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6-24 12:53
[민들레꿈공부방.민들레책들레] 2013년 06.17~06.23 일기
 글쓴이 : 서희모니카
조회 : 7,670  
민들레 책들레
2013617()
도서 이용 수 : 22
우리는 민들레 친구들.
이번주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똑똑 떨어지는 이슬비가 풀잎에 앉은 모습이 아이들만큼이나 새초롬하니 귀엽다.
오늘은 아이들이 모여 앉아 여러 가지 게임을 함께 하고 놀았다.
일학년이 오학년한테 언니, 같이 놀자 하고 말할 수 있는 곳.
오학년이 7살 아이를 데리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곳. 이곳이 민들레 책들레다.
아이들이 알아서 서로를 챙긴다. 아이들은 안다 이곳에 나밖에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아이들은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민들레책들레는 하나가 될 수 있다.
 
2013618()
도서 이용 수 :18
스파게티!
오늘은 까사미아가 오는날.
맛있는 토마토스파게티 한접시를 깨끗이 먹었다.
아이들모두 까사미아 스파게티만 기다린다.
한달에 한번 오는 행사이기도 하니 아이들 모두 두손모아 간절히 기다리는 화요일이다.
아이들의 접시가 깨끗하게 비워지면 참 뿌듯하다.
열심히 놀았으니 당연히 배고프지.
내일도 열심히 놀고 배불리먹는 우리 민들레이길.
 
2013619()
도서 이용 수 :24
마피아, 거짓말.
오늘은 6학년 여자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시민을 죽이는 마피아 게임을 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은 표정관리가 잘 되고 다른 사람을 잘 꼬득이는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 이기기 쉽다.
한마디로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근데 게임을 하면서 웃기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이란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표정을 숨긴다고 숨기는데 내가 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다 티가 난다.
거짓없이 살아온 아이들이기에 더 티가 나고 더 남을 못속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래야 하는데.. 언제부터 어른들은 진심을 보여주는 것 보다 거짓을 보여주는 것에 익숙해져있다.
오히려 어른들은 진실이 어색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민들레 아이들은 지금처럼만 거짓이 어색한 진실에 익숙한 사람이 되길..바란다..
 
2013622()
도서 이용 수 :29
뜨거운 태양아래 민들레.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더웠다.
초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더운 날씨에 잠깐의 움직임도 힘이든 더위였다.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다. 그래도 아이들은 뛰어논다. 그래도 아이들은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은. 행복하다.
아이들은 함께하는 것에 함께라는 것에 그것 하나에 행복해한다.
그런 아이들 곁에 있는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2013623()
도서 이용 수 :23
민들레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오늘 4살 인재가 놀러왔다. 근데 인재의 눈 주위가 아파보였다.
왜 다쳤냐는 질문에 인재가 돌에 쓸렸다고 한다.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에 내 눈까지 아파지는 것 같았다.
생활하는데에도 꽤 불편함을 겪을 것 같은 상처였다. 인재의 어머니는 나보다 더 가슴이 아프셨겠지?
인재가 하루라도 빨리 눈이 나아지길 기도한다.
우리 민들레들이 몸도 마음도 상처없이 건강하게 쑥쑦 크기를 바란다.
 
 
수 업 일 지
선 생 님
이미선
소 속
꿈꾸는 무지개 아동화 연구소
과 목 명
아동미술
프로그램명
즐거운 미술(조형놀이)
날 짜
20136 23
수 업 시 간
2 : 00 ~ 5 : 20
수업내용
토끼의 춤동화 듣고 동화 주인공 만들기.
토끼의 춤 일본동화 듣기
손에 손잡고 (연결된 동화 주인공 만들기)
동화주인공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아이들 참여도 및 반응
뜨거운 태양아래 야외놀이가 많은 계절이라서 그런지 일요일날 민들레꿈 공부방에 오는 친구들이 줄었습니다.오랜만에 아연이와 동국이가 미술활동에 참여해주어서 기뻤습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기말고사를 앞두고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학년별로 모아서 퀴즈게임처럼 사회,지도 관련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봉사자 언니,오빠들이 일요일날 한두시간 퀴즈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선할 점 및 부탁하고 싶은 점

신용연 13-07-01 12:09
 
힘든 아이들의 약한 마음, 영혼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제게도 그러한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꿈에 감사합니다.
평소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나눔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최영미 13-07-01 11:12
 
모니카선생님 말씀대로 아이들은 공간의 크기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네요.
단지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것..
모니카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정말 사소한 규칙들이 이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지
그것에 대한 정말 중요한 바른 인성의 첫 발자욱 입니다.
전수경 13-07-01 07:57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어떻게 엄마인 저보다도 모니카 선생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모니카 선생님같은 분이 아이들을 돌봐주신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놓이네요~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진화엘리사벳 13-06-30 12:03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나눠준 사람은 물론 나눠받는 사람도 영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됨을 배웠습니다.
소유보다 나눈것이 훨씬 큰 행복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낮은 곳을 향하여 나눔의 등불을 켠 보통 영웅,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윤형철 13-06-30 11:08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모른척하지않고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박영희안나 13-06-30 10:08
 
민들레 꿈은 항상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선행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난한 아이들의 희망찾기! 기대하겠습니다 ^^
유혜미 13-06-30 08:04
 
도담도담 민들레 꿈~
아이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일이면 7월달입니다. 민들레 꿈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화이팅!!!
전유성 13-06-29 20:47
 
천사 모니카 선생님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5주년 감동~
팅커벨 13-06-29 17:47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6월 한달을 되돌아보며 나는 과연 주변에 플러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마이너스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인지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새로운 7월을 시작해보렵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임훈 13-06-29 16:20
 
민들레꿈은 누가 뭐라 해도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민들레 꿈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고!!
이승혜 13-06-29 12:54
 
민들레 꿈 공동체 모습이 현재 우리 사회의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형태의 참 모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방 선생님인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꿈은 정말 사랑이 가득넘치는 것 같아요~ 가식이 없습니다! 순수 그 자체 ^^
최선희 13-06-29 08:26
 
민들레 꿈이 제 안에서 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네요 ㅎㅎ 매일 다정하고 친절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나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꿈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주홍혜 13-06-29 07:32
 
인연은 맺는것보다 지키는게 더 소중하다고 하는데 민들레 안에서는 소중한 인연 또한 아름답에 가꾸어 주네요..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며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을 응원합니다!!
박명숙 13-06-28 14:52
 
더불어사는 세상을 보게되며 사랑만이해답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이웃들과 함께할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송성아 13-06-28 13:35
 
민들레꿈 일기를 읽으니 진정한 나눔정신으로 사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매우 좋았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작은 나눔이 바로 주님의 사업이지요^^
힘든 아이들을 위해 내 모든걸 내어주며 희생한다는 것은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에 한걸음 다가가는 희망입니다^^* 최고입니다~
오의찬 13-06-28 12:44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중인데 민들레 꿈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체험담으로 진정한 아이들사랑을 알려주신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꿈은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빽입니다! @_@ 얏호♬
임국환 13-06-28 09:16
 
민들레 꿈 일기를 읽는 저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않습니다.
아이들과 참 행복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는것 같아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과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파이팅!!
박정임 13-06-28 07:07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365일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레오 13-06-27 16:02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밝게 빛나는 민들레 꿈처럼 저도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 없이 사는 작지만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일 가난한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영태 13-06-27 14:37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이 아름다운 이유 중에 사람대접을 가장 으뜸으로 꼽습니다. 늘 가난한 아이들과 자발적으로 함께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윤현정 13-06-27 13:48
 
아이들의 일상은 참으로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거짓에 때묻지 않은 아이.. 거짓이 어색한 아이들로 자라나 주길 바라는
모니카 선생님의 예쁜 마음씨도 웃음짓게 합니다. 항상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우리 작은 천사들도 큰 꿈만들어 나가길 기도합니다.
박인정 13-06-27 08:54
 
오늘도 민들레 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서민아 13-06-26 14:45
 
이곳에서 따뜻한 이야기들이 온천지에 퍼지는 향기속에 묻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해 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사랑으로 꿈과 희망으로 쑥쑥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조현수 13-06-26 13:26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꿈 일상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어려운 아이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누구보다도 앞서서 사람으로 살 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데 남의 모범이 되는 모니카 선생님이 짱입니다~
심인혁 13-06-26 12:25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모두가 자기탓보다는 남을 탓하고 있을 때, 부족한 자신을, 힘든 아이들을 더 사랑하지 못한 자신을 볼 수 있는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길러야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홍주미 13-06-26 08:04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을 행복하게 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영혼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꿈 공부방! 화이팅!!!
김라희 13-06-25 21:45
 
바로 이곳에서 아이들의 민들레 꿈이 자라고 있네요^^
아이들과 모니카선생님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에 세상이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구희영 13-06-25 15:43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기를 읽기만해도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사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7월에는 우리 모두 가난한 아이들 사랑을 많이 많이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짱!!
유군 13-06-25 14:43
 
감동입니다! 민들레 꿈의 나눔을 보면서 나도 이제 좀더 깊고 넓은 사랑을 키워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오은지 13-06-25 13:19
 
아이들이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는모습이
보기만해도 흐믓해 집니다. 아이들의 거울이되는 참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값진것을 한아름 배워갑니다.
박인규 13-06-25 10:09
 
고맙습니다. 민들레 꿈을 접하며 가난한 아이들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민들레꿈 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꿈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최민정안젤라 13-06-25 08:13
 
힘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위대합니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현 13-06-24 19:26
 
민들레 꿈을 접하면서 참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봅니다.
다정하신 모니카 선생님과 해맑은 아이들의 풍경이 눈에 선하구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꿈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민들레 꿈 화이팅!모니카 선생님과 예쁜 천사들도 화이팅 입니다!
장미진 13-06-24 17:08
 
아이들이 민들레의 일상에서 아프지 않고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집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모니카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미희 13-06-24 15:18
 
민들레꿈 일지를 읽는데 저도 동심에 빠진듯 즐거워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게임도 하고, 유익한 수업도 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