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선생님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는 사랑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모니카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힘든 아이들을 그들의 부모보다 더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이 힘들지라도 이러한 의인들이 있는 세상은 힘들지 않을것입니다. 그저 낮은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모니카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참 잘 어울리시네요~ 그 신기한 능력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