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만득이12-11-14 19:11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복음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늘 새롭게 다가오네요~ ^^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최고!
이베네딕토12-10-28 19:35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저를 흔들어 깨워줍니다.
짱! 짱!!!
눈사람12-10-20 18:37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는 '나눔'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욕심으로 가득찼던 제 자신을 소박한 이웃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서윤, 찬형이도 화이팅!! ^^
찬형이12-10-12 19:19
휼륭한 사람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희망을 찾아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의 보석을 캐내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줄 생각을 하셨는디... 짱! ^^
임상아12-10-11 18:34
필리핀 민들레 꿈 스콜라쉽을 보고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웃사랑을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수사님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배웁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건 없이 봉사하는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삐에로12-10-08 19:26
제 삶을 긍정적으려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진정한 삶의 본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축복, 삶 자체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바오로12-10-07 19:29
감동! 감동!
어제 뉴스에서 필리핀에 홍수가 나서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수사님이 도와주는 필리핀 아이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걱정입니다.
그래서 집에 아이들을 위해서 보낼 옷이 없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너무 감동입니다!!!!
한보람12-10-05 19:12
아~ 가슴이 마구마구 따뜻해집니다^^
세상에는 아직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김동화12-10-02 19:24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감동으로 읽고,
대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가 제 인생의 길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그리스도의 삶을 온전히 그대로 살아가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령12-09-27 16:49
요즘 참 세상 흉흉한데.. 인터넷에서 착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기사를 읽고 따뜻해 졌습니다.
아침, 저녁 많이 쌀쌀한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추석명절 행복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박민이12-09-26 18:52
이웃과 친지들을 향해 잊고 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새록새록 따뜻하게 솟아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올 추석 힘든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요셉12-09-25 19:10
우리 주변에는 그리고 다른 나라에도 불행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야말로 시대에 최고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 짱!!
류연아12-09-24 17:21
삶의 여정이 녹아든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보면 시샘이 날 지경입니다. 어찌 같은 사람일진대 저리도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절망에 처한 내 아이들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당장의 고난을 극복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p고준희12-09-22 15:41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여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천사분들을 뵙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0^ 수고하세요
김순화12-09-21 19:04
가톨릭 신문에 실린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필리핀 아이들을 돌보는 필리핀 스콜라쉽은 참사랑의 표본입니다.
하느님께서 바라는 모습입니다.
샬롬!
신옥순12-09-20 17:29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가난한 이웃과 함께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장무희12-09-20 16:04
세상 살기가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 사는 곳의 참모습을 깨달아갑니다.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민들레 공동체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민지아가타12-09-20 13:31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현12-09-19 19:18
감동!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의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백설공주12-09-19 16:35
일방적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사랑'이 있기에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더욱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고영배12-09-18 19:31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장학회의 올바른 모델~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입니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아이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족도 아름다운 필리핀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아멘!
kelly12-09-18 13:45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아름다운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 마음을 다시 뛰게 합니다. 벗어던지고 싶은 삶의 무게 속에 나를 살리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 매일 또 나누고 또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저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이명수베드로12-09-18 13:32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텔라12-09-18 13:12
정말 기분좋은 메세지이네요 ^^
우리 사는 세상도 저리 기분좋은 말들만 전하고,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당~
백은희12-09-18 12:29
'민들레 국수집'에는 이 세상 무엇보다 귀한 순수한 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려는 마음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 대학생 아들이 받은 장학금 100만원을 모두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준
서윤과 창윤 그리고 어머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동!
조회 : 7,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