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3-05-20 12:37
[민들레꿈공부방.민들레책들레] 2013년 05.13~05.19 일기
 글쓴이 : 서희모니카
조회 : 8,421  
민들레 책들레
2013513()
도서 이용 수 : 26
오늘 민들레 책들레에 가장 어린 아이가 왔다.
4살 승현이는 누나들과 형들 사이에 껴서 어리둥절 주위를 살피기에 정신이 없었다.
초롱초롱한 눈빛을 가진 승현이의 등장은 민들레 책들레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주었다.
승현이 옆에 누나들과 형들이 쪼르르 앉아 승현이와 함께 게임을 하며 놀아주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민들레 아이들은 알아서 어린 동생들을 챙긴다.
나이 제한 없이 다양한 연령이 책들레에 모이다 보니 자신보다 어리면 내동생,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내형님이 되어 함께 놀다보니 너도나도 서로에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다. 이 민들레씨앗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길 바란다.
 
20135월 14일 ()
도서 이용 수 : 18
날씨가 참, 덥다.
민들레 친구들도 슬슬 여름을 맞을 준비를 한다. 밖에서 놀다오고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향기가 난다. 여름의 더위는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놀고 왔는지를 알려준다.
아이들의 옷이 땀으로 흥건히 졌어있을 때, 아이들의 얼굴에 송글송글 이슬이 맺히고, 여름의 햇살이 색칠한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는 계절. 얼마나 여름을 즐기는지 알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우리 민들레 아이들이 이번 여름만큼은 학업에 열중하기보다 추억을 만드는 놀이에 행복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이번 여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인다.
 
20135월 15일 ()
도서 이용 수 : 25
스승의 날. 민들레 친구들에게 더 멋진 스승이 되자.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민들레 아이들이 책들레에 들어오자마자 스승의 날 감사인사를 전한다. 거창한 선물을 받은 것도 아니고 축하파티를 하는 것도 아닌데 괜시리 고맙고 또 부끄러웠다. 내가 선생님이라는 점이 나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
오늘 같은 날은 더욱이 더 그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날이다.
아이들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느낀다. 내가 어쩜 이 아이들의 생에 첫 스승일 수도 있다는 점. 이 점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난 민들레 친구들의 기억에 남는다.
 
20135월 18일 ()
도서 이용 수 : 21
아이들에게도 연휴는 꿀맛이다.
어른들만큼이나 바쁜 요즘의 아이들에게 3일의 연휴는 똑같이 꿀맛인가보다.
어제는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을 보내고 오늘은 주 5일제로 쉬고 내일은 일요일,주일이라 쉬니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학원을 다니지 않던 친구들은 평소에 함께 놀지 못했던 친구들과 노니 좋아하고, 열심히 학원생활을 하던 아이들은 3일 연속 쉬면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기쁨에 행복해한다. 오후쯤에 비가 조금씩 내려주니 민들레 책들레 안에서 책을 읽는 것도 분위기 있고 아이들의 들뜬 기분도 잠재우니 이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유로운 시간도 없을 것이다.
오늘도 이렇게 민들레 씨앗들은 잠시나마 책들레에서 쉬어간다.
 
20135월 19일 ()
도서 이용 수 : 22
개구리처럼 폴짝! 그리고, 즐겁게 활짝!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비까지 왔다.비가 오면 축 쳐지기 마련인데 아이들은 좋다고 개구리처럼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미술수업이 재미있었는지 손을 온통 물감으로 색칠하고는 책들레 앞마당에서 아이언맨 놀이를 하며 꺄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보다. 흐렸던 날씨가 어느새 아이들 웃음소리로 개이더니 민들레를 닮은 환한 햇볕이 책들레를 가득 비춰준다.
 
수 업 일 지
선 생 님
조 윤진
소 속
과 목 명
미술수업
프로그램명
물감놀이
날 짜
20130519
수 업 시 간
14 : 00 ~ 16 : 00
수업내용
1.재료소개.
2.물감으로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빈병에 물감을 칠한다.
4.남은 물감을 손등과 손바닥에 칠한다.
5.친구들과 야외활동을 한다.
아이들 참여도 및 반응
물감재료를 소개하자마자 아이들은 너무나도 흥분되어있었다. 평소에 색연필이나 싸인펜 종류의 미술재료를 접하다가 이번에는 물감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수업을 하니 아이들의 기대가 마음으로도 통해졌다. 아이들과 함께 물감을 가지고 놀아봤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물감 재료를 탐색해보기도 했고 아이들과 병에 물감을 칠해가며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병이름을 지어보기도 했다.
, 남은 물감을 손에 바른 다음 앞마당에서 아이언맨 놀이도 하며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아직도 물감놀이에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너무나도 뿌듯하기도 하고 열심히 웃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웠다.
개선할 점 및 부탁하고 싶은 점

양찬양 13-05-26 19:36
 
사랑이란 내것을 남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모든것을 내어주는 민들레어린이꿈을 보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모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하나 13-05-26 15:09
 
이제는 완연한 여름인거 같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아이들의 곁에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으로
함께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gloomy 13-05-26 14:15
 
언제나 아이들 곁을 지키는 모니카 선생님과 민들레꿈 선생님들 덕분에 민들레 꿈 공동체가 더욱 따뜻해지고 빛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민들레 꿈 아이들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경호 13-05-26 09:15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꿈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나눔은 내 차례가 없고, 때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입니다!
홍만호 13-05-26 08: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공동체는 가난한 아이들을 향해 열린 또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민들레 꿈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함께사는 세상~ 민들레 꿈에 평화를 빕니다!
정겨운 13-05-25 18:51
 
아이들이 미술공부를 하면서 행복해 했다니 제마음도 너무 up됩니다. 
사랑을받으며 자란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되어 사랑을 베푸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유경 13-05-25 16:32
 
아이들에게 살면서 꼭 필요한 것, 소중한 것들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마음과 믿음으로 보는 것이라는 걸, 그리고 나눔이란 형식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 것임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요한보스코 13-05-25 14:41
 
"희망"을 보기위해서 민들레꿈 공부방을 찾았습니다.
어린 새싹들이 파릇파릇 자라 싹을 틔우는 민들레꿈!!
언제나 보면 흐뭇합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화이팅!!!
박연수 13-05-25 09:03
 
민들레 꿈 때문에 우리의 내일, 우리의 앞길은 결코 막혀 있지 않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이 가난한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였듯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대단하십니다~
김성우 13-05-25 08:02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의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꿈은 커다란 은총입니다!
살아 있음의 축복과 향기를 만끽하게 해주는 민들레 사랑 정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석기 13-05-24 17:54
 
"하하하", "호호호",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 아이들의 천국 민들레 꿈 공부방!
동네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민들레 꿈 사랑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이 묻어나오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조건 없이 베풀고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사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다해 13-05-24 14:42
 
민들레꿈을 접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민들레 꿈에서 배웠습니다.
더 힘들고 약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참으로 대견스럽게 잘하고 계시는 모니카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빨강우체통 13-05-24 09:34
 
아이들과에 놀이는 어떤것을 하더라도 즐거운거 같아 보여요~
사실, 민들레꿈 일지를 보며 저도 집에서 따라해 보는것도 있답니다^.^
귀염둥이 악동들도 민들레꿈 안에서 더 행복했으면 바래봅니다~!
조주연 13-05-23 17:50
 
민들레 책들레 일기를 보면 모니카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뚝뚝 묻어납니다.
어느아이하나 소홀해 하지않고 아껴주시니 이보다 더 훌륭한 선생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책들레,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동욱 13-05-23 17:12
 
항상 민들레 이야기 안에는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vip손님들도 우리 아이들도 민들레 가족들도  당신들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사는 모습을 보면
저도 사소한 투정은 버리고 감사한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노라고 다집할수 있습니다.
잠시잠깐의 소통에서 이런 뜨거운 마음 느끼게 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감사합니다.
하범준 13-05-23 11:53
 
민들레 꿈은 내가 관심가져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아무리 예쁘고 그윽한 향기를 가졌다지만 어찌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견줄 수 있으며 어찌 모니카 선생님의 삶보다 향기로울 수 있겠습니까! 훌륭하십니다!!
마돈나 13-05-23 10:2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 먼저 감사하자고 모니카 선생님이 가르쳐주십니다. 제가 민들레 꿈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주변의 힘든 아이들에게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빌며 행복한 나눔의 여행을 합니다 ^^*
김명호 13-05-23 10:17
 
크고 작은 사랑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말을 아끼고, 책임감이 투철하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꿈에 감사드립니다.
이연국 13-05-22 21:04
 
오늘도 민들레 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손창민 13-05-22 20:20
 
항상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꿈 공부방 이야기입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꿈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하주연 13-05-22 18:00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아이들을 위한 이런 헌신과 노력이
민들레 아이들이 뿌리깊은 나무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눔을 실현해 나가는 삶 ...행복합니다.
그대와나 13-05-22 12:30
 
민들레꿈 공부방 일기 한장을 읽으면 행복해지고 또 한장을 읽으면 더행복해지고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늘 행동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요한 13-05-22 08:14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꿈의 따뜻한 풍경을 이렇게
일기로만 보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 아이들에 의한 '민들레 꿈'을 통해 욕심많은 지나온 생활을 반성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고맙습니다.
배슬기 13-05-21 17:04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서 힘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절로 생기는 '민들레 꿈' 일상은 제일 멋진 축복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일이 소모적이지 않다는 증거를 모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으니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형도 13-05-21 16:17
 
힘든처지에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천사같은 모습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
오늘도 나를 겸허하고 착하게 살게 합니다.
유세진 13-05-21 16:11
 
보기만 해도 풍요로워 지네요
민들레 울타리속에 저의 모든 불평과 불만들이 너무나 사치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남세웅 13-05-21 10:44
 
장미꽃 인생과 찔레꽃 인생 중 어떤 인생을 사느냐는 규모나 간판이 아니라
꿈을 향한 우리의 도전에 달린 것이 아닐까...
저도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
김경호 13-05-21 08:13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신주용시몬 13-05-20 16:01
 
민들레 꿈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얻을수 있겠지요~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아이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모니카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민들레꿈 안에서 행복가득 충전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물감놀이를 좋아하는군요 ㅎ_ㅎ
추상미 13-05-20 15:24
 
참 감동적이며 뭉클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는 나눔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
유명호 13-05-20 14:24
 
민들레꿈 일지를 읽으며 씨-익 웃게 됩니다.
이제 민들레꿈에 오는 아이들 연령이 점점 어려지나봐요~
4살~ 너무 귀엽겠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가겠습니다.
감동!!
정란희 13-05-20 14:17
 
민들레 꿈 속에서 민들레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네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어린 동생을 돌봐주는 아이들이 참 의젓하고 기특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자신보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함께하는법을 배워가며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준엽 13-05-20 13:03
 
모니카 선생님과 아이들이 하나 되어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꿈을 통해 세상과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