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참 귀하게쓰일 선물들일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아래 그 아이들이 행복하게
커가길 바래요.

매번 20~25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23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 허름한 동네에, 자그만한 가게에서 얼굴도 낯선 이국인에 대한
사랑의 시작이 열리는 거 였군요.
그거 다 준비하고 포장하시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 열정과 정성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 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진 사랑을 듬뿍 주는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홧팅!!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동!

선물보다 정성에 더 감동할 수 있는
속깊은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선물들이 그곳의 가난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 용기의 빛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그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이 먼데 있는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 준다면 참 느껴지는 게 많으 것 같아요.
베로니카님을 비롯,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날이 갈수록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는 옷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겸손하게 나누고 베푸는 서영남 선생님이 제 인생 멘토이십니다.
필리핀 사랑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사랑은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처럼 사랑하고 아껴줘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참으로 묵직 묵직한 민들레 홀씨지만,
요즘엔 뭐 그런 홀씨쯤 날려 줄 바람이야 얼마든지 있지요.

사랑을 채워넣은 박스를 필리핀으로 보냅니다.

멀고 먼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민들레 홀씨가 널리 널리 퍼져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감동적인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참사랑 나눔의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흘린 땀방울만큼 아이들의 불행이 걷히길 바라봅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으로 보내는 이 큰 선물을
아이들이 가치있게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이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후 가슴에 희망이 박혀서 제가 착하게 살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이 그 상자안에 들어 있네요.
깔깔 껄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도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 가면서  아이들을 일으켜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레수사님  40도가 넘는 더운 필리핀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 이 선물들이 필리핀에 안전하게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24박스 선물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팍팍한 제가슴에 하트가 박힙니다. 고맙습니다. 동참!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삶의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힘들고 약한 아이들을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득한 행복이 24박스네요.
가득한 사랑이 또 24박스구요.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1년 365일을 크리스마스로 만들어 내는 거짓말 같은 축복이
민들레 국수집에는 있는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참 풍성해 지네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저를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엄마의 손길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 안에서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눠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눠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국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시는데...
힘들었던 아이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공부도 더 할 수 있고, 배도 덜 고파도 되고...

민들레국수집이 해외까지 진출하면서 요즘 참 바빠졌을 것 같네요.
모두들 조금씩만 더 고생해 주세요.

드디어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군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 희망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우와~ 23차 24박스 옷선물 감동입니다.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필리핀 민들레스콜라쉽,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필리핀 아이들 돕기~
저는 꿈속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인세의 일부분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다고 했을때도 이정도로 도우리라곤 믿지않았습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필리핀까지 왔다갔다하시려면 쉬운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힘을 드려야 더 신이나게 할 수 있으시겠죠?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Bravo~!

정성은 우리 베로니카님이 다 쏟으시고 행복함은 제가 다 뺏어온 것 같습니다.

아! 사랑 가득한 선물들을 받을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행복한 노동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순수하게 다른 이들을 위한
이런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베로니카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네요.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단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

또 한 송이의 민들레꽃을 피우게 할 햇살 같은 선물들이네요.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결코 작지는 않지만) 아마도 소소하다 느끼며 보낼 이 사랑을 보내고, 크나큰 행복을 받는 기분이란... 날아갈듯 할 거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본원도 형편이 크게 넉넉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필리핀에도 쏟네요. 물건들을 모으고 보내느라 여기저기 분주하셨을 베로니카님,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을 받아 또 그사랑을 널리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통해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에 대한 중요성과 제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사랑을 배웠습니다. 어찌나 희망의 소리가 들리던지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모읍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0^)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보내놓고 뿌듯한 것은 선물밖에 없는 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하시겠지요.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계속 수고해 주십시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두분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마치 산타클로스 같겠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옷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넓으신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선물로 꽉 찬
민들레 홀씨들이 좀 무겁겠습니다.

늘 하나라도 더 주려는 마음으로 사시는 베로니카님...
오늘도 행복한 수고 중이시겠죠?

땀흘려 주신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여러 봉사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23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그런데 저는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했네요.. 부끄럽습니다 ㅠ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365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온몸으로 실천하는 삶을 보며 사랑을 깊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땡큐!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앗!  23차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은 희망의 씨앗심기입니다. 동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

와~ 이런 일에 어떻게 감동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아이들의 이 환한 웃음을 계속해서 지켜 줄 수 있다면
그것만한 일이 또 있을런지요.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축하합니다^^ 메마른 땅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엔 이렇듯 매일 같이 참 기분좋은
바쁨이 이어져가고 있겠지요.
생각만해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옷과 책, 필요한
생필품을 보내는 사진만  보아도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서  해답을 찾았네요.
늘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살면 자신에게 안타깝지 않고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고 하느님께
죄송하지 않을까 하느님의 대사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지 않는 나눔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한동안 민들레 국수집은 전쟁이었겠네요.
안그래도 손님들을 위해 대량의 음식을 만드셔야 하는데
그 와중에 물건 고르고, 포장하고...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전쟁이라면 몇번이라도 하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 정신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절망속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하겠습니다.^^

이런 일들을 볼 때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라도 자신이 더 갖지 못해 안달하는
사회풍토에 일침을 가하는 뜨끔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 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배웠습니다.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풍경이 상상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홧팅!!

정성으로 보내는 이 선물들!
그곳의 아이들이 예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늘 애쓰시는 베로니카님께 저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베로니카님과 봉사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많은 양이라 준비 하시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사랑의 위대함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공동체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집이 필요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은 최고의 희망천사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수사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 아  24박스 선물 감동!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필리핀 힘든 사람들에게 선물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참 값진 선물이겠습니다.
베로니카님 참 애쓰셨습니다.

큰 박스로 한가득 24박스!
저것 포장하는 것도 큰 일이었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필리핀 아이들이 더 건강한
웃음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어느덧 다른나라를 돕는 일이 아무렇지 않게 되었네요.
가난한 사람들, 특히 가난한 아이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베로니카님의 열정과 정성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수사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활동들을 이렇게 뒷바라지 하시는 게 쉽지는 않지요.

내게 이익가는 일이 아니고,
오로지 남을 위해서 이렇게 무언가를
사 모으고, 포장해서 보낸다는 것
참 감동의 모습입니다.

점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새 희망을 여는 필리핀 민들레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 24박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아이들의 영어책과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스콜라쉽 동참!

굶주리고 있는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안타깝습니다.
사랑에 굶주린 아이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필리핀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들입니다.

와~우! 참 많은 분량이네요.
저기 아이들 모습이 아른 거려요.

애들 표정이 우리나라 애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얼마나 좋아할까요?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우리의 나눔을 기다리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23차 한결같은 사랑으로 선물 BOX를 포장하는 손길이 정성과 희망으로 가득하네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진심으로 멋지고 아름다워요.

희망 폭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보내는 어마 어마한 선물 박스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온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 동참!!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 분들이 수고가 많았겠습니다.

보낼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해서 포장하기 까지의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내셔야
할 터인데...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사같은 웃음으로 이 모든걸 감내해 내시는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 까요?
그걸 생각하면 힘들 줄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보내는 24 박스 특별한 선물  풍경을 보면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참 소중한 사랑~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시는 행복전도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을 흉내만 내는 곳들도 참 많던데
민들레국수집은 늘 진실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몇 안되는 진짜 도우미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젠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다~!

참 의미있는 민들레 홀씨가 또 한번 필리핀을 향해 날아 갔네요.
눈부실만큼 환하게 필 그 꽃을 생각하니 참 가슴 설레입니다.
베로니카님 외 봉사자분들 참 수고 많으셨네요.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이거 포장해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저런 큰 박스 하나두개를 포장하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그 많은 양을 다 확인해가면서
하나하나 포장한다는 게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오~~~우 어마어마한 양의 박스들....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아! 24박스 모두 필리핀 나보타스, 말라본 씨티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라고요?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에 이어 직접 필리핀에 가셔서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이러한 나눔의 기적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필리핀 민들레 마을 동참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 오손도손 모여 한바탕 웃고 있는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도 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선물을 받고 행복해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나는 힘든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천원한장 내어본적이 있는지 깊이 반성합니다.
저 많은 선물박스를 준비하는데 민들레식구들도 엄청나게 고생하셨겠어요.
 두천사분의 사랑의 끝은 어딘지 궁금합니다@_@
정말 대단하십니다.  동참!

필리핀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국수집 관련 기사에서 서영남선생님이 인터뷰 하셨던 내용이 기억납니다.
손님들이 살아가기 위해 먹는 밥 대신, 여유롭게 허기만을 달랠 수 있는 국수를 찾을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싶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필리핀에서도 그렇게 될 때까지
민들레 국수집이 이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정성입니다.
우리의 천사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땀흘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도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큽니다.
필리핀민들레국수집이 이루고 싶은 꿈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서영남수사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늘 감동으로 우리마음을
가득 채워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보내려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이었을 것 같습니다.
24박스면 왠만한 이삿짐규모일텐데...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필리핀 말라본, 나보타스, 칼루칸의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정성 가득한 선물들입니다.
이 물품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마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느낄법한
특별한 행복이 보너스로 가지 않을까 싶어
제가 다 두근두근 가슴이 떨립니다.
행복한 가슴떨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23차 필리핀 아이들 24박스 선물 진짜 감동입니다.
2011년 부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청사진과 그것을 준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하고 실천하는 삶의 철학이 최고!!
숙명여대 리더쉽 개발원 학생 모두 동참!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입고 아이들이 참 행복할것 같네요.
더 큰 사랑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모든 일이 주님의 뜻대로 행해지길 기도합니다.

햐! 진짜 감동입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로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동참!

아이들 얼굴이 조금 탔다 뿐이지 우리 아이들 모습과
다름이 없습니다. 밑에 사진들은 아마도 저번에 가셔서
찍은 것 같은데 저마다 옷 한벌씩 선물받아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이 아이들을 계속
웃게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이 계속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영남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많으십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형편도 그다지 넉넉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끼고, 사재까지 털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을 사 보내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참 대단합니다.

24박스나 되는 분량 포장하시는 것도 일이었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 생각하면 힘든게
싹 가셨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제 일상에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저는 서영남선생님을 보면 인도의 테레사수녀가 떠오릅니다.
흔히들 사람들이 테레사 수녀를 마더 테레사라 부르곤 하니,
서영남선생님은 파더 베드로 정도로 불리우면 좋을 것 같네요.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되시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정성스레 고르고 또 포장하셨을까요?
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며 아이들은 어딜가나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학용품, 티셔츠, 바지,수영복, 가방까지 필리핀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포장하느라 애쓰셨을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그리고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와!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보니 꽤나 많은 양이네요.
처음에 만났을 때 헐벗고 있었던 아이들이 민들레에서
가지고 간 옷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는 이야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밑에 두 사진이 그 사진들 같네요.)
필리핀에서 국수집열기에 여념 없으신 민들레수사님과
한국에서 그런 수사님을 물심양면으로 내조하시는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을 정말이지 무슨말로 칭찬드릴 수 있을까요?
지상에 어떤 언어로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실컷 행복하고, 미안해 하다가만 갑니다. 민들레 식구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매번 24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여러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