끔 들어와서
민들레 일기, 민들레 꿈 일기도 읽고 댓글도 보곤 합니다.
살기가 팍팍해져 정신이 많이 건조해졌습니다만, 다시한번 따스한 나눔 일상을 보고 오늘도 힘을 얻어갑니다.
베베모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이세린16-10-11 07:20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나의 희망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꿈 아이들도 모두 힘내세요! *^^*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홍지호16-10-10 20:29
민들레 꿈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할 줄 아는 지혜도 가진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김하미16-10-10 16:04
아이들의 관심이 넘쳐나는 민들레 꿈을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모니카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카푸치노16-10-10 14:13
민들레 꿈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늘 꾸준히 사랑을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 감사해요!
백민호파비아노16-10-10 13:33
예쁜 아이들이 늘 웃음 짓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웃음이 참 좋아요!^^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꿈 되세요~~!
바람이좋다16-10-10 11:16
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과 영양을 모두 배려한 훌륭한 식단을 짜셨네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짜고 관리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순간 비우고 민들레 꿈 선생님처럼 살아야 행복합니다.
홍태훈16-10-10 09:12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아이들도 부디 그 꿈 잃지 않길 바랍니다.
구혜선16-10-10 07:45
예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과 공부방은 아이들의 꿈이 씩씩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행복이 가득한 곳입니다.
김도준16-10-09 20:03
아이들의 사랑의 씨앗으로,사랑의 열매를 가득 내려주는 민들레 꿈!
어느 것 보다 귀하고 값진 열매인듯 싶습니다.
김은진헬레나16-10-09 18:09
안녕하세요~~~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 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민들레 꿈 위대합니다!
이혜정16-10-09 15:54
아이들이 있는 세상이 참...
동심의 세계가 아름답고, 민들레가 아름답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에서 사랑과 평화를 느낍니다.
민들레 꿈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섬그늘아래16-10-09 14:14
아이들과 이 아이들의 가정에 모두 행복과 평온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약하고 가난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자신의 꾸밈없는 인간미를 드러내 보여줄줄 아는 이웃 언니,
누나로 사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송진헌안드레아16-10-09 13:07
민들레 꿈 너무 좋아요!
아이들의 일상들이 민들레 꿈과 함께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영자16-10-09 11:23
요즘은 거의 밖에서 사먹게 되는 음식이 되부분인데 대부분의 가정이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도 귀찮아 하게 되는 일을 손수 하시면서 아이들의 건강 챙겨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을 비롯한 봉사자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한미자16-10-09 09:09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의 놀라운 식단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끌어안으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니카 선생님의 거룩한 정신은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어 우리 모두를 '사랑의 길'로 부릅니다.
감동입니다.
장은경16-10-09 07:27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영양만점의 간식을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동이 느껴지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 파이팅~
임도현16-10-08 21:14
아이들을 위해 무한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장연수카타리나16-10-08 18:01
모니카 선생님의 선행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요즘 참된 평화와 행복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는 나의 부족한 신앙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초코바16-10-08 14:17
아이들에게 매번 정성스레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정성이 감사드립니다.
채승진미카엘16-10-08 13:47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살며사랑하며16-10-08 11:31
아이들이 맛있게 영양식을 먹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밥집이 최고예요! 늘 사랑냄새 가득~~풍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영준16-10-08 09:16
어린 시절이니 부담가지지 않고, 순수하게 재미로만 즐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쩜 이런 경험은 이제 평생 없을지도 모르는 소중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사랑의 마음 가득찬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꿈 감사합니다.
김현정16-10-08 07:39
이익없이 사랑으로만 운영하는 곳이 이렇게 정성스럽고 맛난 식사를 제공하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계시다니 모니카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문영석16-10-07 20:06
민들레의 꿈이 아름답게 이뤄기지를 기도 합니다.
이은비로사16-10-07 18:36
너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은 언제나 좋은 향기로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미현16-10-07 15:05
오늘을 값지게 보내는 어린이들이 되어
스스로의 내일을 빛나게 가꾸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웃음이 많아지는 하루되길..
kimheejin16-10-07 14:33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민들레꿈 공동체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늘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운명한사무엘16-10-07 13:09
가난한 곳의 아이들이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모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두요^^
가을연가16-10-07 10:42
여길 봐도 저길 봐도 민들레꿈처럼 예쁜곳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덕분에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명화16-10-07 09:19
가난한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민들레 꿈에 감사드리며, 저도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을 새록새록 알아가는 마음이 좋습니다. 늘 제 생각에 묶여 있으면 한계가 있는데 넒은 지평을 보여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이미숙16-10-07 08:14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 안에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따뜻한 사연들이 있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읽으며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훌룡한 간식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현정16-10-06 20:03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것을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있어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진미현수산나16-10-06 18:44
아이들이 식사하는 모습이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 밥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민들레꿈 멋져요~
선녀와나무꾼16-10-06 14:46
아이들이 군것질을 하는 것 보단 안정된 식단으로
이왕 먹을 것 영양가 있게 먹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화이팅!
김대진루치오16-10-06 13:28
아이들의 맛있는 음식을 책임져주시는 민들레 꿈 밥집
많은 아이들의 간식도 만드시느라 힘드실텐데,
모니카 선생님과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16-10-06 11:04
아이들이 즉석식품, 불량식품이 아닌 이렇게 제대로 된 영양식을 먹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정말 많이 애써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16-10-06 10:28
제가 알기로는 봉사자가 많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매일 적어도 간식 한 번 석식 한 번씩은 챙기시니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식성과 영양을 잘 고려한 모니카님의 식단도 참 좋고요. 화이팅하세요.
정혜영16-10-06 08:11
이 가을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특별한 나눔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석우16-10-05 20:09
아이들이 이렇게 웃고 맛있게 먹고 얼마나 행복할까요..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다한 마음이 참 멋지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잘 짜여진 민들레 식단
볼 수록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장지혜카타리나16-10-05 18:13
아이들이 맛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먹을 수 있으니
더없이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일은 모두 민들레가 해주네요!
김미라16-10-05 15:02
생각해보면 정말 사람의 웃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건 세상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감사합니다,민들레 꿈^^
태양은가득히16-10-05 14:43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 올려요...
이연우필립보16-10-05 13:54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동심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꿈이 너무 좋습니다.
누군가가 아닌 나부터 아이들 살리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꿈이 자랑스럽습니다.
변영자16-10-05 11:17
민들레꿈은 누가 뭐래도 천사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가 머물며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꿈이 참 좋지요~ ^^*
lifelife16-10-05 10:36
아이들의 몸을 성장시키고, 마음을 성장시키고 꿈을 성장시키는 알찬 밥이네요. 파이팅~~~
박원호16-10-05 07:51
민들레 꿈에 정말 고맙습니다. 활기찬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지금의 순수함 그대로 예쁜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아시스16-10-04 20:11
고마운 민들레 아이들의 일상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한 차별없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점점 진화해 나가는 민들레 어린이 밥집을 기대해 봅니다.
이주은카타리나16-10-04 18:53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에서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함을 지켜주는 민들레 어린이 밥집이 되어 주세요.
모니카 선생님 항상 응원 또, 응원합니다.
이주은16-10-04 15:34
저 맛있는 식단에, 사랑이라는 특별 양념이 추가되니 음식들이 더욱 맛있어 지겠습니다.
가난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부디 없기를...
김태석안드레아16-10-04 13:05
저도 다시 어려져서, 민들레 어린이 밥집에서
이 음식들을 먹는 신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네요.
눈으로, 또 마음으로 진수성찬 즐기고 갑니다.^^
유비무환16-10-04 11:43
아이들에게 민들레꿈 공동체는 참 소중한 경험이자 교훈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자라면서 순간순간 떠올리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세요!
날마다행복16-10-04 09:25
요즘 어린이집들도 문제가 참 많은데요... 민들레꿈 밥집은 항상 청결히 떳떳히 보여주셔서 믿음이 갑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배부르게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행복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희정루시아16-10-04 07:17
민들레 국수집이 운영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니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꿈 밥집을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 집도 저렇게 식단을 준비할 수 없는데, 모니카선생님, 여러 봉사자분들에 노력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어느 곳이나 다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진짜사나이16-10-03 20:06
이 아이들이 자라서의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모니카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송경진마리아16-10-03 18:23
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네요.
민들레 공동체가 하는 일들이 참의미 있는 것 같아요.
길서영16-10-03 14:21
아이들이 아무 걱정없이 웃으며 자라게 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의 당연한 숙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민들레꿈에 참 고맙습니다.
이진욱바오로16-10-03 13:18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무럭무럭 쑥쑥 자라나기를 바라고 또 기도할게요.
사서삼경16-10-03 11:12
이렇게 식단을 짜서 밥을 해먹이는게 얼마나 힘이드는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모니카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네요^^ 민들레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 가득한 밥을 맛있게 먹고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연화16-10-03 09:11
가장 약한 아이들을 사람 대접하는 따끈한 밥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지혜16-10-03 07:26
좋은 음식들, 그리고 친구들, 그리고 좋은 선생님들... 아이들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꿈 파이팅~~~~
김성광16-10-02 20:03
민들레 꿈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수정도미니카16-10-02 18:13
아이들에게 이런 따사로운 웃음을 찾아 주신
모니카 선생님과 많은 선생님 분들이 자랑스럽네요.
김유정16-10-02 15:04
점점 몸도 마음도 예뻐지고 튼튼해지는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콜럼버스16-10-02 14:11
아이들도 예쁘고, 선생님들의 마음도 아이들만큼이나
착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이태우바오로16-10-02 13:05
힘든 아이들이 기쁨을 찾아 해맑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서영남대표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소연마리아16-10-02 11:21
민들레에서 보듬어 주시니, 마음 든든합니다. 이 어린이들이 자라 우리나라의 보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소크라테스16-10-02 09:36
아이들에게 먹거리는 성장발육과 정신건강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에요. 정성의 음식이 아이들을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게 해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최다혜16-10-02 08:13
참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도네요. 아이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음식들이라 그런지 참 맛있어 보이고, 먹는 아이들 모습도 행복해 보입니다. 민들레 꿈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모니카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라다이스16-10-01 20:06
아이들이 학교 끝나면 민들레꿈 밥집에 와서 재미있게 놀고,
간식도 먹으니, 매일 매일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요런게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요...
안영미엘리사벳16-10-01 18:44
맛있는 먹을 거리로 웃음이 넘쳐 나네요. 감사합니다.
차미라16-10-01 15:14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것....
모니카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정말 사소한 규칙들이
이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지
그것에 대한 정말 중요한 바른 인성의 첫 발자욱 입니다.
천성욱사무엘16-10-01 13:51
민들레 꿈 최고예요.
직접 봉사가서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바람불어좋은날16-10-01 11:37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같은 곳들이 전국으로 퍼지면 가난해서 소외받고, 배고파야 하는 아이들이 없어질 것 같네요.
오희주16-10-01 09:11
식단 짜는 것 부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참 지혜롭게 짜신 것 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감사해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먹을 거리를 책임지는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은 소중합니다.
이하나16-10-01 08:02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10월이네요..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줍니다. 민들레 꿈의 가정에도 신선한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니카 선생님~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박정홍16-09-30 20:24
아이들의 음식 맛깔나 보입니다.
시중의 여느 공동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랑의 맛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유희진헬레나16-09-30 18:39
민들레 아이들이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참 대단합니다.
민들레 꿈 밥집 최고네요!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습니다.
문소라16-09-30 15:33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사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트초코16-09-30 14:27
모니카 선생님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손수 맛있게 간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밥집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심민준요셉16-09-30 13:16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꿈 밥집에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 밥집 응원하겠습니다.
홍숙루시아16-09-30 10:25
이 가을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의 특별한 나눔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순망치한16-09-30 09:05
학교 방과 후 따분할 수도 있는 시간을 유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민들레 꿈 오는 길이 즐거워하겠어요^^ 늘 고마운 민들레 아이들의 일상 맛있는 아이들의 음식^^ 천사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 수 있는 민들레꿈이 되기를 바랍니다.
홍수아16-09-30 07:45
음식으로 전하는 민들레의 사랑이 언제나 따스하게 다가오는 건 그 사랑이 가짜가 아닌 진짜 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들로만 또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내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이네요.
카사노바16-09-29 20:23
아이들에게 사랑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 아이들과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윤희진수산나16-09-29 18:27
아이들을 위해 정성으로 차려진 민들레표 밥상이 좋습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
이예은16-09-29 15:08
아이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임병진레오16-09-29 13:47
민들레 꿈 밥집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대그리고나16-09-29 11:32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튼튼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되기를...
이사랑16-09-29 10:09
아이들이 군것질을 하는 것 보단 안정된 식단으로 이왕 먹을 것 영양가 있게 먹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화이팅!
이혜숙16-09-29 08:10
삶에 지친 시간들, 상처받은 마음들을 사랑으로 치유하는 우리가 되면 세상 또한 조금씩 고운 빛으로 물들겠지요~ '나눔'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제가 늘 마음놓고 들어갈 수 있는 집은 민들레 꿈 뿐입니다. 민들레 꿈 홧팅!!
박태민16-09-28 20:48
돈을 주고 구입하는 식당보다 식단이 더 좋아보입니다.
민들레 밥집의 맛있는 냄새~! 솔솔풍겨옵니다.
이걸 먹고 튼튼하게 자라주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시를 바랍니다.
이연아루시아16-09-28 18:12
사랑의 민들레 꿈 어린이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사랑으로 아이들을 길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정아16-09-28 15:25
내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음식투정해온 제 지난 시간들이 부끄러워 지네요.
등대16-09-28 14:02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조금 더 나누려는 고민을 하시는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준섭루치오16-09-28 13:03
복음 안에서 아이들 사랑에 앞장서는 민들레집은 너무나 포근합니다.
민들레집의 사랑나눔을 보며 아이들사랑하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언제나 이쁜사랑 보여주세요 영원토록!
BOY16-09-28 11:17
민들레꿈 식단만봐도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천방지축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너무 잘 운영하고 계셔서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도 어느덧 8주년을 훌쩍 넘겼으니 보지않아도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이 눈에 그려집니다^^
민들레꿈 공동체 아자! 아자! 화이팅!
은감불원16-09-28 10:16
꿈과 사랑이 가득한 천사들이 사는 나라! 민들레꿈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꿈 공동체와 함께하면서 요즘... 매일, 함께, 희망, 이란 말을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도 나누는 기쁨으로 힘든 모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꿈 공동체가 있기에 날마다 희망이 커져갑니다.
차영화16-09-28 07:46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꿈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히또16-09-27 20:35
이 아이들이 걱정없이 행복히 살아갈 수 있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에 뜨거운박수를 보냅니다.
백은혜마르첼라16-09-27 18:30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늘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민들레꿈 밥집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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