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꿈어린이밥집 > 2011. 1. 5 민들레꿈

작성일 : 12-06-18 11:56

2011. 1. 5 민들레꿈 - 겨울방학 눈썰매장。

글쓴이 : 관리자

'2010-2011 스노우 아이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강추위가 몰려온다는 기상예보에 손님들이 별로 없습니다.

민들레꿈 아이들만 신이났습니다.

10개정도의 튜브썰매가 서로 손을 잡고 한번에 내려갑니다.

7살, 8살 꼬마도 선생님들의 보호를 받으며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썰매타고 내려오면 다시 올라가고, 쉬는 시간도 없습니다.

12시 30분에 썰매장이 정설작업을 합니다.

썰매장 매점에 가서

우동과 짜장면,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신나게 놀은 뒤에 먹으니 꿀맛입니다.

다들 배가 고픈지 점심을 금새 먹었습니다.

1시부터 오픈이라 잠시 눈싸움을 했습니다.

빙어잡기 체험에 갔다가 장갑이 다 젖어버린 아이들은 선생님들 장갑을 빌려서 썰매를 계속 탔습니다.

서른번은 탔다고 합니다. 썰매장에 손님들이 많았다면 많이 못탔을텐데 날을 잘 잡았나봅니다.



김상현 12-12-29 16:39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진다지만 민들레 꿈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사랑처럼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 내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진다지만 민들레 꿈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뜨거운 사랑처럼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것 같습니다. 내 안에는 사랑이 없지만 사랑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진모 12-12-18 14:39 MERRY CHRISTMAS~!!!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희망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단 한순가의 시선이 누군가에게는 일생을 지탱할 기둥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2013년에도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MERRY CHRISTMAS~!!!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늘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또 작은 희망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단 한순가의 시선이 누군가에게는 일생을 지탱할 기둥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2013년에도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조주연 12-11-28 18: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가 생기길 빌어봅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가 생기길 빌어봅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화이팅!!!!!~~~



조홍섭 12-11-20 19:29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뉴스에서 밥굶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민들레 꿈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 아멘~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뉴스에서 밥굶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민들레 꿈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 아멘~



황애숙 12-11-02 18:36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겹겹이 옷을 입었지만 따스함보다는 추위가 더욱 느껴지는 건 요즘 세상이 주는 마음의 황량함 때문에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꿈 일기는 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것처럼 참 따뜻하네요^0^ 일기를 읽고 깨닫는 점이 너무 많아 감사인사 꾸-벅 드리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겹겹이 옷을 입었지만 따스함보다는 추위가 더욱 느껴지는 건 요즘 세상이 주는 마음의 황량함 때문에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꿈 일기는 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것처럼 참 따뜻하네요^0^ 일기를 읽고 깨닫는 점이 너무 많아 감사인사 꾸-벅 드리고 갑니다.



서노원 12-10-27 18:39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면 갈증이 풀립니다. 민들레 꿈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제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듯 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면 갈증이 풀립니다. 민들레 꿈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제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듯 합니다^^



도밍고 12-10-09 18:59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읽는 코너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순수하고 맑은 일상이 제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해피~ 해피~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읽는 코너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순수하고 맑은 일상이 제 가슴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해피~ 해피~



김정열 12-09-15 18:54 하신 일의 놀라움, 이 모든 신비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그저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신 일의 놀라움, 이 모든 신비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그저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유 12-09-01 16:44 아이들 문제는 우리 모두가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모습, 그리고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껴안는 것을 시작해야한다는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아이들 문제는 우리 모두가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민들레 꿈 일기에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모습, 그리고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껴안는 것을 시작해야한다는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심안나 12-08-07 19:2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꿈 공동체에서 배웁니다. 모니카 선생님 파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꿈 공동체에서 배웁니다. 모니카 선생님 파이팅!



원더우먼 12-07-22 12:28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진정 아이들을 내 가족처럼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진정 아이들을 내 가족처럼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허안나 12-07-04 16:21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꿈 풍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꿈 풍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sunny 12-06-30 13:03 모니카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아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아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선유선 12-06-29 14:56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모니카 선생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아이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모니카 선생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아이들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구현민 12-06-26 13:19 민들레 꿈 일상을 읽으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안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 꿈 일상을 읽으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안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지석 12-06-24 20:00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웃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민들레 꿈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웃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민들레 꿈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손병철 12-06-21 17:26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오늘, 그렇게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화이팅!!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오늘, 그렇게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